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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공부머리 키우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추천! | 기본 카테고리 2021-05-29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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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외고에서 통하는 엄마표 영어의 힘

김태인 저
믹스커피 |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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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포기하지 않도록! 용기와 희망을 주는 도서 [외고에서 통하는 엄마표 영어의 힘 ]을 추천합니다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제 8개월있으면 큰아이가 학교에 갑니다. 설레는 마음보다는 걱정되는 마음이 커요.. 

학교에가서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친구들이랑 원만하게 지낼 수 있을까? 학교진도는 뒤쳐지지 않고 잘 따라갈 수 있을까?

저는 선행학습을 반대하는 입장이고, 공부는 학교가면 어쩔 수 없이 해야하는 부분이기때문에 아직은 열심히 뛰어놀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학원은 아직 쳐다보지도 않고, 하원 후에 놀이터에서 뛰놀거나 여러가지 체험활동을 통해 만들기 등을 하고있어요.

하지만 나중에 아이가 공부도 잘하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기에 어떻게하면 학습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을지 고민해요. 특히 영어는 아이가 거부하고 있는 부분이라서 제일 고민이 많아요. 다른 아이들에 비해 늦게 시작하기때문에 뒤쳐지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  제가 영어를 잘하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엄마표영어는 엄두두 못내고 있었는데, 마침 좋은 책을 서평단 선정해주셔서 호기심 가득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외고까지는 아직 생각해보지 않았지만, 아이들에게 흥미를 유발하면서 실력까지 키울 수 있는 방법이 들어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그림책과 영상으로 우리아이의 공부머리 키우기"

엄마표영어인데 엄마가 영어를 잘하지 못해도 해볼만한 도전일 것 같아서 마음에 들었어요^^  저도 그림책정도는 읽을 수 있을 것 같고~ 영상은 함께 보면 될 것 같고~~ 

어떤 방법으로 그림책과 영상을 활용할지 매우 궁금했어요!!


=====본문 미리 보기=======


아이에게 영어책을 읽어주는데 왜 엄마의 실력을 걱정하는 걸까?

(중략)

 오디오 CD를 들으며 함께 영어책을 넘겨봐도 좋다. 쉬운 영어 비디오를 함께 볼 수도 있을 것이다.

p30

엄청 뜨끔했다. 내가 아이들 영어책읽어주는데 엄마의 실력을 걱정했으니까.. 그런데 본문의 조언처럼 영어 오디오를 틀어놓고  같이 듣거나, 비디오를 함께 보는 것 정도는 해볼 수 있을 것 같다!

지금 두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가정과 연계되는 영어프로그램이 진행중이다. 큰아이가 특히나 영어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여서 나는 무리하기보다는, 어린이집에서 배웠던 것을 집에서 한 번 더 해보라는 의미로 매일 영상을 틀어주고 있다. 4세와 7세가 함께 서로의 영상을 모두 한 번씩  보고 있는데 책을 읽고나니 이 정도로도 꾸준히만 한다면 충분한 것 같아서 안심이 되었다^^ 

영어에 큰 거부감을 느끼는 큰 아이도 이 영상만큼은 신나서 따라 부르니 말이다~♥

휴대폰 앱을 활용할 수도 있어서, 매일 5분 정도의 학습영상을 시청하고 영어게임을 할 수 있는데 아이들은 서로하려고 난리다ㅎㅎ

영어책 읽기를 지속해온 아이들은 영어책과 한글책의 경계를 특별히 나누지 않는다. 


p76

영어책과 한글책의 경계를 허물어보기 위해서, 당분간 의도적으로 도서관에서 대여하는 책의 10%는 영어그림책으로 대여해볼까 한다. 대략 32권정도 빌리니까 그 중 4권 정도는 영어그림책을 빌려서 자연스럽게 읽혀보면, 영어에대한 경계심이 조금 허물어지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최근 독서모임에서 < 일곱마리 눈 먼 생쥐 >를 추천받아서 도서관에 대여하러 갔는데, 지역 도서관에는 영어버전만 소장 중이었다. 책으로 직접 읽어본 적은 없지만 여러 번 들어보았던 내용이었기에 겁도 없이 영어그림책을 대여해왔다. 아이들을 옆에 앉혀두고 열심히 문장을 읽고 해석해주고 했는데, 모르는 단어들이 나와서 속으로는 당황했지만, 줄거리에 맞춰서 얼버무린 기억이 있다. 

