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봄부신 날
http://blog.yes24.com/invention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생글
시인 동화작가 요나단의 봄부신 날, 독서운동가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7월 스타지수 : 별2,421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함
작가 블로그
전체보기
(가제)숨기고 싶은 책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밑줄 긋기
생각 쪼가리
가까운 자연
여행 그리고 음식
시인의 방
삐욜라숲의 고양이들
낙서장/이벤트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신앙서적
동화읽기
청소년소설
자기계발
상담-복지
일반문학
비소설
인문-사회-철학
즐거운 영화
즐거운 음악
유익한 건강
자연-모험-환경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함께쓰는 블로그
기본 카테고리
태그
부력체 사랑이라는부력체 이태훈시인 빨간모델 존재로부터의자유 이태훈컬럼 한국추리 이태훈작가 산호새의비밀 특허추리
2018년 7월 2 post
2018년 6월 3 post
2018년 5월 5 post
2018년 4월 8 post
2018년 3월 12 post
2018년 2월 13 post
2018년 1월 3 post
2017년 12월 16 post
2017년 11월 5 post
2017년 10월 5 post
2017년 9월 7 post
2017년 8월 18 post
2017년 7월 21 post
2017년 6월 12 post
2017년 5월 2 post
2017년 3월 2 post
2017년 1월 1 post
2016년 10월 1 post
2016년 9월 3 post
2016년 8월 3 post
2016년 7월 1 post
2016년 6월 3 post
2016년 5월 1 post
2015년 11월 2 post
2015년 10월 2 post
2014년 12월 1 post
2014년 10월 3 post
2014년 4월 2 post
2012년 4월 1 post
2012년 2월 2 post
2012년 1월 5 post
2011년 12월 6 post
2011년 11월 2 post
2011년 8월 2 post
2011년 7월 7 post
2011년 6월 3 post
2011년 3월 9 post
2011년 2월 6 post
2011년 1월 2 post
2010년 12월 4 post
2010년 10월 8 post
2010년 9월 6 post
2010년 8월 4 post
2010년 7월 5 post
2010년 6월 3 post
2010년 5월 1 post
2010년 3월 5 post
2010년 2월 36 post
2010년 1월 3 post
2009년 12월 9 post
2009년 11월 14 post
2009년 10월 10 post
2009년 9월 28 post
2009년 8월 37 post
2009년 7월 13 post
2009년 6월 7 post
2009년 5월 12 post
2009년 4월 9 post
2009년 3월 46 post
2009년 2월 39 post
2009년 1월 41 post
2008년 12월 46 post
2008년 11월 21 post
2008년 10월 40 post
2008년 9월 32 post
2008년 8월 43 post
2008년 7월 12 post
2008년 6월 29 post
2008년 5월 7 post
2008년 4월 39 post
2008년 3월 14 post
2008년 2월 15 post
2008년 1월 24 post
2007년 12월 39 post
2007년 11월 19 post
2007년 10월 25 post
2007년 9월 3 post
2007년 3월 3 post
2007년 1월 1 post
2006년 12월 8 post
2006년 11월 14 post
2006년 10월 16 post
2006년 9월 16 post
2006년 8월 6 post
2006년 7월 1 post
2006년 2월 6 post
2005년 10월 2 post
2005년 9월 2 post
2005년 8월 5 post
2005년 7월 4 post
2005년 5월 9 post
2005년 4월 10 post
2005년 3월 19 post
2005년 2월 28 post
2005년 1월 20 post
2004년 12월 56 post
2004년 11월 67 post
2004년 10월 49 post
2004년 9월 21 post
2004년 8월 6 post
2004년 7월 18 post
2004년 6월 29 post
2004년 5월 40 post
2004년 4월 26 post
2004년 3월 59 post
2004년 2월 31 post
2004년 1월 64 post
2003년 12월 60 post
2003년 7월 2 post
2000년 3월 2 post
1999년 11월 1 post
달력보기
최근 댓글
사랑은 모든 것을 뛰.. 
탁월한 심리묘사 소설.. 
축하합니다^^ 
적응되면 이것도 좋겠.. 
찰나의 미학이라는 사.. 
스크랩이 많은 글
내용이 없습니다.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2006-02 의 전체보기
(2006-003)진달래 꽃처럼 화사하고 애틋한 편지 소설 | 나의 리뷰 2006-02-22 16:49
http://blog.yes24.com/document/530763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키다리 아저씨

