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jae0771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jae0771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jae0771
jae0771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4,813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8 / 0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리뷰 잘 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글
오늘 25 | 전체 13927
2009-01-03 개설

2018-02 의 전체보기
패왕의 별 20권 (완전판) | 기본 카테고리 2018-02-25 18:35
http://blog.yes24.com/document/1019440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패왕의 별 20권 (완전판)

강호풍 저
알에스미디어 | 2017년 03월

        구매하기

경항대운하의 북경 선착장에서 천류영 일행을 기다리고 있는 사존과 오존의 휘하 십지 20 명, 팔십여 흑야 고수들은 허탕을 쳤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경항대운하의 북경 선착장에서 천류영을 기다리고 있는 사존과 오존의 휘하 십지 20 명, 팔십여 흑야 고수들은 항주에서 출발한 배안에 천류영 일행이 탄 줄 알았는데 북경 선착장에 내린 사람들 중 천류영 일행은 없었다. 사존 휘하의 일지가 선장을 끌고 와 천존 앞에 꿇렸다. 정파라고 해도 도덕심이 없고 잔뜩 화가 나있는 이들이 선장을 죽일까봐 조마조마했는데 그런 일이 생기지 않아 다행이었다. 

"낭왕이라는 자가 천진 선착장에서 누군가와 한참 쑥덕거리더니 천류영이 내렸고 친황대주도 정신없이 급하게 움직이더니 옷가지와 소지품 몇 개도 놓고 떠났습니다." 라고 선장은 고개를 조아리며 말했다.  

십천백지의 입장에서는 자신들과 태감은 같은 배를 타고 있지만 가까운 동지라고 할 수는 없었다. 이해득실이 맞아 떨어진 사이일뿐으로 천류영과 태감이 만나게 둘 수 없기 때문에 황궁 주변으로 이십 리를  철통감시 하려고 선착장을 우르르 빠져나갔다. 이들이 나가자 무릎을 꿇린 채 숨도 제대로 못 쉬고 있던 선장은 널부러졌다. 한참 동안이나 자신의 목을 손으로 문질렀다. 저승의 문턱까지 갔다 온 느낌이 든 것이다. 시간이 흐르자 살았다는 안도감과 함께 피식 웃음도 나오고 경험하기 어려운 재미있는 이야깃거리가 생겼다는 생각이 들때 선장의 눈이 커져 갔다. 노을을 등지고 자신을 향해 손을 흔드는 천류영과 그의 좌우로 낭왕과 친황대주가 나란히 있기 때문이었다. 선장의 배 옆으로 방금 닻을 내린 배를 가리키면서 다음 배를 타고 왔다는 천류영의 말을 듣고 이야깃거리가 한층 재미있고 풍성해지는 느낌이 드는 선장이다.

천류영과 일행이 대로로 들어설 즈음, 한 노인이 나타나서 안내를 했다. 천류영은 근처에서 가장 높은 전각을 가리키면서 노인과의 대화에서 태감이 직접 나온것을 알게 되었다. 천류영과 태감의 만나는 장소는 십천백지가 예상한 황궁 주변이 아닌 북경 선착장 주변 대로의 가장 높은 전각이었던 것이다. 자신들은 귀하고 잘난 사람이라고 착각하고 사는 십천백지의 헛걸음이 계속되는 상황 연출이 흥미를 더해준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패왕의 별 19권 (완전판) | 기본 카테고리 2018-02-20 20:56
http://blog.yes24.com/document/1018545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패왕의 별 19권 (완전판)

