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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도서 선정]온 세계가 마을로 온 날 | 리뷰 선정 도서 2021-08-3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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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계가 마을로 온 날: 가장 어두울 때의 사랑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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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삶을 개척한 젊은이의 이야기! | 여중재 리뷰(기타) 2021-08-31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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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저질러야 시작되니까

양송희 저
시크릿하우스 |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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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 꿈꾸던 일을 찾아 떠났다'. 2002년 월드컵 경기를 지켜보면서 축구에 대한 관심을 가졌고, 이후 축구와 관련된 일을 하기 위해 대학진학과 취업까지 이룬 저자의 이야기를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저자는 대학을 졸업한 후 인천유나이티드 구단의 프런트로 일하다가, 새로운 경험을 찾아 직장을 그만두고 워킹홀리데이로 영국으로 떠나 손흥민이 소속된 구단 토트넘홋스퍼에서 계약직으로 일하기도 했다. 계약 기간 동안 경기가 열리는 날이면, 주로 한국인들을 상대로 손흥민 유니폼을 파는 일을 했던 사연이 흥미롭게 펼쳐지고 있다. 영국에서 일을 하면서 한국인 고객들을 많이 상대하면서, 한국어를 한다는 것이 하나의 스펙일 수 있음을 깨달았다고 말하고 있다.

 

영국에서의 체류를 끝마치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지금은 K리그를 주관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홍보팀에서 근무하면서, 축구와의 끈질긴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 지금은 여자 축구리그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축구 관련 분야는 남성들이 많은 대표적인 영역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여성으로서 그 분야에 관심을 갖고 대학에서 아마추어 선수로 활약했으며, 지금은 자신만의 영역을 개척했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으면서 살고 있는 저자의 삶은 힘든 가운데서도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여겨진다. 안정된 직장을 그만두고 축구의 본고장인 영국으로 떠나기로 결심한 것은 저자가 서른 살이 되던 해라고 한다. 주변에서 모두들 만류했을 정도라고 하니, 저자가 그렇게 결심하기까지 고민도 적지 않았을 것이라 여겨진다. 하지만 자신의 결정으로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그 패기만은 충분히 인정할 수 있을 듯하다. 영국에서 축구 관련 일을 할 수 있게 된 것은 그만큼 자신의 생각과 삶을 평소에도 그 방면으로 맞춰놓았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저자는 영국에서의 지내는 동안 자신의 일상과 생각들을 꼼꼼하게 정리해 놓는 습관을 들였고, 그로 인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을 출간할 수 있었다고 밝히고 있다. 결국 무슨 일을 시작하기 전에 그에 맞춰 얼마나 준비되어 있는가 하는 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 역시 그 사람의 능력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최근의 상황은 저자와 달리 준비를 갖추고 언제든지 기회가 주어지면 할 수 있는 젊은이들이 많지만, 더욱 좁아진 취업문으로 인해 그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다고 하소연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저자에게 '축구'라는 분야가 운명적으로 다가왔다고 한다면, 나에게는 과연 그 운명의 끈이 어떤 것인지를 곰곰이 따져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 여겨진다. 마냥 준비하는 것보다 무슨 일이든지 일단 저질러 보는 것도 나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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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몸, 나의 선택 | 책 이야기 2021-08-31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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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몸, 나의 선택

로빈 스티븐스 저/박윤정 역
율리시즈 | 2021년 09월

 

신청 기간 : 9월 6일 까지

모집 인원 :  5명 

발표 :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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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책 읽기]8월 31일 | 책 이야기 2021-08-3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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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락방 클래식, 문하연, 알파미디어.

다락방 클래식

문하연 저
알파미디어 | 2021년 07월


2. '은밀하고 유쾌한 음악 속 이야기'.

다락방은 남의 눈에 띄지 않고 혼자서 책을 보거나 낮즘을 즐기면서 쉴 수 있는 공간이다.

저자가 책의 제목을 <다락방 클래식>이라고 붙인 이유는, 아마도 클래식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을 펼치기보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내용들로 채우겠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고 여겨졌다.

실제 책의 내용도 일반 독자들도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었으며, 저자 역시 자신이 음악을 좋아해서 집필을 시작했다고 밝히고 있다.

이전에는 이와 비슷한 방식으로 미술에 관한 책고 펴냈다고 하니, 예술에 관한 저자의 관심의 정도를 짐작할 수 있을 듯 하다.

전체가 31개의 항목으로 이뤄졌지만, 동일한 음악가들에 대한 이야기를 여러 항목에서 다루고 있기도 하다,

예컨대 클라라 슈만과 로베르트 슈만 부부에 관한 이야기는 4개의 항목에 걸쳐서 소개되어 있고, 베토벤과 쇼팽의 사연들은 각각 6개 항목과 8개 항목에 걸쳐 수록되어 있다.

아마도 어딘가에 연재를 했던 듯, 각 항목의 내용들은 적당한 분량으로 나누어져 각각의 에피소드들을 소개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이 책의  내용은 재능이 뛰어나 아버지의 사업 수단으로 이용되었던 클라라 비크가 천재적인 작곡가 슈만과 만나 결혼을 하고, 믈라라 슈만이 되어 마음껏 재능을 펼쳤던 이야기로부터 시작된다.

이외에도 다발성 경화증으로 온몸이 비틀리며 굳어져 가는 증상을 겪으면서도 완벽한 연주를 선보였던 클라라 하스킬, 여성 첼로 연주자로 처음 활동했던 자클린 뒤 프레, 그리고 남성중심의 문화에서 여성이기에 오히려 음악 활동에 제약을 받았던 파니 멘델스존 등 여성 음악가들의 활동이 소개되어 있다. 

