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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해커스 공인중개사 기출문제집 1차 | 기본 카테고리 2021-04-2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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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2021 해커스 공인중개사 기출문제집 1차

신관식,채희대,해커스 공인중개사시험 연구소 공저
해커스 공인중개사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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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집을 하나 꼽으라면 바로 기출문제집이다.

어느 시험이나 문제 출제 기준이 있기 때문에 새로 나올 시험 문제도 기출문제집에서 범위가 많이 벗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지금 내 실력이 합격선에서 얼마나 가까운지를 알아보는 것이나 실제 시험장에서 시험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할 때에도 기출문제집의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다.

공인중개사 동차 시험을 준비하며 입문서, 기본서를 해커스로 공부했기 때문에 기출문제집도 해커스를 선택했다. 최근 3개년의 출제비중을 분석해 놓은 표를 먼저 보고, 최신 7개년 기출 문제 중 가장 출제 가능성이 높은 문제들을 난이도와 중요도에 따라 분류해 놓은 점이 마음에 들었다. 각 문제마다 아래에 톱아보기가 있어서 풀기 어렵거나 아이송할 때에는 보다 구체적인 내용을 보충할 수 있었다. 시험 문제를 풀다가 개념이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기본서로 다시 돌아갔는데, 같은 해커스 문제집이다 보니 연결이 되어 이해하기가 쉬웠다. 한페이지에 한 두문제만 편집되어 있어서 천천히 문제를 풀어보고 필요한 개념은 옆에 필기를 해둘 수 있어서 도움이 된다. 

공부를 해도해도 까먹기 때문에 한번에 공부할 때 모든 것을 기억하려하기 보단 다회독으로 시간과 노력을 들이려고 하고 있다. 1차 문제집은 2과목인데, 한 과목을 1주일에 걸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2주일에 1차 기출문제집을 한번 풀 수 있을 것 같다. 기출문제집을 1회독 하고, 다시 입문서와 기본서를 보며 기초를 튼튼히 하고, 또 풀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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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직장생활 지침서 | 기본 카테고리 2021-04-2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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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2030 직장생활 지침서

김희영 저
더로드 |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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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일할 수 있는 회사에 다니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나의 경우에는 회사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연봉과 자기계발인데, 아직까지는 자기계발의 비중을 더 높게 두고 회사를 선택했던 것 같다. 연봉의 경우는 회사 생활에서 내가 배우는 것이 더 많고, 어느 정도 생계를 지속할 수 있을 정도가 되면 만족감을 느낄 수 있었다. 회사를 다니면서 어쩔 수 없이 내가 포기해야 하는 상황들이 내가 받는 연봉에 비해 많다는 생각이 든다는 것은 이미 내 마음 속에서 저울질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뜻했고, 그때부터 불평과 불만이 나의 마음에 싹터 애사심이 줄기 시작했다.

그만 둘 때까지 그만둘 수 없는 거라면 그동안 만큼은 유연하게 대처하고 싶은 마음에 점점 소극적이 되어버렸던 순간들이 있다. 저자는 오랜 기간의 직장 생활로 자기에게 맞게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터득한 것 같아 책을 읽게 되었다. 사회생활을 혼자할 수 없으니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협력하여 성과가 나오는 일을 찾아 결국 해내고야 마는 것이 직장에서 오래 살아남는 방법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자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다가오는 현실 부분에서는 배울 점이 많았다. 나도 같은 고민을 했었고, 그것을 더 크게 받아들였던 것 같다. 하지만, 지혜롭게 헤쳐나간 선배들의 사례를 보면서 시간과 인맥 관리로 안정적으로 가정과 사회 생활을 병행해 나갈 수 있는 희망이 보이고 용기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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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보다 잘하는 것에 승부를 걸어라 | 기본 카테고리 2021-04-28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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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좋아하는 것보다 잘하는 것에 승부를 걸어라

김현숙 저
프로방스 |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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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름다운 것이 좋다.

아름다운 생각, 대화, 행동, 사진, 영상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것들을 내 마음 속에 담아두면, 필요할 때 하나씩 하나씩 꺼내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들 수 있는 자양분이 된다.

그래서 평소에 잡지를 많이 보는데, 그중에서 약속명가를 처음 접했다.