지인 웹스터 저/김종서 역
태동출판사 | 2002년 11월

구매하기

이 책을 소개한다는 것 자체가 우스운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 책을 어린 시절에는 읽지 않았습니다. 남자가 이런 책을 읽는다는 것이 멋쩍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다 이제는 어른이 되고 두 딸의 아빠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저는 ‘키다리 아저씨‘가 만화로 편집되어 있는 DVD를 사서 함께 보았고, 동화 창작 수업을 하면서 덤으로 이 책을 사게 되었습니다.

이야기를 만화로 보았을 때는 참 소녀들이 좋아할 그런 류의 이야기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고아로 자라나 후원자의 도움으로 대학생활을 하는 주인공 쥬디 애벗의 발랄한 생활상이 아주 재미있게 그려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동화책이 어린 아이를 주인공으로 하는 것을 기준으로 한다면, 이 책은 어쩌면 청소년 소설에 더 가까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미 우리들의 기준에는 하이디 소녀 같은 풍의 동화로 더 인식이 되어 있습니다.

완역본이 아닌 작은 양장본이어서 읽는 내내,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제대로 된 완역본을 읽어야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가는 많은 말을 하려고 했는데, 작은 양장본에는 그것이 잘 드러나지 않고 묻히고 있었습니다. 책은 작고 앙증맞았지만 초등학생이 읽기에는 글자 크기가 좀 작습니다. 중학생 이상이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아에 대한 강한 비판이 종종 등장합니다. 물론 주인공의 편지글을 통해서지요.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주인공이 자신을 대학에 보내주는 후원인인 ‘키다리 아저씨’에게 쓴 편지 내용만으로 구성된 독특한 책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혀 지겹거나 구성이 허술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작가는 주인공을 통해 영국 사회와 미국 사회를 비판하고 아울러 빛이 바래버린 기독교 정신을 비판합니다. 암암리에 범신론적인 사상이 드러나는데, 그런 작가에 대하여 조금은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물론 그러한 외형적 사정이 지금에도 크게 나아진 건 없겠지만 말입니다.

고아로 자란 소년 소녀가 이 책을 읽는다면 더 감동적으로 읽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꼭 그런 상황에 처한 사람이 아니더라도, 순수한 이 주인공의 마음을 따라가다 보면 옛날 대학생활의 순수함이 한껏 봄꽃처럼 부풀어 오를 것입니다.

주는 것과 받는 것. 그리고 주는 마음과 그것을 받아들이는 마음이 어떻게 다른지. 내가 누굴 도와 준다고 해서 그 사람의 마음을 소유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깨달을 수 있습니다.

아직, 이 책을 읽어보지 않았다면, 기쁜 마음으로 서둘러 책장을 넘겨 봅시다. 그리고 주인공의 진달래 꽃처럼 화사하고 애틋한 편지 속으로 빠져들어가 봅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진달래 꽃처럼 화사하고 애틋한 편지 소설 | 기본 카테고리 2006-02-22 16:49
http://blog.yes24.com/document/3557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키다리 아저씨

지인 웹스터 저/김종서 역
태동출판사 | 2002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책을 소개한다는 것 자체가 우스운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 책을 어린 시절에는 읽지 않았습니다. 남자가 이런 책을 읽는다는 것이 멋쩍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다 이제는 어른이 되고 두 딸의 아빠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저는 ‘키다리 아저씨‘가 만화로 편집되어 있는 DVD를 사서 함께 보았고, 동화 창작 수업을 하면서 덤으로 이 책을 사게 되었습니다.

