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봄부신 날
http://blog.yes24.com/invention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생글
시인 동화작가 요나단의 봄부신 날, 독서운동가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3,984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함
작가 블로그
전체보기
[월간 이태훈]
(가제)숨기고 싶은 책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밑줄 긋기
생각 쪼가리
가까운 자연
여행 그리고 음식
시인의 방
삐욜라숲의 고양이들
낙서장/이벤트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신앙서적
동화읽기
청소년소설
자기계발
상담-복지
일반문학
비소설
인문-사회-철학
즐거운 영화
즐거운 음악
유익한 건강
자연-모험-환경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함께쓰는 블로그
기본 카테고리
태그
200독 독서근육 200권독서 죽음보다두려운것 부력체 사랑이라는부력체 이태훈시인 빨간모델 존재로부터의자유 이태훈컬럼
2018년 12월 4 post
2018년 11월 8 post
2018년 10월 3 post
2018년 9월 8 post
2018년 8월 7 post
2018년 7월 5 post
2018년 6월 3 post
2018년 5월 5 post
2018년 4월 8 post
2018년 3월 12 post
2018년 2월 13 post
2018년 1월 3 post
2017년 12월 16 post
2017년 11월 5 post
2017년 10월 5 post
2017년 9월 7 post
2017년 8월 18 post
2017년 7월 21 post
2017년 6월 12 post
2017년 5월 2 post
2017년 3월 2 post
2017년 1월 1 post
2016년 10월 1 post
2016년 9월 3 post
2016년 8월 3 post
2016년 7월 1 post
2016년 6월 3 post
2016년 5월 1 post
2015년 11월 2 post
2015년 10월 2 post
2014년 12월 1 post
2014년 10월 3 post
2014년 4월 2 post
2012년 4월 1 post
2012년 2월 2 post
2012년 1월 5 post
2011년 12월 6 post
2011년 11월 2 post
2011년 8월 2 post
2011년 7월 7 post
2011년 6월 3 post
2011년 3월 9 post
2011년 2월 6 post
2011년 1월 2 post
2010년 12월 4 post
2010년 10월 8 post
2010년 9월 6 post
2010년 8월 4 post
2010년 7월 5 post
2010년 6월 3 post
2010년 5월 1 post
2010년 3월 5 post
2010년 2월 36 post
2010년 1월 3 post
2009년 12월 9 post
2009년 11월 14 post
2009년 10월 10 post
2009년 9월 28 post
2009년 8월 37 post
2009년 7월 13 post
2009년 6월 7 post
2009년 5월 12 post
2009년 4월 9 post
2009년 3월 46 post
2009년 2월 39 post
2009년 1월 41 post
2008년 12월 46 post
2008년 11월 21 post
2008년 10월 40 post
2008년 9월 32 post
2008년 8월 43 post
2008년 7월 12 post
2008년 6월 29 post
2008년 5월 7 post
2008년 4월 39 post
2008년 3월 14 post
2008년 2월 15 post
2008년 1월 24 post
2007년 12월 39 post
2007년 11월 19 post
2007년 10월 25 post
2007년 9월 3 post
2007년 3월 3 post
2007년 1월 1 post
2006년 12월 8 post
2006년 11월 14 post
2006년 10월 16 post
2006년 9월 16 post
2006년 8월 6 post
2006년 7월 1 post
2006년 2월 6 post
2005년 10월 2 post
2005년 9월 2 post
2005년 8월 5 post
2005년 7월 4 post
2005년 5월 9 post
2005년 4월 10 post
2005년 3월 19 post
2005년 2월 28 post
2005년 1월 20 post
2004년 12월 56 post
2004년 11월 67 post
2004년 10월 49 post
2004년 9월 21 post
2004년 8월 6 post
2004년 7월 18 post
2004년 6월 29 post
2004년 5월 40 post
2004년 4월 26 post
2004년 3월 59 post
2004년 2월 31 post
2004년 1월 64 post
2003년 12월 60 post
2003년 7월 2 post
2000년 3월 2 post
1999년 11월 1 post
달력보기
최근 댓글
아름답고 아픈 책입니.. 
늘 흐르는 강물이지만.. 
책 소개 잘 받았습니.. 
이 리뷰를 읽으니 저.. 
사랑은 모든 것을 뛰.. 
스크랩이 많은 글
[리뷰어 모집]『그 사람이..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2017-03 의 전체보기
믿는다는 것은 과연 얼마나 이중적인 것인지 | 일반문학 2017-03-18 14:49
http://blog.yes24.com/document/9371018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바라바

페르 라게르크비스트 저/한영환 역
문예출판사 | 2001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바라바의 시선으로 현대인의 영혼에 대한 이중성을 비판하는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책은 종교서적이 아니라 세계문학 작품으로, 스웨덴의 "페르 라게르크비스트"는 1950년에 이 작품을 발표하고 1년 뒤인 1951년에 이 작품으로 노벨문학상을 받는 쾌거를 이루어냈습니다.

