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봄부신 날
http://blog.yes24.com/invention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생글
시인 동화작가 요나단의 봄부신 날, 독서운동가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9월 스타지수 : 별3,389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함
작가 블로그
전체보기
(가제)숨기고 싶은 책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밑줄 긋기
생각 쪼가리
가까운 자연
여행 그리고 음식
시인의 방
삐욜라숲의 고양이들
낙서장/이벤트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신앙서적
동화읽기
청소년소설
자기계발
상담-복지
일반문학
비소설
인문-사회-철학
즐거운 영화
즐거운 음악
유익한 건강
자연-모험-환경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함께쓰는 블로그
기본 카테고리
태그
200독 독서근육 200권독서 죽음보다두려운것 부력체 사랑이라는부력체 이태훈시인 빨간모델 존재로부터의자유 이태훈컬럼
2018년 9월 2 post
2018년 8월 7 post
2018년 7월 5 post
2018년 6월 3 post
2018년 5월 5 post
2018년 4월 8 post
2018년 3월 12 post
2018년 2월 13 post
2018년 1월 3 post
2017년 12월 16 post
2017년 11월 5 post
2017년 10월 5 post
2017년 9월 7 post
2017년 8월 18 post
2017년 7월 21 post
2017년 6월 12 post
2017년 5월 2 post
2017년 3월 2 post
2017년 1월 1 post
2016년 10월 1 post
2016년 9월 3 post
2016년 8월 3 post
2016년 7월 1 post
2016년 6월 3 post
2016년 5월 1 post
2015년 11월 2 post
2015년 10월 2 post
2014년 12월 1 post
2014년 10월 3 post
2014년 4월 2 post
2012년 4월 1 post
2012년 2월 2 post
2012년 1월 5 post
2011년 12월 6 post
2011년 11월 2 post
2011년 8월 2 post
2011년 7월 7 post
2011년 6월 3 post
2011년 3월 9 post
2011년 2월 6 post
2011년 1월 2 post
2010년 12월 4 post
2010년 10월 8 post
2010년 9월 6 post
2010년 8월 4 post
2010년 7월 5 post
2010년 6월 3 post
2010년 5월 1 post
2010년 3월 5 post
2010년 2월 36 post
2010년 1월 3 post
2009년 12월 9 post
2009년 11월 14 post
2009년 10월 10 post
2009년 9월 28 post
2009년 8월 37 post
2009년 7월 13 post
2009년 6월 7 post
2009년 5월 12 post
2009년 4월 9 post
2009년 3월 46 post
2009년 2월 39 post
2009년 1월 41 post
2008년 12월 46 post
2008년 11월 21 post
2008년 10월 40 post
2008년 9월 32 post
2008년 8월 43 post
2008년 7월 12 post
2008년 6월 29 post
2008년 5월 7 post
2008년 4월 39 post
2008년 3월 14 post
2008년 2월 15 post
2008년 1월 24 post
2007년 12월 39 post
2007년 11월 19 post
2007년 10월 25 post
2007년 9월 3 post
2007년 3월 3 post
2007년 1월 1 post
2006년 12월 8 post
2006년 11월 14 post
2006년 10월 16 post
2006년 9월 16 post
2006년 8월 6 post
2006년 7월 1 post
2006년 2월 6 post
2005년 10월 2 post
2005년 9월 2 post
2005년 8월 5 post
2005년 7월 4 post
2005년 5월 9 post
2005년 4월 10 post
2005년 3월 19 post
2005년 2월 28 post
2005년 1월 20 post
2004년 12월 56 post
2004년 11월 67 post
2004년 10월 49 post
2004년 9월 21 post
2004년 8월 6 post
2004년 7월 18 post
2004년 6월 29 post
2004년 5월 40 post
2004년 4월 26 post
2004년 3월 59 post
2004년 2월 31 post
2004년 1월 64 post
2003년 12월 60 post
2003년 7월 2 post
2000년 3월 2 post
1999년 11월 1 post
달력보기
최근 댓글
늘 흐르는 강물이지만.. 
책 소개 잘 받았습니.. 
이 리뷰를 읽으니 저.. 
사랑은 모든 것을 뛰.. 
탁월한 심리묘사 소설.. 
스크랩이 많은 글
[리뷰어 모집]『진실을 읽..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2005-03 의 전체보기
책과 함께 온 화장품 샘플 | 생각 쪼가리 2005-03-28 16:05
http://blog.yes24.com/document/481362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동인들과 공부 겸 읽으려고 동화책을 신청했습니다.