이야기를 만화로 보았을 때는 참 소녀들이 좋아할 그런 류의 이야기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고아로 자라나 후원자의 도움으로 대학생활을 하는 주인공 쥬디 애벗의 발랄한 생활상이 아주 재미있게 그려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동화책이 어린 아이를 주인공으로 하는 것을 기준으로 한다면, 이 책은 어쩌면 청소년 소설에 더 가까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미 우리들의 기준에는 하이디 소녀 같은 풍의 동화로 더 인식이 되어 있습니다.

완역본이 아닌 작은 양장본이어서 읽는 내내,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제대로 된 완역본을 읽어야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가는 많은 말을 하려고 했는데, 작은 양장본에는 그것이 잘 드러나지 않고 묻히고 있었습니다. 책은 작고 앙증맞았지만 초등학생이 읽기에는 글자 크기가 좀 작습니다. 중학생 이상이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아에 대한 강한 비판이 종종 등장합니다. 물론 주인공의 편지글을 통해서지요.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주인공이 자신을 대학에 보내주는 후원인인 ‘키다리 아저씨’에게 쓴 편지 내용만으로 구성된 독특한 책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혀 지겹거나 구성이 허술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작가는 주인공을 통해 영국 사회와 미국 사회를 비판하고 아울러 빛이 바래버린 기독교 정신을 비판합니다. 암암리에 범신론적인 사상이 드러나는데, 그런 작가에 대하여 조금은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물론 그러한 외형적 사정이 지금에도 크게 나아진 건 없겠지만 말입니다.

고아로 자란 소년 소녀가 이 책을 읽는다면 더 감동적으로 읽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꼭 그런 상황에 처한 사람이 아니더라도, 순수한 이 주인공의 마음을 따라가다 보면 옛날 대학생활의 순수함이 한껏 봄꽃처럼 부풀어 오를 것입니다.

주는 것과 받는 것. 그리고 주는 마음과 그것을 받아들이는 마음이 어떻게 다른지. 내가 누굴 도와 준다고 해서 그 사람의 마음을 소유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깨달을 수 있습니다.

아직, 이 책을 읽어보지 않았다면, 기쁜 마음으로 서둘러 책장을 넘겨 봅시다. 그리고 주인공의 진달래 꽃처럼 화사하고 애틋한 편지 속으로 빠져들어가 봅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처음부터 끝까지 - 하나님이 하셨어요/정경주 사모(2006-002) | 나의 리뷰 2006-02-03 14:22
http://blog.yes24.com/document/527236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하나님이 하셨어요

정경주 저
나침반사 | 2005년 03월

구매하기

아파트 앞 가게 아주머니가 교회에 혼자 찾아오셨습니다. 언젠가는 전도해야지 하며 벼르던 우리 부부였기에 옆지기의 놀라움은 컸습니다. 등록도 하지 않고 하루 예배만 드리고 간 그 분은, 젊은 시절 열심히 주님을 믿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믿지 않는 가정으로 시집을 오게 되었고, 그렇게 살아왔는데, 문득 교회가 그리워져서 남편 몰래 나왔다고 했습니다. 옆지기는 아마도 그 가정에 큰 문제가 생긴 모양이라며, 그분이 읽을 수 있는 책을 한 권 사 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하지 않았으니까, 부담없이 읽을 수 있고 믿음을 회복할 수 있는 간증집이 좋지 않겠냐고 해서 고르게 된 책이 바로 이 책입니다.

사실 쉽게 고를 수 있는 책이 아니었습니다.

