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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장애인 - 이지선 | 상담-복지 2010-02-25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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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선아 사랑해

이지선 저
이레 | 2003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워낙 유명해져버려 그녀의 책을 사기가 싱거워져 버렸다.

게다가 이미 몇 년도 훌쩍 지나,

식상해지기도 한 상태이기도 했다.

 

그러다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사실은 장애인복지 강의를 위해 뒤늦게 구입했음을 고백한다.)

 

그녀와 데이트를 하느라, 밤 새는 줄 모르고 책을 읽었다.

많은 이야기들은 주바라기 홈페이지에서 보았던 것들도 있지만

어느새 커다란 진리를 알아버린

그녀가 내심 대견하고 부럽기조차 하다.

 

장애인에 대한 그녀의 처절한 몸부림에서 나온 외침들은

우리가 크게 가슴새겨 들어야 할 부분들이다.

 

아직도 그녀는 성장하고 있다.

오히려, 지옥 같았던 사건을 통하여

그녀는 이전의 그녀라면 결코 다가갈 수 없었던 영역들에 대한

탐사를 시작한다.

 

일본, 미국을 거쳐 재활상담이라는

자신만이 할 수 있는 또 다른 세계로 나아가고 있다.

 

그래서, 그녀의 재기발랄한 이야기들을

무슨 10대 에세이처럼 읽으며

가슴 짠하게. 그러나 통통 튀는 즐거움으로

부담없이 읽는다.

 

그녀의 행보에 커다란 박수를 보내며....

뒤늦은 인사를 건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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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중요한 것은 | 기본 카테고리 2010-02-25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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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선아 사랑해

이지선 저
이레 | 2003년 05월

구매하기

 

정말 중요하고 영원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

 

장애인은 결코 열등한 존재가 아닙니다.

 

....

 

하나님의 끝없는 관심과 세심한 배려,

 

한없는 사랑을 경험하는

 

하나님의 VIP입니다.

 

-----------------------------------------------

 

그녀는 결국 하나님의 비밀을 알아버렸다.

그러나 온 몸을 잃고 얻은 비밀이니

가혹하달 수 있다.

 

우리는 앉아서, 그녀의 이야기를 들으며

어부지리로 놀라운 비밀 하나를 챙긴다.

 

긴가민가 했던 그 비밀은

바로

가장 영원하고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따라서, 눈에 보이기에는 추해보이는

장애인도

그 기준에서 보면

결코 열등한 존재가 아니며

오히려 하나님과 사람의 관심과 사랑을 더욱 받는

존귀한 VIP이다.

 

아무렴.

 

1등 화상 지선이가

몸뚱아리보다 더 소중한

진리를 깨달았으니

참으로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출처]25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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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와 행복 | 기본 카테고리 2010-02-25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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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선아 사랑해

이지선 저
이레 | 2003년 05월

구매하기

 

장애는 불편할 뿐이지

 

결코 불행하지 않습니다.

 

 

행복과 불행의 경계는

 

장애와 비장애에 있는 게 아닙니다.

 

--------------------------------

 

장애인 이지선 양의 말이니

믿어도 되지 않을까?

 

장애, 비장애로 행복과 불행을 나눌 수 없다는 그녀의 말은

우리 시대의 가치관에 경종을 울린다.

 

눈에 보이는 것이 가치 높은 것으로 인식되는 시대.

아름다운 미모가 좋은 가치인,

저급 가치관이

 

이제 영적 가치관으로 변화되어야 한다.

절대 가치는

눈에 보이는 것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결코.

 

 

[출처]2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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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보다 좋아질 내일 | 기본 카테고리 2010-02-25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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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선아 사랑해

이지선 저
이레 | 2003년 05월

구매하기

 

하나님께서

 

어제보다 나은 오늘 주심에 감사하고

 

오늘보다 좋아질 내일을 소망하면서 달려온 길....

 

------------------------------------------------

 

그렇게 기도하자.

어제보다 나은 오늘 주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보다 좋아질 내일을 또한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은가?

우리 눈에는 비슷해보이고

별반 달라보이지 않는 것같은 어제, 오늘일지라도

분명 어제보다 24시간 더 늘어난 시간의 무게만큼

우리의 삶은 성장하고 있다.

 

우리의 세월은 개개인의 나이테로

내면에 축적되어 간다.

 

 

[출처]17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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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 | 기본 카테고리 2010-02-25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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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사람들 눈에는

 

불쌍해 보이고

 

가엾어 보일지라도

 

나는 누구보다 사랑받는 귀한 자임을 기억하겠습니다.

 

---------------------------------------------------

 

나는 누구인가?

주위 사람들에게 평가받는 내가 나인가?

