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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승리 | 생각 쪼가리 2009-06-2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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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승리입니다


모든 일에 실패했을 때,
조심스레 쌓아올린 것들이
한순간에 무너져 버렸을 때,
당신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승리이다.

- 키에르케고르(1813~1855) 덴마크 출신 철학자 -

 

*** 내가 바로 그 순간에 놓여 있다.

승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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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재의 편지 | 생각 쪼가리 2009-06-1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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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ted Times 2 - 이상재
이상재 연주 | SonyMusic | 2008년 11월

 

 

 

 

 

 

 

 

클래식 음악을 들으면서도 그의 이름을 처음 들었다.

클라리넷 독주음반을 찾기는 쉽지 않다.

 

나는 그를 월간 국민연금 '화제의 인물' 꼭지에서 만났다.

나사렛대학교 음악목회학과 교수이면서 '올해의 장애인상'을 수상하였다.

 

그에게 음악은 "살아가는 힘"이자

"시각장애를 이길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이라고 했다.

 

하나의 틀로서 무조건 맞는 것은 없다.

클래식 음반은 무조건 고상하고, 대중가요는 무조건 천박하지 않다.

음악적 가치는 그것을 연주하는 이에게는 스스로가 가지는 가치로서.

그것을 듣는 이에게는 스스로가 가지는 가치로서 그 높낮이가 결정될 것이다.

 

그는 이번 앨범에 가요 4곡을 넣었다고 한다.

클라리넷 연주라니. 생각만 해도 가슴이 떨린다.

 

그는 지난해 3월 전임교수가 되기까지 11년간 시각장애인으로서 시간강사를 했다.

그는 중앙대 음대를 거쳐 미국 3대 명문음대인 피바디 음대로 유학을 갔다.

학교는 모든 시설에 점자를 붙이고 그의 학습을 도왔다.

그는 피바디 음악대학 140년 역사상 최초로 시각장애인 음악박사가 되었다.

박사학위를 가지고도 그는 한국에서 교수가 되지 못했다.

 

그에게 가장 큰 편견은

장애를 불편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전체적인 능력으로 평가를 해버리는 것이라고 했다.

 

장애는 그 영역에서 불편한 것이지

그로 인해 그의 인간성과 그의 능력 모두가 소실되는 것은 아니다.

 

얼마 전 육군 상이용사로 살다가 최근 눈이 실명되면서 시각장애 1급이 된

할아버지를 만났다.

 

그는 무료로 탈 수 있는 버스카드가 신용카드 형태로 바뀌면서

도대체 버스를 혼자 탈 수 없다고 불평과 원망을 쏟아내었다.

 

그의 아픔, 그의 분노가 이해되었다.

그는 나라를 위해 고등학생 때 학도병으로 자원했고

폭탄 파편 수십 개가 온 몸에 박히고 찢어지고 깨어져 제대하였다.

누구보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큰데

나라는 그런 사람들을 제대로 대접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니

분통이 터지는 것이다.

 

목디스크로 한달째 병원을 다니고 있다.

병원 화장실에 가면 이런 글귀가 있다.

 

인생이라는 긴 삶에는 수없이 많은 장애물이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큰 장애물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일견 이해가 되고 고개가 끄덕여지면서도

내심 불편하다.

내가 장애물이라니.

 

인생이라는 긴 삶에는 수없이 많은 장애를 이길 도움과 에너지가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큰 에너지는 바로 자기 자신이다.

 

자기 자신을 장애물로 보느냐

능력의 원천으로 보느냐는

결국 자신의 몫이다.

 

나는 장애물이 아니다.

그의 클라리넷 연주가 빨리 듣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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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세 할아버지의 꿈 | 생각 쪼가리 2009-06-1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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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간 어느 작가의 이야기란다.

택시를 탔는데, 택시 기사가 70세 할아버지였다.

 

놀란 작가는 "당신의 인생 계획이 무엇?"이냐는

70세 할아버지에 어울리지 않는 더 놀랄만한,

그러나 그 연세에 택시를 운전하는 것에는 충분히 가능한

그런 질문을 던졌더랜다.

 

그러자 할아버지는

"75세까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하는 게 목표"라고 대답하셨단다.

 

그리고 그 뒤에는 시골로 가서 농사를 짓고 싶다고 했단다.