마침 이벤트 기간이라 화장품 샘플이 왔네요.

생각보다 너무 검소한 샘플이 와서 한동안 웃었습니다.

사진 위에 있는 샘플이 보이나요?

그래도 손 씻고 나서 바르기에는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6)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아이들과 함께 만든 배 | 생각 쪼가리 2005-03-28 16:02
http://blog.yes24.com/document/481360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꼬마 아이 생일이어서 저렴한 레스토랑엘 갔습니다.

스페셜 메뉴를 시키니 선물을 하나 주네요.

집에 와서 아이들이랑 함께 조물딱거려서 만들었습니다.

다 만들고나니 그런대로 멋이 있네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울지 않고는 볼 수 없는 - 플란다스의 개 | 나의 리뷰 2005-03-28 13:44
http://blog.yes24.com/document/481349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DVD]플란다스의 개

쿠로다 요시오
플래닛 엔터테인먼트 | 2006년 04월

구매하기

어렸을 때, 저녁 시간 집에서 보았던 플란다스의 개가 다시 어른이 된 나에게 다가왔다.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이 보았다. 네로의 할아버지가 죽던 날, 네로와 함께 나는 울 수밖에 없었다.

세상에 혼자 던져진 네로.
순간순간 내비치던 눈물은 다시 네로가 죽어 하늘로 올라가는 장면에서 하염없이 울어야했다. 아, 플란다스의 개가 이토록 슬픈 만화영화였던가.
어린 시절 느끼지 못했던, 재미로만 보았던 그 만화가 이제서야 감동으로 다가온다.

벌써 몇 년이 지난 일인가. 나름대로 기억하고 있던 줄거리는 상당부분 잘못되었음이 어제 밝혀졌다. 어쩌면 저리도 선하게 얼굴을 그릴 수 있을까? 그것은 충실한 파트랴슈까지도 마찬가지였다.

못난 어른들이지만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은 어른들의 마음에도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베푸는 삶을, 베푸는 사랑을 보여준다.

누더기로 기워진 바지를 입고 있는 네로.
부자집 딸 같지만 만화 속의 아로아 가정은 그다지 부자로 느껴지지 않는다.
아마도 그 당시 생활상이 그러했으리라.

하늘나라로 올라간 네로가 할아버지를 만나 영원히 행복하게 살았으면 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울지 않고는 볼 수 없는 - 플란다스의 개 | 기본 카테고리 2005-03-28 13:44
http://blog.yes24.com/document/58063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DVD]플란다스의 개

쿠로다 요시오
플래닛 엔터테인먼트 | 2006년 04월

작품     디자인/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어렸을 때, 저녁 시간 집에서 보았던 플란다스의 개가 다시 어른이 된 나에게 다가왔다.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이 보았다. 네로의 할아버지가 죽던 날, 네로와 함께 나는 울 수밖에 없었다.

세상에 혼자 던져진 네로.
순간순간 내비치던 눈물은 다시 네로가 죽어 하늘로 올라가는 장면에서 하염없이 울어야했다. 아, 플란다스의 개가 이토록 슬픈 만화영화였던가.
어린 시절 느끼지 못했던, 재미로만 보았던 그 만화가 이제서야 감동으로 다가온다.

벌써 몇 년이 지난 일인가. 나름대로 기억하고 있던 줄거리는 상당부분 잘못되었음이 어제 밝혀졌다. 어쩌면 저리도 선하게 얼굴을 그릴 수 있을까? 그것은 충실한 파트랴슈까지도 마찬가지였다.

