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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공비 일일수학 3-2로 3학년 2학기 대비하기! | 기본 카테고리 2021-07-29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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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공비일일수학 3-2 (2021년)

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저
좋은책신사고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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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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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공비 일일사회, 과학은 매우 익숙한 데, 우공비 일일수학까지 있을 줄이야.

우리 아이가 선택한 우공비 일일 수학~~!!

이번 학기 선택은 대성공인 것 같아요.

일단 방학하면서부터 시작하느라 굉장히 쉬운 개념서부터 시작할 계획이었어요.

 


 

우리 아이는 카카오캐릭터를 좋아하는 편이라, 특히 이 캐릭터를 좋아해서

아이가 직접 선택한 문제집~~!!!

반신반의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이 스스로 개념 부분을 읽고, 개념 문제를 풀고..

저는 그저.. 했는 지 안 했는 지만 물어주면 되구요~!

심지어.. 일일세트라 칭하며 혼자서 해놓고,

이제 정답체크하는 방법까지 알려주었답니다.

 

예습은 개념 위주의 학습이어야 하고,

방학 동안 부담없는 양으로 끝낼 수 있는 분량이어야 하고,

아이가 일단 그 문제집을 거부없이 즐겁게 해 주는 ..

그런 문제집을 찾았는 데, 이 일일수학이 딱이었습니다.

 


 

3학년 2학기 수학 과정을 보니, 이제 기초과정이 끝나고

슬슬 어려워지는 것 같은 느낌인데, 기초를 차근히 밟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뭔가 더 복잡하고 수학다운 수학이 된 느낌인데,

아이는 풀다가 헷갈리는 거 있으면, 스스로 앞페이지 다시 살펴보는 모습을

발견했답니다.

게다가 아이가 문제집을 봤을 때 부담감이 없어야 하는데,

우공비일일수학은 아이가 스스로 하게 되는 문제집이라서요.

저는 예습차원이기 때문에 틀린 문제 있으면 같이 풀어보자하는데도,

혼자서 끙끙 대며 정답을 맞춰갑니다.

 

특히나 저희 아이가 좋아하는 부분은, 하루분량의 공부를 마치고

채점하고, 틀린 문제 수정까지 다 완료가 되면,

스스로 꾸미고 있는 일일수학 공부습관표를 매우 좋아합니다.

이거 꾸미는 재미로 날마다 꾸준히 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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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어휘, 비상 어휘톡으로 | 기본 카테고리 2021-07-25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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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초등 어휘톡 7단계

편집부 저
비상교육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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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어휘, 비상 어휘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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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 쉽게 이야기하면 단어이기 때문에

자칫하다보면 친구들이 매우 지겨워할 수 있는 영역입니다.

그런데, 또 어휘를 모르면 문장을 이해 못하니,

독해력 문해력의 기본이 되는 영역이죠.

얼마전에 비상교육의 독해톡을 풀어봤는 데, 아이가 좋아했던 경험이 있어서

망설임없이 어휘역시 어휘톡으로 선택했습니다.


 

어휘톡 책이 1단계부터 1학년 1학기부터 시작됩니다.

그래서 7단계는 4학년 1학기 수준이지만, 3학년 2학기를 맞이하는

아이에게 시도해보려고 선택했습니다.

문장을 읽었을 때 이해되는 것 같아도, 문장 안에 있는 단어 하나하나에 대해서

제대로 설명할 수가 없다면 이해가 덜 된 거겠죠?

그나마 요즘은 한문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어서,조금 업된 버전이 필요했습니다.

 

어휘의 뜻 만큼이나, 친구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이

속담, 관용어인데, 그나마 속담은 이야기로 풀어주면 이해가 쉬운 것 같은 데,

4자 성어는 정말 많이 어려워하는데, 이렇게 제공된 카드로

놀이처럼 접근할 수 있는 좋은 점이 있네요.

단순한 어휘지만,

약간의 만화형식으로 흥미진진하게 이야기식으로 내용이 펼쳐집니다.

만화만 슬쩍슬쩍 봐도 웃음이 뻥 터집니다.

 


 

이야기식으로 어휘를 익히고, 문제를 풀어보는 형식은

어느 어휘문제집과 비슷하지만,

만화에서 표현하고 있는 내용이 매우 강력해서

아이들 머릿속이 쏙쏙 내용이 남게되는 것 같아요.

