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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조선은 왜? | 기본 카테고리 2020-11-22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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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조선은 왜?

이광희,손주현 글/박정제 그림
푸른숲주니어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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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조선은 왜?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이른 시기..

우리 첫재는 4세때부터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이순신장군이라며..

이순신책을 아마 지금까지 백번도 넘게 읽어주고 읽은 것 같다.

그러다보니 우리에게 너무도 익숙한 숫자 1592.

어릴 때 갑자기 1592를 스케치북에 써달라고 해서 뭐냐 물으니..

이순신 책에 있었던, 임진왜란이 일어난 년도..

그렇게 아이는 서서히, 역사를 접했다.

몇 년이 지난 지금도 그리 어렵지 않게 글로 된 이야기는 제법 잘 읽는 아이이나,

이 책은 아직 나만 읽는 중.

나에게 역사는 너무너무 어려움 그 자체이다.

그런데 이제는 일로써 역사공부를 해야 하니, 어쩔 수 없이 부랴부랴 역사공부를

하고 있는데, 임진왜란이야 대충은 아는데, 병자호란까지는 잘 모르고 있었다.

이 책은 나처럼 역사초보자이거나, 빠르면 초등고학년에게 적합하게 쓰여져있다.

딱딱하고 어려운 역사를 여러 방법을 통해 재미있게 풀어져있다.

가끔씩 등장하는 만화컷, 퍼즐조각, 퀴즈등등.

책을 읽은 후, 조선시대에는 두 번의 큰 전쟁이 있음을 알게 됐다.

그 전쟁이 바로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두 번의 치열한 전쟁을 치루는 동안 조선의 변화,

잘못된 판단과 시기심으로 상황을 악화시킨 왕과 그의 신하들,

불타 버린 집을 뒤로하고 포로로 끌려간 수십만 백성들의 이야기,

스스로 몸을 일으켜 목숨을 바친 이름 없는 의병들

잇따른 전쟁을 극복하는 과정까지

이 모든 걸 책에서 이야기해주고 있다.

지금 미국은 한 사람의 지도자를 결정하기 위해 매우 요란하다.

누가 대통령이 되느냐에 따라, 주변국가들은 득인지 실인지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이다. 그 주변국가들 중에서 가장 떠들썩한 나라 중 하나일 수 있는 우리나다로 예외는 아니다. 우리나라 주변에는 초강대국인 중국과 러시아, 일본등이 뚤러싸고 있고,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미국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 이러한 시국에 조선 팔도를 뒤흔든 큰 두 번의 전쟁이 하나의 모범사례가 되어 줄 수 있을까?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이렇게 상세하게 펼쳐진 책을 사실 읽은 게 이 책이 처음이다. 보통 임진왜란만 따로 나와있는 책은 쉽게 접했는데, 병자호란과 연결되어 있는 책은 찾기 쉽지 않았다.

역사공부를 할 때, 아주 딱딱하게 앞뒤상황 이해로 학습한 게 아니기 때문에,

이 책을 통해 생생하게 두 전쟁의 상황을 전달받을 수 있었다.

특히 이 책은 시간 순서대로 단순히 사건을 나열한 게 아니라, 전쟁의 원인과 결과, 그리고 그 후 겪게 된 조선의 변화상에 초점을 맞추어 나가기 때문에 당시 상황을 이해하면서 두 전쟁을 이해하게 된다.

임진왜란을 일으킨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가상 인터뷰, 풍속화로 살피는 조선의 변화상, 무책임한 인조와 변방 장수 사이의 SNS 대화, 당시 조선 최고 책임자였던 선조와 인조의 청문회등 전쟁의 인과 관계를 밝히는 데 꼭 필요한 핵심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그리고 재치있게 전달하고 있다.

임진왜란, 병자호란 사이의 사십여년의 시간 동안, 어떤 일이 있었는 지 연결 고리에 대해 상세히 알려주는 책!,

내가 기존에 알고 있던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은 서로 따로 일어난 전쟁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두 전쟁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하면서 서로 어떤 영향력이 있었는 지까지 책에서는 알려주고 있으니, 나처럼 역사초보자에게는 참으로 이해하기 쉽게 쓰여져 있다. 그 때 당시의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이 현재 우리나라의 복잡한 외교 상황을 거울처럼 비추는 모범 사례인지 이해가 됨과 동시에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대처를 해야 가장 현명한지도 고민하게 해주는 책이다.

1592년, 지금으로부터 대략 500여년전의 전쟁에 대해 다시 이해함으로써

임진왜란 전의 조선과 일본상황, 두 나라의 관계등을 다시 생각해보게 해준다.