못난 어른들이지만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은 어른들의 마음에도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베푸는 삶을, 베푸는 사랑을 보여준다.

누더기로 기워진 바지를 입고 있는 네로.
부자집 딸 같지만 만화 속의 아로아 가정은 그다지 부자로 느껴지지 않는다.
아마도 그 당시 생활상이 그러했으리라.

하늘나라로 올라간 네로가 할아버지를 만나 영원히 행복하게 살았으면 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생각과 믿음의 경계선에서-생각의 힘(2005-019) | 나의 리뷰 2005-03-25 18:27
http://blog.yes24.com/document/481079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생각의 힘

노먼 빈센트 필 저/배응준 역
규장 | 2003년 09월

구매하기

노먼 빈센트 필 목사님은 '적극적 사고방식'으로 유명하신 목사님이다.
작고 얇은 책. 누구나 알고 있지만 실천이 어려운 자기계발서.

그렇게 보면 유명한 목사님께서 대부분 잘 알고 있으며, 여러 책에 재탕 삼탕된 이야기들로 짜집기 된 책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물론 실제 책 내용도 그다지 신선하지는 않다. 여기에 실린 글들은 다른 책에서도 얼마든지 찾아낼 수 있는 '생각의 변화'를 요구하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생각의 변화를 강력히 권하는 자기계발서이면서도 신앙에 기초한 믿음의 내용이 함께 담긴 책을 찾아보기란 쉽지 않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얇지만 깊은 내용이 담긴 책이다.

160여 쪽이어서 몇 시간 동안 간단히 읽어버릴 수 있는 책이다.
그러나 나는 이 책을 거의 한 달에 걸쳐 음미하며 읽었다.
한꺼번에 후르륵 읽어버리기엔 아깝다.
한 장 한 장 그 뜻을 되새기며, 나에게 적용해보며
실천 가능성을 따져보며, 밑줄을 그으며
그렇게 읽어야 한다.

여전히 살아가기가 팍팍한 삶 속에서
이 책은 한 줄기 희망과도 같은 책이며
믿음을 더욱 견고히 할 수 있는 책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생각과 믿음의 경계선에서-생각의 힘 | 기본 카테고리 2005-03-25 18:27
http://blog.yes24.com/document/337941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생각의 힘

노먼 빈센트 필 저/배응준 역
규장 | 2003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노먼 빈센트 필 목사님은 '적극적 사고방식'으로 유명하신 목사님이다.
작고 얇은 책. 누구나 알고 있지만 실천이 어려운 자기계발서.

그렇게 보면 유명한 목사님께서 대부분 잘 알고 있으며, 여러 책에 재탕 삼탕된 이야기들로 짜집기 된 책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물론 실제 책 내용도 그다지 신선하지는 않다. 여기에 실린 글들은 다른 책에서도 얼마든지 찾아낼 수 있는 '생각의 변화'를 요구하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생각의 변화를 강력히 권하는 자기계발서이면서도 신앙에 기초한 믿음의 내용이 함께 담긴 책을 찾아보기란 쉽지 않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얇지만 깊은 내용이 담긴 책이다.

160여 쪽이어서 몇 시간 동안 간단히 읽어버릴 수 있는 책이다.
그러나 나는 이 책을 거의 한 달에 걸쳐 음미하며 읽었다.
한꺼번에 후르륵 읽어버리기엔 아깝다.
한 장 한 장 그 뜻을 되새기며, 나에게 적용해보며
실천 가능성을 따져보며, 밑줄을 그으며
그렇게 읽어야 한다.

여전히 살아가기가 팍팍한 삶 속에서
이 책은 한 줄기 희망과도 같은 책이며
믿음을 더욱 견고히 할 수 있는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하나님이 당신과 함께 하는데, 헤쳐나가지 못할 문제가 있겠는가? 하나님과 함께라면, 인생이 당신에게 부과하는 모든 문제들을 능히 감당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초특가 DVD들 | 생각 쪼가리 2005-03-25 10:06
http://blog.yes24.com/document/481023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예스에서 할인DVD가 아니라 초특가 DVD라는 이름으로 정말 세트 DVD들을 헐값에 내 놓았다.

