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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감염병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 김정민.도서출판 우리학교.2020 | 비소설 2021-09-18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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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는 감염병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김정민 저
우리학교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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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정리]
- 감염병?
- 세균?
- 어떻게 살 것인가.

 

책을 다 읽을때 까지 이게 뭔 책인가 싶었다.
딱히 깊이 있는 이야기도
새로운 식견도 없는데
애들 보는 책 마냥 쉽게 쉽게 설명하고 있으니 말이다.
태반은 뉴스만 봐도 알만한 이야기를
이 많은 페이지 동안 이렇게 쓴다고?라고 생각했는데..
청소년 과학책이었구나.
모든 궁금증이 해소되었다.
내가 볼 책이 아니었다.

 

그렇다고 영 필요없는 이야기는 아니었다.
다만 예전에 총균쇠를 읽었던 터라
이 책의 내용이 한 없이 가볍게 느껴졌을뿐.

 

반대로 관련된 내용에 대한 정보가 궁금하다면
한번쯤 가볍게 읽을 만한 책이라 생각한다.
실제로도 2시간?이 채 안걸린듯 하니.

 

이 책에서 말하는 주된 내용은
균에 대한 기본적이고 대략적인 이해를 돕고 있다.
궁극적으로 인간이라는 존재가 속한 지구와의 공생을 위해
인간이 가져야 할 포지션에 대한 화두를 던진다.
인류의 발전에 비례해 발달하는 감염병이 자연적인지,
자연은 극복하는 대상인지 등
한 번쯤 생각해볼만한 이야기들이긴 하다.

 

다만 그 고민거리가 내가 바라보는 지향점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게 안타깝지만 말이다.
시사적인 화두나 거시적인 시점에서의 통찰을 기대했는데
펼쳐보니 동화책인 기분이라 책의 내용과는 별개로 아쉽다.

 

https://bari-08.blogspot.com/2021/09/20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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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디자인 강의 with 인디자인 - 황지완,(주)한빛미디어.2019 | 비소설 2021-09-17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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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편집디자인 강의 with 인디자인

황지완 저
한빛미디어 | 2019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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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정리]
- 편집 디자인?
- 어떤 일에 필요한가.
- 인디자인?

 

현업에 관련해 디자인과 인쇄에 관한 정보를 얻고자 
이 책을 고르게 되었다.
아쉽게도 책의 기획 자체는 인디자인 프로그램을 활용한
디자인 편집 (책, 광고)에 집중되어 있어 크게 도움이 되진 않았다.

 

어떤 업무에 속한 사람이 이 책이 필요한지
가늠이 되지는 않는다.
디자인은 관심 있지만 여기에서의 디자인이
보편적으로 말하는 창작활동과는 거리가 멀다.
그리고 포토샵처럼 사진 편집, 혹은 일러스트레일러를 활용한
이미지 제작과도 거리가 있기 때문이다.

 

정확하게 이 책에서 주된 내용으로 설명하는 인디자인 프로그램은
Adobe사가 만든 순수 데스크탑 출판 (DTP) 소프트웨어이다.
디지털 출판을 포함해서 관련 내용을 포함한
편집 디자인을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그러다보니 주된 내용은 
레이아웃과 폰트의 활용, 제본 방법, 종이등
그 일련의 흐름을 설명하고 있다.

 

당연히 듣도 보도 못한 프로그램부분은
스킵해서 넘어가게 되고 책의 주된 내용은
내게 큰 도움이 되지않아 설렁 읽게 되었다.

 

실용서에 가까운 책이다 보니
현업에 있는 이들에겐 충분히 도움 될 책이라 생각한다.
해당 업종에서 쓰는 출처를 알 수 없는 은어 (현장언어)도
풀어놓고 있으니 말이다.
혹은 현대 책이 만들어 지는 과정이 궁금한다면
한번쯤 볼만할 지는 모르겠다.
당연히 현업에서 도움될 만큼의 가치까지는
후자에겐 없을거라 생각한다.

 

https://bari-08.blogspot.com/2021/09/with-20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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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정, 이야기를 이야기하다 - 정유정,지승호.은행나무.2018 | 비소설 2021-09-1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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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유정, 이야기를 이야기하다

정유정,지승호 공저
은행나무 | 201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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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정리]
- 나는 어떻게
- 이야기를 생각하고
- 인물을 만들며
-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내는가.