조선은 이백 년 동안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던 반면,

일본은 백 년 넘게 전쟁을 치룬 상황이 되었다. 이런 두 나라가 맞붙었으니 당연히 전쟁에서 일본이 우세할 수 밖에 없었고, 이런 이유로 전쟁 초반, 일본은 조선을 밀어붙일 수 있었던 것이다.

일본이 조선을 침략한 이유가 단지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욕심과 만용 뿐 아니라, 해외 무역이 끊겨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하게 된 일본이 선택한 극단적인 방법일 수도 있겠다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경제적인 이유로 조선, 그리고 연이어 명나라를 치려고 했던 그들의 큰 그림이 있었다는 것도 ..

다시 한 번 전쟁을 치루면서 우리나라는 어떡해 대처했는 지,

그 방법을 통해, 현재의 이 어려움들도 잘 헤쳐나갈 수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이 들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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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사고력수학 고매쓰 3-2 | 기본 카테고리 2020-11-21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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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GO! 매쓰 고매쓰 Jump 3-2

최용준,김보미,해법수학연구회 공저
천재교육 | 2020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초등 사고력수학 고매쓰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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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고매쓰는 아이가 1학년때 처음 만났는데, 아이가 참 좋아하니

부모로써도 왠지 아이에게 펼쳐주기에 마음 편한 문제집입니다.

고매쓰를 통해 사고력이 이렇게 재밌는 거구나, 이런 게 사고력이구나를

새삼 깨닫게 되었다죠.

시중에 여러 사고력수학 문제집이 있지만,

하루분량의 문제가 아이가 풀기에 부담없고, 가장 큰 차이점은

교과연계라는 문제집입니다.

아이가 고매쓰점프를 다 풀고 나면, 이거랑 비슷한 거 또 풀고 싶다라는 말이 나왔던 문제집이에요.

고매쓰 문제집은 크게 3개의 문제집으로 나뉩니다.

스타트는 그야말로 개념보다도 더 쉽게 개념을 알려주고 있고,

런-A, B, C는 교과과정에 맞게 3권으로 나뉘어져 있는 교과서+사고력이고,

저희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Jump는 순수하게 유형 사고력 문제만 있습니다.

각 스텝별로 내 아이 실력에 맞는 단계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고매쓰 점프가 사고력 문제집이지만,

아주 조금 개념 정리 부분이 있고, 개념에 해당되는 유형문제를 푼 다음

사고력 문제를 접하게 됩니다.

아이가 사고력문제를 풀 정도면, 어느 정도 개념을 안다는 조건이 되겠지만,

사고력문제가 정말 여러 유형이 있는 것도 아는데,

이 고매쓰 점프는 교과과정진도와 같이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가 복습용으로 풀기에 참 좋아요.

문제 분량도 부담없고~, 문제 수준도 부담없고~

수학을 즐기는 아이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유형 문제는 수학익힘보다 약간의 수준이 있는 문제이고,

한 페이지당 배열된 문제의 수가 많지 않아 아이가 부담을 갖지 않아 좋습니다.

한 페이지에 보통은 두 문제, 많으면 3,4문제가 있습니다.

문제수가 적은 것은, 그 만큼 생각을 많이 해야 하는 뜻이기도 하겠지요.

사고력 문제집의 여백은 연습장용도로 마구마구 사용해도 되구요.

문장이 긴 문장형 문제인 경우 한글로 쓰여져 있는 문제를 그림으로 표현해도 되구요.

1,2학년때 기초로 배웠던 것에 대해 응용이 되는 3학년 과정,

문제 역시 개념만 확실히 안다면 사고력문제도 쉽게 풀 수 있을 것 같아요.

개념만 확실하면, 오히력 사고력문제가 참 재미있다는 아이들이 있어요

그럴 때 슬며시 아이에게 쥐어줘도 아이가 좋아하는 고매스점프!!

이번 학기 마무리는 고매쓰 점프와 함께 단단하게 굳혀갑니다.

한 학기를 대비해서 개념-유형-응용의 문제와 함께

연산, 사고력문제를 추가하면 아이에게 수학이 더 단단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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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시냅스 독서법 | 기본 카테고리 2020-11-13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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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시냅스 독서법

박민근 저
매일경제신문사 | 2020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아이의 평생학습을 좌우할 독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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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이 직업인만큼, 그리고 시대가 계속 발전하면서 끊임없이 독서법&학습법을

연구하게 되는 나이다.

