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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예제부터 배우는 거꾸로 파이썬 - 구재홍.비제이퍼블릭(BJ퍼블릭).2022 | 비소설 2022-12-2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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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예제부터 배우는 거꾸로 파이썬

구재홍 저
비제이퍼블릭(BJ퍼블릭) |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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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예제부터 배우는 거꾸로 파이썬 - 구재홍.비제이퍼블릭(BJ퍼블릭).2022

 

[목차 정리]

 - 코딩을 하게 된 이유와 준비.

 - 무작정 따라하기.

 

파이썬을 이용해서 활용할 수 있는 여러가지 기능중

저자의 목적을 위한 프로그래밍을 따라하면서 

연습할 수 있도록 만든 파이썬 기초를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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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일반인이 코딩을 바라보는 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돈벌이를 위해서도 아니고 전공을 살리기 위해서도 아니었다.

그저 코딩을 배우면서 내가 이걸 가지고 써먹으면

좀 더 재밌겠다. 혹은 편하겠다라는 것이 코딩에 대한 마음이었다.

 

코딩을 배우고 활용하면서 저자의 삶은 많은 부분 달라졌다고 한다.

PC를 더 활용하게 됨으로 다양한 부분을 파이썬을 활용해 업무에 자동화를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코딩을 하게 됨으로 머리속에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전혀 관계없는 학과를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코딩을 하게 됨으로 삶이 조금씩 많이 변화하게 된 셈이다.

 

이런 저자의 경험은 내가 코딩을 배우고 싶어하는 목적과 비슷하다.

딱히 코딩을 함으로 당장 무언가가 바뀔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코딩을 알고 있음으로 앞으로 뭔가가 바뀔것 같다는 생각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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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존재하는 지식은 온라인으로 구축되고 있다.

만약 아직 온라인에 존재하지 않는다면, 그건 시간의 문제일 뿐이지

곧 디지털로 변화되어 온라인에 존재하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목적지는 분명한데 가는 길이 명확하지 않았고, 일상이 우선이라 시간도 부족했다.

그러다보니 탄탄한 기초보다는 효용감을 먼저 느끼고 싶다보니

책의 부제들이 매우 흥미롭게 느껴졌다.

"개발은 하고 싶고, 이론은 배우기 싫은 당신"

이 얼마나 와닿는 말인가.

 

책의 1/3지점까지는 매우 마음에 들었다.

다만 실제로 예제를 따라하면서 부터 지치기 시작했다.

왜? 안되니까. 안되는 이유조차 모르겠으니까.

예를 들어 챕터 1은 KBL 프로농구 과거 경기 데이터 수집하기이다.

그리고 책은 코드 한줄 한줄 기능을 시연하게 하며 보여준다.

그런데 그 코드 한줄 한줄 따라가며 배우던 시나리오가

중반이 지나가면 어느 지점에서 되고 있는지 알 수가 없다.

또한 책에서 보여주는 그림 혹은 사진과 실제 웹 사이트 구조가 조금 달라져 있기도 하다.

(특히 다른 네이버 맛집지도 찾기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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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정리하고 겨우 짬을 낸 오후 10시부터 11시.

한 줄 한 줄 따라가고 있는데 책의 결과물과 같은 결과물이 나오지 않을때. 

오래만에 진심으로 짜증이 났다.

그 짜증의 가장 큰 문제는 이유를 알 수 없다는 점이다.

 

저자의 목적에 맞게 작성한 코드를 깃 허브에 올려놓았다.

저자의 블로그를 통해 찾아갔고, 공유한 코드를 받아서 실행시켰다.

안된다.

왜 안되는지 모르겠지만 저자가 직접 짠 코드를 실행했지만

책과 같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기초가 다져지지 않았기에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했을때 대처 할 수 있는게 없었다. 

모르면 구글에 검색하면 된다는데

너무 기초적인 내용이라 뭘 물어봐야 할지도 잘 모르겠다.

그래서 잘 보고 따라만 하라는 책을 읽었는데

보고 따라하기도 안되니 서글픈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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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책을 쓴 동기는 매우 마음에 들고,

어떤 의도, 어떤 목적으로 코딩을 짜고 진행하는지를 책을 통해 배웠다.

그리고 그 외에 모든 실습 예제 및 설명은 실행되지 않았기에 동의하지 않는다.

