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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소매상을 복구하라 - 마크 필킹턴 저/이선애 역.동아엠앤비.2022 | 비소설 2022-11-21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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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매상을 복구하라

마크 필킹턴 저자 저/이선애 역
동아엠앤비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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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소매상을 복구하라 - 마크 필킹턴 저/이선애 역.동아엠앤비.2022

 

[목차 정리]

 - 코로나가 앞당긴 소매업의 불황.

 - 그 중에 살아나는 일부 기업.

 - 그 중의 일부의 사례.

 -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이 책은 꽤 묘하다. 가볍게 읽기가 힘들다.

어떻게 생각하면 현재 흐름을 분석하고 있는데 그 분석의 깊이가 매우 디테일하다.

전 세계의 소매업 분야별로 숫자를 낱낱이 파헤쳐 보여주며

책의 절반 가까이를 할애하며 처참한 기록을 쌓는다.

마치 논문같은 구조의 책이라 공부하는 느낌으로 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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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의 세상은 코로나19이후 급변한 것은 아니다.

물론 심각한 타격을 입긴 했지만 늘 조금씩 변화는 일어나고 있었다.

각 브랜드의 매장들이 철수되고, 공식 홈페이지의 활용이 늘어나며,

대형 인터넷 쇼핑몰들의 매출 증대와, 작은 인터넷 쇼핑몰들의 범람등

인터넷의 영향력이 넓어지는 것과 같은 방향으로 유통업은 변하고 있었다.

 

그리고 코로나19가 터졌다.

공항이 멈추고, 물류가 멈췄으며, 사람들은 밖으로 나오지 못했다.

소매업 가게들은 짧든 길든 각국의 사정으로 문을 닫았다.

전 세계 경제가 동시에 셧다운이 되었다.

무슨 소설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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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책은 소설같은 현실 숫자를 근거로 내일을 그리고 있다.

전 세계적인 충격은 이미 인류에게 닥쳤고, 결국 우리는 어떻게든 살아갈 것이다.

어떻게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아이디어를 주는 책이다.

 

지금 살아가는 사람들은 늘 새로운 변화를 맞이한다.

자동차가 그렇고, 비행기가 그러했고, TV, 전화기, 그리고 사먹는 물까지.

닥치기 전까지는 알 수 없었던 현실을 결국 수용하고 적응한다.

코로나19는 완전하게 끝나지 않을 것이고,

결국 모두는 어떻게든 적응을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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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유통업의 관점에서 세상은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전통적인 브랜드/소매 공급망은 어떻게 뒤틀릴 것인가.

저자는 크게 두가지 경로로 이루어 질 것이라 예측한다.

1)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직접 제품을 유통하면서 중간의 유통업체 배제.

2)유통업체들이 브랜드 대신 자체 PB 상품으로 대체.

 

익숙한 상황이라 생각되지 않은가?

머리속에 떠오르는 브랜드가 있고, 제품이 있다면

생각보다 이런 변화는 우리나라에서 특히 더 빨라지고 있다.

지역특성상 인구 밀도가 높기에 더 빠른 변화가 일어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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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소비자와 생산자는 모두 선택을 해야 한다.

" 소비자들은 더 이상 매장을 방문해야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매장에 가고 싶은 '욕구'가 생겨야 매장에 방문하게 된다. "

그리고 이런 도전과 새로운 성공 전 세계에서 조금씩 일어나고 있다.

 

이미 세상은 변했다.

그리고 변한 세상에서 돈을 벌고 살아남기 위해 모두가 머리를 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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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뛰고 있는 다른 사람에게서 팁을 얻는건 어렵다.

누가 알려주겠는가. 본인의 경험이고 투자의 결과인데.

다만, 꽤 가성비 좋은 팁으로는 이 책을 추천한다.

시간이 없다면 마지막 장이 액기스라 말하고 싶다.