엄마가 특별히 영어그림책에 대해 경계심을 갖지 않고 평소 그림책 읽듯이 읽어준다면 아이들도 물론 자연스럽게 영어 그림책을 접하고 익숙해 질 것 같다!

파닉스는 소리와 글자의 상호 관계를 알아가는 발음 중심의 학습법이다. 

p149

영어 학습법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항상 나오는 단어가 "파닉스"이다. 매번 나오지만, 정확한 의미는 잘 알지 못했던 단어. "문자를 읽는 기본 원리를 알려주는 파닉스". 늦게 시작하거나 단기간에 읽기를 배워야하는 아이들에게는 임시 방편일 수도 있으나, 기본적으로 파닉스 또한 듣기가 먼저라고 저자는 말한다. 


리틀팍스
애니메이션 영어동화 도서관! 동화, 동요, 단어장, 프린터블북, 학습기록 등 제공

www.littlefox.co.kr

온라인 영어 동화사이트도 추천해주었다. 그 중 대표적인 [ 리틀팍스 ]에 들어가 보았는데, 마침 6월에 진행되는 클래스 회원 모집 중이라서 한 가지 신청을 해 보았다. 꾸준히 출석만해도 자연스럽게 동화를 접할 수 있는 유익한 사이트인 것 같다! 열심히 활용해 보려 한다 ^^ 

작가님의 육아를 통한 경험과 꿀팁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알려주어서 그런지 더욱 정감이 갔어요. 실천방법 또한 어렵지 않고 엄마가 마음만 가진다면 충분히 실천가능한 것들이기때문에, 용기내서 아이들과 영어공부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영어를 포기하지 않도록! 용기와 희망을 주는 도서 [외고에서 통하는 엄마표 영어의 힘 ]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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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 때마다 위로가 되는, 선물하기 좋은 책 - 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 | 기본 카테고리 2021-05-20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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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 (1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손힘찬 저/이다영 그림
스튜디오오드리 |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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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 때마다 위로가 되는, 선물하기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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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책 제목만 봤을 뿐인데!!! (아주아주 격렬하게) '이 책만은 꼭 읽고 싶다! 이건 꼭 읽어야 한다!'라는 생각을 갖게 했던 책을 소개하고자 합니다ㅎㅎㅎ

 

제목을 보니 제 마음이 공감 좀 되시나요?

저는 .. 아마도 매일 쉬는 것 같습니다ㅎㅎ 어쩔 수 없이 꼭 해야하는 집안일과 육아가 아니라면, 대부분 쉬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렇게 당당하게 '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 한다는 걸 보니, '하루가 고됐을까? 너무 많은 일들을 해서, 이제 좀 쉴 때가 된 걸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떻게 하면 나도 이렇게 당당하게 쉰다고 말할 수 있을까? 배우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표지 이야기

표지에는 깔끔한 침실 구석에 있는 쇼파에 한 여성이 다리를 꼬고 앉아서 책을 읽는 일러스트가 삽입되어 있어요. 왼손으로 커피를 마시며, 오른손으로 책을 들고 독서를 하는 모습이에요~ 색감은 대부분 보라색으로 표현이 되었는데, 편안함을 주는 느낌이 듭니다! 저도 이러한 자세로 앉아서 책을 읽고 싶지만... 커피먹으면 배가 아프고 허리디스크가 있는 관계로, 책상에 앉아 바른자세로 책을 읽었답니다.??

