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봄부신 날
http://blog.yes24.com/invention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생글
시인 동화작가 요나단의 봄부신 날, 독서운동가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9월 스타지수 : 별3,607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함
작가 블로그
전체보기
(가제)숨기고 싶은 책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밑줄 긋기
생각 쪼가리
가까운 자연
여행 그리고 음식
시인의 방
삐욜라숲의 고양이들
낙서장/이벤트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신앙서적
동화읽기
청소년소설
자기계발
상담-복지
일반문학
비소설
인문-사회-철학
즐거운 영화
즐거운 음악
유익한 건강
자연-모험-환경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함께쓰는 블로그
기본 카테고리
태그
200독 독서근육 200권독서 죽음보다두려운것 부력체 사랑이라는부력체 이태훈시인 빨간모델 존재로부터의자유 이태훈컬럼
2018년 9월 2 post
2018년 8월 7 post
2018년 7월 5 post
2018년 6월 3 post
2018년 5월 5 post
2018년 4월 8 post
2018년 3월 12 post
2018년 2월 13 post
2018년 1월 3 post
2017년 12월 16 post
2017년 11월 5 post
2017년 10월 5 post
2017년 9월 7 post
2017년 8월 18 post
2017년 7월 21 post
2017년 6월 12 post
2017년 5월 2 post
2017년 3월 2 post
2017년 1월 1 post
2016년 10월 1 post
2016년 9월 3 post
2016년 8월 3 post
2016년 7월 1 post
2016년 6월 3 post
2016년 5월 1 post
2015년 11월 2 post
2015년 10월 2 post
2014년 12월 1 post
2014년 10월 3 post
2014년 4월 2 post
2012년 4월 1 post
2012년 2월 2 post
2012년 1월 5 post
2011년 12월 6 post
2011년 11월 2 post
2011년 8월 2 post
2011년 7월 7 post
2011년 6월 3 post
2011년 3월 9 post
2011년 2월 6 post
2011년 1월 2 post
2010년 12월 4 post
2010년 10월 8 post
2010년 9월 6 post
2010년 8월 4 post
2010년 7월 5 post
2010년 6월 3 post
2010년 5월 1 post
2010년 3월 5 post
2010년 2월 36 post
2010년 1월 3 post
2009년 12월 9 post
2009년 11월 14 post
2009년 10월 10 post
2009년 9월 28 post
2009년 8월 37 post
2009년 7월 13 post
2009년 6월 7 post
2009년 5월 12 post
2009년 4월 9 post
2009년 3월 46 post
2009년 2월 39 post
2009년 1월 41 post
2008년 12월 46 post
2008년 11월 21 post
2008년 10월 40 post
2008년 9월 32 post
2008년 8월 43 post
2008년 7월 12 post
2008년 6월 29 post
2008년 5월 7 post
2008년 4월 39 post
2008년 3월 14 post
2008년 2월 15 post
2008년 1월 24 post
2007년 12월 39 post
2007년 11월 19 post
2007년 10월 25 post
2007년 9월 3 post
2007년 3월 3 post
2007년 1월 1 post
2006년 12월 8 post
2006년 11월 14 post
2006년 10월 16 post
2006년 9월 16 post
2006년 8월 6 post
2006년 7월 1 post
2006년 2월 6 post
2005년 10월 2 post
2005년 9월 2 post
2005년 8월 5 post
2005년 7월 4 post
2005년 5월 9 post
2005년 4월 10 post
2005년 3월 19 post
2005년 2월 28 post
2005년 1월 20 post
2004년 12월 56 post
2004년 11월 67 post
2004년 10월 49 post
2004년 9월 21 post
2004년 8월 6 post
2004년 7월 18 post
2004년 6월 29 post
2004년 5월 40 post
2004년 4월 26 post
2004년 3월 59 post
2004년 2월 31 post
2004년 1월 64 post
2003년 12월 60 post
2003년 7월 2 post
2000년 3월 2 post
1999년 11월 1 post
달력보기
최근 댓글
늘 흐르는 강물이지만.. 
책 소개 잘 받았습니.. 
이 리뷰를 읽으니 저.. 
사랑은 모든 것을 뛰.. 
탁월한 심리묘사 소설.. 
스크랩이 많은 글
[리뷰어 모집]『진실을 읽..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2004-01 의 전체보기
뇌에 대한 편견 -1(지능은 선천적이다.) | 생각 쪼가리 2004-01-31 12:42
http://blog.yes24.com/document/414283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지능(IQ)은 일반적으로 90 ~ 110 이 정상이라고 합니다.
ㅎㅎ 이 글을 읽으면서 나는 더 좋아라고 흐뭇하게 생각하실 분이 계시겠지만 아마 대부분 학창시절에 검사한 결과일 것입니다. 아마 지금 검사하면 더 떨어질 것 같은 불안한 생각이 드는군요.
 