우리 아이들이야 내가 워낙 가까이서 지켜보다보니,

아이들 성향이 파악이 되지만, 내가 가르치는 학생들은 일주일에 한 번 만나니

평소의 독서성향을 파악하기 쉽지 않다. 그래서 늘 연구하게 되는 독서법!

우리집 첫째아이는 한때 꿈이 대통령이더니, 정말 세종대왕처럼

시도때도 책을 읽는다. 밥 먹다가도 갑자기 읽고 싶다며 책을 하나 가지고 와서

밥 먹는 건 하세월이고, 뒹굴뒹굴 하다가도 책...ㅡ.ㅡ 놀이터 나갈 때도 책.

우리집 둘재아이는 맘에 드는 책을 만나면 시시때때로 그 책만 주구장창 읽는다.

정말 조사하나 틀리지 않고 자동 암기가 될때까지 시도때도 읽는다.

읽어주려다 엄마인 내가 지겨워서 다른 책 읽자고 할 지경.

이렇게 스타일이 너무도 다른 두 아이.. 공통점은 그래도 책을 참 가까이 한다는 것!!

박민근선생님의 시냅스 독서법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공부내공을 키우는 마음의 조건 6가지 미니북이 부록으로 함께 왔다.


이 책은, 독서법을 활용한 학습법을 안내해주는 책인 게 더 맞다.

독서를 통해서 일단 공부머리를 만들자가 큰 취지인 듯 하다.

근데 책을 읽으면서 정말 한줄한줄 되새기며 읽게 된다.

학원, 과외 선행학습 없이 공부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독서법!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딱 맞는 그런 독서&학습법이다.

초등 저학년때는 책 읽는 것에만 집중하자 했지만,

나도 모르게 수학 문제집, 국어 문제집, 영어 문제집.. 자꾸 하나씩

더 아이에게 내밀게 되는 주변의식 현실이다.

그런데, 책 읽는 게 익숙한 아이는 일단 종이로 된 매체에 대해 엄청 익숙하기 때문에 어떤 류의 책이든 지금은 참 잘 읽고 있고, 그렇다보니 문제집에도 크게 거부감이 없어한다.

의외로 어려울만한 한국사는 주1회로만 하려했더니 재밌어서 날마다 하겠다며.ㅠ

어쨋든 이렇게 책 읽는 게 기쁨이 된 아이는 스스로 공부도 하게 된다.

책을 한 권 읽더라도 독서기쁨을 찾고 그 추억이 차곡차곡 쌓이면,

굳건한 독서애호감을 형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는

자기주도학습력을 습득할 수 있을 거라 믿고 있다.

이 책은 각 연령별 아이의 특성이 어떠한 지, 그 시기에 어떤 방법으로 독서 및 학습법을 접근해야 하는 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무조건 많이 읽는다고 해서 공부머리가 좋아질까?

이건 아니라고 본다.

하나를 읽어도 아이가 깨닫고, 아이의 마음을 울려야한다고 본다.

책을 읽을 때 아이의 표정부터 살펴보면 아이가 책과 어떡해 교감하고 있는 지

충분히 알 수 있다.

10살까지는 평생 학습의 기본기인 독서애호감을 완성시키면,

그 이후의 학습은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자기주도학습능력이 저절로 자라나지 않을까?

그러고보면 나도 참 극성엄마인가보다.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초점책을 준비해놓고.. 이건 그렇다치고,

난 아이의 백일선물로 전집 3질을 들여줬다. 그 중 한 질은 지금도 보는 중..

그 이후에도 아이 생일이거나 뭔가 기념일일 때마다 전집을 들여주고,

(지금이야 아이가 이렇게 자란 이후에는 전집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지만

그때는 그랬다.)

다행인 건 딱히 장난감을 탐내하지 않은 점도 있고,

늘상 책이 가까이 있으니 그냥 당연히 책과 친해진 것 같다.


이 책에서는 아이의 성향을 파악해서 아이에게 맞는 독서 프로그램을 제시해준다.

아이의 성향은 성별, 성격, 두뇌 유형, 다중지능 프로파일, 언어지능의 수준영역으로 나눠서 파악해볼 수 있다.

아이마다 정말 맞는 방법이 있고, 평소의 육아방식이 어떤지도 큰 영향이 있다.

먼저 아이를 파악 한 후, 주변환경을 정리해보는 게 가장 현명하지 않을까 싶다.

0~3세 : 무의식적으로 독서애호감 형성기

4~6세 : 언어 신경망 환장의 황금기

초등 저학년 : 인지력 향상을 통한 공부의 밑바탕

초등 고학년 : 논리성과 사고력 발달의 심화기

청소년 : 자기주도학습을 완성하는 수준별 독서 강화기로 분류할 수가 있다.

