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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책들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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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pal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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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상식에 헤딩하기 - 유귀훈.블루페가수스.2020. | 비소설 2021-12-2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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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글쓰기의 상식에 헤딩하기

유귀훈 저
블루페가수스 | 2020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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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정리]
- 쓰기의 다른방법.
- 징검다리 메모론.
- 그 징검다리를 연결하여 다리를 만든다.
- 메모와 메모사이에 나의 흔적을 섞는다.
- 개떡같이 모아서 찰떡같이 붙인다.

 

생각해보면 매우 현실적인
글 쓰기에 관한 시각을 제시하는 책.

 

여태 읽었던 다양한 쓰기에 관한 책들이
주제, 맥락을 잡고 쓰는 훌륭하게 잘 쓰는 방법이라면,
이 책은 많은 책들이 쓰이는 방법에 대해 얘기한다.

 

생각해보면 비슷한 글들을 여럿 읽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지하게 고민해보지 않았던건,
다른 무언가가 더 있을거란 막연한 두려움이지 않았을까.

 

기사, 소설, 경영, 경제서 등
책의 모든 내용이 저자의 머리속에만 캐낸
이론과 문장으로 쓰여진 책은 없다.
만약 있다면 그건 존재하는 그 무언가의 변주다.
극단적으로 오크, 엘프들이 나오는 판타지 소설조차
현실에 대한 클리쉐이고 변형이다.

 

이 책은 그런 포인트를 짚어준다.
광범위하게 정보를 수집하여 메모를 하던,
혹은 어떤 분야에 대해 메모를 하던,
그런 쌓인 메모들이 책의 기초공사가 된다는 것이다.

 

튼튼하고 오래가는 옛 건축물일지라도
그 토대는 결국 모래와 물, 철이다.
생각보다 흔한.

 

그 흔한 무언가들이 새로운 것으로 보이는 건은
약간의 재능이 더해질지언정
기본적인 토대는 결국 수 많은 메모들이고
그 메모들을 조립하는 것이다.

 

그 메모들이 주제에 맞춰 정렬되고 조립되면
그것이 기록이고 그 기록은 완성된 글이라고
저자는 여러 말을 인용하여 주장하고 있다.
막연하게 멀리 있어보이는 "쓴다"는 것에 대한
부담을 내려주었던 책이다.

 

https://bari-08.blogspot.com/2021/12/2020_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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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못해 사업을 시작하는 어른들을 위한 책 - 송명빈.베프북스.2018 | 비소설 2021-12-17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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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피치 못해 사업을 시작하는 어른들을 위한 책

송명빈 저
베프북스 | 2018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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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정리]
- 직장인 인생의 팁.
- 창업에 대한 생각
- 일단 시작하고 만나는 걸림돌들.
- 놓치거나 모를 수 있는 정보,양식 정리.

 

피치못해 사업을 시작하는 어른들을 위한 책.
제목을 보고 내용을 읽으면
살짝 고개를 갸웃하게 되긴 한다.

 

55세의 혹은 그 이상의 나이를 먹은 
사람이 은퇴를 앞둘 때 읽고 싶을만한 제목인데
내용은 에세이에 가까운 기록에 가까운듯 하다.

 

본인의 직장생활에 대한 경험이나 팁들은
지금으로는 비현실적인지언정 꽤 흥미진진하다.
그리고 시작되는 내용은 창업, 혹은 사업 추천서가 아니다.
정말 힘들테니 각오하라는 앞 선 걸음의 후기 같은 내용이다.

 

그래서인지 읽기는 수월하게 읽히는데,
뭔가 애매한 느낌이 남는게 그런 이유다.

 

게다가 그 사업의 내용이 보편타당한 내용은 아니다.
소상공인의 창업이 아닌 전문가들이 준비하는,
혹은 it 관련 업계의 exit를 목적으로한 내용의 경험을 기반으로
이야기하다보니 생각보다 괴리감이 크다.
기본적으로 사업, 혹은 창업을 생각할 때
치킨, 빵집, 고깃집... 혹은 유통등이 먼저 떠오르지 않을까.