지능은 부모님으로부터 물려 받는 유전적 요소도 있지만 사실은 후천적인 환경 요소가 더 강하게 작용합니다. 만약 후천적 요인이 없고 선천적인 부분만 작용한다면, 의사 아들은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의사가 될 수 있다는 사회적 모순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좋은 머리의 부모를 만나지 못한 자녀들의 상대적인 신분적 박탈감도 상대적으로 커지겠죠.
 
중요한 것은, 뇌는 태어난 후에도 계속 만들어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유야기 때의 주위 환경이라고 합니다. 그 때 어떤 분위기를 만들어 주느냐에 따라 아이가 커서 어른이 되었을 때 많은 부분 영향을 미칩니다.
IQ 좋다고 자만 말고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 됩시다.
 
고등학교 2학년 때 IQ 검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120에서 130 사이의 점수가 나왔는데 반에서 몇 등 되는 아이큐였습니다. 물론 학교성적은 그렇질 못했죠. 그 때 선생님 왈, "넌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안 하네. 노력만 하면 성적이 올라갈 텐데."
괜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 나도 할 수 있는 거구나. 그래서 착한 아이는 열심히 노력하여 고3때는 우등생이 되었다는 기쁜 전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6)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아들을 두 번 죽인 아버지 | 생각 쪼가리 2004-01-31 12:00
http://blog.yes24.com/document/414274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교도소 아빠 찾아 3일 굶고 30km 걸어 … "아버지가 시킨 거짓말"
[중앙일보 김태진 기자] 本紙 제대로 확인못하고 보도빗나간 부정(父情)에 어린 형제는 두번 울고 있다. 본지는 지난 28일자 8면에 '3일 굶고 30km 걸어 아버지 면회 갔다 허탕'이란 기사를 실었다. 이 기사는 11, 13세의 두 어린 형제가 교통비조차 마련하지 못해 먼 길을 걸었다는 점과 아버지 金모(60)씨가 구속되는 바람에 이들의 살 길이 막막해졌다는 사실 때문에 마음을 울렸다. 성금도 속속 답지했다. 그러나 본지의 확인 결과 어린이들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었다.

구속될 처지에 놓인 아버지가 시킨 대로 꾸며낸 거짓말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안양보육원에서 만난 형(초등학교 6년)은 "평소 으름장을 놓는 아버지가 무서워 경찰서에서 '집에서부터 걸어왔다'고 거짓말했다"고 털어놨다. 당일 안양여고 제과점 앞에서 1번 버스를 타고 서울 남부경찰서에 내렸다고 한다.

진상은 이렇다. 지난 15일 안양시의 한 할인점에 아이들과 놀러갔다 옷가지와 식료품 등을 훔쳐 남부서에 연행된 아버지 金씨는 자식들에게 "TV에 나오려면 면회를 올 때 경찰관에게 '걸어왔다'고 말하라"고 시켰다. 구속 위기에 처한 아버지가 자식을 동원, 선처를 받기 위해 거짓말하도록 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에 형제는 설날인 22일 오후 버스를 타고 남부서를 찾았다. 당직 경찰관에게 아버지의 지시대로 '남부서까지 30km를 걸어왔다'고 말했다. 전날 아버지가 영등포구치소로 옮겨져 면회는 하지 못했다.