글 손힘찬, 그림 이다영

이 책의 저자 손힘찬 작가는, 손힘찬으로 살기 전까지 오가타 마리토라는 이름으로 자랐다. 어느 하나를 부정하고 싶었던 시기를 지나 이제는 한국과 일본, 두 개의 이름과 국적이 자신의 정체성을 만들었음을 받아들였다. 덕분에 늘 경계에 머물 수 있었다고 생각하며, 현재에도 이성과 감성의 경계에서 균형을 찾아가려 노력 중이다.

이 책의 그림을 맡았던 이다영 작가는, 뉴욕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한 후 프리랜서 작가로 책의 표지 및 내지 등을 작업하고 있으며, 현재는 그래픽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로 작업을 넓혀가고 있다.

 

프롤로그

 프롤로그는 작가가 이 책을 통해 독자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지에 대해 그 의도가 표현된 글이기 때문에, 책을 계속 읽을지 말지에 대한 결정을 할 때 아주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이 책의 작가가 하루를 얼마나 열심히 보냈는지, 어떻게 알차게 시간을 써야하는지에 대해 이야기 해 줄 거라고 예상했었어요. 그런데 예상 밖의 이야기가 펼쳐졌지만, 너무도 마음에 쏙 드는 이야기가 전개될 거라고 하네요!

우리가 현실에서 다른 사람의 시선에 신경쓰고, 나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애쓰면서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방법을 안내해준다고 합니다 ^^ 엄청엄청! 반가운 이야기였어요~ 제가 사람들 사이에 섞여 지내기 위해서 노력하고, 애쓰고, 하지만 상처받은 일들은 단지 어제 오늘만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매번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다짐하지만, 매번 다시 새로운 관계를 통해 치유받고 또 상처받는 일상을 반복합니다. 그럴 때마다 배운 것은 "각자의 관점이 다르고, 각자의 다름을 인정해야 한다." 는 사실이었어요. 그런데 작가님께서 프롤로그를 통해 이런 이야기를 해주시니, 너무도 반가웠고~ 앞으로 진행될 본문의 이야기가 기대가 되었어요 ^^

좋았던 부분

 

이다영 작가가 오직 개정판만을 위해 선물한,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일러스트가 11개나 들어있어서 글을 읽으며 환기가 되는 역할을 한다.

소제목 한 개에 짤막한 내용이 적혀있어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제목을 읽을 때마다 내 마음을 쿡!하고 찌르고 가는 내용들이 정말 많았다.

< 나를 싫어하는 사람을 대하는 자세, 내 사람을 구분하는 방법, 적당한 거리감이 필요한 이유, 하루에 한 번 이상은 긍정적인 생각을 하자,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니라는 말 등등등... >

 

좋은 사람과 쓰레기를 구분하려면, 그에게 착하고 상냥하게 대해주어라. 좋은 사람은 후일 한 번쯤 너에게 보답할 방법을 고민해볼 것이고, 쓰레기는 슬슬 가면을 벗을 준비를 할 것이다.

-모건 프리먼

p40

 

사람은 고쳐쓰는 게 아니란 말에 대해 나는 지금까지 고쳐쓸 수 없으니 관계를 정리해야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작가님은 온전히 그 사람 자체를 받아 들여야 한다는 관점에 충격을 받았다. 내가 상처 받지 않겠다는 핑계를 대며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었던 것은 아닐까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 너 좀 예민한 것 같아 " 라는 충고에 대해 나에게 항상 힘을 주는 지인이 있다. 예민하기 때문에 더 사람들의 변화를 빨리 알아 채고 그로인해 상처를 받기도 하지만, 그래서 더 섬세하게 다른 사람을 배려할 수 있는 거라고 알려주었다.

 

각자의 관점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순간, 당신의 삶은 변화하기 시작할 것이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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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각 인생책 -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 | 기본 카테고리 2021-05-15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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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

나폴레온 힐 저/유광선,최강석 편역
와일드북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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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부터 마지막 장에 있는 추천 도서 소개 페이지까지! 어느하나 놓칠 수 없는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소장해야 할 추천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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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부터 마지막 장에 있는 추천 도서 소개 페이지까지! 어느하나 놓칠 수 없는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소장해야 할 추천템~ 지금부터 소개 합니다~~ 잘 따라 오세요!!