매진되기 전에 둘러봤더니....오래전부터 벼루었던 야생동물 시리즈 12개 디스크가 한 개 값 4,000원 가량으로 나와 있었다.

 

이건 내 동화 창작을 위해 꼭 필요한 자료야.

형편이 허락하는 건 아니지만, (며칠 전, 아동문학 동인 모임 수업용으로 책을 신청한 게 있었다.)

눈물을 머금으며? 카드 결제를 질렀다.

 

나중에 또 오를 거니까...애써 위안을 해 본다.

 

임형주 자서전을 예약하면, 선착순 50명에게 2CD와 DVD를 준다길래 들어가보니

판매지수가 이미 500을 넘기고 있어서 포기했다.

선물로 주는 음반은 2만원에 팔고 있는 것이었다.

임형주, 꼭 들어보고 싶은 놈인데, 아직 노래 한 번 제대로 들어보지 못했다.

그가 불렀다는 애국가도 꼭 들어보고 싶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색다른 감동, 색다른 모험, 색다른 동화-마술사 루루의 해적선(2005-018) | 나의 리뷰 2005-03-24 14:29
http://blog.yes24.com/document/480957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마술사 루루의 해적선

오카다 준 저/이선아 역
중앙출판사(JDM) | 2000년 12월

구매하기

일전에 오카다 준 작가의 옴니버스식 편집의 색다른 동화 '방과 후 비밀수업'을 재미있게 읽은 터였다. 나보다 우리 큰 딸이 더 재미있어 했던 책이지만. 그러했기에 큰 부담감 없이 책을 잡았다.

아, 이럴 수가.
오카다 준 작가는 처음에는 약간 시큰둥하게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런데 이게 읽을수록 색다른 맛에 빠져들기 시작하는 것이다. 세계적 베스트셀러인 다빈치코드에 비견되는 호기심과 모험심이 속에서 몽글몽글 솟아오르기 시작했다.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져서 빨리 끝을 보고 싶어했다. 그러나 책을 읽기 전에 역자의 글을 먼저 읽었기에 해적선에 엄청난 보물이 숨겨져 있는 것이 아니란 걸 미리 알았지만 그래도 과연 그 해적선에서 어떤 보물이 나타날까 하는 궁금증은 점점 커져만 갔다.

피터팬이나 톰소여의 모험처럼 무궁무진한 모험 이야기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눈물샘을 핑 돌게하는 아련한 사랑 이야기가 들어있는 것도 아닌데, 이야기를 따라 가노라면 색다른 감동에 빠지게 한다.

마술사 루루에 대한 연민과 사랑에 대한 이해가 주인공의 마음처럼 하나로 연결된다.
등장인물들의 이름도 재미있다. 그렇다고 씨, 설마 씨와 과연 씨, 무뚝뚝 씨.
종종 일본인들이 지은 동화에는 이런 이름들이 등장하기도 하는데, 과연 그랬다. 저자가 직접 그린 것으로 보이는 등장인물들도 색다름에 한몫 끼어들었다.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죽은 마술사 루루에 대한 진실 이야기.
그리고 그가 산 위에 만들었다는 해적선과 보물 이야기.
그 보물을 찾아 3대째 헤매고 다니는 과연과 설마.
그리고 이 해적선이 숨겨진 산에 사는 생강과 박하, 그렇다고....등등의 등장인물들.

또 한 편의 새로운 감동과 재미 속에 남몰래 흐뭇한 웃음을 지어본다.
우리 딸도 어서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색다른 감동, 색다른 모험, 색다른 동화-마술사 루루의 해적선 | 기본 카테고리 2005-03-24 14:29
http://blog.yes24.com/document/1154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마술사 루루의 해적선

오카다 준 저/이선아 역
중앙출판사(JDM) | 2000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일전에 오카다 준 작가의 옴니버스식 편집의 색다른 동화 '방과 후 비밀수업'을 재미있게 읽은 터였다. 나보다 우리 큰 딸이 더 재미있어 했던 책이지만. 그러했기에 큰 부담감 없이 책을 잡았다.