활자도 작았고, 또 평범한 분의 간증이 아니라, 목사 사모이고 방송인이고 찬양사역자이기에 이미 일반인과는 너무 동떨어진 인물로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특별히 고를 책이 없었고 해서 선택한 이 책은 그 분께 바로 드리기에 다소 부담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먼저 읽어보고 가부를 결정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다 읽고 난 지금의 마음은 그 분이 읽어도 충분히 은혜를 느낄 수 있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깨달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덧붙인다면 너무 순수한 정경주 사모의 마음이 한없이 부러워지는 책이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믿음으로 살 수 있을까 하는 의심이 들 정도의 순백색 믿음을 소유한 정경주 님입니다.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하나 모든 일에 하나님게 기도하고, 자신을 주장하지 않고 하나님께 맡겼을 때 어떤 복이 주어지는지를 알려주는 교과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간섭하심이 아주 오래 전부터 이 자매를 향하여 실천되고 있었다는 놀라운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하나님은 이 책의 저자인 정경주 사모에게만 그 법칙을 실천하고 계시는 분이 아닙니다. 바로 저와 여러분에게도 같은 방법으로 우리를 향한 당신의 사랑을 베풀고 계십니다.
2002년 6월 1일, 2002년 월드컵에서 한국과 미국의 경기에서 미국 국가를 부른 최초의 한국인.(그러니까 항상 자국인이 자국 국가를 불렀기에 한국인이 미국 국가를 부른다는 것은 생각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만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 그 방법을 사용하셨고, 그 영광을 위해 정경주 사모님이 쓰임을 받았습니다.)

그에게 얼마나 많은 시련들이 다가갔고 고통과 고난의 시간이 있었는지, 이 책을 읽다보면 놓치고 말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자세히 읽어보면 나보다 훨씬 더 많은 시련의 아픔들이 그녀를 할퀴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녀는 결코 하나님을 향한 기도의 손을 놓지 않았고 그 결과 하나님께서는 그녀에게 세상의 성공이 아닌 하나님의 성공하심을 보여주셨습니다.

모든 일에 대하여 ''하나님이 하셨다''며 당신께 영광을 돌리는 정경주 사모의 아름다운 고백을 보면서 다시 눈물을 거두고 일어서게 되었습니다.

자녀들까지 복을 받고 훌륭하게 성장한 것을 보면서, 자녀교육이 바로 저것이다!며 무릎을 치게 만드는 비결이 숨어 있는 책입니다.

정경주 사모의 음반을 사서 듣고 싶도록 만드는 책(책 판매 영향인지 모르겠지만 베스트 음반으로 소개되었습니다.)이기도 합니다.

대학시절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대한항공 여승무원이 되고(자격조건에 해당되는 게 하나도 없었는데), 미국 목사님과 결혼을 하고(정경주 사모를 위해 한 번도 만나지 않은 채 3년 동안 기도한 미국 목사님), 숙명여대 교수가 되고(영문과 출신도 아닌데), 그리고 다시 찬양 사역을 위해 교수직을 내어놓고, 이제는 극동방송에서 찬양을 하며 애통하는 자들을 위해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을 전하는 세계 속의 정경주 사모님.

그 모든 일을 하나님께서 하셨다며 자신의 공은 전혀 꺼내지 않는 그 순백의 사랑 앞에서 2006년을 다시 다잡으며 새롭게 일어서보렵니다.

저도 ''하나님이 하셨어요(God did it!)'' 라며 간증할 수 있는 그 날이 오길 소망하면서…..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처음부터 끝까지 - 하나님이 하셨어요(정경주 사모) | 기본 카테고리 2006-02-03 14:22
http://blog.yes24.com/document/88802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하나님이 하셨어요

정경주 저
나침반사 | 2005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아파트 앞 가게 아주머니가 교회에 혼자 찾아오셨습니다. 언젠가는 전도해야지 하며 벼르던 우리 부부였기에 옆지기의 놀라움은 컸습니다. 등록도 하지 않고 하루 예배만 드리고 간 그 분은, 젊은 시절 열심히 주님을 믿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믿지 않는 가정으로 시집을 오게 되었고, 그렇게 살아왔는데, 문득 교회가 그리워져서 남편 몰래 나왔다고 했습니다. 옆지기는 아마도 그 가정에 큰 문제가 생긴 모양이라며, 그분이 읽을 수 있는 책을 한 권 사 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하지 않았으니까, 부담없이 읽을 수 있고 믿음을 회복할 수 있는 간증집이 좋지 않겠냐고 해서 고르게 된 책이 바로 이 책입니다.

사실 쉽게 고를 수 있는 책이 아니었습니다.