 

 

저는 책을 처음 읽을 때는 대부분 도서관에서 대여해서 보고, 내용이 좋아서 다음에 또 읽고 싶어진다는 생각이 들면 책을 주문하는 편이예요. 그런데 가끔 신기한? 발견을 하게 돼요. 그것은, 도서관에서 빌려서 본 책을 주문했는데, 다른 책이 배송되는 거죠! 왜 그럴까요? 비밀은 바로 < 띠지 >입니다. 도서관에서는 관리의 편리성을 위해 띠지를 모두 제거하기 때문인데, 책의 일부만 덮는 띠지가 있기도 하지만, 책 전체를 덮는 띠지도 있기 때문이에요. 띠지는 책의 판매량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써 화려한 경우도 있는데, 최근 읽었던 책 중에 < 아마도 너라면 >은 책의 표지가 흰색바탕이고, 전체를 덮는 띠지의 색은 짙고 어두운 파랑색이라서 정말 다른 책으로 오해하기 쉽더라고요.

 

어쨌든, 띠지로 돌아와서..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 책은 사진상 띠지가 있는 것 처럼 보이는데, 띠지가 아닌 표지 디자인을 이렇게 한 거 였어요! 완전 제 취향입니다♥♥

 

거치적 거리지도 않고 띠지 효과도 있고~ 넘넘 좋아요!!

그리고 책 표지가 입체적으로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글씨가 올록볼록하게 표현된 표지를 만지고 있자니 무언가 점자책 같은 느낌도 들고~ 요즘 읽었던 책들과는 확연히 다른 느낌이어서 자꾸만 책에 시선이 가더라고요~

 

나폴레온 힐 지음 / 유광선,최강석 편역

유광선 대표님의 편역책은 이번이 두 번째 서평책이에요~^^ 두 교수님을 직접 뵌 적은 없지만, 모교의 교수님들이라는 걸 알게 되니 왠지모를 자랑스러움에!! 더 열심히 읽고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해 보았습니다.ㅎㅎ 매번 좋은 책을 선정해서 편역해주시니, 영어를 잘 몰라도 부자가 되는 길에 조금 더 가까워 진 것 같아서 즐겁습니다!!

 


 

시작하는 말

에디슨과 반디의 일화가 적혀있었다. 에디슨에 대해서는 이미 알고 있었지만, 그의 비즈니스파트너인 반스에 대해서는 처음 들었다.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 지 알고 있었고, 이를 실현할 때까지 인내하며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은 반스에 대한 성공적 일화는 신선했다. 또한 반대로 더비의 실패 사례도 알려주었다. 불과 90cm앞에서 금맥을 포기한 일화는 정말 안타까웠다.

성공과 실패의 대표사례를 하나씩 읽고나니, '포기하고 싶은 마음을 극복해보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차례

대부분의 책에서 목차는 정말 중요하지만, 특히 자기개발서의 목차는 저자가 줄거리를 대신 요약한 것과도 같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무작정 읽기 전에 꼭 목차를 읽어보고 어떤 내용일까 머리 속으로 유추해보며 책을 읽으면 더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본문 이야기

무언가를 위한 간절한 소망과 자신의 목표를 위한 확고한 신념은, 기적을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흔히들 가능성에 대하여 생각을 하고, 가능성이 희박할 경우 포기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저자는 가능성이 아닌 자신의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것에 확신을 갖고 노력했기때문에 '애초에 청각기관을 갖지 못하고 태어난 아들이 평범한 사람들과 비슷한 청각을 갖게되는' 이런 엄청난 결과를 맞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시작하는 말에서 표현했던 기법처럼 본문에서도 성공과 실패를 비교하며 중요성을 극대화 시키는 방법으로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것들을 표현하고 있다. 예를 들면, '유능한 리더가 되기 위한 요소'를 설명하고, '리더가 실패하는 10가지 주요 원인'을 설명한다. 읽으면 읽을수록 논리적이고 실천을 강조하는 무언의 압박도 느껴진다.

