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봄부신 날
http://blog.yes24.com/invention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생글
시인 동화작가 요나단의 봄부신 날, 독서운동가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7월 스타지수 : 별2,421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함
작가 블로그
전체보기
(가제)숨기고 싶은 책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밑줄 긋기
생각 쪼가리
가까운 자연
여행 그리고 음식
시인의 방
삐욜라숲의 고양이들
낙서장/이벤트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신앙서적
동화읽기
청소년소설
자기계발
상담-복지
일반문학
비소설
인문-사회-철학
즐거운 영화
즐거운 음악
유익한 건강
자연-모험-환경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함께쓰는 블로그
기본 카테고리
태그
부력체 사랑이라는부력체 이태훈시인 빨간모델 존재로부터의자유 이태훈컬럼 한국추리 이태훈작가 산호새의비밀 특허추리
2018년 7월 2 post
2018년 6월 3 post
2018년 5월 5 post
2018년 4월 8 post
2018년 3월 12 post
2018년 2월 13 post
2018년 1월 3 post
2017년 12월 16 post
2017년 11월 5 post
2017년 10월 5 post
2017년 9월 7 post
2017년 8월 18 post
2017년 7월 21 post
2017년 6월 12 post
2017년 5월 2 post
2017년 3월 2 post
2017년 1월 1 post
2016년 10월 1 post
2016년 9월 3 post
2016년 8월 3 post
2016년 7월 1 post
2016년 6월 3 post
2016년 5월 1 post
2015년 11월 2 post
2015년 10월 2 post
2014년 12월 1 post
2014년 10월 3 post
2014년 4월 2 post
2012년 4월 1 post
2012년 2월 2 post
2012년 1월 5 post
2011년 12월 6 post
2011년 11월 2 post
2011년 8월 2 post
2011년 7월 7 post
2011년 6월 3 post
2011년 3월 9 post
2011년 2월 6 post
2011년 1월 2 post
2010년 12월 4 post
2010년 10월 8 post
2010년 9월 6 post
2010년 8월 4 post
2010년 7월 5 post
2010년 6월 3 post
2010년 5월 1 post
2010년 3월 5 post
2010년 2월 36 post
2010년 1월 3 post
2009년 12월 9 post
2009년 11월 14 post
2009년 10월 10 post
2009년 9월 28 post
2009년 8월 37 post
2009년 7월 13 post
2009년 6월 7 post
2009년 5월 12 post
2009년 4월 9 post
2009년 3월 46 post
2009년 2월 39 post
2009년 1월 41 post
2008년 12월 46 post
2008년 11월 21 post
2008년 10월 40 post
2008년 9월 32 post
2008년 8월 43 post
2008년 7월 12 post
2008년 6월 29 post
2008년 5월 7 post
2008년 4월 39 post
2008년 3월 14 post
2008년 2월 15 post
2008년 1월 24 post
2007년 12월 39 post
2007년 11월 19 post
2007년 10월 25 post
2007년 9월 3 post
2007년 3월 3 post
2007년 1월 1 post
2006년 12월 8 post
2006년 11월 14 post
2006년 10월 16 post
2006년 9월 16 post
2006년 8월 6 post
2006년 7월 1 post
2006년 2월 6 post
2005년 10월 2 post
2005년 9월 2 post
2005년 8월 5 post
2005년 7월 4 post
2005년 5월 9 post
2005년 4월 10 post
2005년 3월 19 post
2005년 2월 28 post
2005년 1월 20 post
2004년 12월 56 post
2004년 11월 67 post
2004년 10월 49 post
2004년 9월 21 post
2004년 8월 6 post
2004년 7월 18 post
2004년 6월 29 post
2004년 5월 40 post
2004년 4월 26 post
2004년 3월 59 post
2004년 2월 31 post
2004년 1월 64 post
2003년 12월 60 post
2003년 7월 2 post
2000년 3월 2 post
1999년 11월 1 post
달력보기
최근 댓글
사랑은 모든 것을 뛰.. 
탁월한 심리묘사 소설.. 
축하합니다^^ 
적응되면 이것도 좋겠.. 
찰나의 미학이라는 사.. 
스크랩이 많은 글
내용이 없습니다.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2009-01 의 전체보기
가재가 죽었다. | 생각 쪼가리 2009-01-28 10:48
http://blog.yes24.com/document/1239103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설 명절을 쇠고 돌아오니

가제가 죽어 있었다.

