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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만드는 11가지 이야기 - 홍동원.글씨미디어.2014 | 비소설 2021-08-23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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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책 만드는 11가지 이야기

홍동원 편저
글씨미디어 | 2014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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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정리]
- paperback을 만든다.
- hardbound를 만든다.
- 실크스크린?
- 종이 종류

 

서문이 지나고 몇 페이지가 넘어가지 않은 시점에 느꼈다.
내가 찾던 책이 아니구나.
도서관에서 빌린다고 너무 대충 골랐구나.

 

제목처럼 [ 책 만드는 11가지 이야기 ] 라는 말이
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11가지 절차 혹은 디테일등이 들어있는 내용인 줄 알았다.
더욱이 부제도 있다.
"인쇄와 제본 그리고 종이에 대한"
이런 제목과 표지를 보고 집은 책이었는데 내용이 좀 다르다.

 

이 책은 저자? 혹은 기획자가 만들었던 책을
나열하며 그 책을 만들었을때 필요한 기획에 가까운 내용을
절반의 사진과 그 절반의 공백, 그리고 나머지 텍스트로 채운 책이다.

 

일단 여기에 나온 책들 중 읽은 책이 없어 기억과 비교가 안되었다.
그리고 사진을 실어 짧게 설명을 하는데
관련 지식이 없어 단어도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 책을 만든 기획 의도와 읽는 독자 사이의 연관은 무엇일까.
필요와 내용에 의해 구매한다면 책이 어떻게 생겼든
종이가 무엇이든 상관 없을텐데 말이다.
결국 팔기위한 책을 만들고 돈이 되는 책을 기획하기 위함이라면,
이 책을 굳이 일반인이 볼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은 든다.

 

전체적으로 일반인들을 위한 책이아니라 
해당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짤막한 가이드 느낌이다.
표지의 제목과 부제처럼 친절한 내용은 아니다.

 

[책을 사랑하는 출판인들에게는 격려와 성원의 메시지가, 
여느 독자에게는 산업으로서의 책을 제작하는 이면을 살피는 귀한 기회가 될 것이다.]
라는 출판사의 리뷰는 전자인 출판인들에게 어떤 메시지가 닿을 지 모르겠지만
여느 독자 중 하나인 나는 이게 기회인줄은 모르겠다.

 

https://bari-08.blogspot.com/2021/08/11-20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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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공감필법(共感筆法) - 유시민.(주)창비.2016 | 비소설 2021-08-2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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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유시민의 공감필법共感筆法

유시민 저
창비 | 2016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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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정리]
- 독서, 공부, 글쓰기.
- 무엇이 필요한가.
- 정체성, 감정, 공감, 태도, 격려, 어휘.
- 하루 밤에 태산은 쌓이질 않는다.

 

(주)창비. 출판사의 50주년 기획으로 각 분야의 지식인들이
진행했던 강연을 정리한 다섯권의 시리즈 중 하나이다.
강연 주제는 [공부의 시대] 였고, 해당 강연을 진행한 인물은
강만길, 김영란, 유시민, 정혜신, 진중권등의 5명이다.
이 중 진중권은 근 3년내에 흑화해서 재활용 불가판정을
스스로 자청했으니 굳이 알아볼 필요도 없고 관심도 없다.

 

주최측에서 정리한 강연 주제는
각자가 살길을 찾아야 한다는 시대에 우리가 살아가기 위한 그 무엇이 필요하다. 
그 무엇은 기본적인 의식주를 넘어선 자신의 삶에 대한 존중이 필요하다.
그리고 나를 위한 시작은 공부이고, '나'와 '세상'에 대해 묻고, 고민하고, 손 내미는
진짜 공부가 필요하다. 

 

이 중에서 유시민 작가가 선택한 방법은 
글을 씀으로 세상을 이해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그리고 쓰기위해선 잘 읽어야 하는게 중요함을 설명하고 있다.

 

지금 시대의 필요한 공부는 방향성이 중요하다.
작가의 말처럼 
"스스로 인생을 설계하고 그 인생을 자신이 옳다고 믿는
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되는 데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라는 말은
공동체의 일원이자 도구로 살길 강요받던 시대와
지금의 시대는 충분히 달라졌음을 인정해야 하는것이다.

 

국민교육헌장의 끝세대인 나 역시 기억하는 첫 문장이 있다.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그때도 지금도 변하지 않는 생각은
그런 사명 들은적도 없고 따를 생각도 없다.
오후 6시에 모든 사회가 멈춰 가슴에 팔을 올린채
울려펴졌던 애국가는 기록에만 남겨져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인간과 사회와 생명과 우주를 이해함으로써 삶의 의미를 찾는 것"
이라는 문장으로 공부를 정리한 유시민 작가의 말은 충분히 귀 기울일만 하다.
치국평천하(治國平天下)는 어차피 내가 할 수도 없고 할 생각도 없다.
수신(修身)과 제가(齊家) 각자의 몫이고 이게 시작이지 아닐까 싶다.

 

모든 책이 그렇지만 어떤 내용이 마음에 남느냐는
그 책을 보는 시점의 나의 그릇이다.
다행이 앞만보며 치달았던 20대 초반이 아니라
30대 후반에 읽는 요즘의 책들이 조금씩 남는거 같아서
나도 공부를 아주 조금은 했구나라는 생각도 든다.