서양 음악사에서 한번쯤 이름을 들어보았던 브람스와 슈베르트, 리스트와 펠릭스 멘델스존 등에 관한 흥미로운 사연들이 소개되어 있다.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이 책을 읽으면서, 한번쯤 해당 음악가들의 연주를 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3. 서양 음악가들에 삶에 얽힌 사연들이 흥미롭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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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향한 보도가 중요한 이유를 보여주다! | 여중재리뷰(에세이/한국문화/한국사) 2021-08-3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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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금 이 목소리를 듣는 것이 우리의 정의다

이문현 저/박윤수 감수
포르체 |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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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수많은 기사들이 각종 언론과 포털 사이트에 올랐다가 사라지곤 한다. 넘쳐나는 기사들 가운데 기자로서의 사명을 가지고 독자들에게 진실을 전달하려는 것은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언제부턴가 한국 언론은 특정 집단이나 정파적 이해에 얽매어, 사실을 비틀고 때로는 왜곡하여 기사를 쓰는 관행이 굳어졌다고 한다. 사람들이 신문이나 TV 뉴스를 보는 대신 인터넷 포털사이트나 SNS를 통해 뉴스를 접하다 보니, 내용과는 상관없이 자극적인 제목을 붙이거나 본질과는 상관없는 흥미 위주의 가십성 기사를 양산하는 경향이 지배적이다. 사람들의 클릭을 유도하여 접속자 수가 늘면 장사가 된다는 논리가 판치고 있어, 심지어는 다른 언론에서 이미 보도한 것을 제목과 글자 몇 개만 바꾸어 기자의 이름을 달고 내보내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러한 언론 풍토에서는 기자들은 현장 취재보다는 인터넷 검색을 얼마나 빨리 하고, 또 클릭 수를 높이기 위한 갖가지 수단이 동원된다고 한다. 그래서 언론에 대한 신뢰는 바닥으로 떨어진 지 오래되었고, 형편없는 기사들을 양산하는 기자들을 기자와 쓰레기라는 합성어인 '기레기'라고 부르는 관행이 굳어지고 있다. 나 역시 언제부턴가 포털사이트의 기사조차도 잘 보지 않고, 구독하는 신문의 기사를 보고 관심 있는 분야의 검색을 통해서 정보를 받아들이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오랜 만에 기자정신이 입각하여, 사실(fact)을 넘어 진실(truth)에 접근하기 위해 노력한 기자들의 모습을 본 듯한 느낌이 들었다.

 

'버닝썬 226일 취재 기록'이라는 부제의 이 책은 한동안 우리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사건의 취재 경위를 기자의 입장에서 정리한 내용이다. 누군가의 말에 섣부르게 의존하기보다 과연 그것이 사실에 부합하는지, 그리고 그 사건에 감춰진 진실은 무엇인지를 고민하면서 취재하고 보도했던 내용들이라고 여겨졌다. 이미 다양한 방송에 등장해서 사업에 성공한 연예인으로서 위치를 굳혀가던 어느 아이돌 멤버가 운영하던 곳에서 벌어진 폭행사건, 그 피해자를 자처하는 이의 억울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거대한 사건의 실체가 하나씩 드러나게 되었다. 기자인 저자 스스로 고백하듯, 자칫 한동안 가십거리로 소비되다가 사라져버릴 수도 있는 사건이엇을 것이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사람들의 기억에서 지워져버렸을 수도 있는 그저 그런 사건 들 가운데 하나.

 

하지만 저자는 기자로서 피해자의 억울한 사연에 귀를 기울이면서 강남의 유명 클럽과 경찰과의 유착관계를 밝혀냈고, 더 나아가 그곳에서 벌어졌던 마약에 얽힌 추악한 사연들과 그 클럽의 실재 주인을 밝혀내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고하고 있다. 손님으로 입장한 젊은 여성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마약을 먹이고, 돈을 많이 쓰는 이른바 VIP들의 성폭행 상대로 제공한다는 것이 바로 그 잘나가는 클럽의 비밀스러운 운영 방법이었던 것이다. 기자인 저자 스스로의 취재에 대한 노력과 열정뿐만 아니라, 그 사건이 보도되면서 다양한 제보가 쏟아져 비로소 사실을 넘어 사건의 진실에 도달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그리고 이미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져가는 사건이지만, 복용한 지 12시간이면 그 성분조차 검출되지 않는다는 신종 마약의 실체에 대해서도 해외 취재를 통해 밝혀놓고 있다. 그 신종 마약이 언제든지 여성을 향한 성폭력의 도구로 손쉽게 활용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저자는 이미 오래 전의 사건에 관한 기록을 책으로 엮어낸 것이라고 이해된다.

 

그 클럽의 실재 주인으로 확인된 유명 가수는 사건 이후 서둘러 군대에 입영을 했지만, 최근 군사법정에서 징역 3년형을 선고받았다는 보도를 접하게 되었다. 여타의 방송 프로그램들에서는 그저 사업으로도 성공한 연예인이라는 수식어로 소비되었지만, 그 이면에는 돈을 벌기 위해 경찰과 유착하고 마약으로 여성을 성폭행 대상으로 삼았던 추악한 이면이 까발려진 것이라고 생각된다. 특정 정파나 이익 집단을 위해 자극적인 기사를 양산하는 가짜 기자가 아닌, 사실을 넘어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참다운 기자로서의 저자와 그 팀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싶다. 어찌 보면 모든 기자가 이러한 마음으로 기사를 쓰는 것이 당연하다고 하겠으나, 이미 우리 현실에서는 그런 기자들은 가뭄에 콩 나듯 하는 작금의 언론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가진 자들과 력자들이 아닌, 평범한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진짜 기사를 보도하는 기자들이 많아지기를 염원한다.(차니)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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