 

굶어서 죽었을까.

추워서 죽었을까.

 

4개월 동안 거실에서 함께 삶을 공유한 가재.

탈피 두 번 하고 생을 마감하고 말았다.

 

작은 수족관을 다시 깨끗하게 씻어 물을 담아 놓았다.

그의 빈 자리가 더욱 커 보인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옮김]하지 못할 일은 지혜롭게 거절하라 | 생각 쪼가리 2009-01-28 10:37
http://blog.yes24.com/document/1239077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하지 못할 일은 지혜롭게 거절하라
 “No”라고 말하는 것은 꼭 필요한 인생 경영의 지혜인데,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이렇게 말하기가 쉽지 않다.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 거절 이유를 찾기 힘든 긴급하고 갑작스러운 부탁, 우선 순위를 잊고 지냄, 여지를 남기는 듯한 분명하지 못한 표현, 자존감 부족, 자신의 가용 시간에 대한 부정확한 측정, 상대방이 상처 받을 것에 대한 두려움(사실 이 두려움은 자신이 좋지 않게 비쳐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인 경우가 많다).

 이렇게 거절하기 힘든 이유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거절해야 할 일이라면, 이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거절해야 한다. 거절해야만 하는 일에 거절하지 못하면 크고 작은 대가를 치르게 된다. (거절하는 것보다 더욱 미안한) 뒤늦은 취소를 하거나, 마음이 없는 모임에 앉아서 인내심을 테스트하거나(혹은 먹기 싫은 음식을 꾸역꾸역 집어 삼키듯 하기 싫은 일에 매달리거나). 우리 모두에게는 상대방과 자신을 모두 지켜 주는 지혜로운 거절의 기술이 필요하다. 거절의 기술에 대하여 말하기 전에 몇 가지의 중요한 사실을 정리하고 넘어가자.

 1. 우리의 능력은 자신의 상상보다 훨씬 크다.
무턱대고 거절하기보다는 일단 시간 관리 기술, 업무 처리 능력을 향상시키며 자신의 역량을 키우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거절은 그 다음 문제다. (물론 거절하는 것 자체가 시간 관리에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거절은 다른 사람들의 마음과 연결된 것이기에 진솔한 태도와 섬세함이 필요하다.)

 2. 자신에게 소중한 것과 우선 순위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없다는 이유 만으로 중요한 일을 거절하는 것은 어리석다. 거절한 일들은 자신의 일감 바구니에 들어 있는 일들보다 덜 중요한 것이어야 한다. “반드시 해야 하는 일, (회사 혹은 당신에게)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아는가?”라는 질문에 YES라고 답할 수 있다면, 그렇지 않은 일에는 NO라고 거절할 수 있다.

 3. 두 가지 모두 중요한 것이라면 하나를 거절하는 게 아니라, 함께 끌어안아야 한다.
일과 가정이 그러한 경우다. 거절은 중요한 것과 덜 중요한 것들 사이에서 취사선택을 할 때 필요한 기술이다두 가지 일이 모두 중요하다면, 거절보다는 균형과 조화를 시도해야 한다. 두 가지 중요한 일을 동시에 할 수는 없지만 한 주, 한 달이라는 시간 속에서 균형을 이룰 수는 있다.

 4.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부탁을 거절하기 힘들다.
자신의 존재 자체가 사랑스럽지 않다면, 외부의 인정이나 칭찬을 갈망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들은 모든 사람들의 부탁을 받아들이기에 바빠지거나 힘겨워한다.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 이렇게 시간 경영을 이야기하는 뜻밖의 장소에서도 등장하는 주제다. 자기 사랑은 인생에서 참 중요한 문제임에 틀림없다.

이제 거절의 기술에 대하여 이야기할 차례다.<경청 → 거절 → 이유 → 대안>이라는 4단계를 기억하시기 바란다. 뜸을 들인 것 치고는 단순한 이야기다.

