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봄부신 날
http://blog.yes24.com/invention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생글
시인 동화작가 요나단의 봄부신 날, 독서운동가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7월 스타지수 : 별1,838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함
작가 블로그
전체보기
(가제)숨기고 싶은 책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밑줄 긋기
생각 쪼가리
가까운 자연
여행 그리고 음식
시인의 방
삐욜라숲의 고양이들
낙서장/이벤트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신앙서적
동화읽기
청소년소설
자기계발
상담-복지
일반문학
비소설
인문-사회-철학
즐거운 영화
즐거운 음악
유익한 건강
자연-모험-환경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함께쓰는 블로그
기본 카테고리
태그
부력체 사랑이라는부력체 이태훈시인 빨간모델 존재로부터의자유 이태훈컬럼 한국추리 이태훈작가 산호새의비밀 특허추리
2018년 7월 1 post
2018년 6월 3 post
2018년 5월 5 post
2018년 4월 8 post
2018년 3월 12 post
2018년 2월 13 post
2018년 1월 3 post
2017년 12월 16 post
2017년 11월 5 post
2017년 10월 5 post
2017년 9월 7 post
2017년 8월 18 post
2017년 7월 21 post
2017년 6월 12 post
2017년 5월 2 post
2017년 3월 2 post
2017년 1월 1 post
2016년 10월 1 post
2016년 9월 3 post
2016년 8월 3 post
2016년 7월 1 post
2016년 6월 3 post
2016년 5월 1 post
2015년 11월 2 post
2015년 10월 2 post
2014년 12월 1 post
2014년 10월 3 post
2014년 4월 2 post
2012년 4월 1 post
2012년 2월 2 post
2012년 1월 5 post
2011년 12월 6 post
2011년 11월 2 post
2011년 8월 2 post
2011년 7월 7 post
2011년 6월 3 post
2011년 3월 9 post
2011년 2월 6 post
2011년 1월 2 post
2010년 12월 4 post
2010년 10월 8 post
2010년 9월 6 post
2010년 8월 4 post
2010년 7월 5 post
2010년 6월 3 post
2010년 5월 1 post
2010년 3월 5 post
2010년 2월 36 post
2010년 1월 3 post
2009년 12월 9 post
2009년 11월 14 post
2009년 10월 10 post
2009년 9월 28 post
2009년 8월 37 post
2009년 7월 13 post
2009년 6월 7 post
2009년 5월 12 post
2009년 4월 9 post
2009년 3월 46 post
2009년 2월 39 post
2009년 1월 41 post
2008년 12월 46 post
2008년 11월 21 post
2008년 10월 40 post
2008년 9월 32 post
2008년 8월 43 post
2008년 7월 12 post
2008년 6월 29 post
2008년 5월 7 post
2008년 4월 39 post
2008년 3월 14 post
2008년 2월 15 post
2008년 1월 24 post
2007년 12월 39 post
2007년 11월 19 post
2007년 10월 25 post
2007년 9월 3 post
2007년 3월 3 post
2007년 1월 1 post
2006년 12월 8 post
2006년 11월 14 post
2006년 10월 16 post
2006년 9월 16 post
2006년 8월 6 post
2006년 7월 1 post
2006년 2월 6 post
2005년 10월 2 post
2005년 9월 2 post
2005년 8월 5 post
2005년 7월 4 post
2005년 5월 9 post
2005년 4월 10 post
2005년 3월 19 post
2005년 2월 28 post
2005년 1월 20 post
2004년 12월 56 post
2004년 11월 67 post
2004년 10월 49 post
2004년 9월 21 post
2004년 8월 6 post
2004년 7월 18 post
2004년 6월 29 post
2004년 5월 40 post
2004년 4월 26 post
2004년 3월 59 post
2004년 2월 31 post
2004년 1월 64 post
2003년 12월 60 post
2003년 7월 2 post
2000년 3월 2 post
1999년 11월 1 post
달력보기
최근 댓글
사랑은 모든 것을 뛰.. 
탁월한 심리묘사 소설.. 
축하합니다^^ 
적응되면 이것도 좋겠.. 
찰나의 미학이라는 사.. 
스크랩이 많은 글
내용이 없습니다.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2008-11 의 전체보기
고통 | 밑줄 긋기 2008-11-25 20:13
http://blog.yes24.com/document/1161845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하지만 엄마는 항상 이렇게 말했다.