책의 1/3. 서두를 제외하곤 매우 불만스러웠다.

더불어 서두와 달리 예제 실습쪽의 파트는 불친절하다.

 

이 리뷰가 감정적인 이유는 책 읽는 시간+예제를 따라한 몇 시간이 날아갔기 떄문이다.

그게 다다. 

리뷰 쓰고 나니 저자와 출판사에게 조금 미안해진다.

쌩 초보 주제에 이런 고급 책을 읽은 내가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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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해부생리학에 기초한 스트레칭 마스터 - 우에하라 다케시 저/배영진 역 전나무숲 | 비소설 2022-12-24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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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해부생리학에 기초한 스트레칭 마스터

우에하라 다케시 저/이시이 나오카타 감수/배영진 역
전나무숲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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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해부생리학에 기초한 스트레칭 마스터 - 우에하라 다케시 저/배영진 역/이시이 나오카타 감수. 전나무숲.2022

 

 

 

책소개

아프고 뻐근하고 결리고 이유 없이 몸이 불편할 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스트레칭을 해부생리학적으로 접근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원인 불명의 요통과 어깨 결림, 오십견, 무릎 통증, 잘못된 수면 자세로 생긴 목의 통증의 원인은 근육·관절·뼈·신경조직의 협동 체계가 무너졌기 때문이라면서 이러한 증상들을 치료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무너진 근육·관절·뼈·신경조직의 협동 체계를 되살리는 스트레칭이라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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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에는 목 통증과 어깨 결림, 요통, 팔·엉덩이·엉덩관절·넙다리·종아리 피로 등의 원인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관련 근육들에 대해 상세한 일러스트로 설명하고, 각 부위별 스트레칭 방법을 실제 시술 사진으로 보여줌으로써 치료 전문가와 지망생, 일반인 모두에게 도움을 준다. 실제로 운동치료, 재활치료, 운동 트레이닝, 요가, 필라테스가 이루어지는 실전 현장에서 큰 도움을 준다.

 

-책 소개: yes24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5599702)

 

[목차 정리]

 - 목 결림.

 - 어깨 결림.

 - 팔의 피로.

 - 요통의 개선.

 - 엉덩이의 피로.

 - 엉덩 관절의 피로개선.

 - 넙다리의 피로개선.

 - 종아리의 피로개선.

 

해부생리학을 바탕으로 한 근육 스트레칭 책.

목차처럼 다양하게 일어날수 있는 통증들의 원인을

근육과 관절 그리고 신경의 협동 조합에서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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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통증부위를 카테고리로 나누면서 시작한다.

목, 어깨, 팔, 허벅지, 종아리등 일반적으로 많이 호소하는

통증들에 대해 설명한다.

 

일본책을 번역한 내용이다보니 한국과는 꽤 다른 내용들이있다.

일본에서는 치료사라는 업계가 존재한다고 한다.

물리치료사가 전문적인 자격증의 기준이고 일반 치료사가 존재한다고 한다.

그리고 저자는 일반 치료사를 위한 학원을 운영하고 강의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책은 일반 독자들을 위한 책이라는 느낌보다

해당 직종에서 일하는 사람이 봐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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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책은 치료사의 관점에서 타인의 몸을 관찰하고 분석하는 내용이다.

더불어 해부생리학을 기초로 두고 스트레칭을 통해

통증이나 불편한 증상에 대해 어떤 근육에 접근해야 하는 지를 설명한다.

중요한 점은 혼자서 할 수 있는 나를 위한 스트레칭이 아니라

타인의 통증을 위해 내가 타인에게 해주는 스트레칭인 셈이다.

 

물론 전체적으로 통증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통증의 원인부터 짚어준다.

일반적인 상황에서 증상을 느낄 수 있는 여러가지 행동이 있다.

그리고 그런 행동들을 할때 근육의 움직임을 설명한다.

결론적으로 상식의 범위를 넘어선 전문지식의 영역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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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에서 책에 대한 호불호가 나뉠듯 하다.

직업인으로 혹은 해당 지식을 기초로한 전문가라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필요한 지식을 풀어서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일반인들에겐 쉽게 이해하기 힘들지 않을까란 생각은 든다.

... 혹은 내가 잘 이해못했거나.

 

아 그리고. 해당 책을 해당 전문가와 같이 봤다.

그리고 그 의견을 리뷰에 담다보니 전문가의 시선과

일반적인 시선으로 조금씩 나뉘게 되었다.