 

또한 연구를 통해 알게된 실패의 원인 30가지를 알려주며, 이 중 얼마나 많은 것들이 당신의 성공을 가로 막고 있는지 점검해보라고 말한다. 처음엔 선천적으로 어쩔 수 없는 요인들이 나오는가 싶었지만, 뒤로 갈 수록 '미루는 습관, 끈기 부족, 배타적인 성격 등..' 후천적 요인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나는 또 반성한다. 부자가 되기 위해 고쳐야 한다!!!

 

처음에는 부자가 되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다면, 점차 나의 삶을 살아가는 태도에 대해 점검하고, 반성하고, 다짐하게 된다. 실패 요인을 내가 아닌 환경에서만 찾고 있던 나를 발견하여 부끄럽고 창피하지만, 용기내어 현실을 인정하고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할 수 있다 퐈이팅!!

 

코치의 질문

내가 처음 이 책의 서평에 지원한 이유는, 바로! 표지에 있었던 이 문구 때문이었다.

세계 최초 편역 코치의 질문 수록!

 

코칭을 통해 자신을 돌아볼 수 있고, 내면 깊은 곳 까지 살펴봄으로써 또 다른 기회를 만들어 주므로 매우 유익한 활동이다. 그런데 이 책은 각 장이 끝나면, 점차 점진적인 코치를 위한 질문을 함으로써 "나와의 대화"에 빠져들게 된다. 코치의 질문 중 기억에 남는 질문 몇 가지를 소개해 보려 한다.

 

"그것을 언제까지 이룰 것인가?"

"그것을 이루기 위해 어떤 대가를 치를 것인가?"

"다른 사람의 부정적인 영향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가?"

 

진짜 제대로 된 코칭을 받게 되면, 처음에는 가벼운 질문에 자연스럽게 답을 하게 되지만, 점차 심층적이고 집요해지는 질문에 점점 짜증이 나기도 한다. 정곡을 찌르는 질문까지 받게되면 순간 짜증이 확 나기도하지만, 그 질문에 대답을 해야 뭔가 한 단계를 넘어 진심이 표현되는 것 같다. 순간적인 짜증이 나는 이유는 내가 생각하는 답변이 약간은 부끄럽거나, 떳떳하지 못해서 인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 뜨끔했다.

 

퀄리티있는 코칭의 질문에 답변해 보며, 한 단계 나의 수준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이 서평은 도서를 지원받아서 직접 읽고 느낀 점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The gratitude diary (감사일기)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보면서 정말 깜짝 놀랐다! 요즘 나의 최대 관심사였던 감사일기에 대한 책이 눈 앞에 있었기 때문이다. 감사일기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고 있지만, 혼자서 감사일기를 매일 쓰는 것이 너무도 막연하고 두려웠다. 그런 나에게 도움을 줄 것 같은 책을 소개받아서 정말 좋다 ^^ 감동 그자체♥

 

 

The gratitude diary (감사일기) / 저자 유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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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교사에게 직접 듣는 교사와 학생들의 이야기 - 어린이는 언제나 나를 자라게 한다. | 기본 카테고리 2021-05-13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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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린이는 언제나 나를 자라게 한다

김연민 저
허밍버드 |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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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학부모가 읽으면 도움이 될것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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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도 맘에 들고, 표지는 더욱 더 맘에 쏙~드는 예쁜 책이랍니다 ^^

 

 

 

화창한 오후예요^^ 오늘은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반납해야해서 다 같이 도서관으로 향했어요. 차 안을 정리한다는 박아빠를 주차장에 두고, 아이들과 도서관에 다녀왔어요. 새로운 책을 찾느라 20여분 있었던 것 같은데, 에어컨 필터 하나 갈았다는 박아빠에게 "기다릴게"라는 말을 남기고, 아이들은 맞은 편에 있던 육아종합지원센터의 놀이터로 향했고, 저는 박아빠에게 빌려온 차량 유리창 덮개를 깔고, 요즘 가방에 넣어 다니던 책을 꺼내어 읽기 시작했어요. 어느샌가 아이들도 다가와 하나, 둘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귀여운 녀석들♥

 

< 어린이는 언제나 나를 자라게 한다> 의 부제는 <교실 밖 어른들은 알지 못할 특별한 깨달음> 입니다. '교실 안에 있는 어른들은 알 수 있는 이야기인가?' 하하하. 표지를 이리저리 둘러보며 이런 엉뚱한 생각도 하면서 책을 펼쳤어요!