물론, 이것은 팁이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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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명품 영문 이메일 레시피 - 조용배, 조용상.콘텐츠케이브(Contents Cave).2020 | 비소설 2022-11-1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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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품 영문 이메일 레시피

조용배,조용상 저
콘텐츠케이브(Contents Cave) |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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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명품 영문 이메일 레시피 - 조용배, 조용상.콘텐츠케이브(Contents Cave).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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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정리]

 - 이메일을 쓰기 전.

 - 어떻게 하면 읽게 만들까.

 - 팁.

 

명품 영문 비즈니스메일을 위한 책이라고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보편적으로 쓰게 되는

비즈니스 메일을 위한 기본 가이드 같은 느낌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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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최근 읽었던 책들과 크게 다르지는 않다.

결론적으로 영문 비즈니스 메일을 보낼때

필요한 상황과 예의를 갖춘 적절한 문장을 정리했다.

 

실질적으로 다양한 상황에서 메일을 보낼 때 사용하는 표현은 크게 많지 않다.

예를 든다면 이런 내용이다.

1) 어떤 정보나 조언을 요청/부탁할 때 쓸 수 있는 표현.

2) 정보나 조언을 줄때 쓸 수 있는 표현.

3) 확인/확정을 하거나 부탁할때 쓰는 표현.

5) 특정 행동을 부탁할 때 쓰는 표현.

6) 파일/문서를 첨부할 때 쓰는 표현

그 외 사과, 불만, 자기소개등 필요한 상황에 맞춘 문장이다.

그리고 그 문장에 본인의 이름이나 숫자, 혹은 상황을 끼워맞추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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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경우 한국에서의 일반적인 편지와 비즈니스 메일의 구성은 다르다.

기본적으로 비즈니스 메일은 오로지 목적이 중요하게 느껴진다.

이 메일을 쓰는 이유, 목적만 분명한 셈이다.

물론 예외적인 경우는 있다.

초면에 소개로 메일을 보내거나 영업 목적의 메일을 쓸때 말이다.

그런경우는 어느정도 양이 늘어나는 경우가 있지만

일상에서 업무를 위해 해외와 소통할때는 가끔  당황스럽다.

 

메일을 보내는 목적 한 줄만 보내는 경우도 있기 떄문이다.

인사 한 줄. 마무리 인사 한 줄.

그리고 메일을 보내는 목적 한 줄.

그래서 실질적으로 업무를 위해 비즈니스 메일을 주고 받다보면

동양인과는 다른 서양인들의 문화를 느끼게 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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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고 그름의 문제는 아니지만, 업무용으로 메일을 주고 받다보니

확실이 쓰는 단어나 문장을 꾸미는 말을 덜 쓰게 된다.

 

뭐가 맞고 뭐가 틀린지는 모르겠지만,

내 부족한 영어실력으로도 어떻게든 베껴가며 끼워 맞출 수 있어 다행이다.

군더더기 없는게 정상인 비즈니스 메일의 예의에 크게 부족하지 않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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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건축가의 습관 - 김선동.좋은습관연구소.2022 | 비소설 2022-11-1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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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건축가의 습관

김선동 저
좋은습관연구소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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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건축가의 습관 - 김선동.좋은습관연구소.2022

[목차 정리]

 - 건축을 하게 된 이야기.

 - 내가 가진 습관

 - 그리고 그 습관을 위한 노력.

 - 건축에 대한 이야기들.

 

책은 어찌보면 크게 두 개의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저자가 건축가로서 살기위해 가져야 하는 습관에 대한 이야기가 70%이다.

스케치, 글쓰기, 독서, 관찰, 신뢰, 경청, 조율등

본인이 추구하는 생각을 습관이라는 행동을 통해 설명한다.

그리고 나머지는 실제 건축에 관해서 실무적인 내용과 흐름을

간략하게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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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집이기에 어떤 대상이나 행동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습관이라는 행동을 통해 담담하게 쓰고 있다.

본인이 직접 본인의 삶을 위해 필요한 행동과 고민이

그 습관되는 단어들을 통해 설명하는 셈이다.