활자도 작았고, 또 평범한 분의 간증이 아니라, 목사 사모이고 방송인이고 찬양사역자이기에 이미 일반인과는 너무 동떨어진 인물로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특별히 고를 책이 없었고 해서 선택한 이 책은 그 분께 바로 드리기에 다소 부담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먼저 읽어보고 가부를 결정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다 읽고 난 지금의 마음은 그 분이 읽어도 충분히 은혜를 느낄 수 있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깨달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덧붙인다면 너무 순수한 정경주 사모의 마음이 한없이 부러워지는 책이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믿음으로 살 수 있을까 하는 의심이 들 정도의 순백색 믿음을 소유한 정경주 님입니다.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하나 모든 일에 하나님게 기도하고, 자신을 주장하지 않고 하나님께 맡겼을 때 어떤 복이 주어지는지를 알려주는 교과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간섭하심이 아주 오래 전부터 이 자매를 향하여 실천되고 있었다는 놀라운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하나님은 이 책의 저자인 정경주 사모에게만 그 법칙을 실천하고 계시는 분이 아닙니다. 바로 저와 여러분에게도 같은 방법으로 우리를 향한 당신의 사랑을 베풀고 계십니다.
2002년 6월 1일, 2002년 월드컵에서 한국과 미국의 경기에서 미국 국가를 부른 최초의 한국인.(그러니까 항상 자국인이 자국 국가를 불렀기에 한국인이 미국 국가를 부른다는 것은 생각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만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 그 방법을 사용하셨고, 그 영광을 위해 정경주 사모님이 쓰임을 받았습니다.)

그에게 얼마나 많은 시련들이 다가갔고 고통과 고난의 시간이 있었는지, 이 책을 읽다보면 놓치고 말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자세히 읽어보면 나보다 훨씬 더 많은 시련의 아픔들이 그녀를 할퀴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녀는 결코 하나님을 향한 기도의 손을 놓지 않았고 그 결과 하나님께서는 그녀에게 세상의 성공이 아닌 하나님의 성공하심을 보여주셨습니다.

모든 일에 대하여 ''하나님이 하셨다''며 당신께 영광을 돌리는 정경주 사모의 아름다운 고백을 보면서 다시 눈물을 거두고 일어서게 되었습니다.

자녀들까지 복을 받고 훌륭하게 성장한 것을 보면서, 자녀교육이 바로 저것이다!며 무릎을 치게 만드는 비결이 숨어 있는 책입니다.

정경주 사모의 음반을 사서 듣고 싶도록 만드는 책(책 판매 영향인지 모르겠지만 베스트 음반으로 소개되었습니다.)이기도 합니다.

대학시절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대한항공 여승무원이 되고(자격조건에 해당되는 게 하나도 없었는데), 미국 목사님과 결혼을 하고(정경주 사모를 위해 한 번도 만나지 않은 채 3년 동안 기도한 미국 목사님), 숙명여대 교수가 되고(영문과 출신도 아닌데), 그리고 다시 찬양 사역을 위해 교수직을 내어놓고, 이제는 극동방송에서 찬양을 하며 애통하는 자들을 위해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을 전하는 세계 속의 정경주 사모님.

그 모든 일을 하나님께서 하셨다며 자신의 공은 전혀 꺼내지 않는 그 순백의 사랑 앞에서 2006년을 다시 다잡으며 새롭게 일어서보렵니다.

저도 ''하나님이 하셨어요(God did it!)'' 라며 간증할 수 있는 그 날이 오길 소망하면서…..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문봉주 대사의 회심간증기 - 새벽형 크리스천(2006-001) | 나의 리뷰 2006-02-02 13:59
http://blog.yes24.com/document/527044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새벽형 크리스천