 

 

"네가 겪는 고통에 자부심을 가지렴.

 

그 고통이 너를 다른 사람보다

 

더 강하게 만들어 준단다."

 

35쪽

 

 

파랑 채집가
로이스 로리 저 | 비룡소 | 2008년 01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연재동화-5) 돌멩이병 소동 - 삐욜라 숲 | 삐욜라숲의 고양이들 2008-11-25 19:39
http://blog.yes24.com/document/1161797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삐욜라 숲.

 

미리가 기억하는 숲은 그랬다.

울창했고 햇빛이 들어가지 못할 정도로 빽빽했다.

들쥐들은 넘쳐났고 곤충이나 열매들도 풍성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삐욜라 숲이 변하기 시작했다.

그 변화는 서서히 다가왔다.

맨 처음 들쥐를 먹고 카리가 목숨을 잃었을 때는

그저 운 없이 카리가 죽었구나 생각했다.

 

그러나 그 뒤 마을 음식을 먹고 퓨츠가 죽었을 때는

뭔가 변화를 눈치 챘어야 했다.

 

그런데 삐욜라 숲에 사는 고양이들은

아무도 그 이유를 알려고 하지 않았다.

 

카리에게 그랬던 것처럼 퓨츠도

어쩌다 운 없이 죽은 고양이로 인식되었다.

이삼일 가족들과 함께 슬퍼하다 이내 기억 속에서 사라지고 말았다.

 

숲은 그 날 이후 심각하게 자신의 모습을 잃어버리기 시작했다.

햇빛은 점점 더 깊숙이 들어왔고 많은 새들이 새로운 곳으로 떠났다.

 

 

 

자동차 언덕.

이곳은 퓨츠가 죽은 뒤로 남아 있는 가족이 살고 있는 곳이다.

숲 아래의 야트막한 언덕에 있던 버려진 자동차가 그들의 집이었다.

미리는 이 언덕에서 개망초꽃이 활짝 피는 봄에 친구들과 술래잡기를 하기도 했다.

 

나비와 벌이 날아들었고 가을이 되면

메뚜기와 풀벌레들이 풀쩍풀쩍 뛰어다녔다.

이 언덕은 고양이들에게 또 하나의 놀이동산이었으며 식량창고였다.

 

 

그러던 어느 날. 사람들이 와서 무언가를 뿌리고 갔다.

고양이들이 높이뛰기를 해도 들키지 않을 만큼 개망초꽃이 자랐었는데 모두 죽어버렸다.

 

그곳에 사람들이 먹는다는 무언가를 심었는데 그 뒤로 계속 뭔가를 뿌려댔다.

벌레를 죽이는 약이라고 했다.

그 뒤 한쪽 구석에 사람들이 타고 다닌다는 자동차 하나가 버려졌다.

자동차는 날이 갈수록 녹이 슬고 색이 바랬는데

이후 고양이 가족이 들어가서 살기 시작했다.

 

정말 좋은 집이 되었다.

고양이들은 그 언덕을 자동차언덕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자동차 언덕에는 더 이상 나비와 메뚜기가 살지 못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희망을 노래하는 소설-파랑 채집가 | 청소년소설 2008-11-25 19:33
http://blog.yes24.com/document/1161789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파랑 채집가

로이스 로리 저/김옥수 역
비룡소 | 2008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로이스 로리의 기억전달자를 읽어본 사람이라면

주저없이 선택할 수 있는 책이다.

 

기억전달자에 대한 감흥이 너무 강렬해

아는 사람들에게 소개하자

다 읽고는 그 분이 로이스 로리의 작품을 더 검색하여

파랑채집가를 읽었다.

지난 번 만났을 때 그 분이 다시 내게 파랑채집가를 소개해주었다.

 

기억전달자에 비하면

파랑채집가는 약간 점잖은 편이다.

물론 그렇다고 기억전달자가 아주 심한 편은 아니지만

그에 비하면 속도도 느리고 점잖게 점잖게 이야기는 진행된다.

 

미래 어느 시점인지는 설명되지 않지만

기억전달자와 연계선상에 속한 미래라고 볼 수 있다.