 

왜 스케치를 하고,

왜 일기를 쓰고,

왜 블로그나 브런치에 글을 쓰며, 

왜 책을 읽고 하는 등의 일상적이지만

자신을 위한 분명한 행위에 이유와 목적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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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행동에 이런식의 목적을 두고 정의를 내리는건 생각보다 필요한 작업이다.

어떤 상황이 닥치더라도 쉽게 무너지지 않을 근거가 되기 때문이다.

사업을 하다보면, 혹은 회사 일을 하다보면 여러가지 이유로 무너질 수 있다.

 

능력이 부족할 수도 있고, 여건이 안될 수도 있으며,

연결된 인간들이 거지같아서 그럴 수도 있다.

(물론 본인이 거지 같을 수도 있고.)

이럴 때 본인이 움직여야하는 근본적인 이유를 스스로 알고 있다면,

다소 힘들지언정 본인을 위핸 버팀목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닐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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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 책이 마음에 드는 점은 습관의 내용보다

건축에 대해 기본적인 흐름을 알려주는 점이다.

늘 관심만 가지고 있는 분야이고 쉽게 접근이 가능할듯 하지만

생각보다 외부에서 알기가 힘든 분야이다.

적지 않게 돈과 시간을 써서 얻게되는 쓴 경험담이 많다.

 

반면 실제 건축가로서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서 직접적인 경험을 공유한다.

집을 짓기 위해 필요한 서류와 시간, 그리고 돈에 대한 부분까지

대략적으로 나마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정리하고 있다.

그리하여 건축가를 선임하려는 건축주 (건물주)나,

집을 짓는것에 관심있는 일반인에게도 충분히 도움이 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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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튜브에 나오는 시골집 짓는 컨텐츠나

직접 집을 지으며 경험담을 공유하는 내용들이 있다.

책에서 설명하는 건축주나 시공사 위치의 경험담인셈이다.

만약 그런 컨텐츠를 소비했다면

같은 상황에서의 건축가의 입장도 궁금하지 않은가?

 

여러 의미에서 흥미로운 책이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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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세진 쌤의 바로 영어 - 박세진.다락원.2021 | 비소설 2022-11-1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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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진 쌤의 바로 영어

박세진 저
다락원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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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세진 쌤의 바로 영어 - 박세진.다락원.2021

 

[목차 정리]

 - 동사: have, make, take, get, give ...

 - 전치사: in/on/at

 - 영어식 사고

 

지금까지 읽은 책과는 다소 다른 접근의 책.

물론 생소한 말은 아니지만 대놓고 영어식 사고전환을 통해

영어를 좀 더 익숙하게 가르쳐주는 목적의 책이다.

 

 

한국어 문장을 기준으로 영어식 풀이 (사고)로 전환,

그리고 영어 문장의 형태로 알려준다.

 

예를 들면 이런 식이다.

한국: 나 미팅이 있어.

미국: 나는 미팅을 가지고 있어.

 -> I have a meeting.

 

그리고 그런 사고전환을 위해 영어 문장의 핵심에 있는

동사와 전치사가 실제 영어권 생활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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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것 뿐만 아니라 계획이나 변화, 소음, 인상, 연설등

눈에 보이거나 손에 잡히는 형체가 없고 추상적인 개념까지도 포함해

새롭게 만들 수 있는 거의 모든것이 make의 대상이 됩니다. 심지어 '사람'도

make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사람을 물리적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생각이나 감정, 행동을 새로운 방향으로 향하도록 만들어 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 27pg

 

이런식의 설명이다.

make를 실제로 쓰는 영어권에서의 다양한 활용을 설명하고,

그 설명을 한국사람이 이해하도록 풀어주는 셈이다.

... 물론 그렇다고 한눈에 아. 하고 이해되진 않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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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사전적 의미외에 실 생활에서의 단어의 의미를 아는건

영어라는 언어의 특성상 중요한 내용이라 생각한다.

뜻이 하나인 단어만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중복된 뜻을

단어 하나에 모아놓은 경우가 꽤나 많다.