문봉주 저
두란노 | 2004년 01월

구매하기

새벽형 크리스천

2006년의 첫 테이프를 끊은 책은 가장 가까운 모 집사님으로부터 빌려 온 책이었다. 적극 추천을 받아 온 책이기는 했지만 책이 오래 되어서 손에 잡히는 감이 좋지 않았고(꼭 벌레가 스물스물 기어다니는 느낌 -그래서 책을 읽고 나면 꼭 손을 씻었다.) 책 제목도 상투적이기 그지 없었다. 그렇지 않아도 교회에서 전병욱 목사님의 ‘새벽 예배자’라는 책을 선물로 받아놓은 터여서 중요한 줄은 다 알지만 잘 하지 못하는 ‘새벽기도’에 대한 설교식의 교훈적 이야기로만 생각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2006년을 새벽기도로 시작하라며 첫 테이프를 끊게 인도하신 가슴을 울리고 가슴을 뜨겁게 하는 책이었다. 아, 이런 남자도 있구나, 하며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뜨거운 도전의 책이었다. 작년 초에 읽었던 ‘하늘에 속한 사람’이나 ‘갈대상자’에 버금가는 감동이 밀려 왔다. 그리고 나 자신이 부끄러워졌다.

그는 잘 나가는 사람이었다. 모태신앙이었지만 대한민국 ‘대사’라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새벽까지 술을 퍼마셔 대었던 사람이었다. 그러던 그가 어느 주일, 술에 찌든 채로 예배에 참석했다가 하나님을 새롭게 만나게 된다. 그 하나님은 아내를 통해 찾아가셨다. 그는 하나님의 은혜로 담배를 끊게 되는 놀라운 역사를 경험하게 된다.

이 책은 이렇게 골초요 술에 날마다 찌들어 살던 사람이 어떻게 새벽형 크리스천으로 거듭나고 있는가를 자서전처럼 서술하고 있다. 이 책은 생생하게 살아있는 저자의 체험이 녹아 들어가 있기에, 특히 술과 담배에 쪄들어 있는 남성분들이 읽으면 딱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새벽기도에 성공하지 못하고 있는 성도분이 계시다면, 새벽기도가 왜 중요한지를 말로 설명하지 않고 몸으로 보여주는 이 책을 반드시 읽길 권한다.

어둠형 인간에서 말씀형 인간으로 되돌아 온 그는, 새벽기도가 소예배가 아니라 대예배이며 유일하게 하나님과 만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릴 수 있는, 날마다 주님께 예배드리는 귀한 시간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잠이 부족한 경우 어떻게 실제적으로 직장생활을 하면서 그것을 이겨내 나가는지를 경험담으로 알려주기도 한다.

이 글을 쓰는 필자 역시, 졸음운전이 무서워 새벽기도를 갖다 오면 다시 잠자리를 찾아 들어갔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아닌 것 같다. 새벽에 주님을 만나고 나서 다시 잠을 잔다는 것은 주님을 우롱하는 것 같기도 하다. 형식에 얽매인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어느 누구에든지 이 책은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꼭 일독을 권해드리고 싶다. 성령의 체험과 방언은사의 체험, 그리고 말씀은사로 인한 성경의 맥 강의 등 다양한 정보와 체험이 곳곳에 녹아있다. 그 모든 것은 그의 체험에서 나온 ‘체험의 권유’이다.

나도 그의 체험을 따라 가고 싶지만 믿음과 구원이 주의 은혜인 것처럼, 은사 역시 주님의 은혜이다. 그러나 그의 말처럼, 새벽기도 시간에 나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주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기도에 힘쓸 때, 주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것을 지켜 주실 것이다. 그래서 은사를 사모하고 은사를 구하며 성령의 임재하심과 충만하심을 구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는 좀더 적극적으로 새벽에 주님과 만날 수 있기를 소망해 본다. 의무에 얽매인 새벽예배가 아니라 하나님을 나의 첫 시간에 만나는 아주 소중한 시간이 되길 소망해 본다. 아직도 새벽마다 새벽예배를 전투로 여기는 내가 부끄러울 따름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문봉주 대사의 회심간증기 - 새벽형 크리스천 | 기본 카테고리 2006-02-02 13:59
http://blog.yes24.com/document/344464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새벽형 크리스천