내게 재정적으로 여유가 생기면 가보려던 곳이기에 약손명가의 대표님이 쓴 책에 자연스럽게 관심이 갔다. 고객으로 직접 경험하기 전에 약속명가의 분위기와 철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다.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긍정으로 가득차 있었다. 책을 읽으니 약속명가에서 관리도 받고 싶고, 나의 삶에도 좋은 것을 채워서 다른 사람들과 더 나누고 싶어졌다.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나는 최선을 좋아하지만, 경쟁을 즐기지는 않는다. 잘한다는 것은 비교대상이 필요하기 때문에 누군가는 나보다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언젠가부터 지금의 나를 경쟁 상대로 생각하기 시작했다. '지금의 나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가 나의 24시간을 움직이는 원동력이 되었다. 그러려면 부족한 점을 채우기 위해 노력을 해야했고, 잘하는 것보다는 못하지만 잘하고 싶은 것에 초점을 맞춰왔던 것 같다.

책을 읽고 나니, 이제는 잘하는 것을 더 잘하려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다른 사람보다 잘하는 것이 있을 때는 나처럼 잘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나의 능력을 나누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누고 베푸는 삶은 지금도 해왔지만, 좀 더 적극적으로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약속명가 김현숙 대표님의 능력이 이런 것이 아닌가 싶다. 직접 만나뵌 적은 없지만, 그 분이 일생을 통해 경험하고 깨우친 것들을 차분하게 정리해놓은 책을 읽으니 그 내면의 에너지가 나에게 고스란히 전달이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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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브랜딩 | 기본 카테고리 2021-04-2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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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데이터 브랜딩

김태원 저
유엑스리뷰 |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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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하든, 목적지는 중요하다.

내가 도달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가에 따라 매번 하는 선택의 기준이 달라진다.

데이터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더욱 확실해지는 것은 바로 내가 어떤 결과를 기대하고 있는가이다. 책에 의하면 '탐정과 수사관의 관점에서 세상의 모든 데이터를 새롭게 바라봐야 진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한다. 결국은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우리의 최종 목표인 셈이다. 세상은 변하고 있지만, 결론은 무언가 익숙하다.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면 따라오는 것은 무엇인가? 바로 만족과 행복일 것이다. 그리고 또 다시 불편한 점이 생기고 다시 우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작가는 '생각하고 느끼는 것에서 출발해 상황에 대한 이해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하고 말하는냐에서 출발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데이터를 바라봐야 한다'고 한다. 숨은 패턴을 찾아내는 것이 핵심인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셜록이 롤 모델이라는 작가의 문장에서 친근감을 느꼈다.

나는 불편함을 접했을 때 육하원칙을 먼저 떠올린다.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왜, 어떻게'라는 요소는 마치 마법처럼 일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준다. 수학과 과학을 즐겨했던 것도 그 이유였다. 내가 알고 있는 데이터라는 사실에 근거에 원인을 파악하고 문제를 해결하여 보다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을 즐긴다. 

'변한다는 것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세상의 변화 속도가 너무 빨라 현기증을 느꼈다. 그런데, 책을 통해 나의 이 즐거움이 미래에도 계속 되어갈 것이라는 희망이 느껴졌다. 나는 앞으로도 나의 중심을 지키며 변화를 즐기기로 결심했다. 책을 통해 머리 속이 정리가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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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호텔 영어 | 기본 카테고리 2021-04-2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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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광 호텔 영어

연호탁,길우경 공저
스타북스 |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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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꾸준히 공부하는데, 고급스러운 표현이 입에 잘 붙지 않는다.

이럴 땐 어떤 책을 보면 좋을까 살피다가 '관광호텔영어'를 보게 되었다.

호텔에서 사용하는 영어라면 정중할 것이라는 은근한 기대감이 들었다. 또, 여행 정보가 부족한 상황에서는 호텔에서 얻게 되는 생생한 지역 소식이 보다 의미있는 여행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기 때문에 내가 필요한 것을 요청하는 법도 연습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코로나19로 지금은 국내에 매인 몸이지만, 언젠가 지구 여행을 다시 하게 되면 하게 될 일들, 숙박할 호텔을 상상하며 책을 펼쳤다.

다른 영어책과는 다르게 '호텔의 비밀 이야기'나 해외 문화에 대해서도 소개가 되어 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외국인 고객에게 알려줄 한국 음식' 부분도 외국인 친구와 만날 때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사람을 만나면 아무래도 식사를 같이 하게 되는데, 한국 음식에 대해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서로의 음식 문화를 공유하며 더 친해질 수 있을 것 같다. 호텔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필수적으로 알았으면 하는 표현들이 실려있는 책이라, 일반인을 미처 알지 못하는 정보들도 들어 있어서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었다. 내가 아직 못가본 나라에 대한 문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고, 비슷한 내용을 영어로 다시 한번 설명해둔 부분에서 새로운 표현들을 익힐 수 있었다. 또, 반복적인 간단한 문장 연습과 간단한 토익 문제가 실려 있어서 실력을 테스트 해볼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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