공통된 의견은 충분히 도움 될 수 있다는 내용이며,

책의 난이도에 관해선 의견이 갈리게 되었다.

적절한 점은 근육의 움직임을 이해 할 수 있는 목적이라면

이 책은 그 목적에 충실하다는 점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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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하루 5분 언어 자극 놀이 120 - 장재진 저/임소희 그림. 카시오페아.2022 | 비소설 2022-12-1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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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루 5분 언어 자극 놀이 120

장재진 저/임소희 그림
카시오페아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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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하루 5분 언어 자극 놀이 120 - 장재진 저/임소희 그림. 카시오페아.2022

 

 

책소개

“아이의 귀와 입을 자극하여 언어·감각·운동·정서를 발달시키는

마법의 언어 자극 놀이 120가지를 단 한 권의 책으로 만나보세요.”

 

0~6세, 아이의 언어 발달이 성장 발달까지 이끄는 중요한 시기

10년 경력의 아이 언어 발달 전문가 『하루 5분, 엄마의 언어 자극』

장재진 소장이 직접 연구 개발한 놀이법

 

0~6세는 아이의 언어 발달에 있어 굉장히 중요한 시기다. 외부로부터 엄청난 양의 말을 듣고, 처음으로 말을 내뱉으며,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시작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아이의 언어 발달을 위해서는 이 시기에 반드시 부모로부터 적절한 자극이 주어져야 하며, 이때 ‘자극’은 ‘놀이’의 모습일 때 가장 큰 효과를 불러일으킨다. 0~6세 아이에게 놀이란 삶 그 자체로, 아이는 놀이를 통해 배우고 성장해서다. 부모가 아이와 베이비 마사지 놀이를 하며 건네는 “따뜻하게 마사지해줄게”, 거울 놀이를 하며 건네는 “같은 표정 지어볼까? 우리 둘이 똑같네” 등의 언어 자극은 언어 발달을 넘어 아이의 오감을 깨우고 부모와의 관계까지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다시 말해 ‘언어 자극 놀이’는 아이에게 언어뿐만 아니라 감각, 운동, 정서 등 전체적인 성장 발달의 ‘촉진제’로 작용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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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 언어 자극 놀이 120』은 10년 경력의 아이 언어 발달 전문가 장재진 소장이 지금까지의 경험에 전문성을 녹여서 쓴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태어나서부터 귀가 잘 들리지 않는 아이를 위해 언어치료를 공부하며 고안해낸 놀이법과 언어치료실을 운영하며 현장에서 꾸준히 사용해온 놀이법 중 가장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으면서도 최고의 효과를 자랑하는 언어 자극 놀이법 120가지를 0세부터 6세까지 연령별로 엄선해서 실은 실용 육아서이다. 언어 자극 놀이를 언제 어떻게 해야 할지 궁금한 부모들을 위한 친절한 이론 설명, 0~6개월부터 60개월 이후까지 8단계 연령별로 핵심만 뽑아 정리한 아이의 발달 사항, 각각의 놀이마다 한눈에 확인 가능한 언어 자극 포인트 260여 개, 각각의 놀이 중 아이에게 시의적절하게 건넬 수 있는 대화 예문 1,150여 개, 언어 자극 놀이를 더욱 전문적이고 풍성하게 만들어줄 팁을 알차게 담아냈다.

 

아이와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줘야 할지, 더 나아가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하려면 가장 먼저 무엇을 해야 할지 궁금한 부모는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하다. 책 속에 담긴 언어 자극 놀이를 하나하나 실천하다 보면 아이의 언어·감각·운동·정서 발달이 단번에 해결되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 부모와 아이가 모두 만족하는 교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책 소개: yes24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5541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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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정리]

 - 언어 자극 놀이의 힘.

 - 0~6개월.

 - 7~12개월.

 - 13~18개월.

 - 19~24개월.

 - 25~36개월.

 - 37~48개월.

 - 49~60개월.

 - 60개월 이후.

 

6세까지 아이와 놀아주되 왜 놀아주어야 하는지

어떻게 놀아주어야 하는지에 대해 개월수 별로 잘 정리한 책.

 

개월수별 아이 발달사항과 함께

자연스럽게 키워야할 감각과 언어능력, 운동능력을

놀이라는 자극을 통해 키우는 방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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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아이와 놀아주는건 막막하다.

