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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도서 선정]우당 이회영 평전 | 리뷰 선정 도서 2022-01-0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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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 이회영 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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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산재한 교향악단의 공연 순례기! | 여중재리뷰(음악/노래/영화) 2022-01-0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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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대한민국 교향악 순례

신동욱 저
봄날의박씨 | 2021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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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향악이라는 표현은 서양의 음악 양식인 심포니(symphony)를 일본에서 번역하여 사용하던 것을 그대로 받아들인 것이라고 한다. 다양한 관악기와 현악기가 어우러져 하나의 작품을 이루는, 곧 관현악으로 연주되는 음악을 통틀어 일컫는 표현이 바로 교향악이라고 할 수 있다. 하나의 교향악단을 조직하고 운영하려면 만만치 않은 경비가 소요되기에, 대체로 국가 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통해서 운영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그들이 대중들을 만날 수 있는 기화가 바로 교향악단의 연주회라고 하겠는데, 저자는 전국의 교향악단의 공연을 찾아다니며 그 공연에 대한 감상의 기록들을 엮어 이 책으로 출간했다.

 

주로 주말에 공연하는 점에 주목하여 저자는 처음에 약 6개월 정도의 기간이면, 전국의 교향악단의 공연을 다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고 한다. 그런 다짐으로 201912월에 시작된 저자의 교향악 순례는 이듬해 전 지구적으로 유행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차질을 빚게 되었고, 이 책에 소개된 24개의 공연을 관람하는데 걸린 기간은 대략 16개월 정도가 소요되었다고 한다. 같은 날 서로 다른 장소에서 공연이 열린다면, 어디를 선택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뒤따를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주말에 그리 멀지 않은 장소에서 연이어 열리는 공연은 저자의 시간과 경비를 크게 줄여주기도 했다고 밝히고 있다.

 

클래식을 즐겨 듣지는 않지만, 니 역시 좋아하는 음악가나 작품들이 있다. 대학 친구가 좋아했던 라흐마니노프는 당시부터 그 음악을 함께 듣다보니 지금도 좋아하는 플레이 리스트에 올라있기도 하고, 비발디의 음악이나 베토벤의 교향곡을 비롯한 클래식 음악도 들리면 아는 척을 할 정도이다. 이런 나와는 달리 자신을 아마추어 청중으로 자임하는 저자의 클래식 음악에 대한 수준은 상당하다고 평가할 수밖에 없다고 여겨진다. 음악을 작곡한 음악가는 물론, 지휘자와 협연자들의 특성에 이르기까지 해박한 지식과 정보들이 이 책의 곳곳에 소개되고 있었다. 저자가 소개하는 그러한 내용들을 통해서, 책을 읽는 동안에는 음악을 듣지 않으면서도 마치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을 가질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순례 기간 동안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면서도 주말을 이용해 공연 장소에 찾아다녔다는 저자의 열정은 누구도 흉내 낼 수 없을 정도라고 하겠다. 저자가 소개하는 곡들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지 못하는 작품들이 적지 않았지만, 기회가 닿는다면 한번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불러일으켰다. 생각해 보니 지금까지 몇 차례 교향악 공연을 관람하기는 했지만, 특별한 기억으로 남아있지는 않았다. 아마도 클래식에 대한 관심이 그리 높지 않고, 당시 연주되던 곡들도 나에게 생소했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앞으로 기회가 닿는다면 공연들을 찾아보고, 관람하기 전에 연주되는 곡들에 대해 미리 정보를 확인하고 가겠다는 생각도 들었다.(차니)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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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를 | 추천 9        
그래서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 책 이야기 2022-01-04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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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파스칼 세이스 저/이슬아,송설아 역
레모출판사 | 2021년 12월

 

신청 기간 : 1월 10일 까지

모집 인원 : 15명

발표 : 1월 11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서평단 신청자 여러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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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책 읽기]1월 4일 | 책 이야기 2022-01-04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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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선 사람들 자기 삶을 고백하다, 정우봉, 세창출판사.

조선 사람들, 자기 삶을 고백하다

정우봉 저
세창출판사 | 2021년 08월

 

2. 자신의 일상을 정리하는 것 가운데 매일매일 일기를 쓰는 일이 가장 쉬우면서도 어렵다고 여겨진다.

단지 그날 있었던 일이나 자신의 생각 등을 간략하게 기록하는 일은 어찌 보면 쉽다고 생각되기도 한다.

하지만 그것을 하루도 거르지 않고, 혹은 간혹 빠뜨리더라도 꾸준히 실천하는 일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다.

사람들은 새해가 밝아오면 한해의 계획을 세우고, 수첩이나 스케줄러를 마련하여 꼼꼼하게 기록하면서 체크해 보기도 한다.

새해를 그렇게 시작하지만 한해의 중간 혹은 연말까지 그것을 실천하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그래서 결심한 것을 실천하는 것이 오래 가지 않는다는 뜻의 작심삼일(作心三日)’이라는 말이 생겨났을 것이다.

이 책은 조선시대 사람들 가운데 일기 혹은 편지글 등의 형식으로 자기 삶의 모습들을 기록으로 남긴 이들의 삶을 조명하고 있다.

왕족이나 양반들은 물론, 여성이나 전쟁에 참여했던 하급 병사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신분과 계층의 인물들이 자신의 일상과 생각들을 기록으로 남겼다고 한다

저자는 이러한 기록들을 통해 조선시대 삶의 생생한 면모들을 드러내고자 하였다고 밝히고 있다.

당시 지배계급인 사대부들은 대체로 자신이 쓴 시나 산문 등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을 당연시 했기에, 본인 혹은 후손들에 의해 그것들이 갈무리되어 문집이라는 형태로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여성이나 하급 병사 등 당대 사회의 소수자의 입장이 반영된 기록들은 생각보다 적다고 할 수 있으며, 더욱이 한글로 남겨진 기록들은 그 수효가 더욱 많지 않다.

저자는 일기 형식으로 남겨진 기록들을 일컬어 자기 서사자전적 글쓰기라고 지칭하면서, 이들 기록에 나타난 각 개인의 역사와 생활을 분석하여 소개하고 있다.

 

3. 이 책에 소개된 기록물들은 다양한 개인들의 상황을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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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인문학 : 이탈리아편 | 책 이야기 2022-01-04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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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인문학 : 이탈리아편

배영달 저
라이릿 | 2021년 11월

 

신청 기간 : 1월 10일 까지

모집 인원 : 10명

발표 : 1월 11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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