경찰의 배려로 24일에는 영등포구치소에서 아버지를 면회했다. 이날도 아버지는 어린 자식들을 보자마자 강요했던 거짓말을 재차 확인했다고 한다.

형제의 말만 그대로 믿은 담당 경찰관은 남부서 홈페이지에 형제의 딱한 처지를 글로 올렸다. 애틋한 사연이 일부 언론에도 전해졌다. 본지도 담당 경찰관을 취재해 이들의 사연을 기사화했다.

큰아들은 고백을 마치자 "더 이상 폭력을 휘두르고 거짓말을 시킨 아버지와는 살고 싶지 않아요"라며 힘없이 흐느꼈다. 아버지 金씨는 8년 전 부인과 별거에 들어갔으며 2년 전 이혼, 두 어린이는 사실상 고아의 처지다.

이들의 이웃은 "아버지가 자식들을 자주 때려 아동학대로 경찰에 신고했지만 '타일렀을 뿐'이라는 아버지의 말 때문에 매번 무사히 지나갔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의 가장 큰 피해자는 형제. 자신들의 '딱한 사정'이 거짓말이었다고 고백한 뒤 정신적 충격을 받은 상태다.

한편 형제의 애달픈 사연이 알려지면서 이들을 도우려는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30일까지 모두 3천2백70여만원의 성금이 모였다.

이들을 보호하고 있는 안양보육원 측은 "성금은 형제 명의로 입금돼 있다"며 "이들이 바르게 살 수 있는 데 쓰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하루를 마치며 | 생각 쪼가리 2004-01-31 00:10
http://blog.yes24.com/document/414194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아침 아홉 시 반에 출발하여 오후 한 시에 충청남도 안면도 롯데오션캐슬 리조트에 도착.

오후 두 시부터 세 시 반까지 '창의적 아이디어 발상법' 강의.

네 시에 출발하여 일곱 시 반에 집에 도착.

쌀이 한 톨도 없다기에 온 가족 홈플러스 가서

하루종일 온 몸으로 때워 받은 강사료로

쌀도 싸고, 그 동안 내내 골랐다가 빼놓곤 했던 압력밥솥 하나 옆지기에게 선물 하고

나도 모처럼 용돈 받아 무슨 책을 살까 행복한 고민 중.

 

힘들긴 하지만

강의를 들은 분들 모두 너무 재미있게 잘 들었다며

인사를 하고, 문까지 나와 배웅하니 기분 흐뭇.

돌아오는 길에 서해안 구비구비 돌며 바닷가, 해수욕장 구경하고

멋진 풍광, 천천히
드라이브 기분 내며 스트레스 풀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꼭 와야지, 다짐을 하며.....

 

 

무슨 해수욕장인지 까먹어 버렸습니다.(게포 해수욕장???)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8)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나의 상상력을 자극하라 | 기본 카테고리 2004-01-29 12:25
http://blog.yes24.com/document/316768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이 세상에 아직 존재하지 않는 것들에 대한 상상

자크 카렐망 저/김승환 역
현실과미래(현실과미래사) | 1998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품절이 되어버렸지만 같은 책이 다른 이름으로 최근에 또 나온 것으로 안다. 한 마디로 그림으로 가득찬 상상력 책이다. 어떻게 이런 생각 아니 상상을 할 수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작가의 상상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오래 전에 사 두었던 책인데 이번에야 끝까지 다 훑어 볼 수 있었다. 종이 질이 뒷부분 그림과 겹치도록 되어 있어서 완전한 작품을 감상하는 데 조금 걸림돌이 되었다. 아이디어로만 그친 것이 아니라 실물로 만들어 전시한 것들에 대한 사진을 실어 놓았는데 그의 노력과 창의성에 존경을 표하는 바이다. 창의력과 상상력을 얻고 싶은 사람은 반드시 보아야 할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시적이다.
웃음을 자아낸다.
터무니 없다.
철학적이다.
정교하다.
독창적이다.
건전하지 않다.
유치하다.
난해하다.
하찮다......
각자의 유머감각, 기호와 교양에 따라 독자들이 불필요하다고 여겨지는 형용사를 지워주기 바란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들에 대한 상상(2004-9) | 나의 리뷰 2004-01-29 12:24
http://blog.yes24.com/document/413819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이 세상에 아직 존재하지 않는 것들에 대한 상상

자크 카렐망 저/김승환 역
현실과미래(현실과미래사) | 1998년 06월

구매하기


품절이 되어버렸지만
같은 책이 다른 이름으로 최근에 또 나온 것으로 안다.