특히 요즘처럼 육아에 관해 많은 이론들이 쏟아져 나오는 시기는 더 힘든것 같다.

정답이 없는건 당연한 얘기지만

방향마저 정하기 암담할때 도움이 되는 책이다.

 

저자는 아이들의 언어발달전문가로 본인이 필드에서 겪은 경험과

다양한 이론을 바탕으로 책을 썼다.

놀이를 하기 위한 부모들의 태도와 대화방법까지

설명하고 아이들에게 끌어낼수있는 긍정적인 반응을 더해 마치 시나리오처럼 구성되어있다.

 

물론 아이들이 이 시나리오대로 100% 따라오진 않는다.

나만 해도 11개월의 딸은 색다른 반응을 보여줘서 왜 책대로 안하지라는 생각을 가졌으니 말이다.

다만 여러 방법들을 섞어서 놀아주다보니

아이가 낯설어하는 태도들이 조금씩 변하게 보이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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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발달에 문제가 있어서 고민하는 부모들만이 아니라 

실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읽어보면 큰 도움 될것같다.

하루종일 아이와 함께하는 엄마들도 막연하고,

사회생활에 시달리다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적은 아빠도 막연하다.

 

이 책은 말했듯이 왜 놀아주어야 하는 가와 어떻게 놀아주어야 하는가에 대한 

이야기가 함께 들어있는 책이다.

막막하게 느껴지는 아이와의 함께하는 시간을 "에베베베베"만 하는 것을 벗어나

아이를 위해 도움이 되는 놀이를 하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충분히 좋은 방법을 배울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YES24 구매 바로가기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5541772)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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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이제, 글쓰기 - 제프 고인스 저/박일귀 역. 도서출판CUP(씨유피). 2018 | 비소설 2022-12-1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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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제, 글쓰기

제프 고인스 저/박일귀 역
도서출판CUP(씨유피) | 201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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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이제, 글쓰기 - 제프 고인스 저/박일귀 역. 도서출판CUP(씨유피). 2018

 

[목차 정리]

 - 쓰기.

 - 읽게 하기.

 - 실행하기.

 

제프 고인스라는 사업가겸 작가의 글 쓰기 관련 책.

순서는 작가가 먼저이고 그 쓴 내용을 가지고 

말하다보니 사업으로 엮여간듯 하다.

 

몇 권의 글쓰기 관련 책들과 크게 변별력 없는 내용으로 읽힌다.

가장 중요한것은 쓴다는 것.

항상 쓰고, 또 쓰고, 부지런히 쓰는것이

모든것의 시작이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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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쓰되 작가가 강조하는 중요한점은 이 부분이다.

"좋은 글쓰기는 갑론을박의 대상이 아니다. 글은 제 구실만 하면 된다.

물론 기초문법이나 구성같은 몇가지 기본 사항을 갖추고 요점은 명확해야 한다.

횡설수설 해서는 안된다. 하지만 이 외에는 평가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좋은 것'의 정의는 제각기 다르다"

 

하다못해 같이 사는 가족의 입맛도 다른 판국에 글을 대하는 태도가 동일할 수 는 없다. 

호불호라는 읽는 이의 판단은 언제나 매우 주관적이다.

판타지 소설을 읽고 인생의 가치관을 세운 이도 있고,

자기개발서적을 읽고 삶이 바뀐 사람도 있다.

모든 글이 절대적인 가치를 가지고 있는게 아닐진데,

일희일비 할 필요 없다는 것이다.

 

쓰고 쓰되, 이제는 쓴 글을 조금 현명하게 팔아야 되지 않겠냐.

저자는 본인의 경험담을 통해 이 현명하게 파는법을 설명한다.

매일 글을 쓴 축척된 경험이 저자와 일반 독자사이에

큰 간격이 있다는건 매우 중요한 문제다.

그걸 무시한다면 결국 나는 왜 저자처럼 되지 못하냐라는

또 다른 자기 비하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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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으로 계획하고 글을 쓰되 글을 어떻게 팔아야 되는가는 

방구석에서 갖혀 혼자 글쓰는 자기만족의 옛 시대와 차별화되는 포인트다.

 

성공한 작가가 되기 위한 세가지 도구는

1. 작품을 공유할 '플랫폼'

2. 독자에게 신뢰를 주는 '브랜드'

3. 작품을 퍼뜨릴 채널.