문봉주 저
두란노 | 2004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새벽형 크리스천

2006년의 첫 테이프를 끊은 책은 가장 가까운 모 집사님으로부터 빌려 온 책이었다. 적극 추천을 받아 온 책이기는 했지만 책이 오래 되어서 손에 잡히는 감이 좋지 않았고(꼭 벌레가 스물스물 기어다니는 느낌 -그래서 책을 읽고 나면 꼭 손을 씻었다.) 책 제목도 상투적이기 그지 없었다. 그렇지 않아도 교회에서 전병욱 목사님의 ‘새벽 예배자’라는 책을 선물로 받아놓은 터여서 중요한 줄은 다 알지만 잘 하지 못하는 ‘새벽기도’에 대한 설교식의 교훈적 이야기로만 생각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2006년을 새벽기도로 시작하라며 첫 테이프를 끊게 인도하신 가슴을 울리고 가슴을 뜨겁게 하는 책이었다. 아, 이런 남자도 있구나, 하며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뜨거운 도전의 책이었다. 작년 초에 읽었던 ‘하늘에 속한 사람’이나 ‘갈대상자’에 버금가는 감동이 밀려 왔다. 그리고 나 자신이 부끄러워졌다.

그는 잘 나가는 사람이었다. 모태신앙이었지만 대한민국 ‘대사’라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새벽까지 술을 퍼마셔 대었던 사람이었다. 그러던 그가 어느 주일, 술에 찌든 채로 예배에 참석했다가 하나님을 새롭게 만나게 된다. 그 하나님은 아내를 통해 찾아가셨다. 그는 하나님의 은혜로 담배를 끊게 되는 놀라운 역사를 경험하게 된다.

이 책은 이렇게 골초요 술에 날마다 찌들어 살던 사람이 어떻게 새벽형 크리스천으로 거듭나고 있는가를 자서전처럼 서술하고 있다. 이 책은 생생하게 살아있는 저자의 체험이 녹아 들어가 있기에, 특히 술과 담배에 쪄들어 있는 남성분들이 읽으면 딱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새벽기도에 성공하지 못하고 있는 성도분이 계시다면, 새벽기도가 왜 중요한지를 말로 설명하지 않고 몸으로 보여주는 이 책을 반드시 읽길 권한다.

어둠형 인간에서 말씀형 인간으로 되돌아 온 그는, 새벽기도가 소예배가 아니라 대예배이며 유일하게 하나님과 만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릴 수 있는, 날마다 주님께 예배드리는 귀한 시간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잠이 부족한 경우 어떻게 실제적으로 직장생활을 하면서 그것을 이겨내 나가는지를 경험담으로 알려주기도 한다.

이 글을 쓰는 필자 역시, 졸음운전이 무서워 새벽기도를 갖다 오면 다시 잠자리를 찾아 들어갔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아닌 것 같다. 새벽에 주님을 만나고 나서 다시 잠을 잔다는 것은 주님을 우롱하는 것 같기도 하다. 형식에 얽매인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어느 누구에든지 이 책은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꼭 일독을 권해드리고 싶다. 성령의 체험과 방언은사의 체험, 그리고 말씀은사로 인한 성경의 맥 강의 등 다양한 정보와 체험이 곳곳에 녹아있다. 그 모든 것은 그의 체험에서 나온 ‘체험의 권유’이다.

나도 그의 체험을 따라 가고 싶지만 믿음과 구원이 주의 은혜인 것처럼, 은사 역시 주님의 은혜이다. 그러나 그의 말처럼, 새벽기도 시간에 나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주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기도에 힘쓸 때, 주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것을 지켜 주실 것이다. 그래서 은사를 사모하고 은사를 구하며 성령의 임재하심과 충만하심을 구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는 좀더 적극적으로 새벽에 주님과 만날 수 있기를 소망해 본다. 의무에 얽매인 새벽예배가 아니라 하나님을 나의 첫 시간에 만나는 아주 소중한 시간이 되길 소망해 본다. 아직도 새벽마다 새벽예배를 전투로 여기는 내가 부끄러울 따름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오늘 71 | 전체 457602
2003-12-11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