또한, 어휘문제집이지만, 약간의 지문이 있어서

독해연습도 가능한 것 같아요.

독해 문제집 따로 풀지 않고, 이거 하나면 충분할 것 같아요~!

 

그냥 한 문장으로 간단히 설명될 수 있는 속담도

긴 이야기로 표현해줬기 때문에 아이는 매우 이해가 잘 되는 것 같아요.

긴 설명과 함께, 사용예, 그리고 한자어일 경우 한자 설명도 함께 있습니다.

 


 

어휘 마무리로 어떤 페이지에서 어느 단어가 나왔는 지, 최종 검토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는 부분은 아직 이해가 덜 된 부분일 수 있으니

다시 되돌아가서 복습하면 되겠죠.

 

어휘는 수준에 맞는 단계를 선택해야 하는 건 맞는 것 같아요.

교과과정과 연계된 어휘위주로요.

그 과정이 전부 다 이해된다면 약간 윗단계도 나쁘지는 않구요.

이번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아이에게 부담없이 어휘톡으로 즐겁게 어휘공부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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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와의 우정에 대한 결의, 내 이름을 부르면 | 기본 카테고리 2021-07-02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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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이름을 부르면

정이립 글/전명진 그림
잇츠북어린이 |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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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와의 우정에 대한 결의, 내 이름을 부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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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책이야 시리즈의 40번째 책 <내 이름을 부르면>이 출간되었다.

그저 동화책을 읽는 것 같지만, 매번 책을 덮을 때마다 교훈도 주고,

따뜻한 마음도 전해주는 시리즈이다.

얼마전에 4학년 수업도서로 <바람을 가르며>라는

장애인 시각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책을 읽은 적이 있다.

이 책의 표지는 너무나 그 책을 생각나게 한다.

그래서 마음이 아픈 친구 이야기인가 싶었는 데,

막상 책을 다 읽고 나니 마음이 참 따뜻해지는 책이다.


 

표지를 자세히 보면, 자전거에 황금빛 날개가 달려있다.

자전거를 통해, 자전거와의 우정, 그리고 친구들과의 우정에 대해서도 나타난다.

자전거를 이제 막 배우기 시작하는 친구라면,

뭔가 친구에게 불만이 있는 친구라면,

그리고 나를 괴롭히는 것처럼 느껴지는 형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봤으면 좋겠다.

 

조금은 남자 성향에 가까운 책이지만,

초등 교과 연계가 되어 있을 정도로,

한 번 책을 잡으면 다 읽을 때까지 손에서 책을 놓을 수가 없다.

아침에 아이들 아침준비하면서 잠시 읽어보려했다가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버렸다.

 

초3이상이면 읽을 수 있을 정도의 글의 분량이고, 내용인데,

목차만 봐서는 왠지 어려울 듯한 느낌이 약간 있다.

이야기는 사내아이들의 이야기이지만,

그래서 그런지 따뜻한 이미지의 그림이 여자아이들의 시선을 끌 수 있을 것 같다.

주인공의 답답한 마음이 표현되기 위한,

한 장 전체가 화사한 색으로 채워진 곳에서는

비록 글이 없어도 그림만을 읽게 되는 시간이 된다.

 

지식책이 아니고서는 책에 표시를 하지 않는 데,

너무나 마음에 드는 문구가 있었다.

괜찮아, 주인이 네 이름을 불렀다는 건 마음을 나누었다는 거니까

다른 사람이 아느냐 모르느냐는 중요하지 않아.

어쩌면 부끄러워서 그랬을 지 모르겠구나

그 애도 널 기억할 거야. 이름은 그런 거니까

누군가가 누군가의 이름을 불러준다는 의미,

이름의 의미.. 생각해보게 되는 문구이다.

낡은 자전거가 황금색 날개를 달기까지 많은 사건들이 있고,

누군가가 내 이름을 불러준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책을 다 덮으면 마음이 참 따뜻해진다.

주인공은 자신을 시샘하고 질투하는 친구에게조차

진정한 마음을 주는 내용으로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또한 언제나 툴툴거리는 형이 왜 그렇게 행동하는 지도 알 수 있는 듯 하다.

형제간의 우애,

친구간의 우정

비록 기계이지만,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게 중요하다는 주제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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