이 세가지 도구를 가지고 단계적으로 글을 팔기위한 팁을 주는 셈이다.

 

작가가 본인 글을 파는것은 당연한 일이다.

장사꾼도 자기 상품을 팔고, 회사도 자기 서비스를 판다.

미술가도 자기 그림을 팔고, 프로그래머도 자기 프로그램을 판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프로가 된다는 것은 내가 만든 상품이나 서비스,

혹은 창작물이 정당한 대가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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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이 책이 던지는 주제는 공감간다.

글을 잘 쓰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그 글을 알리는 것은 더 중요하다.

당신이 쓴 소중한 원고를 더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 

그를 통해 돈을 벌고 싶다면, 한번쯤 꼭 읽어 둘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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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프레젠테이션 디자인, 이렇게 하면 되나요? - 윤춘근. 제이펍. 2022 | 비소설 2022-12-07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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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프레젠테이션 디자인, 이렇게 하면 되나요?

윤춘근 저
제이펍 |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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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프레젠테이션 디자인, 이렇게 하면 되나요? - 윤춘근. 제이펍. 2022

 

 

[목차 정리]

 - 유용한 PPT 디자인 법칙.

 - 유용한 PPT 폰트 및 텍스트 정리.

 - 유용한 PPT 이미지 관련 규칙.

 - 색과 동영상, 애니매이션.

 

생각보다 모두에게 슬라이드는 자주 접하는 문서이다.

영업관련 직무의 경우는 외부 영업용으로,

총무관련 직무는 내부 보고용으로 많이 활용된다.

만드는 입장에선 보고를 위한 보고자료를 만들며 보고를 준비하는 그 자체가 일이지만 

보고를 받는 입장에서는 깔끔하게 요약 정리만 보고 판단 할 수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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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여러가지 이유로 직장인이나 사업자를 막론하고 PPT 슬라이드는 익숙하다.

문제는 이 익숙한 문서가 받아보는 입장에선 전혀 불편하지 않은데

만드는 입장에서는 쉽지 않다는 점이다.

 

프리젠테이션 디자인에 대한 기준을 이 책에서는 알려준다.

많은 경우 어떠한 목적을 위한 프리젠테이션 슬라이더는

읽는 것이 아니라 보기 위한 문서라는 점이다.

우리는 읽기 위해서 프리젠테이션 슬라이드를 만들지 않는다.

모든 경우 축약된 핵심을 빠르게 이해시키기 위해 슬라이드를 만들고 PT를 한다.

 

읽기 위한 보고서나 문서는 별도의 프로그램을 활용하는것이 당연하다.

일례로 한글이나 워드를 통해 읽기 위한 문서를 만든다.

그게 그 프로그램의 목적이니까.

 

이 책은 보기 위한 목적의 프리젠테이션 슬라이더를 만들때

그 목적을 잘 전달하기 위한 기준을 제시하는 책이다.

마치 책의 편집처럼 레이아웃을 짜고 가독성을 위한 서체를 고르고

컬러를 활용하는법, 이미지를 배치하는 방법등을 통해 

핵심적인 메시지를 깔끔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방법에 관한 설명인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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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목적하에 책은 매우 훌륭하다.

PPT의 단축키나 숨겨진 기능은 많고 장대 하다.

하지만 목적에 충실한 PPT를 만드는데 그 모든것이 필요한것은 아니다.

빠르게 작업할 수 있는 매크로나 기능들은 부가적인 기능이다.

중요한 점은 보기 위한 문서를 쉽고 빠르게 볼 수 있도록 하는 규칙들이 필요하다.

그런 저자의 경험을 통한 규칙들을 알려주는 참고서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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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이유든간에 사회적인 연차가 쌓일수록 문서나 발표할 기회가 생긴다.

상부 보고든 외부 PT든 영업이든 사업계획서든 어떠한 이유에서든 말이다.

그럴때 디자이너처럼 미려한 디자인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다만, 목적에 맞는 슬라이더를 만들기 위한 규칙들을 알고 있다면

그 막연한 벽이 생각보다 높지 않음을 깨달을 수 있을것이다.

 

 

누구도 당신에게 애플의 잡스처럼 PPT를 할 것을 기대하지 않다.

다만 공통적인 규칙을 안다면 보노보노의 전설이 당신 손에서 탄생하지는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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