 

지구는 오래 전에 환경 파괴 등으로 멸망하였고

이야기는 찬란했던 문화와 문명을 잊은 채

짐승처럼 살아가고 있는 후대인들의 이야기이다.

 

그렇다고 그들의 삶을 아주 극명하게

몸서리치도록 그리지는 않는다.

이미 그 상태에 적응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기억전달자에서도 완벽하게 구현되고 있다.

인간은 언제나 새로운 환경에 쉽게 적응한다.

 

기억전달자처럼 파랑채집가에서도

한 주인공이 놀라운 능력으로 미래의 지도자처럼 선택받는다.

 

권력자들은 자신들이 만들어놓은 새로운 사회를 벗어나지 않도록

철저한 통제를 한다.

 

그러나 주인공들이 서서히 어떤 실체를 알게 되면서

새로운 선택을 해야만 한다.

 

이 사회를 새롭게 바꿀 수 있지 않을까?

기억전달자에서는 주인공이 현재의 영광을 버리고

모험을 한다.

 

어쩌면 그가 찾아온 곳이 바로 파랑채집가의 마을이 아닐까?

주인공 키라는 새로운 공동체 마을로 떠나지 않기로 결정한다.

 

야수에 잡혀 죽어버린 줄 알았던 아버지가

사실은 자신의 자상한 변호인이면서 후견인이었던

자미슨 의해 공격당하고 축출당한 것을 알게 되지만

그녀는 조금 더 기다리기로 한다.

 

표지가 조금 아쉽다.

푸른잎을 만지고 있는 소녀가 주인공 키라일까?

 

이야기의 결국은 자신을 알아가는 정체성의 이야기이다.

리버보이처럼.

그러나 그 자아정체성은 보다 극단적인 사회에서 전개된다.

어쩌면 그것이 더 자아를 살펴보는 좋은 모델이 될 수 있다.

 

작가의 상상력과 이야기 전개 능력이 놀랍다.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어 보았으면 한다.

 

미래는

우리가 생각하거나

상상하는 그런 사회가 될까?

단순한 디스토피아냐 아니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어느 세상에서건

중요한 것은 자신의 숨겨진, 감추어진 내면이다.

 

그렇지만 그 내면은

말로, 행동으로 표출될 때 진정한 자신의 것이 된다.

 

나에게도 영원히 갖지 못하는

파랑과 같은 그런 색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나는 그것을 가지려고

위험한 모험을 할 수 있을까?

 

그것이 사랑이든, 용기든, 분노든 말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위대한 세일즈의 여덟 가지 법칙 | 생각 쪼가리 2008-11-19 22:29
http://blog.yes24.com/document/1154710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위대한 세일즈의 여덟 가지 법칙

 

1. 고객에게 감정을 이입하라. : 고객이 안고 있는 문제와 근심들에 대해 더 많이 알수록, 고객이 자신들의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더 많이 알수록, 고객은 편안하게 구매를 결정한다.

 

2. 나 자신이 아닌 고객에게 초점을 맞춰라. : 고객이 자사 제품에 합당한 고객이 될 것으로 미리 결론을 내리지 말라. 자사 제품이 고객에게 필요한 제품인지, 고객의 입장에서 문제점과 고민이 무엇인지를 이해하라.

 

3. 도움을 원하는 고객에게 다가서라. : 자신이 제공하는 것(상품이나 서비스)을 진정으로 원하는 고객을 찾아라.

 

4. 고객에게 프로페셔널로 인식되도록 하라. : 고객에게 특별한 세일즈맨으로 여겨지게 하고 싶다면 경쟁자들과 남다르게 행동하라. 고객은 세일즈 상품이 서로 비슷할 때는 평범한 세일즈맨보다 남다르게 보이는 세일즈맨을 선택한다.

 

5. 자기 분야의 전문 지식에 정통하라. : 자기 분야와 관련된 필수 지식에 정통해질 때, 고객 앞에서 능력 있는 세일즈맨이 될 수 있다. 풍부한 지식은 위대한 세일즈에 필요한 자신감의 원천이다.

 

6. 세일즈를 시도하기 전에 충분히 준비하라. : 당신의 세일즈 상품은 논리적인 가치, 제안을 갖거나 고객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특별한 가치를 지녀야 한다. 고객에게 어떤 상품이 적절한지를 알아볼 수 있는 질문을 미리 적어 보라. 완벽한 준비는 성공의 필요조건이다.