아, 이럴 수가.
오카다 준 작가는 처음에는 약간 시큰둥하게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런데 이게 읽을수록 색다른 맛에 빠져들기 시작하는 것이다. 세계적 베스트셀러인 다빈치코드에 비견되는 호기심과 모험심이 속에서 몽글몽글 솟아오르기 시작했다.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져서 빨리 끝을 보고 싶어했다. 그러나 책을 읽기 전에 역자의 글을 먼저 읽었기에 해적선에 엄청난 보물이 숨겨져 있는 것이 아니란 걸 미리 알았지만 그래도 과연 그 해적선에서 어떤 보물이 나타날까 하는 궁금증은 점점 커져만 갔다.

피터팬이나 톰소여의 모험처럼 무궁무진한 모험 이야기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눈물샘을 핑 돌게하는 아련한 사랑 이야기가 들어있는 것도 아닌데, 이야기를 따라 가노라면 색다른 감동에 빠지게 한다.

마술사 루루에 대한 연민과 사랑에 대한 이해가 주인공의 마음처럼 하나로 연결된다.
등장인물들의 이름도 재미있다. 그렇다고 씨, 설마 씨와 과연 씨, 무뚝뚝 씨.
종종 일본인들이 지은 동화에는 이런 이름들이 등장하기도 하는데, 과연 그랬다. 저자가 직접 그린 것으로 보이는 등장인물들도 색다름에 한몫 끼어들었다.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죽은 마술사 루루에 대한 진실 이야기.
그리고 그가 산 위에 만들었다는 해적선과 보물 이야기.
그 보물을 찾아 3대째 헤매고 다니는 과연과 설마.
그리고 이 해적선이 숨겨진 산에 사는 생강과 박하, 그렇다고....등등의 등장인물들.

또 한 편의 새로운 감동과 재미 속에 남몰래 흐뭇한 웃음을 지어본다.
우리 딸도 어서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나는 진정 누구인가 -곰이 되고 싶어요 | 나의 리뷰 2005-03-21 11:38
http://blog.yes24.com/document/480662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DVD]곰이 되고 싶어요

야니크 하스트롭
캔들미디어dvd | 2008년 02월

구매하기

아름답다. 그리고 슬프다.
나는 진정 사람인가 아니면 곰인가.
사람으로 태어났지만 곰으로 더 많은 삶을 산 사람.
끝내 곰이 된 사내.

늑대의 습격으로 순산하지 못하고 죽은 새끼를 낳은 어미 곰.
식음을 전폐한 엄마를 위해 아빠 곰이 훔쳐준 사내아이.
사내아이의 아버지 역시 날마다 빼앗긴 아이를 찾아 나서고
곰으로 훌륭하게? 자란 아이는 자신을 기른 엄마곰이
사람(친아버지)의 손에 죽는 걸 눈 앞에서 바라본다.

결코 사람이 될 수 없는 사람.
그러나 곰이 될 수 없는 사람.

사내아이는 엄마가 가르쳐 준 산의 정령을 만나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마침내 곰이 된다.
만화이기에 가능한 스토리이며 판타지이다.

동양적 붓놀림으로 디즈니랜드가 아닌 2차원의 멋진 풍광을 그려내었다.
아이가 묻고 감독이 대답하는 인터뷰 내용도 재미있다.

사람과 곰의 관계가 아니라.
사람을 훔친 곰이 잘 했느냐,
아기를 빼앗긴 아빠가 잘 했느냐가 아니라

나는 과연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깊이 있는 아름다운 동화이다.

아이들과 함께 봤는데, 일곱 살짜리와 초등학생 4학년 두 딸 아이가 모두
재미있게 보았다. 감동을 안고 보았다.

노래도 아름답고 거친 북극도 아름답다.
동화 속에 살아있는 삶과 유머도 아름답다.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추천하는 아름다운 동화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1 2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오늘 85 | 전체 465338
2003-12-11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