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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도서 선정]외래 동식물 무엇이 문제일까? | 리뷰 선정 도서 2021-10-1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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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 동식물 무엇이 문제일까?

이억주 저
동아엠앤비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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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을 통해 한국의 역사를 이해하다! | 여중재리뷰(에세이/한국문화/한국사) 2021-10-14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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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청소년 한국사 수첩

최경석 저
양철북 | 2012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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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학교 수업에서 시험을 치르기 위한 역사 공부는 주로 주요 사건과 연대들을 기억하고 나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하지만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역사적 사건이 품고 있는 맥락을 파악하고, 그것을 통해서 역사의 진실에 보다 가깝게 접근하는 자세라고 하겠다. 그런 의미에서 맥락을 생각하는 한국사를 표방한 이 책의 체제는 나름대로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겠다. 저자는 학교 현장에서한국사를 가르치는 교사로서 외울 것투성이로서의 역사 공부가 아닌, ‘역사의 흐름과 맥락을 짚어주는 방식으로 체제를 구성했음을 밝히고 있다. 그래서 한국사를 꿰뚫는 몇 가지 핵심 문제를 제시하고, 그러한 주제들이 우리 역사에서 어떤 의미와 맥락 속에서 이해되어야 하는지를 서술하고 있다.

 

역사는 정답 찾기에 몰두하기보다는 여러 주장과 근거를 제시함으로써 다양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저자의 주장에 공감하는 이유라고 하겠다. 이 책은 고대사로부터 20세기 말의 현대사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한국사를 대상으로 서술되어 있다. 모두 6개의 항목으로 구분한 시대사를 제시하고, 각각의 시대에 걸맞은 주요한 역사적 사실이나 주제들에 대해 사전식으로 정리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먼저 우리 역사의 시작이라는 제목의 1부에서는 모두 5개의 주제를 통해서, ‘선사 시대에서 고조선과 여러 나라의 등장으로가는 과정이 설명되어 있다. 한반도 최초의 인류의 모습들에 대해서 남아있는 유적들을 통해서 추론하고, 단군신화와 한반도의 당대 상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관점에서 서술되어 있다.

 

2부에서는 고대 국가들의 다양한 모습이라는 제목을 통해서, 모두 18개의 항목으로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그리고 발해를 찾아서역사의 전개 과정을 살피고 있다. 광대한 영토를 지녔던 고구려가 아닌 남쪽의 신라가 삼국을 통일할 수 있었던 이유를 설명하고, 불교의 전래와 고려 건국 이전 후삼국 시대를 열었던 인물들을 조망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중세 고려의 시대라는 제목의 3부에서는 20개의 주제를 통해서 고려 475년의 모습을 찾아서상세하게 추적하는 내용이 이어지고 있다. 문신 귀족들의 횡포에 대항해서 무신난이 발생하고, 몽고의 침입으로 새롭게 받아들인 다양한 문화적 현상에 대해서 설명하기도 한다.

 

4부에서는 유교적 이상 국가를 향한 발걸음이란 제목으로 조선 518년의 역사를 찾아서’, 29개의 주제에 걸쳐 조선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조망하고 있다. 주지하듯이 조선시대의 문화와 제도는 지금 우리의 삶에 깊이 각인되어 있기에, 조선시대의 역사를 통해서 계승하거나 혹은 극복해야할 것들이 무엇인지를 헤아리는 것은 무척 중요할 수밖에 없다. 그러기 위해서는 역사를 잘 알아야만 하는 것은 물론이고, 그것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삶과 연결시켜 생각할 수 있는 자세를 갖춰야만 한다고 하겠다.