각 연령별 시기에 맞는 아이들의 발달이

독서법에도 큰 영향이 있고, 그 시기에 아이들이 얼만큼 책과 가까이 하냐에 따라

정말 크게 달라지는 것 같다.

비록 앞단계에서 아이가 책과 친하지 않았다한들, 지금 이 순간부터

아이에 맞는 독서법으로 접근하면 된다.

유치부때까지만 해도, 엄마가 책을 읽어주면 아이는 호응을 하지만,

초등 입학 이후 독서독립이 된 후에 독서방법이 어떡해 되냐에 따라

아이의 독서법이 결정되기도 한다.

게다가 초등 입학 이후에는 독서 자체가 인지력 향상을 통한 공부의 밑바탕이 되는 방법으로 접근해야 하기 때문에, 좀 더 체계적인 방법으로 접근해야 하는 것 같다.

책을 펴낸 박민근선생님은 20년 넘게 현장에서 학업 상담과 학습 치료를 하며

진로, 학습, 심리, 뇌과학이 통합된 입체적인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계신다. EBS 다큐프라임 <공부 못하는 아이>의 학습 멘토로 출연해 공부상처로 학습의욕이 떨어진 학생들을 상담해 놀라운 변화를 이끌어내신 바 있다. 학습치료에 관심이 많은 강남 학부모 사이에서 꼭 한 번 만나봐야 할 최고의 심리 치료사 중 한 분으로 꼽히니 얼만큼 이 책의 내용이 충실한 지 알 수 있다.

잘못된 독서법, 이를 테면 지나치게 독서량에만 치중하거나 개성을 고려하지 않은 천편일률적 독서법으로 인해 너무나 많은 아이들이 고통받고 있음을 지적한다.

이에 기쁨을 느낄 수 있는 독서야말로 최고의 독서이며, 아이의 두뇌 신경세포를 활발하게 해 신경전달물질을 주고받는 시냅스 반응을 활성화하는 독서기쁨에 주목한다.

독서만 잘 하더라도 학습까지 저절로 이루어질 거라는 나의 믿음에 맞는 책이라

정말 한자한자 공감간다.

만약 아이가 10세 이전이라면 시냅스 독서법을 실천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시기이니, 우리 아이들에게 잘 실천해보고 싶은 책이다.

지금 알게 되서 참 다행인 독서법, 아이 교육에 자신감을 불어넣어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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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협찬] 송현방 암살 사건 | 기본 카테고리 2020-11-1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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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송현방 암살 사건

박은숙 글/김창희 그림
스푼북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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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전의 새로운 이면을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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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전의 죽음을 둘러싼 미스터리 이야기.

역사책인 만큼 이랬겠다 싶기도 하다.

정도전 죽음에 대해 새로운 시선이 생길 수 있는 책!

조선을 세우는 데 일등공신이라는 정도전, 딱 거기까지만 알고 있었기 때문에

내게는 꽤 흥미로운 책이다.

역사에 대해 어느 정도 기초지식을 갖은 초등 고학년이면 충분히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경복궁의 담장을 따라 환하게 켜져 있어야 할 횃불이 전부 꺼진 어느 날 밤,

얼굴을 가린 한 무리의 무사들은

경복궁 동십자각 건너편에 있는 송현방에서 조선 개국의 일등 공신인 정도전이

무사들에 의해 암살되었다.

한편, 태종의 부마인 남휘는 우연히 자신의 할아버지인 영의정 남재의 동생 남은이

역적 우두머리 정도전과 한 무리였다는 말을 듣고 놀라게 되면서,

머남휘는 태종의 첫째 아들인 양녕 대군과 함께 정도전의 죽음에

얽힌 매듭을 한 올씩 풀어가나는 줄거리이다.


공주님과 혼인하여 임금님의 사위가 된 남휘!

우연히 궁녀들이 나누는 말을 통해 할아버지의 동생인 남은 대감과

개국 공신 정도전이 역적이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처음 듣는 사실에 그저 당황스러울 뿐이다.

남휘는 진실을 알기 위해 단서를 밟아 나가던 중 정도전의 일기를 얻게 되고,

세자인 양녕 대군과 진실을 함께 파헤치게 되는 이야기이다.

이성계를 설득해 태조로 세우고, 저물어가는 고려를

떠오르는 조선으로 갈음한 인물, 정도전!

정도전의 죽음 뒤에는 누가 있었던 걸까?

남휘와 양녕 대군은 과연 진실을 마주할 수 있을까?



