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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폭탄 | 시인의 방 2009-08-31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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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한폭탄이다.

나의 하루는 참 고단한데

사실 나에게 달라붙어 나와 함께 있던 하루는

나보다 더 고단하다

나는 때로 시간을 잊기도 하고

날짜를 잊기도 하며

어떨 땐 내가 누구인지도 잊어버릴 때가 있지만

하루라는 녀석은

나와는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도 없고

나를 떨쳐버릴 수도 없고

발로 차버릴 수도 없고

확 밀쳐버릴 수도 없고

삼켜버릴 수도 없으며

토해내버릴 수도 없어

그저 토닥토닥

등 언저리 따순 햇살 비추며

참아보라고, 견뎌보라고, 이겨보라고

울어보라고, 웃어보라고

어줍잖은 광대춤을 추거나,

아니면 가슴 먹먹한 바이올린을 켜 주거나

그것도 아니면 책을 읽어 주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내 가슴에 안겨 체온 나누는 것으로 대신하거나

그러다가 결국

쓰러져 잠들어버리고 마는

고단한 내 하루인 것이다.

 

그러나 실상은 더 비참한 것이

내가 잠자는 동안에도 끊임없이

내일 해야할 일, 챙겨야 할 일

갚아야 할 돈, 막아야 할 돈,

주어야 할 돈, 사야할 것들

머리빠지게 셈하느라

한시도 눈 붙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아침마다 머리카락이 한 웅큼씩 빠지고

뒷머리가 뻐근한 것은 그 때문이다.

녀석만 잠들면 참 좋으련만.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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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아침을 꿈꾸며 | 일반문학 2009-08-27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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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다시 시작하는 아침

양귀자 저
푸르메 | 2007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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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단편소설로 돌아왔다.

그 짜릿함과 강렬함, 뜨거움, 울컥함, 또는 허허거림과

안타까움과 슬픔과 눈물의 맛을 알기에.

 

단편이라기에는 조금 긴 듯한 소설도 몇 들어있지만

원미동 사람들의 양귀자를 그 첫머리에 올려놓은 건 좋은 선택이었다.

 

가벼운 일본식 소설이 아니라,

단편소설로의 전형적인 한국적 옛맛을 다시 맛보고 싶었다.

그런 면에서 양귀자의 선택은 탁월했고

다른 작가들의 작품들도 읽어볼 용기가 생겼다.

 

모든 소설을 1인칭 작가 시점으로 글을 풀어간다.

나는 1인칭 소설을 읽을 때면 종종 헷갈려한다.

소설 속의 '나'를 작가로 생각하고 읽기 때문이다.

 

그러면 십중팔구 '나'는 중년의 여인이어야했다.

다행스럽게도 그녀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나'는

작가인 경우가 많았다.

그러면, 정말로 그녀의 자전적인 소설인가, 하고 눈을 동그랗게 뜨고

책을 읽어내려가는 것이었다.

 

그녀의 이야기는 처음에는 천천히 조용히 슬그머니 진행되다가

어느 순간인지도 모르는 그 마법의 호그와트와 같은 시간에 되돌아보면

이미 되돌아갈 수 없는 강의 건너버려

끝까지 다 읽을 수밖에 없는 경우가 많다.

 

모두 ㅇㅇ 문학상을 받은 작품들만 모아 놓았기에

군더더기가 있는 작품들은 없다.

오랜 시간에 걸쳐 이루어진 작품들임에도 그녀의 이야기 색깔은

아주 비슷하다.

 

그것은 장점인 동시에 약점이기도 하다.

호사스럽지도 않으면서 잔잔한 울림으로 다가오는

그녀의 이야기들은 정겹다.

아프다.

그리고 슬프다.

 

그러나 그만큼 우리의 내면은 성숙해져간다.

세상을 사랑하고 자신을 사랑하고

또 사람을 사랑하게 된다.

 

참 사랑을 알게 된다.

 

한번 웃고 마는 그런 소설류에 끼이지 않는다.

그녀의 작품은 소설이 아니라 문학이다.

 

나는 정말

새로 시작하는 아침이어야 했다.

그 마음으로 읽었다.

 

뭔가 비장함이 있어야 했는데 그렇지는 않았다.

그러나 다 읽고나니

왜 책 제목을 이렇게 뽑아야했는지

그것은 결국 청자의 몫이거늘

나는 그것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아니면, 나는 이 책을 읽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다시 시작하는 아침이어야 한다.

어제 아침과 다른

바로 그 오늘 아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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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떠날 준비를 하고 있었다 | 자기계발 2009-08-27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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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고객은 언제나 떠날 준비를 한다

예영숙 저
더난출판사 | 2009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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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한 양장본이 삼성생명 보험왕 10연패를 쌓아올린 금자탑과 어울린다.

그녀는 단순한 보험을 파는 영업사원이 아니라

유명한 강사요 내친 김에 베스트셀러 작가까지 되어 버렸다.

 

10년동안 보험왕을 하면서 여지껏 책을 내지 않았다니

그녀의 겸손함에 나도 허리가 숙여진다.

 

그렇고 그런 책일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은

책을 펼쳐보기 전까지는 누구나 가질 수 있다.

 

다만, 책 제목이 역발상을 주는 신선함이 있었다.

나는 보험업계에 있지 않기에 그녀를 잘 모른다.