한 마디로 그림으로 가득찬 상상력 책이다.
어떻게 이런 생각 아니 상상을 할 수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작가의 상상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오래 전에 사 두었던 책인데
이번에야 끝까지 다 훑어 볼 수 있었다.

종이 질이 뒷부분 그림과 겹치도록 되어 있어서
완전한 작품을 감상하는 데 조금 걸림돌이 되었다.

아이디어로만 그친 것이 아니라
실물로 만들어 전시한 것들에 대한
사진을 실어 놓았는데
그의 노력과 창의성에 존경을 표하는 바이다.

창의력과 상상력을 얻고 싶은 사람은
반드시 보아야 할 책이다.

내용 ; ★★★★★

종이질 ; ★★★★

--------------------------------

시적이다.
웃음을 자아낸다.
터무니 없다.
철학적이다.
정교하다.
독창적이다.
건전하지 않다.
유치하다.
난해하다.
하찮다......
각자의 유머감각, 기호와 교양에 따라 독자들이 불필요하다고 여겨지는 형용사를 지워주기 바란다.

 


동물의 힘을 이용한 재봉틀

 


 

미술가를 위한 바이올린

 

 


반동을 예측할 수 없는 탁구대

 

 

새총 달린 총

 


감기걸린 사람이 가면무도회에 나갈 때 재미있게 즐기는 가면.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6)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통통통 발명검투사 살랑이 | 생각 쪼가리 2004-01-28 23:32
http://blog.yes24.com/document/413734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통통통 발명검투사

이태훈 저/김유신 그림
가리온(해피데이) | 2003년 02월

구매하기

왼쪽 그림을

발명검투사에 도전하고 있는

책의 네 주인공으로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가장 먼저

살랑이.

 

행동이 굼뜨고 모자라는 껌벅이를 늘 도와주는 착한 소녀이다.

책은 잘 안 팔리지만

사랑스런 나의 친구들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깔끔한 뇌 사전 | 기본 카테고리 2004-01-28 16:16
http://blog.yes24.com/document/316526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뇌력사전

나카하라 히데오미 저/홍성민 역
북스캔 | 2003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230쪽의 깔끔한 뇌 사전이다. 사전이니까 재미있는 책이라고는 말할 수 없다. 뇌에 관하여 오래 전부터 알고 있는 이야기들, 그리고 몰랐던 이야기들이 간단한 그림과 함께 소개되기 때문이다. 일본이나 한국에서도 뇌에 관한 책은 많이 출간되었다. 이 책도 많은 뇌 관련 책을 참고로 하여 만들어졌다. 그러니까 그다지 신선하지는 않다. 다만 정리가 잘 되어 있어 그다지 어렵지 않게 약간의 재미도 있는 땅콩 같은 책이다. 담배나 술이 과연 뇌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하는 내용이나 잠이 오지 않으면 우유가 좋다는 등의 이야기도 나온다. 뇌에 자극을 주는 책은 아니지만 습관을 바꾸고 아직도 성공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확인한 유용한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물질은 있다. 아세틸콜린이다. (중략) 구체적으로는 콩 제품과 달결이다. 특히 콩은 건강에 좋으므로 콩 발효 식품이나 두부 등을 매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깔끔한 뇌 사전(2004-8) | 나의 리뷰 2004-01-28 16:15
http://blog.yes24.com/document/413626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뇌력사전

나카하라 히데오미 저/홍성민 역
북스캔 | 2003년 02월

구매하기

230쪽의 깔끔한 뇌 사전이다.
사전이니까 재미있는 책이라고는 말할 수 없다.
뇌에 관하여 오래 전부터 알고 있는 이야기들, 그리고 몰랐던 이야기들이 간단한 그림과 함께 소개되기 때문이다.