한결같은 마음으로 혼 힘을 기율여

고려와 조선을 섬겼고

서책에 담긴 성현의 참 교훈을 저버리지 않고

떳떳이 살아왔다.

30년 긴 세월 온갖 고난 겪으면서 쉬지 않고

이룩한 공이

송현방 정자에서 한잔 술 나누는 새 다 허사가 되었구나.

조선을 설계한 일등 공신 정도전이 왜 암살자의 표적이 된 건지,

유난히 어둡던 어느 밤, 조선을 더욱 강한 나라로 만들겠다며

흥겨운 꿈을 말하던 정도전의 목에 칼을 겨눈 사람은 누구일까?

새로운 나라인 조선을 세운 최고의 공로자였지만,

꿈을 펼치기 위해 왕의 자리가 아닌 신하의 자리를 선택한 정도전,

그렇지만 자신과 다른 꿈을 꾼 자에 의해 죽고 만 정도전의 삶과 죽음을

찬찬히 되짚어 보면서 그가 재평가되기까지의 시간을 담고 있다.

정도전과 긴밀한 우정을 쌓았으나 썩어 가는 고려를 재건하자는 뜻을

굽히지 않고 충심을 지키려는 꿋꿋한 선택 때문에 선죽교에서 살해되고 만 정몽주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남휘, 양녕과 함께 정도전의 삶과 죽음을 뒤쫓아 가다 보면,

고려 말에서 조선 초의 역사적 상황을 자연스레 이해하게 된다.


대부분의 위인이 한 분 한 분 소중하고, 우리 역사에 많은 영향을 끼친 분이지만,

정도전에 대해서는 그저 조선을 일으킨 인물 정도로만 알고 있었던 나의 무식.

아주 짧게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의 삶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지 않았었던 것 같다.

평소와 같지 않게 하필 궁궐 담장의 횃불이 모두 꺼진 밤,..

나라를 지키고자 하는 옛 선비의 모습들, 그 안에서 펼쳐지는 암살..



출판사 큰 스푼은 고학년 어린이를 위한 문학 시리즈를 주로 출판하고 있는 출판사인 만큼, 역사를 어느 정도 접한 고학년이 읽으면 딱 적당할 책이다.

책을 다 읽고, 정도전의 사상과, 그 시대의 어려움에 대해서 마음이 무거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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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이 뭐에요? - 초등학생을 위한 세상에서 가장 쉬운 천체 물리학 | 기본 카테고리 2020-11-1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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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블랙홀이 뭐예요?

미네시게 신 글/구라베 교코 그림/전희정 역
이성과감성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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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천체 물리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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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되어져 온 책 '블랙홀이 뭐에요?' 를 역시나 자연스레

식탁위에 올려놓으니 관심갖는 아들.

새롭고, 낯선 영역의 책 이라도 대화로 호기심을 자극해 주는 건 쉬운 일인지라..

"OO아, 블랙홀이 뭐에요?"

엄마는 그냥 책 제목을 읽은 거야~..

블랙홀 하면, 그저 뭔가 빨려들어가는?? 그 이상은 설명 불가능한 수준인데,

책을 읽다 보면, 왠지 더 알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블랙홀이 어떡해 생겨날까요? 얼마나 클까요? 어디에 있을까요?

우주에는 블랙홀이 몇 개나 있을까요?

우리 눈으로 블랙홀을 볼 수 있을까요? 블랙홀이 중요한가요?

이 질문들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되고, 답을 찾게 되는 책이다.


과학, 천체.. 어려운 물리학적인 내용인 것은 분명하나, 초등학생 눈높이에 쓰여져 있어서, 재밌게 읽을 수 있다.

책은 블랙홀에 대한 설명인 만큼, 마치 캄캄한 우주 속을 표현하고 있는 것처럼 흑백으로 표현되어 있다.

그리고, 주인공 나를 따라가다 보면, 정말 내가 블랙홀에서 미끄러져 내려가는 것만 같다.

블랙홀이 물체를 빨아들이는 원리부터, 블랙홀의 탄생 과정,

눈에 보이지 않는 블랙홀을 관측하는 수단등, 블랙홀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아이와 함께, 자연현상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블랙홀은 black + hole 인 것에 대해서도,

그리고, 블랙홀 같은 원리가 있는 주변에서 찾아보고,

어린이 책인 만큼 책은 가볍고, 글자수도 많지 않지만,

많은 게 담겨져 있는 이런 책이 좋은 듯,

특히,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소재가 깊이 들어있는 책이라서

같이 책을 읽고 천체물리학의 기초에 관심을 갖게 되는 책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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