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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열단, 항일의 불꽃 | 기본 카테고리 2019-12-29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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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의열단, 항일의 불꽃

김삼웅 저
두레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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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열단은 창단하면서 적의 간담을 서늘하게 한 공포의 조선총독을 비롯하여 마땅히 죽여야 할 대상 즉 7가살과 함께 다섯 가지의 파괴대상을 선정했다. 활동목표를 적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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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가 대한제국을 침략한 뒤 가장 두려워했던 대상인 항일단체, 조선의열단! 1920년대 김원봉과 조선의열단! 일제는 이들에게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었을 뿐만 아니라 현장사살 등 암살 명령을 내렸을만큼 일제에겐 두려움과 증오의 존재였던 증거이다. 1919년 11월 10일 조선의열단은 중국 지린성의 농부 판씨 집에서 김원봉을 비롯한 그의 동지 13명이 발기해서 창단된지 100주년이 되었다. 일제강점기에 가장 치열하게 싸우고 해방 후 남과 북에서 모두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한 채 잊혀지거나 소외당해온 조선의열단과 그 후계 단체들은 창단 100주년을 맞아 정명을 찾고 정당한 대접을 받아야 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수순이다. 김원봉을 비롯한 그의 동지 13명은 단 한 사람도 변절하거나 투항하지 않았다. 의열단 단원들은 일종의 결사대원들이었다. 적진에 들어가 적을 죽이거나 기관을 파괴하고 장렬하게 전사하는 것이 그들이 맡은 임무였다. 스스로 택한 길인 의열투쟁은 조국 해방이라는 숭고한 사명을 위하여 일본제국주의의 요인 암살이나 주요 시설파괴를 목적으로 한다.  이들은 망국의 치욕을 자신들의 피로써 능히 씻을 수 있다고 믿고 행동한 거룩한 순교자들이다. 일제의 요인을 암살하는 특무와 반역자들을 처단하는 것을 주요한 행동강령으로 삼았고 가슴 속에서 불타던 적개심은 그들에게 환락과 아울러 비극을 가져다 주었다. 의열단원들은 주로 단독으로 거사했으며 스스로 적진에 뛰어들어 싸우다가 사살되거나 붙잡혀 옥고를 치르거나 처형당했다. 몇 사람이 함께 거사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대부분이 단독 거사였던 만큼 힘들고 고독한 싸움이었다. 의열단이 1919년 창단하여 1929년 상하이에서 해단할 때까지 수행한 의거만 해도 34건이다. 일제 경찰관서 폭파, 일본군 고위장교 저격, 일제 수탈기관 폭파, 일왕 거주지 폭탄 투척, 밀정과 변절자 암살 등 유형도 다양했다. 의열단은 창단하면서 적의 간담을 서늘하게 한 공포의 조선총독을 비롯하여 마땅히 죽여야 할 대상 즉 7가살과 함께 다섯 가지의 파괴대상을 선정했다. 처단대상을 명확히 함으로써 활동목표를 적시한 것이다. 총독정치의 우두머리와 하수인, 그리고 민족반역자 모두를 세분화해서 구체적으로 지목했다. 파괴해야 할 핵심기관으로 통치기관인 조선총독부, 수탈기관인 동양척식주식회사, 선전기관인 매일신보사, 폭압기관인 각 경찰서와 기타 중요기관을 적시했다. 어느 독립운동단체보다 격렬하게 일제와 싸우고자 하는 결의, 치열함과 조선 민중의 소망을 담아 보여줬다. 해방이 된 뒤 의열단은 김원봉과 일부 대원은 남쪽으로 일부는 북쪽으로 들어왔다. 김원봉은 친일파들로부터 갖은 수모와 암살 위기를 겪은 뒤 북한으로 가서 활동하다가 1958년 이후 행방을 감추었고 북쪽을 택했던 조선의용대 출신들도 옌안파 숙청으로 거세되었다. 참으로 허망하고 통탄할  일이다. 해방된 뒤에 의열단은 긴 세월동안 금제의 울타리에 갇혀 있었다. 친일파들과 불의한 쪽은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잡았거나 대학, 신문사, 기업 등을 만들어 상류층이 되었거나 국회의원, 판검사, 고급공무원, 교수, 언론인, 재벌이 되었다. 친일파들의 후손들은 권력과 부를 세습하여 동조자들을 끌어 모아 큰 세력을 형성하여 대를 이어 양지쪽을 차지해왔다. 일제강점기 때 가장 치열하게 싸웠던 의열단은 남한에선 좌파로 몰리고 북한에서는 옌안파로 몰려 희생당한 참담한 상황이 벌어졌다. 친일을 모태로 하는 족벌언론과 그 계열의 수구 정치인들은 일본군 장교 출신들과 친일문인들은 기리면서 항일투사들은 적대시하는 등 토착왜구들의 적폐가 샛별처럼 빛났던 우리 민족의 영웅인 김원봉을 비롯한 독립운동가들의 서훈을 가로막고 있는 작태가 한심스럽고 일제에게 짓밟혀 사라진 수많은 사람들이 떠올라 치가 떨린다. 20세기 민족 모순의 한 정형을 보고 있기 때문에 더욱 더 역사는 왜곡되어서는 절대 안되고 진실을 꼭 밝혀야 한다는 강한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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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왕국 3 | 기본 카테고리 2019-12-23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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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천년의 왕국 3