 

7. 감동시킬 수 있는 언어를 사용하라. : 고객을 감동시키지 못하는 세일즈맨의 언어는 필요 없는 물건이나 가격에 맞지 않는 물건을 억지로 판매하는 것과 같다. 세일즈 대화에서 사용해야 하는 말과 어투는 고객에게 특별하다는 느낌을 줄 수 있어야 한다.

 

8. 자기 자신을 통제하라. : 자신의 의도에 따라 행동과 결과가 달라진다. 의도가 바뀌면 준비도 달라지고 자신을 소개하는 방식도 달라진다. 고객이 스스로 마음의 문을 열고 당신과 대화하게 될 때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 낼 수 있다.

 

- 제리 애커프 외, 고객처럼 생각하라.

고객처럼 생각하라
제리 애커프,월리 우드 공저/권구혁,심태호 공역 | 케이펍(Kpub) | 2008년 07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겨울꽃 | 시인의 방 2008-11-18 15:22
http://blog.yes24.com/document/1152762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면도날로 얼굴을 할퀴는

정신 아득한 하늘

 

하얗게 질린 얼굴

옷깃속에 파묻자

 

그제야

아찔한 향기

눈을 맑게 한다.

 

언제였던가

기억나지 않는 손바닥만한 기쁨 언저리

무심코 던져 놓았던 감사의 꽃씨

 

나도 모르게

내 속에서 자라고 있었다.

 

나는 잊고 있어도

씨앗은 저마다의 심장에 뿌리를 박고

가쁜 숨 토해내며

질긴 생명

꽃으로 피어나고 있었다.

 

감사의 꽃은

겨울에만 핀다.

 

더 이상 희망이 없을 그 때에

더 이상 서 있을 힘조차 사라질 그 때에

더 이상 기도할 입술조차 막막해질 그 때에

못난 머리

가슴으로 처박으면

 

그제서야

짙은 향기

귀 먹먹하도록 뿜어 올린다.

 

마지막이라고

심장 터질 듯 소리치는 그 순간에도

꽃은

발바닥까지 뿌리내린 그 힘으로

 

아직 살아야 하는 것이라고

마지막은 네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고

정신 번쩍 들게 한다.

 

누구나의 가슴에는

저마다 잊혀진 꽃 한송이

심장에서 자라고 있다.

 

절망의 끄트머리에서만 향기를 토하는

겨울꽃

한 송이 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고객에 앞서 직원부터 감동시켜라. | 밑줄 긋기 2008-11-07 20:53
http://blog.yes24.com/document/1138693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2장 고객에 앞서 직원부터 감동시켜라.

 

약국을 할 때는 한 명 한 명의 손님에게 몇 년씩 정성을 들였던 나다. 고맙고 소중한 내 사람(직원)에게 3~4주 정성을 들이는 것은 일도 아니다. 가족같이 생각하는 직원이 회사를 나간다니, 얼마나 안타까운 일이겠는가. 나에게 사람만큼 소중한 자산은 없다.

 

항상 만 원짜리 신권을 준비해 두었다가 직원의 아이들을 보면 손에 쥐어준다.

 

장사란 이익을 남기기보다 사람을 남기기 위한 것이다.

 

고객을 맞을 때마다, ‘이 손님이 잘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언젠가 신문에서 흥미로운 조사 결과를 봤다. 직원들이 듣기 좋은 말 1위는 ‘수고했어. 역시 자네 최고야.’라는 칭찬이었다. 2위는 ‘이번 일은 자네 덕분에 잘 끝났어. 3위는 ’괜찮아. 실수 할 수도 있지.‘라는 격려성 말이었다. 한 마디로, ’장점을 찾아 말해주는 것‘이라 요약할 수 있다.

 

칭찬을 받아본 사람은 더 많은 칭찬을 받기 위해 10배, 100배의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자신감이 생기니 실력도 일취월장한다. 단점이 많던 사람도 그렇게 3년만 지나면 잔소리 할 일이 사라진다.

 

나는 틈만 나면 직원들의 칭찬거리를 찾는다.

 

원하든 원치 않든, 우리는 새벽녘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 먹고 먹히는 전장에 서게 된다.