사실, 저는 처음 듣는 작가였는데, 이 '바라바'가 성경에 나오는 그 '바라바'와 동일인물임을 알고 흥미가 생겨 구매하고 읽게 된 책이었습니다.

168쪽으로 매우 얇고, 그다지 어려운 내용도 없어 술술 읽히는 책입니다. 그러나 정말 예수님 대신 죽음에서 삶으로 옮겨온 그 '바라바'에 대한 이야기임을 안다면,

얇다고, 술술 읽힌다고
그냥 마구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닙니다.

바라바는 예수님과 바뀌치기 당하면서 운명처럼 자신의 삶이 그리스도인과 엮이게 됩니다.

그가 마지막에 진정 예수를 메시아, 하나님의 아들로 믿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작가의 상상력을 통해 우리는 바라바의 내면에 깃든 현대인의 마음을 만납니다.

그러니까, 신을 믿고 싶어하지만
쉽게 믿을 수 없는
현대인이 갖는 영혼의 비극성입니다.

예수님이 죽으면서 남겨준 하나의 메시지.
"서로 사랑하라"는 그 말을 이해할 수없는
남겨진 사람들.

상상력으로 빚어진 바라바의 이야기지만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네 모습과
우리네 영혼과 너무 닮아있어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이중적인 영혼.
믿고 싶지만
사실은 믿고 싶지 않은 마음.

서로 사랑하며 살고 싶지만
타인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나는 나를 더 사랑하고 싶은 마음.

로마의 노예가 아니라
구세주의 노예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아
결국 십자가에서 죽어가는
바라바의 노예 짝, 사하크의 죽음.
언청이 처녀의 죽음.
로마 방화의 주범으로 몰려 죽어가는 그리스도인.

그들 앞에서 과연 신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바라바는 심각하게 고민하지만
그도 무릎을 꿇고 영혼을 맡기지만

믿는다는 것이
받아들인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내 삶을 드린다는 것이 얼마나 박해를 각오해야 하는 일인지
자신할 수 없기에
우리 영혼은 아직도 이곳에서 저곳으로
방황하고 다니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노벨문학상 작품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주일학교 사역에 대한 최고의 감동과 최고의 도전 | 신앙서적 2017-03-17 18:14
http://blog.yes24.com/document/9368472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누구의 아이인가?

빌 윌슨 저/윤은숙 역
성서원 | 2014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차마 따라할 수 없는 엄청난 사역의 현장. 그러나 필요가 소명이라는 그 외침만은 놓치고 싶지 않은.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아, 뭐라고 말할 수 없는 감동과 도전과 죄송함과 그런 감정들이 뒤범벅되어 제 속에서 소용돌이칩니다.

마약과 총질과 에이즈가 난무하는 뉴욕 할렘가에, 아무도 들어가지 못하던 그곳에 들어가, 돈 한 푼 없이 버스 사역으로 수만 명을 날마다 심방하며 아직도 직접 버스를 몰며 아이들을 데리고 와 예배를 드리는

놀라운 주일학교 사역 이야기.



아이들이 그곳에서 기다리는 유일한 시간은 오직 토요일 주일학교 예배시간.

쥐가 아이 입술까지 파먹고, 심방가서 대접받은 점심에서 바퀴벌레가 기어나오고, 몇 번이나 총알의 위험을 당하고, 봉사자들은 다치기도 하는,

아직도 삶을 장담할 수 없는 그곳을 떠나지 못하고 사역하는 빌 윌슨 목사님과 그의 위대한 선생님들.

이제 그곳 주일학교 출신 아이들이 선생님이 되기도 한 그곳.
살아있는 주일학교의 생생한 역사.
이 이야기를 읽고, 나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는 충격에 빠지게 했던, 난 할 수 없어, 도저히. 하며 뒷걸음치게 만든

그러나, 그 마음, 그 정신,
필요가 곧 소명이라는 그 외침을 이어받고 싶은 마음 간절해졌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오늘 74 | 전체 479403
2003-12-11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