 1 경청하라.
거절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으로 나에게 찾아 든 전화와 상사의 부탁에 과민 반응을 보일 필요는 없다. 모든 일에 마음을 닫으면 세상과 소통할 수도, 사람들과 관계를 맺을 수도, 자신을 발전시킬 수도 없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경우, 일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태도와 적극적인 자세는 삶을 발전시킨다. 거절을 해야 하더라도 일단 말이 끝날 때까지 경청하는 것이 중요하다. 받아들이든, 거절하든 첫 단계는 경청하여 상대방의 요구를 이해하는 것이다. 상대방의 부탁을 충분히 이해하지 않은 채 거절하면, 시간은 지킬 수 있어도 다른 어떤 것을 잃게 될지 모른다.

 2. 거절하라.
자신의 우선 순위와 자신이 사용할 수 있는 시간 등을 고려하여 거절해야 할 것 같으면 공손하면서도 단호하게 거절하라. 미안하다고 모호한 표현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나는 갑자기 걸려 온 전화에 대한 거절 의사가 분명하면서도 단호하게 거절하지 못해 상대방이 또 다른 가능성을 품게 한 적이 많았다. 그 결과는 전화 통화가 결론 없이 질질 늘어지는 것이다. 결국, 상대에게 정말로 피해를 끼친 것이다.

 3. 이유를 말하라.
경청을 하고 난 후, 자신의 상황을 고려한 합리적인 거절이라면 상대방이 이해할 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모든 경우마다 그 이유를 말해 주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때로는 이유를 말해 주는 것이 신뢰 유지에 도움이 된다. 상대방이 서운해 할 것 같다고 느껴지면 친절하게 거절의 이유를 말하라. 이때, 다시 부탁의 여지를 주는 표현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오직 거절의 이유를 진솔하게 말하면 된다. 이유를 말하는 것조차 미안하여 3번째 단계를 생략할 때가 많지만, 상대방은 나의 진솔한 이유를 듣고 오해 없이 거절을 받아들인다는 것을 상기하자.

 4. 대안을 제시하라.
부탁한 사람의 필요를 채워줄 수 있는 다른 방안을 알고 있다면 그것을 알려 주라. 자신이 당장 할 수 있는 이야기만 하면 된다. 미안한 마음에 일부러 시간을 내어 대안을 찾으려는 생각은 지혜롭지 않다. 나에게 부탁을 한 그는 또 다른 대안을 나보다 빨리 찾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이상의 4가지 단계는 단순하니 실천하기 좋고, 실천 효과는 기대 이상이다. 이 글을 쓰는 도중에도, 후배에게서 전화가 왔다. 이번 주에 저녁 식사를 한 번 하자는 연락이었다. 지난 주에 미리 나에게 이야기했었던 터라 거절하기 참 힘들었다. 나도 그 말을 기억하고 있었지만, 이번 주에 중요한 일들이 연달아 발생했다. 와우 신년회, 유학 간 후배의 귀국, 지난 해부터 미뤄왔던 모임 약속 등. 나는 후배에게 거절해야 했고 양해를 구했다. 전화를 끊고 나서야, 미안함에 살짝 당황한 나머지 거절의 이유를 말하지 못했음을 깨달았다. 다시 전화를 걸어, 몇 가지 불가피한 상황을 얘기해 주었다. 후배의 마음이 보다 편해졌기를 바란다. 분명한 사실은 두 번째 통화에서는 훈훈한 기운이 감돌았다는 것이다.

 때로는 상사의 업무 부탁에도 지혜롭게 거절할 수 있어야 한다. 사실, 거절이라기보다는 상사에게 우선 순위를 여쭈어 일의 순서를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일을 주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받는 사람의 형편을 고려하기가 쉽지 않다. 어제 부탁 받은 일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상사는 오늘 또 다른 일을 맡기는 경우, 어떡해야 하는가? 이렇게 말씀 드리는 것은 어떨까?

“부장님, 어떤 일인지 잘 알겠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질문이 생기네요. 저는 지금, 부장님께서 어제 지시하신 일을 하고 있는데, 아마도 오늘 업무 시간까지 부지런히 해야 겨우 끝낼 수 있을 듯 합니다. 지금 주신 일과 제가 하고 있던 일 중, 어느 것을 먼저 해야 할까요?”