 

성공하기 위해서라도 베풀고 나눠주는 부자의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혼자가 아닌 ‘우리’라는 생각이 필요하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것, 물려받은 것, 처한 환경을 탓할 필요는 없다. 나에게 주어진 것이 한 달란트든, 다섯 달란트든, 열 달란트든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그것을 밑천으로 시작하면 된다.

 

달란트의 양보다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지 않고 현재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자세가 더 중요하다.

육일약국 갑시다
김성오 저 | 21세기북스 | 2007년 07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믿음으로 아이를 키운다면 | 밑줄 긋기 2008-11-04 20:11
http://blog.yes24.com/document/1135229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작은 평화
윤석화 저 | 중앙m&b | 2004년 11월

 

 

 

 

아이를 비판적으로 대하면, 그 아이는 비난을 배울 것이요

 

아이에게 적개심을 가르친다면, 싸움을 배울 것이요

 

조롱을 알게 한다면, 아이는 동시에 수치를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참을성을 가지고 아이를 대한다면,

 

그 아이는 인내심을 배울 것이요

 

아이를 격려해 주면, 자신감을 가질 것이요

 

칭찬해 주면, 감사함을 배울 것이요

 

 

 

아이에게 공정하게 대해 준다면,

 

그 아이는 정의를 배울 것이요

 

아이에게 신뢰를 준다면, 아이는 믿음을 배울 것이요

 

받아들임을 가르쳐준다면,

 

아이는 삶 그 자체를 사랑하게 될 것이며

 

아이에게 우정과 배려를 알게 해 준다면

 

자신과 세상 모두를 사랑하게 되리라.

 

- 수민이의 유치원에 있던 글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 밑줄 긋기 2008-11-04 20:08
http://blog.yes24.com/document/1135226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작은 평화
윤석화 저 | 중앙m&b | 2004년 11월

 

 

 

 

 

 

 

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먼저 아이의 자존심을 세워주고 집은 나중에 세우리라.

 

아이와 함께 손가락 그림을 더 많이 그리고

손가락으로 명령하는 일은 덜 하리라.

 

아이를 바로 잡으려고 덜 노력하고

아이와 하나가 되려고 더 많이 노력하리라.

 

시계에서 눈을 떼고 눈으로 아이를 더 많이 바라보리라.

 

만일 내가 아이를 다시 키운다면

더 많이 아는 데 관심을 갖지 않고

더 많이 관심을 갖는 법을 배우리라.

 

자전거도 더 많이 타고, 연도 더 많이 날리리라.

들판을 더 많이 뛰어다니고, 별들을 더 오래 바라보리라.

 

더 많이 껴안고, 더 적게 다투리라.

떡갈나무 숲의 도토리들을 더 자주 보리라.

 

덜 단호하고, 더 많이 긍정하리라.

 

힘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보지 않고

사랑의 힘을 가진 사람으로 보리라.

 

- 다이애나 루먼스의 시 -

 

윤석화는 이런 엄마가 되고 싶었다고 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누군가의 엄마가 된다는 것-작은 평화 | 자기계발 2008-11-04 19:52
http://blog.yes24.com/document/1135216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작은 평화

윤석화 저
중앙m&b | 2004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사람은 종종 자기 자신을 잊을 때가 있다.

본연의 자기가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떠밀려 만들어진 자기의 모습.

양의 가면을 쓴 늑대가 결국 양의 되어 버린 것처럼

다른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자기 자신이

어느 순간 진짜 자기가 되어 버릴 때가 있다.

 

윤석화, 그녀는 어쩌면 자기 본연의 모습을 잊어 버리고

유명한 연극인으로서의 공인이 새로운 자기가 되어

살아가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만약 그녀가 유명인사가 아니었더라면

그녀가 아이를 입양하고 키우면서 느낀 감정 덩어리들과

짤막한 편지들이 책으로 엮여져 나오기가 쉽지 않았을 터이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 수많은 입양 부모들이 있지만

그들은 책을 쉽사리 낼 수 없다.

 

어찌 되었건, 나 역시, 이 책이 윤석화가 쓴 책이 아니었다고 한다면

쉽사리 손이 가지 않았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그건 비긴 셈이다.

 

유명인사 윤석화가 자기의 페르소나가 되어 버린 상황에서,

이 책은 다시금 자기 자신 윤석화로 돌아가는 작업을 하고 있다.

