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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제2국면 서평 | 기본 카테고리 2021-06-1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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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팬데믹 제2국면

우석훈 저
문예출판사 | 2021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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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책은 이미 몇 권 읽어보았다. <당인리>, <88만원 세대>. 둘 다 나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고, 세상을 색다른 관점으로 보는 법을 배울 수 있었다.

 

코로나 19는 IMF에도 굴하지 않았던 우리 국민들에게 주는 시련 같다. 높게 올라간 폐업률, 연일 경제가 어렵다는 뉴스들을 보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당연할 지도 모른다. 코로나 블루, 코로나 레드라는 신종 단어들까지 나올 정도니...

 

그러나 과연 그럴까? 모두가 힘들고 어렵고 팍팍할까? 어떤 기업에서 급등한 주가, 알음알음 알려지는 대박난 사연. 그런 것들을 보면 '모두'가 힘든 건 아니겠구나...하는 씁쓸함도 생긴다.

 


 

<팬데믹 제 2국면>은 우리의 고정관념을 깬다. 산산히 부서트린다 - 정도로 과격하진 않지만, 여하튼 이 시국의 경제적 위기를 보는 다른 시야를 제시해준다. 어마무시한 대기업의 CEO는 아니지만, 각자 인생의 CEO인 우리들에게 이러한 색다른 관점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책은 코로나 이후의 경제적 위기를 다른 경제적 위기와 비교 서술하며 드러낸다. IMF가 대표적 사례다. 정책의 경우 다른 국가의 예시를 들기도 한다. 말하자면, 책은 경제학 관련 서적들 대부분이 그렇듯 '비교'가 많은 비중을 채운다. 전공자가 아니며, 학창 시절 경제 과목에 대한 관심도, 높은 성적도 없었던 나에게는 좋은 방식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었으니까. 그렇다고 전공자가 읽기엔 너무 쉬운 책이라는 뜻은 아니다.

 

다만 배경지식이 있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원서를 읽을 때 뉘앙스를 완전히 이해할 수 없듯이, 관련 정보가 적은 상태에서 읽다 보면 어딘가 허한 느낌을 감출 수가 없다. 특히 한국 경제사에 대한 이해를 하고 책을 읽었다면... 하는 부분이 몇몇 있었다. 필수는 아니지만, 있으면 더 좋을?

 

새로운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힘. 그것을 주는 게 우석훈의 글이 아닌가 싶다. 팬데믹 제2국면은 누구나 한 번쯤 읽어봤으면 한다. 이 황금 물질주의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나의 인생에 길을 만들려면 적어도 내가 살고 있는 이곳이 어떻게 변할지는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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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제2국면 서평 | 기본 카테고리 2021-06-14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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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제2국면

우석훈 저
문예출판사 | 2021년 05월

저자의 책은 이미 몇 권 읽어보았다. <당인리>, <88만원 세대>. 둘 다 나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고, 세상을 색다른 관점으로 보는 법을 배울 수 있었다.

 

코로나 19는 IMF에도 굴하지 않았던 우리 국민들에게 주는 시련 같다. 높게 올라간 폐업률, 연일 경제가 어렵다는 뉴스들을 보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당연할 지도 모른다. 코로나 블루, 코로나 레드라는 신종 단어들까지 나올 정도니...

 

그러나 과연 그럴까? 모두가 힘들고 어렵고 팍팍할까? 어떤 기업에서 급등한 주가, 알음알음 알려지는 대박난 사연. 그런 것들을 보면 '모두'가 힘든 건 아니겠구나...하는 씁쓸함도 생긴다.

 


 

<팬데믹 제 2국면>은 우리의 고정관념을 깬다. 산산히 부서트린다 - 정도로 과격하진 않지만, 여하튼 이 시국의 경제적 위기를 보는 다른 시야를 제시해준다. 어마무시한 대기업의 CEO는 아니지만, 각자 인생의 CEO인 우리들에게 이러한 색다른 관점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책은 코로나 이후의 경제적 위기를 다른 경제적 위기와 비교 서술하며 드러낸다. IMF가 대표적 사례다. 정책의 경우 다른 국가의 예시를 들기도 한다. 말하자면, 책은 경제학 관련 서적들 대부분이 그렇듯 '비교'가 많은 비중을 채운다. 전공자가 아니며, 학창 시절 경제 과목에 대한 관심도, 높은 성적도 없었던 나에게는 좋은 방식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었으니까. 그렇다고 전공자가 읽기엔 너무 쉬운 책이라는 뜻은 아니다.

 

다만 배경지식이 있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원서를 읽을 때 뉘앙스를 완전히 이해할 수 없듯이, 관련 정보가 적은 상태에서 읽다 보면 어딘가 허한 느낌을 감출 수가 없다. 특히 한국 경제사에 대한 이해를 하고 책을 읽었다면... 하는 부분이 몇몇 있었다. 필수는 아니지만, 있으면 더 좋을?

 

새로운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힘. 그것을 주는 게 우석훈의 글이 아닌가 싶다. 팬데믹 제2국면은 누구나 한 번쯤 읽어봤으면 한다. 이 황금 물질주의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나의 인생에 길을 만들려면 적어도 내가 살고 있는 이곳이 어떻게 변할지는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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