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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절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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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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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글은 책의 중요한 줄거리와 결말을 알 수 있는 스포일러를 다수 포함되어 있으니 민감하신 분들은 주의 해서 읽어 주시기바랍니다. 인앤아웃 출판사에서 출간 된 이로밀 작가님의 하절기 1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소설은 총 2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미남공 집착공 계략공 짝사랑공과 미인수 까칠수의 캐릭터를 가진 두 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 학원물, 짝사랑물을 읽고 싶어서 선택한 책인데 재밌게 읽었습니다. 다음 2권이 마지막 권 이라는게 벌써 아쉽네요. 두 주인공의 달달한 분위기를 기다하며 2권도 구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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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구름 비바람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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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5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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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체심 작가님이 쓰신 [천둥구름 비바람 (외전)]을 읽고 쓰는 리뷰로 글에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들은 주의해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주위에 추천을 읽게 된 천둥구름 비바람으로 체심님의 팬이 되었습니다. 요즘 최근에 읽은 글 중에서 제일 재밌습니다. 두 주인공들의 각 자의 이야기로 같이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두 사람의 달달한 이야기로 흐뭇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본권에 이어 외전이 있어서 아쉬움을 많이 채워졌습니다. 힘들게 이어진 서정한과 이일조가 오래오래 아주 많이 행복한 모습을 또 보고싶습니다. 작가님이 또 외전을 써주시길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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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구름 비바람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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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5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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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체심 작가님이 쓰신 [천둥구름 비바람 4권]을 읽고 쓰는 리뷰로 글에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들은 주의해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순간적인 동정심으로 시작된 두 사람의 동거는 한 사람에게는 사랑이란 감정을 싹트게 하고 그 걸 바라보며 그 사랑을 받는 사람은 어의가 없습니다. 순진한 사람과 초딩같은 또 한 사람, 두 사람이 어떠한 시간을 보내며 감정의 변화를 겪게 되는지 보는 과정이 아프기도 하고 웃음 짓게도 하는 천둥구름 비바람입니다. 제목처럼 늘 화창한 날만 있지는 않지만 언젠가 비는 그치겠죠. 이제 곧 마지막이네요.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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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구름 비바람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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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5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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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심 작가님이 쓰신 [천둥구름 비바람 3권]을 읽고 쓰는 리뷰로 글에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들은 주의해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1권과 2권을 재밌게 읽고 기대감을 갖고 3권을 읽었습니다. 다 읽은 지금 너무 재밌습니다. 사실 권수가 많아서 읽을지 고민을 했었는데 지금은 페이지가 줄어들 때 마다 아쉬움 마음이 듭니다. 까칠하고 무심한 듯한 서정한과 얼빠에 순진하고 가난하지만 사랑에 있어서는 적극적인 이일조 두 사람의 이야기가 계속 궁금하고 흥미롭습니다. 이제 4권 읽으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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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구름 비바람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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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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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체심작가님이 쓰신 [천둥구름 비바람 2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제 취향과 100% 일치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시대물 보다는 현대를 배경으로 하는 피폐하지 않는 그저 잔잔하고 달달해서 힘든 현실을 잊고 힐링이 될 수 있는 글을 좋아합니다. 짝사랑하는 일조가짠내가 나서 마음을 아프게 해서 읽다가 잠깐씩 쉬어야 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다시 또 뒷 이야기가 궁금해서 금세 이어서 읽게 되네요. 생각보다 약간 무거울 수도 있지만 두 사람의 서사가 계속 읽게 하는 매력적인 글입니다. 달달한 구간이 언제 나오려나 하는 기대감에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3권도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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