강호풍 저
알에스미디어 | 2017년 03월

        구매하기

무림맹 좌군사 목이내와 십천백지가 의도적으로 꾸미는 패왕의 별로 가기 위한 연출이 시작되었다. 무림맹 총타에 등장한 마교도들과 십천백지의 등장으로 명숙들은 커다란 충격을 받는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무림맹 좌군사 목이내와 십천백지가 의도적으로 꾸미는 패왕의 별로 가기 위한 연출이 시작되었다. 무림맹 총타에 등장한 마교도들과 십천백지의 등장으로 무림맹 명숙들은 커다란 충격을 받는다. 충격과 불신, 희망과 환희의 표정이 엇갈린채 이야기로만 듣던 십천백지의 엄청난 신위를 보게 될 것이라 기대하는 정파인들 속에서 천마검 백운회는 십천백지의 육존과 승부수를 펼친다. 천마검이 쥐고 있는 검은 칠존의 것이었던 무쌍검이다. 산동 단씨가에서 칠존을 죽이고 빼앗은 검이다. 아름드리나무를 단칼에 벨 수 있고 30년 이상의 공력을 가진 고수는 바위조차 쪼갤 수 있는 천하오대명검 중 하나 무쌍검! 천마검은 육존과 첫 번째 중돌할 때 무쌍검을 천공을 향해 놓아버렸다. 육존의 허점을 잡기 위해서다. 육존은 검을 쥔 팔이 자연스럽게 올라갔고 옆구리가 무방비로 노출됐다. 육존의 코뼈가 부러지고 안면 가운데가 함몰됐다. 십지들은 육존을 살려야 했다. 육존이 죽으면 자신들은 당연히 죽는 목숨으로 교육받았으니까. 십지들이 악다구니를 쓰며 천마검을 향해 몸을 날린 순간 초지명, 폭혈도, 수라마녀, 마령검도 같이 십지들을 향해 공격했다. 6명의 십지가 죽고 4명의 십지가 육존을 빼냈다. 육존, 육존의 십지 4명, 뱃놀이를 즐기고 있는 팔존과 팔존의 십지 10명들이 협공을 시작했다. 이들은 이층 누각을 얹은 유람선에서 비뇨라는 무서운 무기로 연속 공격하지만 천마검과 무공을 겨루기 위해 천마검을 찾아 나선 풍운은 육존의 목숨을 취하려고 한다. 풍운은 생각대로 천마검을 도와 육존의 목을 자르고 풍운은 이것을 보고 충격에 빠진 육존의 4명 십지들 이마와 심장을 꿰똟는다. 동시에 저항하는 팔존의 십지 중 5명을 제거한다. 나머지 팔존 5명의 십지들은 천마검이 해치운다. 천마검과 풍운은 팔존을 기절시키고 생포했다. 이유는 십천백지에 관한 것을 알아내기 위해서다. 하유와 선지운, 화선부 50여 여인들은 천마검 일행들을 맞이하고 갈대에 불을 질러 흔적을 지웠다. 칠존의 십지 중 일지는 폭혈도와 싸우는 과정에서 대화를 통해 이름 없이 숫자로 불리워지고 생각 없이 시키는대로 복종뿐인 자신의 생에서 사람 냄새가 물씬 나는 곳에서 어울리고 싶은 욕망을 갖게 되고 어느덧 폭혈도와 친구가 되어 버린다. 천마검은 그런 일지에게 하오문에서 일하게 되는 기회를 만들어준다. 폭혈도와 칠존의 일지가 싸우면서도 대화를 통해 인간다운 감성과 우정이 새록새록 두드러지는 장면이 참 인상깊다. 생김새는 험상궂어도 폭혈도가 은근히 멋진 남자라는 느낌이 든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패왕의 별 18권 (완전판) | 기본 카테고리 2018-02-04 11:07
http://blog.yes24.com/document/1015395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패왕의 별 18권 (완전판)

강호풍 저
알에스미디어 | 2016년 08월

        구매하기

천존과 십천백지의 등장으로 비원의 실체가 드러나는 가운데 무림맹주 단백우의 장남 단황검 결혼식장인 단씨가는 피비린내 나는 살인으로 얼룩진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분명 존재하지만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다는 세 문파를 사람들은 삼대신비방파라 부른다. 이들 중 하나는 천섬이라는 가장 빠른 검술과 천보라는 제일 빠른 경신술을 구사하는 절대고수가 있다는 천궁인데 천류영의 호위무사인 풍운이 소속된 문파이다. 또 다른 하나는 전설의 명의인 화타의 제자들이 세운 화선부인데 천마검을 살리고 죽은 화선부주 하연이 소속되어 있다. 나머지 하나는 십천백지, 즉 열개의 하늘과 일백의 땅이란 뜻으로 열 명의 절대고수와 일백 명의 절정 혹은 초절정 고수가 있다는 은유이다. 무림사에 천궁과 화선부는 종종 무림에 출현한 것과 달리 십천백지는 오백여 년 전 딱 한 번 등장했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가장 흥미를 일으키는 문파이다. 천마검 백운회와 폭혈도, 수라마녀, 마령검은 무림맹주 단백우의 비리를 알리기 위해 맹주의 장남 단황검 결혼식이 있는 단씨가에 나타났다. 천마검은 단씨가에 모여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무림맹주 단백우가 화선부주를 우연히 만나 총각 행세를 했고, 화선부주는 자신이 가진 생명의 일부까지 소진시키는 대법을 통해 무려 백년의 내공을 단백우에게 선물할 만큼 그를 진심으로 사랑했다. 단백우는 깊은 밤, 잠에 빠진 화선부를 불태우고 화선부의 돈을 훔쳐 살수들을 고용해 화마를 피해 빠져나온 화선부 여인들을 도륙해서 죽인 일 등을 말했다. 단씨가에 하객으로 온 정파 십대고수 중 한 명인 철혈무성과 그 제자 갈지혁, 맹주의 아들 단황검과 단황소, 단씨가에 있는 정파의 사람들과 수많은 하객 등 대다수의 사람들은 설마하면서도 경악했다. 무공이 특별난 천존과 십천백지도 단씨가에 왔다가 천마검이 말한 모든걸 들었다. 천존은 자신의 권력과 부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 단씨가에서 많은 사람들이 직접 보고 들었던 무림맹주의 사건을 숨기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천마검과 그 수하 3명, 이 곳에 온 방문객 이천 명을 모두 죽이라고 십천백지에게 명한다. 비원을 위해서 그 정도의 살생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천존은 4명의 십천백지를 동서남북, 네 방위로 배치해 빠져나간 사람들마저 남김없이 죽이고 방명록마저 회수, 흑야를 동원해 세상 끝까지라도 추적해 흔적을 없애라고 말한다. 무림맹 정파의 숨은 실세인 대다수 비원들의 도덕성과 의리까지 의심스럽게 만든 사건이다. 수많은 사람들을 거리낌없이 살생하려는 천존의 행보가 놀랍도록 무서워진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