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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땅에 학교를 지어라-세 잔의 차 | 인문-사회-철학 2014-04-11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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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 잔의 차

그레그 모텐슨,데이비드 올리비에 렐린 공저/권영주 역
이레 | 2009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인내를 가지고 욕심을 가지고 읽길 권한다. 이방인의 땅에서 학교라는 역사를 이루어가는 작은(덩치가 크지만) 인간의 땀방울을 발견할 수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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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잔의 차 2014-27>


482쪽이나 되는 꽤 두꺼운 책이다등산가였던 주인공이 히말라야 등정에서 떨어져 낯선 곳에서 사랑을 받으며 학교를 짓는 일에 발을 담근다이렇게 큰 일이 되리라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그는 야간 간호사를 하며 생활비를 벌며 하나둘 학교를 짓기 시작한다후원자가 모이고 세상에 조금씩 알려졌지만 그는 여전히 학교 짓는 일이 힘겹기만 하다길이 없는 곳아직도 전쟁을 하는 곳에서 학교를 지어달라고 하는 요청을 뿌리치지 못한다그 와중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그렇게 자연법칙에 순응하며 삶을 사랑한다그렇지만 그는 결코 학교 짓는 일을 포기하지 못한다교육이 지긋지긋한 전쟁을 없애줄 유일한 무기임을 알기에.

----------------------------

산들에게 뭘 하라고 명령할 수는 없는 게야. (218)

 

발티 사람과 처음에 함께 차를 마실 때자네는 이방인일세.

두 번째로 차를 마실 때는 영예로운 손님이고,

세 번째로 차를 마시면 가족이 되지.

가족을 위해서라면 우리는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네죽음도 마다하지 않아. (219)

 

하지 알리는 나에게 세 잔의 차를 함께 마시라고서두르지 말고 학교를 짓는 것 못지않게 관계를 맺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라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219)

 

망치질이 아니라

노래하는 시냇물의 춤이 자갈을 완벽하게 한다. -타고르 (267)

 

어디서 난 돈인지는 관심 없습니다.

하나님을 위하는 일에 쓰이면서 모두 깨끗하게 정화됩니다. - 테레사 (341)

 

전쟁이 벌어지면 기독교고유대교고이슬람교고 간에 지도자들이 신은 우리 편이라고 하는 말을 자주 듣잖아요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전쟁이 벌어지면 신은 피난민과 미망인과 고아 편이에요. (345)

 

그들은 그것이 유일하게 적응할 수 있는 직업이기 때문에 전쟁을 동경했다. (352)

 

모텐슨은 학교를 지음으로써 수천 명의 학생들에게 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즉 균형 잡힌 교육과 빈곤을 벗어날 수단을 제공하는 셈입니다. (352)

 

그 사람들은 가장 뛰어난 마드라사 학생들을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로 데리고 가서 10년간 주입교육을 시킨 다음고향으로 돌려보내 부인을 넷 맞이해서 무슨 토끼 새끼 치듯 자식을 무수히 낳게 하는 것입니다. ... 그 사람들은 20년 뒤, 40년 뒤, 60년 뒤과격파가 온 파키스탄과 이슬람 세계를 뒤덮을 때를 내다보면서 세뇌된 학생들을 꾸역꾸역 내보내는 겁니다. (353)

 

2013년 11월 30일 읽기 시작

2014년 1월 5일 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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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문제해결법-이디시콥 | 인문-사회-철학 2014-04-05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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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디시 콥

랍비 닐턴 본더 저/김우종 역
정신세계사 | 2007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유대인의 문제해결법을 핵심적으로 잘 전달하고 있는 훌륭한 책이다. 유대인의 랍비가 자신들의 지혜와 경험으로 분석하고 쓴 책이어서 비록 쪽수는 작지만 더 깊은 내용과 성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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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 랍비가 쓴 유대식 사고방식, 문제해결법, 위기탈출법, 창의적 사고력, 유대인식 교육방법 등이 망라된 내용이 담겨져 있다. 많은 사람들이 유대인의 다양한 부분을 연구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다른 어떤 민족보다 특출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유대인의 랍비가 직접 쓴 책이다. 판형도 A5 크기의 소책자에다 쪽수도 190여쪽에 불과하다. 그러나 만만하게 볼 수 없는 것이 내용의 깊이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다. 때로는 이마를 탁 치게 만드는 절묘한 사고력이 이 책에 담겨져 있다.

 

드러난 세계에서의 정보를 이용하고, 마음과 정신에 숨겨진 보이지 않는 세계의 정보를 직관을 통해 찾아내고 드러내며 비논리적이지만 창의적인 문제해결법을 제시하는 유대 랍비의 이 책은 분명히 한번쯤 읽고 되새겨볼 만한 책이다. 맺음말에 종합정리된 한 문단이 이 책을 잘 규명해준다.

 

---------------------

"먼저 행동하라, 그러면 그것이 의문을 달리 생각하게 만들 것이다." - 이것이 숨겨진 세계의 제일가는 원칙이다.

 

정보를 갖고 접근한다면, 이미 풀어본 것과 비슷한 문제에 대해서만 해답을 얻을 수 있다. '상징'으로써 접근한다면, 그 본질을 찬찬히 살펴봐야만 풀어낼 수 있는 문제도 해결이 가능하다. '직관'으로써 접근한다면, 생생한 경험과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처음 접하는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다. '무한한 가능성'으로써 접근한다면, 생생한 경험으로 상황을 완전히 반전시킬 수 있다. (맺음말, 176~17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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