그것은,

젠더 gender로서의 여성 윤석화가 아니라

순수한 생물학적 구분으로서의 여성, 윤석화로 탈피하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여러모로 아쉬운 책이다.

그녀의 명성답게, 좀더 깊이 있고, 묵직하고, 명쾌한 책이 아니라

그저 아이의 재롱에 빠져, 홀딱 반해버린 순수표 엄마 그 이상의 모습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러했기에, 이 책은 사실 더 읽혀질 수 있는 책이다.

아하, 윤석화도 그냥 엄마에 불과하구나.

세상에, 아이를 키우면서 그냥 엄마 아닌 사람이 어디 있으랴.

하지만, 그녀는 놀랄만한 행운의 끈으로 연결되면서 아이를 입양하게 된다.

그것은 그녀에게 감당할 수 없는 축복으로 다가갔다.

 

유명세 뒤에 감추어진 불안, 허망함, 고독, 절망 등.

조수미 씨도 해외의 유명한 공연을 마치고 호텔에 돌아와

아무도 없는 빈 방의 불을 켤 때가 가장 슬프고 무섭다고 했다.

 

무대 위에 있을 때나 화려하지, 한 인간으로 돌아가면

누구나 유한한 존재가 된다.

먼지 같은 사람이 된다.

 

그런 그녀에게 해맑은 수민이는 새로운 희망이고 소망이었다.

결국, 수민이를 윤서화가 키운 것이 아니라

수민이가 윤석화를 지탱시켜 주었다.

 

삶이란 그런 것이다.

 

책의 두께와 무게를 살피지 말자.

한 엄마를 보는 그 눈으로만 책을 읽자.

그것 또한 지혜로운 삶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판매상담 십계명 | 밑줄 긋기 2008-11-01 11:50
http://blog.yes24.com/document/1131722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판매 상담

육일약국 갑시다
김성오 저 | 21세기북스 | 2007년 07월
십계명>

 

1. 첫 대면시 대화, 표정, 옷차림, 눈빛 등을 통해 고객이 어떤 사람인지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격, 교육, 경제수준, 인간성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맞춤상담을 위해서 고객의 얼굴, 눈, 표정을 수시로 관찰하라.

 

2. 고객의 수준에 맞는 용어, 설명 방법 등을 선택해 간결하고 알아듣기 쉽게 설명하라. 필요하면 글, 그림, 도표 등 시각적인 수단을 동원하라.

 

3. 상담의 주제와 상관없지만 인사말, 따뜻한 마음의 대화 등 상담의 분위기를 무르익게 하는 대화는 필수적이다.

 

4. 손님의 첫 인상으로 경제수준에 대한 선입견은 금물이다. 상담 도중 판매할 물품의 종류와 금액 등을 결정하라. 개개인에 맞는 유연성과 융통성이 필요하다.

 

5. 고객의 시간적 여유를 파악하여, 소요시간이 고객에게 부담되지 않도록 하라. 대기 고객의 많고 적음에 따라 소요 시간을 조절하라.

 

6. 일방적인 대화를 지양하고, 양방향 대화를 통해 고객의 반응과 이해도를 체크하고, 마음으로 교감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해 정성껏 설명하라. 고객에게 발언의 기회를 줘라.

 

7. 판매에 대한 지나친 의욕은 고객에게 방어하는 자세를 취하는 결과를 낳게 된다. 이는 신뢰도의 상실로 이어져 상담에서 실패를 초래하게 된다.

 

8. 중간 점검을 통해 방향을 수정하라. 오늘 결정을 볼 것인가, 다음으로 가능성을 열어둘 것인가, 더 추가할 것이 있는가, 판매 상품의 종류와 금액을 탄력적으로 수정하라.

 

9. 구매할 의사가 생겼다고 판단되면 신속하게 대화를 종결하여, 고객의 마음의 갈등이나 번복이 없도록 하라.

 

10. 오늘 물건을 팔았다고 다시 안 볼 사람이 아니다. 단골고객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유념하고, 상대가 그렇게 느끼고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라. 고객의 돌아가는 뒷모습을 보면서 서비스에 만족했는지 체크해 보라.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1 2 3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오늘 14 | 전체 457262
2003-12-11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