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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지 않은 이야기 - 내 등에 날개가 있어. | 청소년소설 2007-03-1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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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스켈리그

데이비드 알몬드 저/김연수 역
비룡소 | 200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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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카네기상, 휘트브레드상

미국 마이클 L.프린츠 상, 북리스트 청소년 부문 1위

 

화려한 상을 받은 이 책을 처음 받은 느낌은 뭐랄까. 약간 기묘했다.

약간은 거친 붓으로 다듬은 사람도 아닌, 그렇다고 우리가 상상해오던 천사의 모습도 아닌, 약간은 어두운 날개가 쉽게 책 속으로 다가가지 못하도록 했다.

 

다만, 오른쪽 귀퉁이에 '카네시상'이라는 은박지만 반짝거릴 뿐이었다.

 

그러나 책은 첫 장을 시작으로 이내 나를 세상과 격리시키고

깊숙이 주인공 마이클의 새로운 세상으로 인도해갔다.

 

일상적인 학교 생활과 동생으로 태어난 아이의 위험한 상황

그리고 이웃집 여자의 독특한 가치관

그리고 새로 이사온 집 창고에서 죽은 청파리를 먹고 있는,

쉽게 다가갈 수 없는 - 그렇지만 주인공은 너무 자연스럽게 다가간 -

스켈리그.

 

이야기는 완벽했고 탄성을 내지르게 했다.

스켈리그의 날개는 마이클에 의해 조금씩 자라나는 듯 했다.

믿음을 가지는 만큼 눈에 보이는 그 무엇처럼 말이다.

어쩌면 그 믿음으로 인해, 마이클의 동생은 생명을 회복했는지도 모를 일이다.

 

마법의 판타지도 아니고, 그렇다고 생활동화도 아닌

이 소설은 새로운 이야기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것이다.

 

내 속에 숨겨진 날개를 찾아 활짝 펴는,

더 이상 평범한 아이가 아니라

특별한 존재가 되는

그 날이 될 것이다.

 

우리 모두에게 날개가 숨겨져 있음을.....

믿기만 하면 우리는 그 날개를 펼칠 수 있고

세상 어디에나 날아가며

모든 생명을 사랑할 수 있는

그런 사랑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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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들이여, 잠에서 깨어나라 | 자기계발 2007-03-1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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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청소부 밥

토드 홉킨스,레이 힐버트 공저/신윤경 역
위즈덤하우스 | 2006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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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많은 자기계발 도서를 읽었다.
하나같이 나에게 도움을 주는 책들이었다.
이번 청소부 밥은 그렇지만 조금 더 특별하게 다가왔다.
솔직히 말하자면, 나의 옆지기(아내)는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결과가 뻔한 책이라는 이야기였다.
맞는 말이다. 스토리로 치자면 다음 이야기가 뻔히 눈에 보이는 그런 책이다.
또한 여섯 가지 지침도 어디선가 익히 들어본 말들이다.
그렇지만 이 책은 여전히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따뜻한 물결 같은 떨림을 전해준다.
 
이 책을 읽고나면, 머리가 시원해지는 것이 아니라
따뜻해진다.
내가 무엇 때문에 이렇게 바쁘게 살아가는 걸까?
나는 내 일을 왜 하는 것일까? 하는 보다 근원적인 질문 앞에
자신을 던질 수 있다.
 
세상에서 성공하기 위한 어떤 팁을 말해주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더 느리게, 더 낮게, 긴 호흡을 하면서
자신을 되돌아보게 만든다.
 
특히 "가족은 짐이 아니라 축복이다"라는 첫 지침은
많은 남편들을 잠에서 깨어나게 할 것이다.
 
내가 왜 일을 하고 있는지를 다시 생각하게 해주고
무엇이 더 소중하고 가치있는 일인지를 깨닫게 해 주기 때문이다.
 
그의 또 다른 가르침, 베푸는 삶 역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이다.
사랑을 받는 것에만 익숙해져 있는 우리다.
 
내가 무엇인가를 가지고 있는 까닭은
그것을 나누어주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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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이 희망으로 바뀌는, 결국 우리네 가정 | 동화읽기 2007-03-1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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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밤티마을 큰돌이네 집

이금이 글/양상용 그림
푸른책들 | 2004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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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가정과 정상이지 않은 가정을 구분짓는 우리네 편견은 이제 없어져야 합니다.

정상이지 않은 가정은 없습니다.

다만 새로운 가정이 존재할 뿐입니다.

이제 이혼은 일반적인 일이 되었습니다. 그것의 옳고 그름을 떠나, 그것으로 인해 아무 이유없이 상처를 받아야 하는 아이들을 위해

편견의 눈, 죄인인 양 바라보는 시선, 불쌍히 바라보는 눈을

우리는 거두어야 할 것입니다.

 

다만, 조금 더 힘을 내라고, 할 수 있다고 손을 잡고 이끌어주는 눈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큰돌이네 집 이야기에는 세 종류의 가정이 등장합니다.

 

먼저, 아빠의 술주정에 엄마가 도망가고 아빠의 술주정을 고스란히 들어주고 폭력을 견뎌내야 하는 힘겨운 가정입니다.

 

둘째는, 친 자식은 하늘나라로 떠나보내고 형편이 어려운 다른 집 아이를 입양해서 사랑하며 키우는 역시 힘겹지만 행복을 추구하는 가정입니다.

 

셋째는, 도망간 엄마 대신 새엄마가 와서, 가정을 새롭게 일구려는 희망찬 가정입니다.

 

그러나 이 세 가정 모두 아픔이 있고 치유가 필요합니다.

 

그 아픔들은, 우리네 삶과 똑같지 않더라도 조금씩은 닮아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어른인 나는

여동생을 위해 녹아버리는지도 모른 채 쭈쭈바를 사들고 가는 큰돌이가 됩니다.

 

또 나는

새집으로 입양되어 갔지만, 오빠와 가족을 잊지 못해, 학교 친구들로부터 학용품을 훔쳐 상자에 모으는 영미가 되기도 합니다.

 

또 나는

새로 들어온 아내를 맞아 가정을 다시 일으켜 보려고 노력하는 아빠가 되기도 합니다.

 

큰돌이나 영미가 속한 첫 가정만 비사회성 가족이지

다른 가정은 모두 긍정적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동화는 희망을 가슴에 품게 합니다.

 

우리의 미래는 어떠한 경우에라도 긍정적이어야 합니다.

대상이 누구이냐가 아니라

내가 어떠하냐에따라 우리네 삶은 달라지는 것이니까요.

 

참으로 소중하고 따뜻하고 가슴 한 켠이 아려오는 동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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