 한꺼번에 일을 처리하려는 과욕은 대개 어설픈 결과물로 이어진다. 상사에게 우선 순위를 정해 달라고 부탁하여 하나씩 제대로 처리해 나가는 것이 정신 건강에도 좋고, 상사에게도 흡족한 결과물을 보고 드릴 수 있는 길이다. 머리를 짜내어 저렇게 점잖게 이야기해도 “자네는 그것도 모르나?”라는 핀잔만 되돌아 올 수 있다. 그런 경우에도 꿋꿋하자. 상사는 칭찬에 인색한 경우가 많다. 어떤 일을 하든, 상사의 칭찬을 기대하기보다는 탁월한 성과를 내기 위한 본인의 성장을 목표로 삼는 것이 현명하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순위를 모르면 물어야 한다. 핀잔을 들으면 자신의 업무와 상사의 우선 순위에 대하여 진지하게 생각하면 그만이다. 받아들이기는 싫지만 아이들은 무르팍을 깨며 자라고, 직장인들은 상사에게 깨지며 성장한다. 깨짐은 두려워하지도 말 일이고 전수하지도 말아야 할 일이다.

 

 

- 컨설턴트 이희석 (소중한 것 먼저 하기 116호, 보보의 해피레터 part 08)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공부를 하는 세 가지 목적 | 밑줄 긋기 2009-01-22 09:48
http://blog.yes24.com/document/1233826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아이에게 '공부하는 3가지 목적'을 알려주자
 

요즘 대다수의 가정이 자녀를 어떻게 교욱시켜야 하는지 그 목표를 상실한 것 같다. 하지만 다른 나라를 살펴보면 이와 대조적으로 자녀교육에 대한 뚜렷한 목표를 세워두고 있다.
그들은 훌률하게 자라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아이의 머릿속에 확실하게 심어주는 교육을 하는 것이다.

 
보통 대학생들에게 '왜 공부를 합니까?'라고 질문했을 때 거의 대부분이 아무 대답도 하지 못한다.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의 목표가 단순하게도 '대학 입학'뿐이었기 떄문에 대학생이 된 후에는 공부를 뒤로 미뤄둔 채 놀기만 하는 것이다.

따라서 부모는 먼저 자녀에게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그 목적부터 가르쳐주어야 한다.

학문은 왜 중요할까? 학문에는 자신을 바꾸고, 세상을 바꾸는 힘이 있다.
옛 성인의 말을 인용하자면, 학문을 통해 '수기치인(修己治人)'을 이루기 위해서다.

'수기치인'이란 공자의 사상에 바탕을 둔 말로, 자신의 인격을 닦아 인간적인 향상을 이룬 후에야 정치나 그 외 분야에서 다른 이들을 올바른 길로 이끌 수 있는, 즉 세상에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의미다.

 
유대인들은 가정에서 이런 교육을 철저하게 실천한다고 한다.
유대인 가정에서는 자녀교육에 무관심한 아버지는 자격이 없다고 말할 정도로 육야에서 아버지의 역할이 무척 크다.

 
아기가 3세를 맞이하는 생일이 되면 아버지는 사탕을 준비해 두고 아이에게 그것을 건네며 "이 사탕 좀 먹어보렴. 아주 달콤하지? 오늘부터 넌 친구들과 함께 공부를 할 거야. 공부는 이 사탕처럼 달콤한 거란다."라고 말한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자녀에게 공부는 힘들고 어렵다고 말해주는데 반해 유대인들은 공부란사탕처럼 달콤하다고 가르치는 것이다. 여기에 덧붙여 "네가 무엇을 위해 공부하는지 알려줄게. 앞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네 자신을 부지런히 갈고 닦아 그 힘으로 세상을 바꾸어 가는 거야. 학문에는 세상을 바꾸는 힘이 있지. 이제부터 네가 배우고 익혀 어른이 되면 그 학문의 힘으로 세상을 바꾸어야 한단다."라고 일러둔다고 한다.

유대인들은 기도와 노래, 그리고 이야기로 자녀를 교육한다.
그들은 매일 아침 눈을 뜨면 "하나님, 오늘도 저와 이 세상을 되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제 자신을 채찍질하여 이 세상에 공헌하는 사람이 되도록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라고 기도한다고 한다.
이처럼 그들은 매일 하는 기도를 통해 자신이 무엇을 위해 배우는지를 거듭 확인한다.

 
3세 즈음부터 공부를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기도문 속에서 확인하고 이해해 가는 것이다.
 

