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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이름으로 | 책 이야기 2020-10-0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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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이름으로

야마구치 요시코,후지와라 사쿠야 저/장윤선 역
소명출판 | 2020년 09월


신청 기간 : 1011일 까지

모집 인원 : 5

발표 : 1012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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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래향을 안고서 야래향에 입 맞추고……”


한국인에게 익숙한 [야래향]은 덩리쥔이 부른 것으로 유명하지만, 이 노래의 원곡을 부른 사람이 리샹란이라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지 않다. 일본인에 의해 만들어진 , 그녀가 바로 이 책의 주인공이자 다른 이름으로는 야마구치 요시코라고 불리는 인물이다.


일본의 침략으로 동아시아가 격전에 휩싸였던 시기, 식민지 조선에서 ‘내선일체’를 주장했듯이 만주를 점령한 일본은 ‘일만친선’ ‘오족협화’를 선전하며 정신적 이데올로기를 점령하고자 했다. 그때 눈에 띈 야마구치 요시코는 일본이 활용하기에 안성맞춤이었다. 중국에서 태어난 일본인으로서 매력적인 외모와 뛰어난 노래 실력, 유창한 중국 표준어를 사용하는 야마구치 요시코는 ‘리샹란’이라는 이름을 가진 중국 여배우로 데뷔하여 이후 일본의 수많은 전쟁 선전영화에서 주인공을 맡아 오족협화 이데올로기의 선두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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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도서 선정]인문학의 거짓말 두 번째 이야기 | 리뷰 선정 도서 2020-10-0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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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의 거짓말 두 번째 이야기

박홍규 저
인물과사상사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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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마음이 좋은 삶의 결실을 이끈다! | 여중재리뷰(만화) 2020-10-05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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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쌍갑포차 9

배혜수 글,그림
설림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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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춘은 북한에서는 색구슬사탕이라고 부른다고 하는데, 빨간 색에 흰색과 노란색 혹은 초록색 등으로 장식한 전통 과자이기 때문에 붙인 이름일 것이다. 예로부터 귀하게 여기는 과자로 제사상이나 각종 잔치상 등에 반드시 올리는 음식이었다고 한다. 전통 의례를 재현한 사진에서 울긋불긋한 모양으로 쌓아올린 것 가운데 하나가 바로 옥춘이다. 그만큼 귀한 음식이었기에 형제 혼령들이 아끼며 서로 나누어 먹는 것으로 그려졌을 것이다.

 

9권에서는 전편에 이어 윤규진과 김희영의 인연이 결실을 맺는 과정이 상세하게 그려지면서, 당시 부산에서 횡행했던 밀수꾼들에 대한 삽회도 함께 제시되고 있다. 거부인 윤규진의 재산을 빼앗기 위해 살해하려는 음모를 형제들의 혼령과 대무당인 김희영의 신통력으로 인해 극복하는 내용이 그려진다. 여기에 범죄자들을 뒤쫓는 강영진 형사가 등장하여, 그들의 음모를 밝히고 단죄하는 내용으로 이어질 것임을 암시하고 잇다.

 

윤규진의 자신을 향한 마음이 진실된 것임을 확인하고 김희영은 마침내 마음을 열고 결혼하기로 약속을 하지만, 그 직전에 재산을 노린 자들에 의해 윤규진은 총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된다. 그리고 꿈속의 세계인 그승에서는 부 사람의 보살핌을 받은 형제들이 무사히 저승으로 향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이제 남은 10권에서는 윤규진을 해치려는 범죄자들이 단죄되고, 김희영과의 결연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마무리 될 것임을 예견할 수 있을 것이다. 두 권이 넘는 분량으로 하나의 에피소드를 구성하는 것에서 볼 수 있듯, 작가의 스토리 구성 능력이 이전보다 더욱 탄탄해졌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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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이들이 아름다운 결연담! | 여중재리뷰(만화) 2020-10-05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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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쌍갑포차 8