최필립 저
가을편지 | 201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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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반의 등장은 난공불락의 철옹성인 테오도시우스 삼중 성벽을 깨부술 무기를 만들어 콘스탄티노플의 마지막을 오스만 제국의 매흐매트 2세인 리하르의 손에 쥐어준 계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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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로 향하는 우르반을 코소보 인근에서 발견한 물라와 할릴은 회유와 선물로 오스만 제국의 수도 에디르네의 황궁으로 우르반을 데리고 오는데 성공했다. 공격용 무기인 거포를 발명한 헝가리인 우르반의 등장은 난공불락의 철옹성인 테오도시우스 삼중 성벽을 깨부술 무기를 만들게 해 콘스탄티노플의 마지막을 오스만 제국의 매흐매트 2세인 리하르의 손에 쥐어주는 계기가 된다.   

  한편 제노바 공화국의 왕은 콘스탄티노플과의 동맹을 강화하는 취지에서 페드로와 율리아의 혼사를 성공시키라는 주문을 제노바 총사령관인 주스티니아니에게 했다. 콘스탄티노플 귀족 가문 자제인 페드로와 제노바 총사령관의 영애인 율리아와의 정략적 혼인으로 동맹 관계를 더 돈독히 하자는 뜻이다. 주스티니아니는 율리아의 의중을 정확히 알아보기 위해 운을 띄웠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율리아의 말을 듣고 놀람과 실망이 교차한 가운데 율리아가 사랑한다는 사람을 만나본 주스티니아니는 리하르에게 정략적으로 맺은 부인과 아들이 있고, 자신이 오스만의 술탄인 매흐매트 2세란 말을 듣고 얼굴이 하얗게 질린다. 적국의 우두머리와 사랑에 빠진 율리아가 살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은 리하르의 정체를 모른 채 사랑의 아픔을 극복하며 서서히 헤어져 각자의 인생을 사는 것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침통해 한다. 

  율리아는 8만이 넘는 오스만 군과 대치 상황인 테오도시우스 성벽 사정이 멀지만 훤히 보이는 콘스탄티누스 황궁 내 별궁 가장 높은 탑 쪽에 위치한 자신의 거처 발코니에서 성벽을 보고 있다. 아직 통제되지 않은 해로를 통해 벌써 귀중품을 챙겨 달아나는 귀족들과 부유한 거상들이 배를 빌리기 위해 각 항구마다 도망치려는 자들로 붐비고 있다. 도주하지 않은 귀족 여인들과 일반 백성들은 소피아 성당, 사도 대성당, 이레네 교회, 게오르기오스 교회 등으로 가서 신께 기도하기를 멈추지 않는다. 율리아는 망원경을 품에 품고 튜닉 차림에 망토를 두르고 테오도시우스 성벽으로 말을 달린다. 전쟁이 진행되는 순간부터 살고자 하는 사람들의 다급함이 보이는 듯해 긴장감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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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왕국2 | 기본 카테고리 2019-12-22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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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천년의 왕국 2

최필립 저
가을편지 | 201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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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흐메트 2세 전하로 알고 있는 리하르를 경외하는 눈빛들이 많아지자 자신의 아들 임에도 질투와 시기를 하고 있는 무라트 2세는 아들인 리하르를 얼른 전쟁터에 내보내 죽길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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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라와 할릴, 문무에서 최고 권력자인 이 두 재상은 리하르가 아닌 다른 황실 소생은 절대 제국의 지도자로 받들지 않겠다는 의미 있는 눈빛을 서로 교환했다. 황궁 내의 신하들 뿐만 아니라 군대 지휘관들과 백성들까지 메흐메트 2세 전하로 알고 있는 리하르를 경외하는 눈빛들이 많아지자 자신의 아들 임에도 질투와 시기를 하고 있는 무라트 2세는 아들인 리하르를 얼른 전쟁터에 내보내 죽길 바랬다. 무라트 2세는 아름다움을 소유한 후궁에게 아들을 낳으면 자신의 왕위를 주겠다는 말을 하는 둥 편협한 속내를 점점 드러내고 있었다. 