 

take라는 단어의 뜻은 사전에서 설명되는 것만 42개라고 한다.

결국 이 단어가 쓰이는 상황에 따라 다른 의미로 사용된다는 말이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사용빈도가 높은 동사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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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내용에서 훌륭하다고, 꼭 봐야한다고 얘기하긴 힘든 책이다.

다만 어느정도 영어에 대해 공부한다면 한번 훑는 정도에서는 

약간의 가치가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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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100만 클릭을 부르는 글쓰기 - 신익수.생각정거장.2019 | 비소설 2022-11-1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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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100만 클릭을 부르는 글쓰기

신익수 저
생각정거장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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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100만 클릭을 부르는 글쓰기 - 신익수.생각정거장.2019

[목차 정리]

 - 클릭을 부르는 글쓰기.

 - 제목장사의 종류.

 - 내용을 위한 주제.

 - 문장의 형식.

 

인터넷 글쓰기를 위한 작법서 중 혹할만한 글을 위한 책.

저자는 여행, 레저 전문 기자로 네이버 여행 주제판 콘텐츠 팀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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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말인 즉슨. 원래 기사를 쓰는 기자라는 말이다.

또한 네이버 여행 주제판의 콘텐츠 팀장이라는 말은

네이버가 제공하는 서비스 콘텐츠 중 하나의 섹션을 맡고 있다는 말이다.

 

고로 일반인이 본인의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써먹기에는

글을 발행했을때 주목도가 저자와는 전혀 다를 수 밖에 없다.

책의 내용대로 내가 글을 쓴다고 해서

바로 30만 뷰, 100만뷰가 터질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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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의 글과 블로그의 주제에 맞는 글들이 누적되고,

다양한 글이 검색에 노출되어 전체 블로그의 조회수를 올릴수 있을 지언정

하나의 글을 쓴다고 해서 몇 만, 몇 십만이 하나의 글을 볼 수 있을 확률이 얼마나 있을까.

 

그래서 참고서에 가까운 활용방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어떤 주제를 가지고 글을 쓸때,

어떠한 형식으로 글을 구성할 것인가,

이 글을 노출 시키기위해 어떤 제목을 지을 수 있을것인가 등

인터넷 (블로그)에서 글을 쓰는 팁들이 모여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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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글은 호흡이다.

그리고 클릭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매력적인 제목이 필요하다.

제목에 이끌리면 어쨌든 클릭은 일어나고,

내용에 충실하면 소비자는 글을 읽는다.

대충이라도.

 

그럼 최근의 글을 읽는 사람들의 특징은 어떨까.

문장이 길어지면 글을 읽기가 힘들다.

한 문장안에 기승전결을 완성시키기 보다, 

글을 끊음으로써 글을 읽는 사람에게 

짧은 호흡으로 읽을 수 있게 하는게 추세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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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 글을 쓰고자 하는 목적에 맞는 주제, 혹은 핵심을

읽는 이에게 전달된다면 정기적인 방문자가 될 확률이 높은 셈이다.

물론 이 책에서도 키워드, 혹은 낚는 방법에 대한 팁들은 존재한다.

그렇지만 경계해야되는 점은 비슷하다.

저자의 상황과 조건. 

그리고 책을 읽는 사람의 상황은 결코 같지 않다.

 

그러기에 본인이 기록을 남기는 목적에 맞는 방향성이 필요하다.

요즘 많이 보이는 디지털 노마드족과도 맥락은 이어진다.

다만 이상하게 제목과 사진등의 일률적인 방법론이 아닌

본인이 쓰려고 하는 목적에 맞게 쓰인 글을,

남들보다 잘 노출되게 하는 팁에 치중된 책이라고 생각하면 틀리지 않을 듯 하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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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런 활용서에 가까운 책들은

필요한 것만 뽑아먹을 수 있다면 최소한 시간은 안 아까운 법이다.

책을 읽는데 필요한것 조차 없다면 그건 시간과 돈을 함께 버리는 셈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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