지은이 김연민

 

표지의 안쪽에는 김연민 작가님 소개가 적혀 있어요. 그런데 첫 줄을 읽었을 뿐인데, 벌써 의아합니다. 초등학교 교사인데, 어릴 적에는 학교와 교사를 미워했던 어린이라고 소개를 하셨네요. 어릴 적에 내가 미워했던 장소와 인물이 되어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었다고 생각했는데, 뒤돌아보니 오히려 내가 성장했고, 나의 마음이 위로받았다는 걸 느꼈던 것 같아요. '나중에 결혼해서 아이를 낳아보면, 엄마의 마음을 알 수 있다' 이런 말이 떠올랐....... 아무튼! 책을 열고 안으로 향할수록 굼금증이 커졌으니, 빨리 읽어보려고 합니다.

 

작가의 말 그리고 목차

작가의 말을 읽기 전에, 왼 쪽 페이지에 "일러두기"가 있었어요.

오늘날의 어법과 맞춤법에 따르되, 대화체는 어린이들의 입말을 최대한 살렸습니다.

p4

일러두기를 일으며,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까? 아이들의 생활이 그대로 표현되어 있는 것일까?' 기대가 됐어요~

 

최근 읽은 책들 중 작가의 말이 가장 심오했던? 책 인 것 같아요. 김연민 작가는 교사로서 동료교사와 학생들을 통해 배운 성장과 변화에 대해 서술했어요. 작가의 말 중, "학교 한 줄"에 대한 언급이 있어서 궁금했는데 이는 목차 말미에 설명이 되어 있었네요 ^^

 

 

 


아래에는 책을 읽으면서 메모한 내용을 그대로 옮겨봅니다.


 

1장. 사랑하고 배우면서 자란다.

이야기를 읽으며 작가가 어린 시절에 겪었던 힘들었던 마음을 통해, 이제는 교사가 되어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어 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짖궂고 선생님 마음 몰라주는 아이들 이야기에 내가 다 서운했다. 그런 나와는 달리, 작가는 꽤 긍정적인 사람인 것 같다.

한 직업에 오래 머물다 보면 그 직업 특유의 환경과 그 때문에 이루어지는 노동의 결과로 직업병을 얻는다. (중략) 예를 들어 틀린 맞춤법을 보면 도저히 넘길 수 없다든가, (중략) 어떤정보를 들으면 그 것이 진짜인지 아닌지 기어이 확인해보려 하거나, 그냥 말해줘도 아는 건데 쉽게 이해시킨답시고 장황하게 말하는 버릇 또한 그렇다.

p25

책을 읽으며, '난 왜 나의 직업도 아닌데 교사들이 갖고 있는 직업병을 갖고 있는거지?'하며 혼자 웃었다.

 

아니, 도대체 어른들은 왜 그러는 거예요?

우리는 이렇게 열심히 지키고 있는데요.

p 33

요즘 가장 많이 드는 생각인 것 같아서 마음에 남았다. 거리두기를 하고, 마스크를 쓰라고 연일 방송을 하고 교육을 하기때문에 아이들은 굉장히 열심히 지키고 있는데, 정작 어른들이 지키지 않아서 아이들에게 전염시키고 있다는 안타까운 현실이 떠올랐다.

