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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엘로이즈. 여기는 뉴욕! | 기본 카테고리 2003-07-11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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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야, 엘로이즈 여기는 뉴욕!

힐러리 나이트 그림/ 김이숙 역
리드북 | 2000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1956년에 출간되 이 책은 출간 즉시 전 미국에서 화제를 이끌었다고 한다. 이 책은 미국 엄마들의 보물상자에 간질될 정도로 세대를 넘은 인기를 누렸다고 한다. 이 그림동화책은 뉴욕의 한 가운데 있는 플라자 호텔에서 사는 한 꼬마숙녀의 일상에 관한 책이다. 엄마 없이 유모와 함께 호텔 꼭대기 방에서 사는 이 엘로이즈는 호텔을 하루종일 바쁘게 돌아다닌다. 이 책에서도 어린 아이들에게 어떤 교훈적인 메시지나 교훈으로 이끄는 장치는 전혀 없다. 아니 우리나라의 어머니들이 이 책을 본다면 아무런 도움이 안 될 뿐 아니라 오히려 아이들이 공부하지 않고 놀려고 한다며 금지시킬 동화책이 될지도 모르겠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껌 씹기. 글씨 쓰기. 주문 외우기. 아주아주 오랫동안 물구나무 서기. 발끝으로 서기. 어지러워서 쓰러지기. 무시무시한 표정짓기. 그리고 무엇보다도 오래 하는 일, 수화기 붙잡고 수다떨기."처럼 아이들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자질구레한 이야기만 늘어놓는 것처럼 보인다. 적어도 우리 어른들이 볼 때, 특히 한국 어른들이 볼 때 그렇다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아무 것도 없는 것처럼 보이는 이 동화책에는 말할 수 없는 자유분방함, 일상생활 속에서의 상상력 따위가 지천에 널려 있다. 교육용으로는 도움이 되지 않을지 모르지만 사실은 정말 재미있는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껌 씹기.
글씨 쓰기. 주문 외우기. 아주아주 오랫동안 물구나무 서기.
발끝으로 서기. 어지러워서 쓰러지기. 무시무시한 표정짓기.

그리고 무엇보다도 오래 하는 일, 수화기 붙잡고 수다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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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마당에는 왈라비가 있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03-07-11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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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 집 마당에는 왈라비가 있어요

재키 프렌치 저/베티나 거드리지 그림/최현정 역
국민서관 | 200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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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키 프렌치는 자연을 벗삼아 살고 있는 전형적인 자연친화적인 동화작가이다. ''우리 집 마당에는 왈라비가 있어요''라는 책은 읽으면서 전혀 동화라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환경을 장려하는 느낌도 없고, 간혹 왈라비라는 생소한 동물에 대한 설명글이 들어있어 과학동화가 아닌가 들긴 하지만 그것도 전혀 동화 내용과 어울리지 않는다. 그냥 주인공이 왈라비와 함께 살면서 보고 느낀 것들을 아무런 가감없이 전해주고 있는 느낌의 아늑한 동화이다. 그림도 담채화처럼 단색으로 처리되어 있어 전혀 튀지 않는다. 인상깊은 구절에 적은 것처럼, 이웃집 개가 상처를 내고 나서 왈라비를 애완동물이라고 이웃에서 말할 수밖에 없는 주인공의 마음이 나를 아프게 한다. 개에게 물린 상처로 결국 죽게 된 왈라비의 2세와 함께 살아가지만 그전 왈라비처럼 정을 주지 않기로 마음을 먹은 주인공이 못내 안타깝다.

[인상깊은구절]
결국 나는 프레드가 내 애완동물이라고 말했어요. 애완동물이라고 하면 내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하지만 나는 배신자가 된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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