일본이나 한국에서도 뇌에 관한 책은 많이 출간되었다.
이 책도 많은 뇌 관련 책을 참고로 하여 만들어졌다.
그러니까 그다지 신선하지는 않다.
다만 정리가 잘 되어 있어
그다지 어렵지 않게
약간의 재미도 있는
땅콩 같은 책이다.

담배나 술이 과연 뇌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하는 내용이나
잠이 오지 않으면 우유가 좋다는 등의 이야기도 나온다.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물질은 있다. 아세틸콜린이다. (중략) 구체적으로는 콩 제품과 달결이다. 특히 콩은 건강에 좋으므로 콩 발효 식품이나 두부 등을 매일 섭취하는 것이 좋다.(101쪽)


뇌에 자극을 주는 책은 아니지만
습관을 바꾸고 아직도 성공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확인한 유용한 책이다.

 

내용 ; ★★★☆

그림 ; ☆☆ (일본 사람이 그린 그림은 꼭 표시가 난다. 신기하게)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4)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똥통에서 퍼 올린 사랑 | 기본 카테고리 2004-01-27 22:49
http://blog.yes24.com/document/316318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다섯시 반에 멈춘 시계

강정규 저/박문희 그림
문원 | 2001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스스로 할머니와 똥 얘기를 빼면 시체라고 얘기하는 아동문학계의 거목, 강정규 선생님의 똥 얘기, 할머니의 사랑 이야기이다. 시사저널 2001 올해의 책, 조선일보 소년 조선 좋은책 선정이라는 황금박쥐표를 들먹이지 않아도 이 동화는 아름답다. 아빠의 구부정한 어깨 위에 울다 지친 한 사내가 업혀 있는 표지를 보면 아버지의 사랑이 잔뜩 묻어 나온다.

처음에는 그저 그런 생활동화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조금 느리게 진행되던 이야기는, 인규가 해수욕장 변소에서 시계를 잃어버리면서 독자를 이야기 속으로 세게 몰입시킨다. 쌀 다섯마지기와 바꾼 헌 시계...... 아들을 위해 똥통을 져 나르는 아버지..... 어른이 된 우리에게도 똥냄새나는 시계가 어딘가에는 숨어 있을 것이다.

오늘은 그 시계를 조심스레 찾아볼 일이다.
아버지의 사랑을 찾아볼 일이다.

[인상깊은구절]
아버지가 고갤 숙이시더니 내 귀 쪽에 입을 대고 작은 소리로 말씀하셨다.
"인규, 너 말여! 증말 그 변소 속에다 시곌 빠치긴 빠친겨?"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똥통에서 퍼 올린 사랑(2004-7) | 나의 리뷰 2004-01-27 22:48
http://blog.yes24.com/document/413444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다섯시 반에 멈춘 시계

강정규 저/박문희 그림
문원 | 2001년 05월

구매하기

스스로 할머니와 똥 얘기를 빼면 시체라고 얘기하는 아동문학계의 거목, 강정규 선생님의 똥 얘기, 할머니의 사랑 이야기이다.

시사저널 2001 올해의 책, 조선일보 소년 조선 좋은책 선정이라는 황금박쥐표를 들먹이지 않아도 이 동화는 아름답다.

아빠의 구부정한 어깨 위에 울다 지친 한 사내가 업혀 있는 표지를 보면 아버지의 사랑이 잔뜩 묻어 나온다.

처음에는 그저 그런 생활동화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조금 느리게 진행되던 이야기는, 인규가 해수욕장 변소에서 시계를 잃어버리면서 독자를 이야기 속으로 세게 몰입시킨다.

쌀 다섯마지기와 바꾼 헌 시계......
아들을 위해 똥통을 져 나르는 아버지.....

어른이 된 우리에게도 똥냄새나는 시계가
어딘가에는 숨어 있을 것이다.

오늘은 그 시계를 조심스레
찾아볼 일이다.
아버지의 사랑을 찾아볼 일이다.

 

135쪽

 

내용 ; ★★★★★

그림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1 2 3 4 5 6 7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오늘 43 | 전체 465514
2003-12-11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