 

 

 

본인을 악마쌤으로 지칭하고, 아이들과 생활하는 모습에서 약간은 엉뚱한 부분도 보여서 더욱 정감가고 재미있게 읽혔다^^

아이들과 지내며 있었던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서술해주셔서 더욱 이야기에 빠져든 것 같다. 교사의 이야기이지만, 부모로서 나도 아이들에게 비슷한 감정을 갖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이야기를 읽으며 작가는 매우 훌륭한 교사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했다. 아이들에게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할 수 있는 용기를 지녔으며, 아이들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나에게도 전달 되었기 때문이다. 흔히들 "교사라면 당연히 그래야하는거 아니야?"라는 말을 쉽게 내뱉지만, 교사도 사람인데 어찌 그럴 수만 있겠는가. 작가는 학생들과의 일상 속에서 성장을 하는 멋진 분이었다!!!

 

1장의 말미에 졸업 후 선생님의 찾아가는 것에 대한 생각도 나누어 주었다. 나도 대학교 때까지만해도 은사님 찾아뵙고 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나의 일상이 바쁘다는 핑게로 잊고 지낸게 아닌가 싶었다. 문득 내일 날이 밝으면 나의 멘토님께 연락을 드려야겠다 생각했다. 요즘 잘 지내시는지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최근에 책을 발간하신 것 같다.ㅎㅎㅎ 역시 부지런하고 멋진 쌤~

 

2장. 우리가 함께 자라는 초등학교

초등학교 4학년 쯤부터 나의 꿈은 수학선생님이었다. 하지만 성적 부족으로 (ㅋㅋㅋ) 선생님이 되지 못했다. 이 책이 선생님이 학교 안의 모습을 담은 거라고해서 그랬는지 내용이 매우 궁금했다. 내가 가고 싶었지만 가지 못한 그곳에서 일어난 일들이 궁금했다. 그런데 책을 읽을수록 '그래! 이 책은 완벽한 육아서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부모교육을 들으며 내가 했던 고민들이 고스란히 다 들어있었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지치지 않고, 의욕을 가지고 생활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나는 어떻게 해야 좋을지 자아성찰을 하고, 용기내어 나의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하기까지의 힘들지만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한 이야기 말이다. '이 책을 쓴 작가는 선생님이 천직이시구나'라는 생각을 할 정도로 교사로서, 아이들을 위한 여러가지 부분에서 고민을하고 자아 성찰을 하였다. '이래서 선생님은 제2의 부모라고 부르는건가?'라는 생각도 잠시 들었다. 사실 우리가 만나는 모든 선생님이 이 책의 저자처럼 노력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나도 학부모의 입장에서, 이렇게 훌륭한 선생님께 우리 아이를 맡기고 싶다. 대단한 업적이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보다는 , 아이들을 세심히 관찰하고 공감하고, 어떻게 더 발전할 수 있는지 고민해 줄 선생님 말이다.

 

 

 

3장. 괜찮은 어른이 되겠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굉장히 뜨끔했다. 왜냐하면, 저자는 자신(선생님)의 말과 행동에 학생들이 영향을 받는 것을 보고, 본인의 언행에 대한 개선을 다짐하고, 반성과 고찰을 한다. 하지만 나는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고 할 정도로 영향을 많이 주는 '엄마'임에도 부모교육을 들을 때 외에는 거의 반성을 하지 않기때문이다. 그러면서도 한 편으로는 대학교 다닐 때, 같은 과에서 교직이수를 하는 친구들을 보며, 저런 인성으로 애들 가르쳐도 되는거 맞아?하고 생각이 들던, 동기들을 떠올리며, '그들도 이러한 고뇌를 하고 있을까?'하는 오지랖도 부려보았다. 선생님들이 아이들과 생활하면서 내 자식도 아닌데 이런 고찰을 한다고 생각하니, 새삼 선생님들이 존경스럽고 대단하게 느껴졌다.

 

 

학교 한 줄 독자사연

저자는 인스타그램 < 학교 한 줄 >을 통해 '나를 감동시키고, 자라게 한 학생들과의 일화'를 모집하고 다양한 사연을 받아, 그 중 11편을 선정해 본문에 수록하였다. 1장과 2장사이, 2장과 3장사이에 수록된 사연을 통해, 또 다른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새로웠다.

 

 

 

 

 

이 서평은 도서를 지원받아서, 직접 읽고 느낀 점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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