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봄부신 날
http://blog.yes24.com/invention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생글
시인 동화작가 요나단의 봄부신 날, 독서운동가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7월 스타지수 : 별1,838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함
작가 블로그
전체보기
(가제)숨기고 싶은 책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밑줄 긋기
생각 쪼가리
가까운 자연
여행 그리고 음식
시인의 방
삐욜라숲의 고양이들
낙서장/이벤트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신앙서적
동화읽기
청소년소설
자기계발
상담-복지
일반문학
비소설
인문-사회-철학
즐거운 영화
즐거운 음악
유익한 건강
자연-모험-환경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함께쓰는 블로그
기본 카테고리
태그
부력체 사랑이라는부력체 이태훈시인 빨간모델 존재로부터의자유 이태훈컬럼 한국추리 이태훈작가 산호새의비밀 특허추리
2018년 7월 1 post
2018년 6월 3 post
2018년 5월 5 post
2018년 4월 8 post
2018년 3월 12 post
2018년 2월 13 post
2018년 1월 3 post
2017년 12월 16 post
2017년 11월 5 post
2017년 10월 5 post
2017년 9월 7 post
2017년 8월 18 post
2017년 7월 21 post
2017년 6월 12 post
2017년 5월 2 post
2017년 3월 2 post
2017년 1월 1 post
2016년 10월 1 post
2016년 9월 3 post
2016년 8월 3 post
2016년 7월 1 post
2016년 6월 3 post
2016년 5월 1 post
2015년 11월 2 post
2015년 10월 2 post
2014년 12월 1 post
2014년 10월 3 post
2014년 4월 2 post
2012년 4월 1 post
2012년 2월 2 post
2012년 1월 5 post
2011년 12월 6 post
2011년 11월 2 post
2011년 8월 2 post
2011년 7월 7 post
2011년 6월 3 post
2011년 3월 9 post
2011년 2월 6 post
2011년 1월 2 post
2010년 12월 4 post
2010년 10월 8 post
2010년 9월 6 post
2010년 8월 4 post
2010년 7월 5 post
2010년 6월 3 post
2010년 5월 1 post
2010년 3월 5 post
2010년 2월 36 post
2010년 1월 3 post
2009년 12월 9 post
2009년 11월 14 post
2009년 10월 10 post
2009년 9월 28 post
2009년 8월 37 post
2009년 7월 13 post
2009년 6월 7 post
2009년 5월 12 post
2009년 4월 9 post
2009년 3월 46 post
2009년 2월 39 post
2009년 1월 41 post
2008년 12월 46 post
2008년 11월 21 post
2008년 10월 40 post
2008년 9월 32 post
2008년 8월 43 post
2008년 7월 12 post
2008년 6월 29 post
2008년 5월 7 post
2008년 4월 39 post
2008년 3월 14 post
2008년 2월 15 post
2008년 1월 24 post
2007년 12월 39 post
2007년 11월 19 post
2007년 10월 25 post
2007년 9월 3 post
2007년 3월 3 post
2007년 1월 1 post
2006년 12월 8 post
2006년 11월 14 post
2006년 10월 16 post
2006년 9월 16 post
2006년 8월 6 post
2006년 7월 1 post
2006년 2월 6 post
2005년 10월 2 post
2005년 9월 2 post
2005년 8월 5 post
2005년 7월 4 post
2005년 5월 9 post
2005년 4월 10 post
2005년 3월 19 post
2005년 2월 28 post
2005년 1월 20 post
2004년 12월 56 post
2004년 11월 67 post
2004년 10월 49 post
2004년 9월 21 post
2004년 8월 6 post
2004년 7월 18 post
2004년 6월 29 post
2004년 5월 40 post
2004년 4월 26 post
2004년 3월 59 post
2004년 2월 31 post
2004년 1월 64 post
2003년 12월 60 post
2003년 7월 2 post
2000년 3월 2 post
1999년 11월 1 post
달력보기
최근 댓글
사랑은 모든 것을 뛰.. 
탁월한 심리묘사 소설.. 
축하합니다^^ 
적응되면 이것도 좋겠.. 
찰나의 미학이라는 사.. 
스크랩이 많은 글
내용이 없습니다.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2005-10 의 전체보기
평범한 책 - 평범한 아담스(2005-029) | 나의 리뷰 2005-10-10 17:38
http://blog.yes24.com/document/505226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평범한 아담스

로버트 R. 업데그래프 저/우종민 역
달과소 | 2004년 03월

구매하기

이 책은 소책자로 크기가 작다. 그리고 100여 쪽에 불과하다. 한 쪽에 실린 글은 15줄에 불과하다. 이런 류의 가벼운 읽을 거리의 책이 어느 정도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이런 류의 책의 장점은 일단 읽기가 쉽다는 것이다. 골치 아프게 머리를 굴려 가며 읽을 필요가 없다. 그리고 책 내용이 너무 짧아 한 시간이면 후딱 읽어 버린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도 지하철에서 너무 빨리 후다닥 읽어 버렸다.