공부를 하는 세 가지 목적
 
첫째, 배움의 과정을 통해 자신을 성장시키기 위해서다.
이 성장은 곧 자신을 위한 길이다.
공부를 할수록 앞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점점 더 많아진다.
이렇게 자신을 성장시키고 진보해 나가기 위해 공부하는 것이다.
 
둘째, 인생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다.
성공이란 뭔가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달성하는 것이다.
물론 돈을 많이 벌었다고 해서 무조건 인생에서 성공했다고는 할 수는 없다.
자녀가 뭔가를 이루고 싶어 할 때 배움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줄 것이다.
자녀에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성공하기 위해 공부한다는 사실을 인식시켜 주어야 한다.
 
셋째, 성인이 되어 세상에 공헌하기 위해서다.
이것이 이상의 세가지 목적 가운데 가장 중요하다.
성인이 되었을 때 세상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기 위해 지금 공부하고 배우는 것이라는 인식을 자녀에게 명확하게 심어주어야 한다.
 

똑똑한 아이를 둔 부모들의 7가지 습관
시치다 마코토 저 | 산호와진주 | 2006년 04월
중에서....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진정한 강함 | 생각 쪼가리 2009-01-14 19:04
http://blog.yes24.com/document/1225511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정말로 문제가 되는 것은

 

오늘의 강함이 아니라

 

내일의 강함을 위해

 

오늘 행동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할 수 없는 것은 없다. | 생각 쪼가리 2009-01-12 15:32
http://blog.yes24.com/document/1222889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할 수 없는 것은 없다.

단지 하지 않을 뿐이다.

 

자격을 갖추고 있는 사람이라면,

필요한 것은 성취할 것이고

 

자격을 갖추지 않은 사람은

변화시키고자 하는 강렬한 욕구만

가지고 있을 것이다.

 

- 잔 애쉬포드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깊은 슬픔 | 생각 쪼가리 2009-01-12 14:13
http://blog.yes24.com/document/1222777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신경숙 씨의 소설 제목이었던가?

토요일부터 나를 사로 잡은 정서는 '깊은 슬픔'이다.

 

이유도 있고 원인도 아는 '깊은 슬픔'

 

정체성까지 뒤흔들고 나를 일렁이게 하고 침묵하게 하고

가라앉게 하고 또 눈물나게 한다.

 

'그 까짓 것' 마음 하나 먹으면

꿀떡 삼키면 그만인 것이지만

 

깊은 슬픔 먹물로 토해내고

단단한 돌멩이, 정으로 쪼아내고

소리로 휘달려도

 

문득 뒤돌아보면

그림자로 나를 따라오고 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모든 것이 변한다 해도 | 밑줄 긋기 2009-01-10 17:07
http://blog.yes24.com/document/1220488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모든 것이 변한다 해도 종종 그 이면엔

많은 게 그대로인 경우가 상당히 많다.

 

- 주노 디아스, 2008년 퓰리처상 작가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오스카 와오의 짧고 놀라운 삶
주노 디아스 저/권상미 역 | 문학동네 | 2008년 12월

 

 

 

 

 

 

 

 

평들이 좋다.

4백쪽이 넘는데 1만2천원이면 가격도 착하다.

 

도미니카를 통해 또 다른 세상을 엿볼 수 있을 듯하다.

 

-------------------

 

그러나 엄밀히 따져서 그의 '모든 것이 변한다 해도'는 다소 억지가 있다.

그저, "많은 것이 변한다 해도" 정도로 말했다면

조금 더 현실적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그는 역사 울럼증이 있는 독자들에게 거부감을 주지 않고도

'우리는 알든 모르든 역사의 손아귀에 놓여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 했다고 한다.

 

기대해도 좋은 책이라 여겨진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지갑 없이 달린 고속도로 | 생각 쪼가리 2009-01-10 17:03
http://blog.yes24.com/document/1220485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서울에 볼 일이 있었다.

시간강사인데 교수님 하면서 4학년 만학도들이 사은행사를 한다고 했다.

어제 철야를 하고 늦게 일어난 터라

허리도 많이 아프고 해서 고민고민 했던 나들이였다.

 

끙, 하며 허리를 박차고 일어나 서둘러 준비를 했다.