 

https://bari-08.blogspot.com/2021/08/201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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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란 무엇인가 - E.H.카(Edward Hallett Carr).(옮김:김택현).까치글방.2015 | 비소설 2021-08-20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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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역사란 무엇인가

E.H.카 저/김택현 역
까치(까치글방) | 2015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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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정리]
- 역사가와 그의 사실들
- 역사,과학,도덕 그리고 인과관계.
- 진보로서의 역사.
- 인식의 확대.

여러 직업을 거친 저자가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여섯차례 강연한 내용을 묶어서 낸 책이다.
저자가 거친 직업만큼 역사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많은 양의 인용을 곁들인 해설로 설명하고 있다.

 

거의 논문처럼 어렵고 복잡한 내용을 줄이면 [ 역사의 '사실들'은 역사가들이 '선택한' 것 일뿐이다 ] 
로 거칠게 정리된다. 그 객관성이 유지될 수 없는 일방적인 관찰의 기록은 또 다른 누군가가 
활용하는 수 많은 근거가 되어준다.

 

과거의 사실이라는 그 진실을 담아내는 시각은 그 기록자의 문제의식과 가치관을 담을 수 밖에 없다.
그게 아무리 많은 양의 기록들이라고 한들
혹은 어떤 시대에 어떠한 방법을 써서 저장을 한들
가치관과 생각, 양심, 생활등 그 많은 주관적인 부분들이 객관성을 보장해 주지 못한다.

 

책 내용 중 저자가 정리한 내용이 있다.
(79p)부르크하르트의 말을 빌리면, 역사란 '한 시대가 다른 시대 속에서 찾아내는 주목할 만한 것에 관한 기록'이다.
과거는 현재에 비추어질 때에만 이해될 수 있다 ; 또한 현재도 과거에 비추어질 때에만 완전히 이해될 수 있다. 
인간이 과거의 사회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 그리고 현재의 사회에 대한 인간의 지배력을 증대시키는 것, 
이것이 역사의 이중적인 기능이다.

 

기본적으로 기록된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이다.
기록되어가는 순간의 역사가 (혹은 수 많은 기록들)의 목적의식과 문제의식은 따로 뗄 수 없는 관계이다.
역사를 현명하게 바라보기 위해서는 그 기록된 사건의 원인을 충분히 알고 있어야 한다.
수 많은 원인들의 인과관계를 인지하고 시간의 배경을 포함할 때 최소한의 객관적인 사실에 다다르지 않을까.

 

다만. 우리는 바쁘다. 
현대인들은. 놀기에도, 쉬기에도, 먹고 살기에도.
현실적으로 우리는 그 한 부분에 시간을 쏟아내지 못한다.
그래서 같은 사건, 같은 사실을 해석하고 분석한
사람들의 의도에 따라 다르게 이해하고 기억한다.

 

대한민국의 이승만과 박정희.
전두환과 5.18 등.

 

일련의 현재의 일들이 이 책의 설명을 이해하는데
작은 도움이 되었다.

 

매우 어려운 책이고 읽기 힘든 책이다.
멍하니 읽다보면 뭘 읽었지도 고민하게 되고,
읽는 중에 꽂혀서 딴 생각에 빠지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하는건,
내 생각의 바닥을 단단하게 다져주는 느낌이다.
책의 전부를 이해하려고 한다기 보다는
건강한 생각을 가진 현대인에게 주는 지식의 거름처럼
적절히 뽑아먹어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https://bari-08.blogspot.com/2021/08/ehedward-hallett-carr20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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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왕 김창호 - 이기찬.중앙경제평론사.2020 | 비소설 2021-08-0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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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인코텀즈 2020 무역왕 김창호

이기찬 저
중앙경제평론사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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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정리]

- 무역이란 무엇인가.

- 무역에서 사용하는 가격.

- 무역의 결제 조건.

- 계약, 운송, 보험.

 

인코텀즈 2020의 주요 내용을 수록한

무역에 대한 이해를 돕는 소설형태의 참고서.

 

무역관련 서적을 많이 출간한 저자의 느낌이 든다.

조금이라도 무역 관련 공부를 해보거나

정보를 접해봤다면 알겠지만 어려운 장벽을 넘으면

생각보다 루틴이 반복되는 단순작업에 가깝다.

다만 어려운 장벽이 좀 많이 높을뿐.

 

저자가 출판한 책들의 목록을 보니

크게 다르지 않은 자기복제의 향연이다.

도서관 가는김에 저자의 다른 책들도 봤는데

혹시나에서 역시나로 생각된다.

 

딱히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지만,

어렵게 느껴지는 이론과 실무의 방법론을

굳이 이렇게 많이 책으로 

쏟아낼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은 든다.

 

모든 회사들의 무역 실무에서

쓰는 양식 (계약서, B/L, 송장등)이 조금씩 다르다.

필요한 정보는 들어가야 하지만 폼이 다를 수 있다.

그렇기에 어떤 서류, 어떤 정보가 필요한지에 대한 개념을

탑재하면 실무에서의 무역업무 (직원)은 

수정, 반복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게다가 대화체로 소설처럼 쓰여진 책이라

깊이있게 정리는 안되었을지언정

무역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어떤 상황들이 이어지는지에

대한 이해는 충분히 도울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물론 소설처럼 쓰여진 거지 소설은 아니기에

이야기에 대한 재미는 하나도 없다.

 

책 내용은 무역에 대해 전혀 모르거나

혹은 무역에 대해 궁금한 사람이 읽게 되면

많은 도움은 될거라 생각한다.

책이 안좋아 부정적으로 리뷰를 쓴 건 아니니 오해는 없길.

https://bari-08.blogspot.com/2021/08/20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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