이 책은 딱 그런 책이다. 최고의 광고 기획자가인 아담스가 어떻게 그런 자리에 오르게 되었는지를 재미있게 설명해 준다. 몇 가지의 광고 사례와 함께 다른 휘황찬란한 수식어구보다 진실을 깨닫게 해 주는 기본적인 설명으로 성공을 거두는 아담스를 만날 수 있다.

1세기 전에 쓰여진 책으로 다시 엮었다는 이 책은 그래서 시대적 변화를 막아내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 때와 지금은 세상이 많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읽으면서 내내 그런 불안감을 떨쳐낼 수가 없었다. 물론 기본으로 돌아가서 핵심을 짚어내는 것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 하지만 지금은 수많은 기업처세술과 개인 발전을 위한 자기계발서에서 이미 다 알려진 사실에 불과하다.

정말이지 이 책에서 '펄떨이는 물고기처럼' 같은 감동을 느끼려고 한다면 그건 명백한 실수임을 미리 밝혀주고자 한다. 다 읽고 책을 덮었지만 나를 훑고 지나가는 감동이나 여백의 정신적 깨달음은 크게 오지 않았다.

구구절절 옳은 말이고 간과해선 안 될 글로 채워져 있지만, 책으로 이 세상에 다시 나오기에는 여전히 부족한 그 무엇을 담고 있는, 지극히 평범한 책이다. 약한 감동이 스며들기는 하지만 8,000원의 책값에 대한 보상이라고 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

아담스는 복숭아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했다. 복숭아에 대해 생각해보고, 조사하고, 마음속에 그려보고 그리고 먹어도 보았다. 날 복숭아, 복숭아 통조림, 절인 복숭아. 말린 복숭아 등등 종류를 가리지 않고 복숭아란 복숭아는 모조리 그렇게 했다. 매일 밤, 통조림에 대해서도 조사했다. (32쪽)

분명 이 광고는 모든 것이 지극히 소박했기 때문에, 만약 첫 번째 캠페인이 실패하지 않았더라면 틀림없이 기각되었을 것이었다. (44쪽)

"그는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사실'에 결코 현혹되지 않아. 단지 사물을 정면을 바라보고 그리고 분석하지. 그러면 승부는 대강 결말이 난 거나 다름없는 거야."(52쪽)

"언젠가는 많은 비지니스맨들이 당연한 것이 가진 힘과 소박함을 깨닫게 되겠지요. 물론 이미 깨달은 사람도 있을 겁니다. 예를 들어, 디어도어 베일은 전보 설비가 한밤중에 여덟 시간 동안은 사실상 놀고 있다는 걸 발견하고, 이 시간 동안에도 더 장사를 하기 위해 '심야 전보'라는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었습니다. 이보다 더 당연한 일이 있을까요?" (66쪽)

문득 나는 어느 소년이 간척의 땅 네덜란드의 산에 대해 쓴 짧은 문장을 떠올렸다.

'네덜란드에는 산이 없습니다.'

그렇다! 이것이 해답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노하우 같은 건 없다.
평범하고 당연한 것 - 그것이 정답이다. (70쪽)

----------------------------------------------------------

<당연한 것인가 아닌가를 구별하는 다섯 가지 테스트>

1. 그것은 단순한가?
2. 인간 본성에 반하지 않는가?
3. 간결하게 쓸 수(표현할 수) 있는가?
4.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가?
5. 기회는 무르익었는가?


<당연한 것을 발견해내는 다섯 가지 방법>

1. 가장 단순한 방법은 무엇인가?
; 뼈대만 남을 때까지, 골자만 남을 때까지 잘라내십시오. 나는 도대체 무엇을 하려는 건가? 그리고 그것은 무엇인가? 하고 끊임없이 자문해보는 겁니다.

2. 뒤집어보면 어떻게 보일까?
; 어떤 방법이 몇 년이고 지속되고 있다면. 그것에 의문의 시선을 던지십시오.

3. 사람들의 반응을 체크해 보았는가?

4. 아무도 시작하지 않은 기회는 없는가?
;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거의 모든 물건에는 개량의 여지가 있습니다.

5. 그 상황의 고유하고 특별한 '필요'는 무엇인가?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평범한 책 - 평범한 아담스 | 기본 카테고리 2005-10-10 17:38
http://blog.yes24.com/document/65766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평범한 아담스

로버트 R. 업데그래프 저/우종민 역
달과소 | 2004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책은 소책자로 크기가 작다. 그리고 100여 쪽에 불과하다. 한 쪽에 실린 글은 15줄에 불과하다. 이런 류의 가벼운 읽을 거리의 책이 어느 정도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이런 류의 책의 장점은 일단 읽기가 쉽다는 것이다. 골치 아프게 머리를 굴려 가며 읽을 필요가 없다. 그리고 책 내용이 너무 짧아 한 시간이면 후딱 읽어 버린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도 지하철에서 너무 빨리 후다닥 읽어 버렸다.