설령 신문에 기사가 나왔다고 하더라도 눈여겨 보지 않았을 것이다.

 

그럼에도 그녀의 보험에 관한 성공 이야기를 읽고자 책을 선택했다.

보험 얘기를 하겠지만, 진솔된 그녀의 삶에 대한

이야기들이 녹아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조금 눅진하고 가슴 먹먹해지는 약간의 무게도 기대했지만

책 내용 전체는 보험에 관한 것이어서 그 무게에는 살짝 미치지 못했다.

그럼에도 결코 가벼이 볼 수 없는 것은

그녀가 10년 동안 눈물을 흘리며 일궈 온

삶의 생채기가 교훈으로 녹아 있기 때문이다.

 

그 진실함, 그 성실함, 그리고 역발상에 대한 상상력까지.

더하자면, 상상력을 실현시키기 위한 첫 발걸음까지.

 

우리가 눈여겨 볼 부분은 그것이다.

그녀는 단순히 꿈만 꾸지 않고, 그 꿈의 실현을 위해

과감히 첫 발을 내딛었다는 것이다.

 

이제 나는 영업도 하지 않고

실무적인 면에서 본다면 이 책은 나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고객은 언제나 떠날 준비를 한다, 라는 그 명쾌한 역발상의 진리 앞에

나는 겸허히 고개를 숙이고 그의 이야기를 듣는다.

 

그의 삶이 참 뜨겁고 아름답기 때문이다.

그것만으로도 이 책은 가치가 있다.

 

결국은 사람 사는 세상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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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가치 - 김대중 대통령 | 생각 쪼가리 2009-08-26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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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얼마나 오래 살았느냐가 문제가 아니다

 

얼마만큼 가치있게 살았느냐가  문제다.

 

 

그것은 얼마만큼

 

이웃을 위해서,

 

그것도 고통받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위해

 

살았느냐가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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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 고독 | 시인의 방 2009-08-2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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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차 오른다
심장이 차 오른다
뿌리, 그 지독한 죽음부터

 

스며들지 않는다
시리도록 아프게
찡그리며 눈을 뜬다

천천히 천천히

 

감히 햇살과 대항하며
그토록 그리워했던
내 안의 나와의 조우

 

날개를 접고
잠시 기다린다
내가 내 안에 묻혀 있는
작은 무덤 우에서

 

마지막 숨을 토하는
붉은 새장 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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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 시인의 방 2009-08-24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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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게벌레 한 마리 세상이 어떤지도 모른 채
누런 방 안으로 들어왔지

 

사람들이 뭐라고 수군거리는지도 모른 채
열심히 벽을 기어오르며 새로운
길 하나 찾고 있지

 

온통 벽뿐인데도 벌레는
앞발을 들었다 놓았다 하며 삶의 무게를 재곤 하지
미래의 흔적을 찾고 있지

 

고독의 벽이 깊어지는 시간
나도 벽으로 기어올라 갔지
집게벌레 앞에서 더는 갈 곳없어
함께 울어버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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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더러운 것 | 기본 카테고리 2009-08-24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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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진 1

신경숙 저
문학동네 | 2007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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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어서 깨끗해지는 건 더러운 게 아니다.
그냥 뭐가 묻은 것이야.

 

누더기를 입은 사람을 더럽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더러운 게 아니라 가난한 것이지.

가난한 것은 그 사람 허물이 아니다.

 

하지만 마음이 더러워지면 씻을 수가 없는 법이다.
그것은 죄가 되지.

 

-6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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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인간 | 기본 카테고리 2009-08-24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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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진 1

신경숙 저
문학동네 | 2007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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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덩이 앞에서는 냇물을
냇물 앞에서는 강물을
강물 앞에서는 바다를 찾는 게 인간의 생리이기도 하다.

바다 앞에서도 물이 모자라다고 느낄 수 있는 것은
인간뿐인 것이다.

-리진1, 신경숙, 12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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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숙 '리진 1' 속의 "사랑" 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09-08-24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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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진 1

신경숙 저
문학동네 | 2007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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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든 새든 나무를 향해서든
사랑을 품은 자는
기도를 하게 된다. -41쪽


손을 잡고 있으면
두 사람 사이에
내밀한 마음이 솟아나기 마련이다. -48쪽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살아가는 일이 덜 힘든 법이다.

좋아하는 일로 힘이 들게 된다 해도
그 힘듦이 살아가는 의미가 되는 게야. -64쪽


너는 부자야.
아무도 좋아하는 사람이 없는 사람이
진짜 가난한 사람이거든. -64쪽


사랑에 빠진 사람의 마음을
바닥까지 헤아리는 건 불가능한 일이다.

사랑은 항상 딴 마음을 품고 있다. -244쪽


희망이 없는 사랑을 하게 되는 이만이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250쪽


사랑하는 자는
기다리게 되어 있다. -253쪽


사랑에 빠진 이에게
사랑은 곧 날아가버릴 새처럼 여겨진다. -256쪽


이 세상 어디든
당신과 함께 가겠소. -29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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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답게 사는 법 | 기본 카테고리 2009-08-24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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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진 1

신경숙 저
문학동네 | 2007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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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의 주인이 어떻게 사느냐에
그 이름의 느낌이 생기는 법이다.

사람들이 네 이름을 부를 때면
은혜의 마음이 일어나도록 살라.

- 리진, 신경숙, 2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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