  한편 물라와 할릴 두 재상은  리하르를 어떻게든 오스만의 최고 지도자로 등극시키고 싶었기 때문에 리하르를 위험한 전쟁터로 내모는 무라트 2세에게 알바니아 원정을 리하르가 18살이 되는 봄으로 미루자고 여러 가지 이유를 내세워 무라트 2세를 설득하는데 성공했다. 리하르의 주도면밀함은 자신의 아버지 무라트 2세가 자신을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보고 있다는 것과 두 재상 할릴과 물라가 자신의 수족 노릇을 할 것이란 것을 간파했다. 에디르네 궁 안에서 리하르의 추종자는 점점 많아지고 있었다. 리하르는 수염을 기르며 에디르네 궁 곳곳을 돌아다녔고 더 많은 대신들과 장관들을 만나고 다녔다. 또한 자신의 별궁 안에서 예니체리 호위무사 4명을 불러 망을 보게 한 후 이발사에게 턱수염과 콧수염, 머리카락을 잘 섞어 모조 수염을 2개 만들도록 시켰다. 리하르는 18살 두 번째 달 율리아와 약속한대로 바르나로 말을 달렸다. 리하르는 자신의 호위무사를 4명 더 늘렸다. 자신의 행적지를 감추기 위해 기존 호위무사 1명을 자신과 똑같이 변장시켜 새로 뽑은 호위무사 4명과 함께 자신의 예전 별장인 바르나로 보내 자신의 행적을 숨긴 것이다. 리하르는 율리아가 바르나로 갈 때 지나가는 무역로에 자리를 잡아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다. 3명의 기존 호위무사와 똑같은 복색을 입고 율리아를 만나 해안도시 네세바르로 가려고 준비했던 것이다. 슬라브족이었던 리하르의 어머니가 네세바르를 좋아했다. 자신의 어머니가 좋아했던 네세르바를 자신이 사랑하는 여인과 함께 하려고 콘스탄티노플에서 반나절만 말을 달리면 도착하는 해안도시 네세바르에 율리아의 이름으로 저택을 사 두었다. 리하르는 율리아와 저녁식사를 하면서 율리아 아버지가 지금 어디에 주둔하고 있는지 물었다. 제노바 공화국 전하의 용인으로 2년간 부대 전체가 알바니아 접경을 관할 시찰하기로 했다는 율리아의 말을 듣게 된다. 리하르는 알바니아 전투에 나가 대적해야 할 상대편 장군이 알바니아 동맹국 총 사령관 주스티니아니 장군이 율리아의 아버지라는 것을 알게 된다. 곧 들이닥칠 운명의 소용돌이가 평안으로 위장된 채 리하르는 큰 고민에 빠지게 된다. 운명의 가혹함은 사랑하는 이들에게 피할 수 없이 다가오게 되고 두 사람의 운명은 어떻게 바뀌게 될지 점점 안타까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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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왕국 1 | 기본 카테고리 2019-12-21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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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천년의 왕국 1