이 책은 딱 그런 책이다. 최고의 광고 기획자가인 아담스가 어떻게 그런 자리에 오르게 되었는지를 재미있게 설명해 준다. 몇 가지의 광고 사례와 함께 다른 휘황찬란한 수식어구보다 진실을 깨닫게 해 주는 기본적인 설명으로 성공을 거두는 아담스를 만날 수 있다.

1세기 전에 쓰여진 책으로 다시 엮었다는 이 책은 그래서 시대적 변화를 막아내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 때와 지금은 세상이 많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읽으면서 내내 그런 불안감을 떨쳐낼 수가 없었다. 물론 기본으로 돌아가서 핵심을 짚어내는 것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 하지만 지금은 수많은 기업처세술과 개인 발전을 위한 자기계발서에서 이미 다 알려진 사실에 불과하다.

정말이지 이 책에서 '펄떨이는 물고기처럼' 같은 감동을 느끼려고 한다면 그건 명백한 실수임을 미리 밝혀주고자 한다. 다 읽고 책을 덮었지만 나를 훑고 지나가는 감동이나 여백의 정신적 깨달음은 크게 오지 않았다.

구구절절 옳은 말이고 간과해선 안 될 글로 채워져 있지만, 책으로 이 세상에 다시 나오기에는 여전히 부족한 그 무엇을 담고 있는, 지극히 평범한 책이다. 약한 감동이 스며들기는 하지만 8,000원의 책값에 대한 보상이라고 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

아담스는 복숭아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했다. 복숭아에 대해 생각해보고, 조사하고, 마음속에 그려보고 그리고 먹어도 보았다. 날 복숭아, 복숭아 통조림, 절인 복숭아. 말린 복숭아 등등 종류를 가리지 않고 복숭아란 복숭아는 모조리 그렇게 했다. 매일 밤, 통조림에 대해서도 조사했다. (32쪽)

분명 이 광고는 모든 것이 지극히 소박했기 때문에, 만약 첫 번째 캠페인이 실패하지 않았더라면 틀림없이 기각되었을 것이었다. (44쪽)

"그는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사실'에 결코 현혹되지 않아. 단지 사물을 정면을 바라보고 그리고 분석하지. 그러면 승부는 대강 결말이 난 거나 다름없는 거야."(52쪽)

"언젠가는 많은 비지니스맨들이 당연한 것이 가진 힘과 소박함을 깨닫게 되겠지요. 물론 이미 깨달은 사람도 있을 겁니다. 예를 들어, 디어도어 베일은 전보 설비가 한밤중에 여덟 시간 동안은 사실상 놀고 있다는 걸 발견하고, 이 시간 동안에도 더 장사를 하기 위해 '심야 전보'라는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었습니다. 이보다 더 당연한 일이 있을까요?" (66쪽)

문득 나는 어느 소년이 간척의 땅 네덜란드의 산에 대해 쓴 짧은 문장을 떠올렸다.

'네덜란드에는 산이 없습니다.'

그렇다! 이것이 해답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노하우 같은 건 없다.
평범하고 당연한 것 - 그것이 정답이다. (70쪽)

----------------------------------------------------------

<당연한 것인가 아닌가를 구별하는 다섯 가지 테스트>

1. 그것은 단순한가?
2. 인간 본성에 반하지 않는가?
3. 간결하게 쓸 수(표현할 수) 있는가?
4.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가?
5. 기회는 무르익었는가?


<당연한 것을 발견해내는 다섯 가지 방법>

1. 가장 단순한 방법은 무엇인가?
; 뼈대만 남을 때까지, 골자만 남을 때까지 잘라내십시오. 나는 도대체 무엇을 하려는 건가? 그리고 그것은 무엇인가? 하고 끊임없이 자문해보는 겁니다.

2. 뒤집어보면 어떻게 보일까?
; 어떤 방법이 몇 년이고 지속되고 있다면. 그것에 의문의 시선을 던지십시오.

3. 사람들의 반응을 체크해 보았는가?

4. 아무도 시작하지 않은 기회는 없는가?
;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거의 모든 물건에는 개량의 여지가 있습니다.

5. 그 상황의 고유하고 특별한 '필요'는 무엇인가?


[인상깊은구절]
분명 이 광고는 모든 것이 지극히 소박했기 때문에, 만약 첫 번째 캠페인이 실패하지 않았더라면 틀림없이 기각되었을 것이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오늘 48 | 전체 457296
2003-12-11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