 

그렇다 치더라도 일반적인 눈높이에서의 정보가 아니기 때문에
사업을 하고 있던가, 준비중이면 가볍게 읽을 만하다.
대출과 투자 그리고 exit등에 관한 얘기는
생각보다 너무 전문적으로 썰을 풀어서 어렵던가,
혹은 쉽게 생각하기 힘든 적이 많다.
물론 exit 할 만한 아이템이라는건...
지식과 경험과 경력과 운의 시너지인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상품의 상세정보보다 상품의 댓글과 후기가
설득력 있는 경우는 꽤 많은 법이다.
그래서 저자가 남긴 후기 같은 이 책이
나쁘지 않은 책이라 생각한다.
물론 기대감은 내려 놓고 말이다.

 

https://bari-08.blogspot.com/2021/12/2018_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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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회사의 마케팅은 달라야 한다 - 이연수,문인선.미니멈.2020. | 비소설 2021-12-12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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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작은 회사의 마케팅은 달라야 한다

이연수,문인선 공저
minimum(미니멈) | 2020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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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정리]
- 홍보가 중요하다.
- 홍보만 잘하면 먹고산다.
- 회사에서 제일 중요한건 홍보다.
- 다른거 필요없이 홍보만 해도 회사는 굴러간다.

 

마케팅 솔루션 광고 책.
꽤 두꺼운 페이지의 책에
제목과 부제와는 딱히 관계없는 얘기들이 많다.
특히 마케팅의 범위를 홍보에 치중하여 해석하다보니
범위가 좁고, 도움이 안된다. 

 

적어도 내용을 기반으로 한 제목을 지었으면
이렇게 시간이 아깝진 않았을 텐데,
제목에 낚인 기분이라 썩 좋은 얘기가 안나온다.

 

특히나 100인 100색 100가지 홍보전략이라는
책띠의 말이 더욱 기가 차게 느껴지는건.
에필로그에서 저자들의 목표라는 말때문이다.
아. 포샵 가득한 사진빨이여.

 

그리고 책 내용 전체에 새로운 내용은 거의 없다.
이런 실용서에서 보기 드문 상황인데
참고 하고 인용한 책이 수두룩하게 리스트로 정리해뒀다.
그 인용한 책들의 제목만 봐도 
이 책에서 인용한 목차를 알 수 있을 정도로 노골적이다.

 

전체 336pg중에 내가 생각해볼만한 방법론과
아이디어는 채 2pg가 넘지 않는다.
그 마저도 새로운 자극이라서가 아니라,
그 정보를 받아들이는 시점이 전과 달라져서이다.

 

누군가에겐 도움이 될 수도 있겠지만
사람입맛이 모두 다르듯이
나에겐 도움이 되지 않는 책이었다.

 

https://bari-08.blogspot.com/2021/12/20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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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본격 한중일 세계사 1~10 - 굽시니스트 (글,그림).위즈덤하우스.2018~ | 비소설 2021-12-02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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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본격 한중일 세계사 1

굽시니스트 글,그림
위즈덤하우스 | 2018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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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부터 동아시아로 분류되는
한중일의 역사를 굽시니스트의 해석으로 쓰고 그린 책.

 

역시나 쉽지 않는 책이다.
기본적으로 굽시니스트의 이야기는
관련 이슈나 역사에 대한
읽는 독자의 시각이 바탕에 깔려있을때
유쾌한 해학으로 즐길수 있는 듯하다.

 

끝 없이 나오는 드립들이 본인이 주목하는 역사적 사건과
그 흐름의 해석위에 날뛸때
....나는 길을 잃었다.

 

쭉쭉 치고 나가며 이해하길 포기하고나니
다 읽은 후에 남은건 30%가 채 되지 않는듯하다.
그만큼 방대한 각 국의 역사와
그 각국들이 얽혀지는 서강의 역사
그리고 그 와중에 이슈들이 얽히다못해
뭉쳐버린 실뭉치에 가까운 내용들이기 때문이다.

 

비슷한 시기에 동아시아 3국이
어떤식의 이슈가 있었고,
근대로 발전하게 된 계기등이 교차편집 되어 있다.
그리고 그내용은 온갖 드립들이 난무하여
서브컬쳐에와 기타 잡다한 지식들을 겸해야 어느정도 이해할텐데
역시나 내 수준은 미치지 못했다.

 

18년도에 단행본으로 내기 시작해
21년 12월 현재 12권까지 발간되었고,
전체 몇 20권으로 작가는 예정하고 있다.

 

현재까지 나와있었던 책이야 몰아서 볼 수 있으니
차례대로 읽었는데 뒤 10권을 3~4년동안 챙겨볼 수 있을지는
회의적이다.

https://bari-08.blogspot.com/2021/12/110-20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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