어제 밤에 날씨가 추워서 두툼한 점퍼를 입었었는데

오늘은 사은회라고 하니 양복에 넥타이를 하는 것이 예의인 듯했다.

 

그런데 기름이 달랑달랑한다.

시간은 늦었는데 그래도 기름을 넣어야 할 것같아

경부고속도로에 올라서서 죽전휴게소에 들렀다.

 

판매원이 주유구에 주유권총을 꽂고는 얼마 넣을 건지를 묻는다.

오만원입니다.

대답을 하고 지갑을 찾으니 아뿔싸. 지갑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가만 생각해보니, 어제 점퍼 안 주머니에다 지갑을 넣었던 게 문제였다.

늘 같은 옷을 입다 한번씩 바꾸면 이런 일이 생기곤 한다.

그런데 이번 사건은 좀 문제가 커보였다.

 

판매원에게 일단 기름 주유를 중단시키고 지갑을 갖고 오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자 별 문제 아니라는 듯 사무실에 가서 자동이체를 하면 된다고 하였다.

 

나는 가뜩 긴장했었는데 다행이다 싶었다.

사무실로 가서 사정얘기를 하니 현금다발을 챙기기 바쁜 사장인듯한 사람이

노란 포스티잇에 적어놓은 계좌번호를 턱으로 가르킨다.

그다지 좋은 기분은 아니었지만 명함집에서 명함을 꺼내어 빈 자리에 계좌번호를 적었다.

 

다 적고나서 확인증 같은 것은 없냐고, 그냥 가면 되냐고 하니까

사장인 듯한 자는 무슨 자다가 봉창 부드리는 소리냐는 듯 나를 쳐다본다.

 

"입금하셔야죠."

늘 인터넷 뱅킹에만 의존해오던 나는 당연히 사무실에 가서 계좌이체를 할 생각이었다.

 

그는 지금 입금하지 않으면 갈 수 없다고 했다.

 

계좌번호도 기억하지 못하고,

전화이체도 신청하지 않은 사람은 도대체 어떻게 하란 말인지.

 

부랴부랴 집에 전화를 해서 대시 넣어줄 것을 부탁했다.

부탁할 사람이 없다면 고속도로에서 정녕 집에 돌아갈 수 없단 말인가?

 

수중에는 한 푼의 돈도 없었다.

서울 목적지까지 가려면 최소한 다섯 번 이상의 톨게이트를 지나야하는데

낭패였다.

 

박 교수님에게 전화를 하여 사정을 설명하고는 되돌아가야 할 것 같다고 말씀드렸다.

 

교수님은 나에게 재미있는 사연으로 웃게 만들어주어서 고맙다고 했다.

 

고속도로 서울영업소에는 차량 번호를 적고는 무통장 입금을 해 달라며 종이를 하나 끊어 주었다.

판교로 나갔다가 다시 서울톨게이트에서 수원으로 와서는 똑같은 일을 반복했다.

 

곱게 양복을 입고 나가서는 그냥 기름 반만 넣고 돌아온 하루였다.

 

혼자 사는 사람들은 반드시 지갑을 확인하고 기름을 넣어야 할 것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이웃을 위한 도서 | 생각 쪼가리 2009-01-08 11:35
http://blog.yes24.com/document/1217861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동아일보에서 "책 읽는 도서관" 꼭지를 통해

"이웃을 위한 도서" 20선을 정리했다.

 

책 한 권 소개될 때마다 내용을 읽으며

도움이 될 책은 사기도 하였다.

 

여기에 20권을 소개한다.

 

 

행복하소서
최일도 저 | 위즈덤하우스 | 2008년 09월

 

 

 

 

 

 

 

 

단순한 기쁨
피에르 신부 저/백선희 역 | 마음산책 | 2001년 05월

 

 

 

 

 

 

 

 

사람과 사람
송경용 저 | 생각의나무 | 2007년 11월

 

 

 

 

 

 

 

혼자만 잘 살믄 무슨 재민겨
전우익 저 | 현암사 | 1993년 05월

 

 

 

 

 

 

 

 

천국의 하모니카
김범석 저 | 휴먼앤북스(Human&Books) | 2008년 07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은행가
무함마드 유누스 저 | 세상사람들의책 | 2002년 08월

 

 

 

 

 

 

 

 

