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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영화 엔돌핀 영화 | 즐거운 영화 2007-09-2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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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즐거운 인생

이준익
한국 | 2007년 09월

영화     구매하기

그제 막 색소폰을 배우자고 후배를 꼬신 참이었다.

가족에게도 아빠,색소폰 배울 거다. 하면서 공개를 한 터였다.

주인공과 너무 닮아 있는 내 모습이다.

가계에는 전혀 도움을 주지 못한 채 밥만 축내는 나는

그럼에도 아직 많은 사랑을 받는 가장이다.

그러나 그 마음 속 한 구석에는 여전히 자기 비하와 자아감이 위축되어 있었다.

 

밤 12시, 아내와 아내 친구들을 태우고

열 명 남짓 앉아 심야영화를 보면서

유쾌하게 웃었고

이혼 위기에 선 가장 앞에서는 어찌할 수 없는 아픔에 함께 울었다.

네 가정의 모습이 바로 우리네 모습이 아니던가.

 

그러나 영화는 참으로 담백하다.

담백하다 못해 무덤덤하다.

위기나 반전, 스펙터클, 뭐 이런 것과도 거리가 멀다.

그러나 영화는 한 순간도 다른 생각을 하지 못하도록

나의 시선과 생각과 온 몸을 움켜잡고 함께 진행해나간다.

 

마지막 결말을 예상하면서도

그 결말 앞에 참으로 에너지가 폭발하고 자유하고

엔돌핀이 거침없이 밖으로 뛰쳐 나온다.

 

중년의 영화가 이토록 멋있을 줄이야.

활화산의 '터질거야'가 내내 입 속에서 맴맴 거린다.

 

참으로 멋진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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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상담의 필독서 | 상담-복지 2007-09-2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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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기독교 상담과 가족치료 Vol. 3

브루스 리치필드ㆍ넬리 리치필드 공저/정동섭ㆍ정성준 공역
예수전도단 | 2002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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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을 하시는 분, 특히 부부상담을 하시는 분이라면 이만한 책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외도로 인한 상담 건수가 많이 늘어나면서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름대로 좋은 조언을 하면서 상담에 임하고는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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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이 책의 VOL 6을 가지고 있어서, 부부상담에 많은 도움을 받았던 터라
과감히 외도가 들어 있는 이 책을 선택하였고, 그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외도라 하더라도 다양한 상황에서의 상담요청이 들어오고 있어서
꼭 이 책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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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를 보시면 알겠지만 상당히 다양한 주제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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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RSA 커플관계 척도 검사지는 아주 유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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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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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두께가 더 두꺼운 책 | 신앙서적 2007-09-20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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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천국과 지옥의 이혼

C. S. 루이스 저/김선형 역
홍성사 | 2003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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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80여쪽 양장으로 크게 부담이 되지 않게 보인다. 게다가 판타지 형식이라니 슬슬 넘겨가며 읽어도 괜찮으리라. 물론 그렇게 읽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책은 그렇게 가볍게 넘길 수 있는 책이 아니다. 표면적으로 보이는 책의 두께와 실제 내용이 가져다 주는 두께는 전혀 다르다. 바람 살랑살랑 부는 계절, 두 나무에 걸쳐놓은 해먹에 누워 과자를 먹으면서 이 책을 읽다가도 어느 순간 정좌를 하고 책에 몰두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다른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읽는 방관자적인 3인칭 소설에서 어느새 1인칭 소설로 바뀌어 있는 것을, 주인공이 내가 아니라, 주인공이 바라보는 다양한 그 사람들. 나이도 다르고 생각도 다르고 처한 환경도 다른 그 사람들. 그 사람이 바로 나다.

그렇다. 이 책은 바로 자기 자신에 관한 책이다. 천국과 지옥에 관한 판타지가 아니라 바로 내 삶, 내 시간, 내 생각, 내 가치관, 내 영성을 다루는 바로 그 책이다.

주인공을 따라가며 나타나는 다양한 사람들은 사실은 단 한 사람. 나의 모습이다. 
자기 집착과 자기애와 자기 기만으로 가득차 있는 나의 참 모습이다.
어찌 아니라고 부인할 수 있으랴.
그런 면에서 이 책은 탁월한 소설책이다.

탁월한 우화이다. 판타지 소설이기에 죄책감 없이 책을 읽기 시작하지만 곧 거울을 보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재미와 함께, 감탄과 함께, 죄책감과 함께, 회개의 영이 나를  사로잡게 된다.

천국과 지옥, 신학적 해석, 이런 것에서 벗어나라.
이 책을 그저 소설이며, 그런 이념적인 것에서 동떨어져 있다.
이 책의 핵심은, 그리스도를 전하기에 바빠서 정작 그리스도를 잊고 사는 바로 그 사실을 알려주는 책이다. 그 잊고 사는 것은 결국 내 삶의 주인공이 주님인 듯하지만 알고보면 나 자신이 되는, 그 몰염치하고 자기기만적인 사실을 알려주는 것이다.
아니라고 손 젓지 말라.

나는 주님의 일에 열심이지만 주님에게 열심을 내는 것이 아니다.
다시 한 번 정독하고 싶은 책이다.
다시 밑줄 그으며, 교과서처럼 읽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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