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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협찬] 송현방 암살 사건 | 기본 카테고리 2020-11-1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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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송현방 암살 사건

박은숙 글/김창희 그림
스푼북 | 2020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정도전의 새로운 이면을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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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전의 죽음을 둘러싼 미스터리 이야기.

역사책인 만큼 이랬겠다 싶기도 하다.

정도전 죽음에 대해 새로운 시선이 생길 수 있는 책!

조선을 세우는 데 일등공신이라는 정도전, 딱 거기까지만 알고 있었기 때문에

내게는 꽤 흥미로운 책이다.

역사에 대해 어느 정도 기초지식을 갖은 초등 고학년이면 충분히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경복궁의 담장을 따라 환하게 켜져 있어야 할 횃불이 전부 꺼진 어느 날 밤,

얼굴을 가린 한 무리의 무사들은

경복궁 동십자각 건너편에 있는 송현방에서 조선 개국의 일등 공신인 정도전이

무사들에 의해 암살되었다.

한편, 태종의 부마인 남휘는 우연히 자신의 할아버지인 영의정 남재의 동생 남은이

역적 우두머리 정도전과 한 무리였다는 말을 듣고 놀라게 되면서,

머남휘는 태종의 첫째 아들인 양녕 대군과 함께 정도전의 죽음에

얽힌 매듭을 한 올씩 풀어가나는 줄거리이다.


공주님과 혼인하여 임금님의 사위가 된 남휘!

우연히 궁녀들이 나누는 말을 통해 할아버지의 동생인 남은 대감과

개국 공신 정도전이 역적이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처음 듣는 사실에 그저 당황스러울 뿐이다.

남휘는 진실을 알기 위해 단서를 밟아 나가던 중 정도전의 일기를 얻게 되고,

세자인 양녕 대군과 진실을 함께 파헤치게 되는 이야기이다.

이성계를 설득해 태조로 세우고, 저물어가는 고려를

떠오르는 조선으로 갈음한 인물, 정도전!

정도전의 죽음 뒤에는 누가 있었던 걸까?

남휘와 양녕 대군은 과연 진실을 마주할 수 있을까?



한결같은 마음으로 혼 힘을 기율여

고려와 조선을 섬겼고

서책에 담긴 성현의 참 교훈을 저버리지 않고

떳떳이 살아왔다.

30년 긴 세월 온갖 고난 겪으면서 쉬지 않고

이룩한 공이

송현방 정자에서 한잔 술 나누는 새 다 허사가 되었구나.

조선을 설계한 일등 공신 정도전이 왜 암살자의 표적이 된 건지,

유난히 어둡던 어느 밤, 조선을 더욱 강한 나라로 만들겠다며

흥겨운 꿈을 말하던 정도전의 목에 칼을 겨눈 사람은 누구일까?

새로운 나라인 조선을 세운 최고의 공로자였지만,

꿈을 펼치기 위해 왕의 자리가 아닌 신하의 자리를 선택한 정도전,

그렇지만 자신과 다른 꿈을 꾼 자에 의해 죽고 만 정도전의 삶과 죽음을

찬찬히 되짚어 보면서 그가 재평가되기까지의 시간을 담고 있다.

정도전과 긴밀한 우정을 쌓았으나 썩어 가는 고려를 재건하자는 뜻을

굽히지 않고 충심을 지키려는 꿋꿋한 선택 때문에 선죽교에서 살해되고 만 정몽주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남휘, 양녕과 함께 정도전의 삶과 죽음을 뒤쫓아 가다 보면,

고려 말에서 조선 초의 역사적 상황을 자연스레 이해하게 된다.


대부분의 위인이 한 분 한 분 소중하고, 우리 역사에 많은 영향을 끼친 분이지만,

정도전에 대해서는 그저 조선을 일으킨 인물 정도로만 알고 있었던 나의 무식.

아주 짧게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의 삶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지 않았었던 것 같다.

평소와 같지 않게 하필 궁궐 담장의 횃불이 모두 꺼진 밤,..

나라를 지키고자 하는 옛 선비의 모습들, 그 안에서 펼쳐지는 암살..



출판사 큰 스푼은 고학년 어린이를 위한 문학 시리즈를 주로 출판하고 있는 출판사인 만큼, 역사를 어느 정도 접한 고학년이 읽으면 딱 적당할 책이다.

책을 다 읽고, 정도전의 사상과, 그 시대의 어려움에 대해서 마음이 무거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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