 

정유정 작가의 소설쓰기에 관한 인터뷰집.
읽다보면 왜 본인이 글쓰기에 관한 책을
스스로 쓰지 않았는지 느껴지는 부분도 있다.
자연스럽게 인터뷰어와의 질문을 통해
본인의 가치관과 생각, 방법론를 
자세하게 설명하는 책이다.

 

어디까지가 인터뷰의 질문이고
어디까지가 작가의 정돈된 답변인지는 알 수 없다.
다만 이 안의 내용들을 질문과 답변의 흐름이
잘 정돈된 책이라 읽기 편하다.

 

가능하면 이 책을 읽기 전에
작가의 책을 한편이라도 읽는다면 좀 더 도움이 될 듯 하다.
비슷한 비중으로 작가가 작품을 쓸때 준비하는 과정과 함께
기존 작품에 어떻게 적용하였는지 쓰여있다.
일단 작가의 기존작품이 가진 고유한 특성상
이 작가가 작품을 어떻게 쓰는지 궁금했었던 점이 많았다.
그리고 이 책으로 인해 꽤 많이 이해하게 됐다.
역시. 글쓰는건 쉬운게 아니다.

 

여러모로 인상적인 책이다.
"작가는 자기가 만드는 세계에 대해 신처럼 알아야한다.
그래야 그 세계의 구석구석까지 완벽하게 장악할 수 있다.
내가 만든 세계에선 파리 한마리도 멋대로 날아다녀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이라는 강박적인 작가의 말이 작가의 작품을 보면
충분히 이해가 된다.

 

집착에 가까운 본인의 철학위에 쓰여지는 작가의 작품은
집을 짓는 건축가 처럼 철저한 준비와 노력끝에 이룬 잘 지어진 집이라 생각한다.
한 작품을 쓰기위해 지반 공사부터 긁적인 기초 공사와
주춧돌부터 기둥등 적절한 자재 수급.
완성하기전에 고려하는 일조량, 풍량,
그리고 조명과 콘센트까지.
작품을 위해 세계관을 창조하며 꾸미는 작가의 노력이  쉽게 보이지 않는것은
여태 만들어놓은 멋진 건축물 같은 작품들이 증명할거라 생각한다.

 

https://bari-08.blogspot.com/2021/09/20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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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만의 여섯가지 물리 이야기 - 리처드 필립 파인만 (박병철 역).승산.2003 | 비소설 2021-09-10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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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파인만의 여섯가지 물리 이야기

리처드 필립 파인만 저/박병철 역
승산 | 2003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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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정리]
- 원자
- 물리학. 그리고 다른 과학
- 에너지의 보존과 중력.
- 양자역학

리처드 파인만은 아인슈타인 이후 최고의 천재로
평가되는 미국의 물리학자이다.
명성에 걸맞는 다양한 연구과 발표로
해당 분야의 업적을 쌓고 노벨상도 받았다.

 

이런 천재가 쓴 책이 아무리 쉽다고 한들.
내가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꺼라는
생각을 왜 나는 하지 못했을까.
(유시민 작가의 추천 책 목록 중 하나였다.
쉽다고 했는데...)

 

책은 1960년대 리처드 파인만이 직접 강의하고 출판된
파인만의 물리학 강의 (이쪽 동네의 필독서라고 한다)라는 책을 정리한 책이다.
강의록 52개의 챕터에서 비교적(!) 수식이 적고 이해하기 쉬운 여섯개의 장을 소개했다고 한다.

 

이 쉬운 책은 원자의 원리, 에너지의 보전, 물리학과 다른 과학과의 관계, 중력, 양자역학등을 다루고 있다.
낯선 단어들과 읽기도 힘든 수식들이 난무 하지만
누군가에겐 쉽다고 하니 자괴감은 두배로 느껴진다.

 

정확하게 이 책은 기본적으로 수학의 고급 이상의 이해와
다양한 물리학의 고급에 가까운 기초 정보가 있어야 이해하기가 쉬울듯 하다.
(저자의 서문에서도 밝히고 있다.)

 

물리학이 무엇인가를 알고 싶다면 이 책은 매우 어려울 것이다.
개념이 없다는건 관련 지식이 없다는 말이기에.
또, 물리학을 알고 저자 이름에 끌려 이 책을 본다면 실망할것이다.
여기서 나온 내용들은 30년이 지난 지금
당신들이 보고 배웠던 전공서에 녹아있기 때문에.

 

나는 전자의 입장이기에 매우 어려웠고,
알 수 없는 단어와 수식의 향연에 지루했다.

 

https://bari-08.blogspot.com/2021/09/20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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