히말라야 도서관
존 우드 저 | 세종서적 | 2008년 02월

 

 

 

 

 

 

 

때로는 눈먼 이가 보는 이를 위로한다
김경환 저 | 푸른나무 | 2008년 01월

 

 

 

 

 

 

 

착한 인생, 당신에게 배웁니다
박경철 저 | 리더스북 | 2007년 12월

 

 

 

 

 

 

 

달동네 병원에는 바다가 있다
최충언 저 | 책으로여는세상 | 2008년 08월

 

 

 

 

 

 

 

붉은 벨벳앨범 속의 여인들
막달레나공동체 용감한여성연구소 기획/김애령,원미혜 공편 | 그린비 | 2007년 10월

 

 

 

 

 

 

 

언제나 써바이 써바이
박준 저 | 웅진윙스 | 2008년 06월

 

 

 

 

 

 

 

초록색 자전거
스탠리 클레인,킴 스키브 편/이나경 역 | 청림출판 | 2007년 01월

 

 

 

 

 

 

 

샘에게 보내는 편지
대니얼 고틀립 저 | 문학동네 | 2007년 09월

 

 

 

 

 

 

 

제 친구들하고 인사하실래요?
조병준 저 | 그린비 | 2005년 12월

 

 

 

 

 

 

 

무지개 가게
사회연대은행 무지개가게 사람들 저 | 갤리온 | 2008년 02월

 

 

 

 

 

 

 

지금 이대로도 괜찮아
사이토 미치오 저/송태욱 역 | 삼인 | 2006년 01월

 

 

 

 

 

 

 

행복한 고물상
이철환 저/유기훈 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5년 08월

 

 

 

 

 

 

 

똥꽃
전희식,김정임 공저 | 그물코 | 2008년 03월

 

 

 

 

 

 

 

사는 게 맛있다
푸르메재단 편 | 이끌리오 | 2005년 11월

 

 

 

 

 

 

 

 

** 제 친구들하고 인사하실래요?는 구입했고

   똥꽃과 사는 게 맛있다,는 주문바구니에 담겨져 있다.

 

  한 권 한 권...천천히 구입해서 읽어

  내 영혼을 정화시키고, 아래로 내리고

  또 행동하는 사회 인간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먹고 살기 위해 일하는 사람이 되지 않고

  생명을 살리기 위해 일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        
가족이란 - 신경숙 "엄마를 부탁해" | 밑줄 긋기 2009-01-05 10:28
http://blog.yes24.com/document/1214307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신경숙의 작품을 오랫만에, 아주 오랫만에 읽는다.

마지막으로 읽은 그녀의 작품은 "외딴방"이다.

이제 그 책 내용도 전혀 기억나지 않지만

아직 이사 다닐 때마다 책꽃이 한 켠을 곱게 자리잡고 따라다닌다.

 

결혼 전, 나의 정신적 아픔들을 함께 나누며 성장했던 그녀.

 

새롭게 엄마를 읽어본다.

 

---------------------------------------

 

모녀관계는 서로 아주 잘 알거나 타인보다도 더 모르거나 둘 중 하나다. -25p

 

가족이란 밥을 다 먹은 밥상을 치우지 않고 앞에 둔 채로도 아무렇지 않게 다른 일을 할 수 있는 관계다. -26p

 

엄마가 스스럼없이 너를 혼낼 때는 네가 엄마, 엄마를 더 자주 불렀던 것 같다. 엄마라는 말에는 친근감만이 아니라 나 좀 돌봐줘,라는 호소가 배어 있다. 혼만 내지 말고 머리를 쓰다듬어줘, 옳고 그름을 떠나 내 편이 되어줘,라는.

 

너는 어머니 대신 엄마라는 말을 포기하지 않았다. 엄마를 잃어버린 지금까지도. 엄마라고 부를 때의 너의 마음에는 엄마가 건강하다고 믿고 싶은 마음도 섞여 있었다. 엄마는 힘이 세다고, 엄마는 무엇이든 거칠 게 없으며 엄마는 이 도시에서 내가 무언가에 좌절을 겪을 때마다 수화기 저편에 있는 존재라고. -27p

 

 

엄마를 부탁해
신경숙 저 | 창비 | 2008년 10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1 2 3 4 5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오늘 74 | 전체 457605
2003-12-11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