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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과 가족이야기를 한 번에! 나, 우주 그리고 산신령 | 기본 카테고리 2020-12-30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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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 우주 그리고 산신령

이혜령 글/신민재 그림
잇츠북어린이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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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발랄 아이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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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게 우정과 가족, 그리고 친구 사이의 경쟁심을 긍정적으로 풀어낸 책!.

언제나 아이보다 내가 먼저 읽게 된다.

그만큼 어른인 내가 읽어도, 너무 쾌활한 책이라서, 내가 먼저 읽고,

아이에게 권하기에도 너무 당당해지는 <그래 책이야> 시리즈책은

언제나 믿고 보게 된다.

나는 어렸을 적, 엄마 친구인 우주엄마 덕분에 우주와 친하게 지냈다.

어렸을 적에는 우주는 나보다 키도 작고 그랬는 데, 외국에 갔었던 우주가

어느 날, 너무 멋있는 모습으로 우리반으로 전학을 왔다.

음.. 그때 나는 어렸을 적 우주를 그대로 기억하고 있어서, 달라진 모습에 적응이 안됐던 것 뿐이 아니라, 반 친구들도 모두 우주를 좋아하는 느낌이

그리 썩 달갑지만은 않은 듯 하다.

꼭 임금님은 당나귀귀~ 라는 것처럼, 역시 우주를 이기기 위해 산을 올라가다가

오봉산 어느 바위위에서 나 혼자서 "김우주 꺼져 버려! 재수탱이 김 우주!'를 외쳤는 데, 아니 거기서 산신령 은달이를 만나게 될 줄이야.

지어낸 이야기라는 현실이 와 닿지만, 나의 복잡한 마음을 잘 풀어준

아주 신기한 캐릭터이다.

은달이를 통해 혼자서 나를 키워주는 엄마의 마음도,

이혼을 하게 된 아빠와 나와의 감정도,

은달이를 통해 친구 우주를 향한 진실된 나의 마음도..

은달이가 완전 핵심인물이다.

초3~4학년의 아이들 눈에는 이런 캐릭터가 호기심을 더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 같다. 이전 학년에서 이미 귀신, 도깨비, 흡혈귀등 자극에 익숙해져 있던 터라..

이 산신령은 예전의 그런 이미지의 신성한 이미지가 아니라,

엉뚱하지만 자기의 할 말도 다하고 아주 당돌한 캐릭터이다.

게다가 따뜻하기까지 한 캐릭터.

나의 복잡다난한 마음을, 바쁜 엄마 대신 다 들어줬던 은달이가 사라지면서도

나를 위한 쪽지는 산신령의 역활이지만, 똑부러지는 캐릭터대신

엉뚱한 면으로 친근함을 나타내고 있다. 맞춤법도 틀리고 삐뚤삐뚤...

참으로 귀여운 캐릭터이다

나 라는 캐릭터는 요즘 시대의 아주 평범한 남자아이를 표현하고 있다.

게다가 요즘의 가정형태인 이혼가정에서의 혼자서 나를 키우느라

늘상 바쁜 엄마의 부재로 인해 늘상 외로워하는 아이.

아빠와의 많은 추억을 잃고 싶지 않은 아이.

아빠랑 날마다 신나는 추억을 만나는 나와의 단짝친구 우주에게 느끼는 질투심,

그리고 그를 이기고 싶은 경쟁심.

복잡한 여러 마음을 풀어냈으나 또 유쾌하기까지 하니

또 아이들에게 권하기 쉬워지기 그지 없을 것 같다.

게다가 표지의 아이들 권투장면, 아이들의 호기심 자극에 성공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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