 

5부에서는 근대로 가는 길목이라고 여겨지는 개항과 개화, 대한제국 그리고 일제강점기의 역사를 다룬 내용들이 모두 모두 18개의 항목으로 근대를 향한 움직임이라는 제목으로 제시되어 있다. 특히 삼정의 문란으로 대표되는 조선 후기의 혼란상이 다양한 농민혁명으로 이어지고, 그 과정에서 외세를 동원해서 끝내 식민지의 길로 접어든 당시 정치인들의 무능한 모습이 아프도록 각인되어 있다. 일제강점기동안 자신의 안위만을 생각해서 친일의 길을 걸었던 이들이 해방 이후에도 제대로 청산되지 못한 채, 기득권을 유지하면서 우리 사회의 주류로 자리를 잡았던 것도 주지의 사실이다. 이러한 역사가 지금 일본 우익의 입장을 대변하는 듯한 신친일파로 다시 나타나고 있다는 것도 유념할 필요가 있다고 하겠다.

 

마지막 6부에서는 광복 이후 현대사라는 제목으로 모두 16개의 주제를 통해 민주주의와 경제성장 그리고 통일을 향한 몸짓을 서술하고 있다. 실상 이러한 방대한 역사를 단 한권의 책으로 엮어낸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고 하겠다. 그러나 저자는 한국사의 주요 문제들에 대해서 주제를 설정하고, 그에 관하여 역사의 전후 맥락을 따져 역사의 흐름과 의미를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체제를 통해서 어느 정도의 역사적 맥락을 머릿속에 정리한 이후에, 다른 역사서를 통해 보완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여겨진다.(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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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서양미술사 | 책 이야기 2021-10-14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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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서양미술사 1

마리옹 오귀스탱 글/브뤼노 에이츠 그림/정재곤 역
궁리출판 | 2021년 09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서양미술사 2

마리옹 오귀스탱 글/브뤼노 에이츠 그림/정재곤 역
궁리출판 | 2021년 09월

 

신청 기간 : 10월 20일 까지

모집 인원 : 10명 <도서 2종이 제공되며, 1,2권에 대한 리뷰는 각각 작성 부탁드립니다>

발표 : 10월 21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신청 전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서평단 여러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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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책 읽기]10월 14일 | 책 이야기 2021-10-14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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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쩌다 한국은, 박성호, 로고폴리스.

어쩌다 한국은

박성호(물뚝심송) 저
로고폴리스 | 2015년 12월

 

2.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이른바 촛불항쟁을 통해서, 무능했던 정권은 결국 탄핵으로 물러나게 되었다.

그러한 결과에 이르기까지 우리 사회의 각 분야에서는 과거 독재 정권시절에 자행되었던 온갖 부조리한 현상들이 계속 발생했기에, 그 무렵 한국의 사회를 진단한 저자의 책에는 우리의 절망은 어떻게 만들어졌나라는 부제를 붙였을 것이라고 짐작된다.

저자는 자신을 인터넷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던 키보드 워리어라고 소개하면서, 이 책이 출간될 당시의 한국 사회를 분석하는 8차례의 걍연 결과를 엮어냈다고 밝히고 있다.

그로부터 6년이 지난 시점에 읽은 이 책의 내용은 어쩌면 시의성이 떨어진다고 할 수 있을 터이지만, 그러나 몇몇 주제들은 여전히 오늘의 한국 사회에서 갈등을 조장하고 해결되지 않는 문제로 남아있기도 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저자는 노동과 역사, 정치와 언론, 종교와 교육, 그리고 국방과 미래 등 모두 8개 분야에 대해서 당시 한국 사회에 당면했던 문제들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피력하고 있다.

이러한 내용들을 읽으면서, 다양한 자료를 섭렵하여 소화해서 소개하는 저자의 성실함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3. 출간 시점으로부터 상당한 시간이 흐르고 그 당시와는 다른 환경에 놓여있으면서도, 이 책에 수록된 대부분의 내용들은 여전히 시사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관점을 취하고 있다고 여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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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를 보는 식물학자 | 책 이야기 2021-10-14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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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를 보는 식물학자』

 

신청 기간 : 10월 20일 까지

모집 인원 : 5명

발표 : 10월 21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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