 

우리는 몸이 아파 누워 있진 않는 한

날마다 내일을 희망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물론, 몸이 아파 24시간 누워 있더라도

희망을 날개짓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몸이 아니라

정신이다.

 

고귀한 영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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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 생각 쪼가리 2009-06-08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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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디스크로 왼쪽 팔을 쓰지 못하게 된 지 어느새

2주가 훌쩍 지났다.

 

컴퓨터로 자판기 사용하는 일을 거의 자제하였다.

메일만 잠깐 읽고 답장만 보냈다.

 

워드를 치다보면 팔이 빠지는 것처럼 아파온다.

아무일도 할 수 없다.

 

예스24도 조심스럽게

조심스럽게

잠깐 들여다본다.

 

나를 잠시 내려놓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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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시크릿-쿠션 | 자기계발 2009-06-08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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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쿠션

조신영 저
비전과리더십 | 2008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그의 놀라운 능력에 감탄을 보냅니다.

나의 어리석음을.

꾸준히 한 길을 가는 조신영 대표를 이제는 작가로 부를 수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내가 그를 작가로 부르지 못했던 것은 사실 나의 열등감 때문이었습니다.

 

쿠션과 반응과 자유.

그 놀라운 관계의 법칙을 이토록 훌륭한 이야기로 엮어내다니....

그리고 이야기는 통속적이지 않고 감동을 안겨줍니다.

 

그의 베스트셀러 책을 축하합니다.

이렇게 늦게.

그것도 다른 사람의 책을 빌려 읽게 됨을 심히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제 그에게 받은 "새벽에 만납시다."책이 아닌

내 돈으로 당신의 책을 사겠습니다.

 

소중한 이야기로 내게 깨우침을 준 당신을

진정으로 존경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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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 | 시인의 방 2009-06-0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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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

 

 

 

 

 

입천장 부어오르고
살갗 벗겨지는 고통
참을만 하다

 

말없이

뜨거운 물을 붓고
숨을

 

죽인다

 
폴폴폴 끓어오르는
또 다른 생명

 

낯 모를 끼니
위장을 덮고
소장 대장을 지나
마침내는 똥으로 부활하는

완벽한 사랑

 

가난한 시인이여
세상에 소리쳐라

 

나는
누룽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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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하루 | 생각 쪼가리 2009-06-05 09:03
http://blog.yes24.com/document/1406789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장모님이 부산에서 올라 오셨다.

옆지기(아내) 언니네 부부가 20주년 근속기념 해외 여행을 가게 되어

아이들 밥 차려주려고 올라왔다.

 

모처럼 통닭을 먹는다.

통닭값이 소값보다 더 비싸다고 장모님이 투정을 한다.

 

우리 부부는 돈이 없다.

관리비가 두 달 밀려 아는 사람에게 빌려 겨우 냈고

아파트를 사며 빌린 대출 이자가 월급을 다 차지한다.

그마저도 고정금리로 정하는 바람에

변동금리를 선택한 사람들보다 50만원 가량 차이가 난다.

 

이자에, 관리비에 지친 옆지기 얼굴이 하얗다.

나 스스로도 딸 아이 용돈 주고나니

만 원 한 장 남아 있지 않다.

 

게다가 목 디스크로 날마다 물리치료를 받는데

5,300원 나오는 물리치료비를 카드결제 하려니 낯 간지럽다.

 

직장도 곧 나와야 될 것 같다.

경영의 책임을 지지 않을 수 없고

달마다 300만원씩의 적자를 안고 가기는 더 이상 힘들어

월급을 그나마 줄이는 차원에서

내가 나오는 수밖에는 없어 보인다.

 

하늘이 노래진다.

45년 신앙이 급격히 무너진다.

 

하나님 만으로 감사할 수 있는 삶.

그 초연한 삶이 무겁다.

새털처럼 가벼워지고 싶다.

 

오늘 하루가 더 이상 무거워지지 않았으면 한다.

전립선 암으로 힘겹게 투병하는 목사님을 기억한다.

이겨내겠다고....

이겨내자던 그 분의 문자가 떠오른다.

 

나는....이겨낼 수 있을까

자신이 없어진다.

 

어제 신학교에서 심리측정 평가, 마지막 강의를 했다.

아직 한 푼도 받지 못한 강의료.

혹시 한꺼번에 받을 수도 있지 않을까....

 

온통 돈 생각에 머리는 지끈거린다.

가벼워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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