결코 그렇지 않다.

나는 다른 사람들이 평가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태초에 나를 필요로 해서 만드신

하나님이 존귀하게 여기는

누구보다 아름답고

사랑스러우며

행복할 권리를 타고난

 

귀한 사람이다.

 

나는 결코

다른 사람들에 의해 평가받지 않는다.

상관 없이

나는 존귀한 자이다.

 

 

[출처]17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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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 속의 행복 | 기본 카테고리 2010-02-25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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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선아 사랑해

이지선 저
이레 | 2003년 05월

구매하기

 

이제는 세상 그 어느 것도 아닌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절망 속에서

 

진정한 행복은

 

마음에 있다.

 

-----------------------------------

 

절망 속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

그게 말이나 될까?

 

말이 되고 안 되고의 차이는

절망을 어떻게 보느냐에 달려 있다.

 

이제, 우리에게 절망이란

또 다른 희망으로 눈을 돌리는 것을 말한다.

 

 

[출처]10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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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 | 기본 카테고리 2010-02-25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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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선아 사랑해

이지선 저
이레 | 2003년 05월

구매하기

 

 

누군가 '절망'이란

 

이 세상에는 더 이상 아무도 아무것도 기댈 때가 없을 떄,

 

그래서 비로소 신만을 향해 몸을 돌리게 되는 순간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

 

지선이는, 그리고 그 가족은

드디어 신 앞에서 절망이란 단어를 사용할 때가 되었다.

 

인간의 힘과, 돈과, 시간과, 능력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그 때에야

비로소 절망을 가슴으로 안는다.

 

하루하루 절망했던 나날이 그 얼마였던가.

 

절망은 그래서, 희망으로 바꿀 수 있다.

이제 마지막으로 신이 남았으므로,,....

 

 

[출처]10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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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 기본 카테고리 2010-02-23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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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선아 사랑해

이지선 저
이레 | 2003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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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실에 있는 동안

 

'외로움'은 화상 치료만큼이나

 

견디기 힘든 일이었습니다.

 

 

------------------------------------

 

저도 왼쪽 다리에 있는 7.5센티미터의 커다란 종양을 제거하기 위해

서울대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었습니다.

 

전이된 곳이 있는지 사진촬영을 하고

수술 전 무시무시한 협박성 글을 읽고 사인도 하고

 

병원에 있게 되면

철저히 혼자가 됩니다.

그만큼 또 자기중심적이 됩니다.

 

내가 아는 모든 사람이 나를 위로해주러 오길 기다립니다.

오히려 그것이 '외로움'을 더 키우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물며, 가족도 들어가지 못하는 중환자실에서

혼자 모든 아픔을 견뎌내야 한다는 것은

죽기보다 힘든, 지독한 외로움이겠지요.

 

그 마음, 이해합니다.

사람은 혼자서 살기에 적합하도록 만들어지진 않았으니까요.

 

아쉬운 것은

지금의 저 역시,

주말부부로 일주일 내내

저녁 시간에는 아무와도 대화할 사람 없이

혼자 지내야한다는 것이지요.

 

 

[출처]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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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를 위한 믿음 | 기본 카테고리 2010-02-23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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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선아 사랑해

이지선 저
이레 | 2003년 05월

구매하기

 

"이 때를 위한 믿음이라,

 

 이 사건을 위한 믿음이라."

 

그간의 신앙생활이,

 

그리고 지금의 믿음이

 

바로 이 어려운 때를 이겨나가기 위한 것,

 

-----------------------------------------

 

사고 소식을 접하고 달려온 지선이 담임목사님의

말씀은

바로 정곡을 찌른다.

 

이 아픔과 위기를 이겨내지 못한다면

그건, 지금까지의 믿음.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모두 거짓이었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

 

그러나,

그 믿음 하나 부여잡고

일어설 수 있는 건

그 믿음 안에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믿음은

바로 고통, 죽음의 위기가 닥쳐올 때

필요한 것이다.

 

 

[출처]5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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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 행복 | 기본 카테고리 2010-02-23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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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선아 사랑해

이지선 저
이레 | 2003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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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마음속에 있습니다. ...

 

마음속에 행복이 남아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우리는 참 행복했습니다...

 

--------------------------------------------------------

 

이지선,

자동차 사고로 두 다리를 빼고는 모두 끔찍한 화상을 입은,

 

화상 입기 전 너무 예쁜 얼굴의 사진이 있어

모든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한 사람.

 

그러나 그가 흉하게 일그러진 얼굴로

사람들 앞에 섰다.

 

행복과 용서를 가슴에 안고....

 

 

[출처]첫번째 이야기 전, 오까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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