최필립 저
가을편지 | 201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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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는 페드로에게 코소보 평원에서 카톨릭 연합으로 구성된 헝가리와 알바니아가 세르비아의 도움으로 오스만을 코소보에서 몰아내려 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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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만 제국의 무라트 폐하의 보위를 이을 열여섯 살의 후계자 리하르는 상대 세력인 알바니아의 스칸데르베그와 헝가리의 후냐디의 전력분석을 했다. 카톨릭으로 형제 국가임을 뽐내던 세르비아,  몰다비아, 왈라키아는 이미 오스만의 세력 아래에 있거나 오스만과 결탁되어 있었기 때문에 문제될 것이 없었다. 눈에 보이는 모든 돌아가는 권력들의 횡포는 이슬람이건 카톨릭이건 인간세상을 더 어지럽게 만들며 기득권자들의 세를 응집시킬 도구일 뿐! 리하르는 종교나 민족을 내세워 편가르기 하며 기득권을 취하는 세력들을 선호하지 않았다. 리하르의 계획대로 헝가리와 알바니아는 서로 연락을 취해 오스만을 코소보 지역에서 몰아내어 카톨릭의 세를 넓히자는 대의를 다지고 코소보에서 전투를 치르기로 합의한 것이다. 리하르는 이번 코소보 전투로 발칸반도의 모든 대세는 오스만으로 넘어오게 될 것으로 판단했다. 때문에 카톨릭의 마지막 연합의 불씨를 잠재우는 중요한 전투이니만큼 제국의 총리인 물라가 세르비아로 직접 가서 무라트 2세와 후계자인 자신이 직접 전투에 참가함을 브란코비치에게 전하라고 말했다. 리하르의 계획대로 물라는 제국을 대표해 세르비아의 브란코비치와 직접 회동을 가졌고 오스만 제국의 안에서 할릴은 이미 전투 준비를 끝냈다. 세르비아에 도움을 청한 헝가리의 후냐디는 세르비아가 오스만에 붙어 형제의 나라인 카톨릭에 칼을 겨누게 된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다. 리하르는 나이가 어림에도 불구하고 투르크족을 응집시키는 카리스마 넘치는 힘으로 예니체리의 호위 같은 건 생각지 않고 카톨릭 연합 세력을 향해 돌진했다. 무라트 2세와 리하르가 선봉에 선 전투는 자신의 제국인 오스만도 잔인한 방법으로 종교를 강요하는 이슬람의 무식함도 카톨릭의 외식과 똑같을 뿐이라고 리하르는 스스로에게 분개하고 있었다. 자신과의 치열한 내적 갈등 속에 괴로워한 리하르는 상대편의 긴 창을 피하다가 헝가리 병사와 부딪혔다. 예니체리 두 명의 호위무사가 재빨리 리하르를 받아 옆으로 옮기고 두 명은 헝가리군을 필사적으로 리하르에게 떼어놓고 있었지만 리하르는 광대뼈에 부상을 입었고 리하르 옆에 있던 헝가리 병사의 재빠른 칼놀림으로 얼굴에 자상을 입었다. 찰나에 얼굴 부위로 가해진 공격과 물리적 충격으로 리하르는 기절했다. 전투는 이 날을 끝으로 이틀간의 혈전을 마치고 오스만이 승리했다.  안면부상으로 기절한 채 실려 온 리하르가 눈을 떴을 땐 들것에 실려 마차로 이동되고 있는 중이었다. 무라트 2세의 걱정으로 궁으로 돌아오는 내내 리하르는 계속 돌봄을 당하고 있었다.

  한 편 율리아는 페드로에게 코소보 평원에서 카톨릭 연합으로 구성된 헝가리와 알바니아가 세르비아의 도움으로 오스만을 코소보에서 몰아내려 했는데 오스만이 세르비아의 브란코비치를 회유해 카톨릭 연합이 깨져서 오스만이 이틀 만에 완승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율리아는 카톨릭 연합세력이 이기길 바랬지만 그보다는 오스만 제국에서 리하르 자신이 예니체리 무사이지만 예니체리 무사 4명이 전장에서 자신만 호위하고 있다고 말했던 리하르가 전투에서 무사한 지 더 신경이 쓰였다. 투르크와 제노바는 적군으로 언젠가 서로 마주할 텐데 두 사람의 비밀스럽고 위험한 사랑이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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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추출 에디오피아 예가체프 더치커피 500ml (와인병) | 기본 카테고리 2019-12-20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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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GIFT]12시간 추출 에디오피아 예가체프 더치커피 500ml (와인병)

더치커피
| 2014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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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오피아 예가체프 더치커피는 차가운 물을 사용하여 12시간 동안 추출한 네덜란드식 커피로 생두를 가공하여 부드러우면서 짙은 향기와 신맛이 달콤하게 느껴지는 것으로 알고 구매했습니다. 더치 커피 특유의 풍부하고 깊은 맛을 느끼게 해 주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아요. 빈스월드 더치커피만 선호해서 이젠 다른 커피는 마시고 싶지 않을 정도로 중독된 커피랍니다. 품목제조신고, 시험성적서를 통과한 안전한 제품이라고 하니 더욱 믿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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