배혜수 글,그림
설림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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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의 첫 권에 해당하는 <쌍갑포차> 8권에서는 한국전쟁으로 인해 부산에 피난을 왔던 인물들의 삶을 그린 내용의 옥춘이라는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그리고 이 에피소드는 9권과 10권으로까지 이어져, 다양한 사람들의 사연과 사건들을 다루고 있다. 자신의 출산 과정에서 죽은 어머니 때문에 아버지로부터 원망의 대상이 되었던 윤규진과 대무당으로 살라온 김희영의 결연담이 중심을 이루고, 그와 연결된 다양한 사람들의 삶이 소개되고 있다. 전쟁 당시 아무런 이유도 없이 죽어간 어린 형제들의 넋이 윤규진의 집에 찾아들고, 그 영혼들을 보살피는 과정에서 무당인 김회영과 윤규진과의 인연이 시작된다.

에피소드의 제목이기도 한 옥춘(玉春)’은 쌀가루로 만든 여러 가지 색소로 울긋불긋하고 둥글납작하게 만든 한국 전통 사탕을 일컫는다. 이 작품에서는 전쟁 통에 헤어진 형제 중 동생이 길거리에서 주어서 형을 생각하면서 아끼다가 서로 만나 나누어먹던 과자이다. 이들의 굳건한 형제애가 죽은 윤규진의 형이 만들어 놓은 장난감 집에 스며들어, 이들을 보살피고 안전하게 저승으로 천도하는 과정이 주로 소개되고 있다. 물론 극중에서 이들 형제의 영혼은 윤규진과 김희영의 결연을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김희영은 어린 시절 씨받이로 태어나자마자 딸로 태어났다는 이유로 부모들에게 버림을 받고 무당이 되어야만 했던 기구한 신세를 지니고 있다. 윤규진 역시 태어나자마자 어머니를 잃고 이유없이 아버지에게 미움을 받던 중, 자신 때문에 나무에서 떨어져 불구가 된 형마저 먼저 죽어 스스로의 삶을 자책하는 인물로 형상화되어 있다. 에피소드의 전편이라고 할 8권에서는 이 두 사람의 삶과 죽어 혼령이 된 어린 형제들의 사연들로 채워지고, 이들이 서로 결연을 맺는 과정이 제시되고 있다.(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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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책 읽기]10월 5일 | 책 이야기 2020-10-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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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군산, 배지영, 21세기북스.

 

군산

배지영 저
21세기북스 | 2020년 07월

 

2. 채만식의 소설 <탁류>의 배경을 잘 알려진 도시 군산.

원래는 군산 앞바다에 있는 수많은 섬들을 지칭하는 '군산(群山)'이라는 명칭이 당시 서해를 방어하던 수군진이 육지로 옮겨지면서, 지금의 군산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서해의 섬들은 '옛 군산의 섬들'이라는 뜻의 '고군산열도'라고 지칭되었지만, 지금은 새만금 방조제가 완공되면서 해안선에서 멀지 않던 적지 않은 섬들은 이미 육지로 변했다.

1990년대 이후 공단이 들어서면서 급속하게 성장하였고, 군산을 둘러싼 옥구와 통합되면서 그 면적도 크게 늘어났다.

대한민국의 여느 항구가 다 그렇듯이 1899년 개항장으로 문을 연 군산은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일제의 곡물수탈의 장으로 바뀌게 된다.

군산의 근대박물관에 가면 당시 수탈을 위해 항구 마당에 산처럼 높이 쌓아놓은 쌀가마니의 사진을 볼 수 있다.

1990년부터 군산에 정착하여 살고 있는 저자는 그곳을 '변화를 포용할 줄 아는 열정의 도시'라고 규정한다.

그리고 모두 28개의 항목으로 저자가 알고 조사한 군산의 역사와 특징들을 설명하고 있다.

장방형으로 잘 닦여진 도시계획선을 통해 '시간여행마을'로 설명하고, '옛 군산세관'이 품은 일제에 의한 수탈의 역사를 소개하고 있다.

좁다란 기찻길로 역과 공장을 오가던 '경암동 철길마을' 사람들의 삶의 애환을 느낄 수 있으며, 70대 디자이너가 여전히 옷을 만드는 '키타의상실'에 관한 역사가 설명되어 있다.

 

3. 군산 사람들의 삶을 통해 새로운 역사를 기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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