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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용기있는 여자와 위대한 엄마와 아빠 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22-05-29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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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상에서 가장 용기 있는 여자

리지 벨라스케스 저/편집부 역
와일드북 | 2022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매 순간 감사하며, 나를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하고 주변을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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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조회 수 1억 뷰 돌파

다큐멘터리 제작 9개 영화제 호평

전 세계를 감동시킨 TED 강연

 

 

사실 이 책을 접했을 때, 바로 책을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유튜브 영상에서 본 그녀는 나와는 정말로 다른 세계에 사는 그저 용감하고 대단한 사람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그러다 우연히 다시 접한 그녀의 책을 읽은 다른 이들의 소감문들.

리지의 책은 삶에 대한 자신의 태도를 변화 시켰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었다는 그들의 이야기는 나의 마음을 흔들었다.

 


 

나는 최근에 여러 번의 다양한 심리 검사에서 우울도가 중증이라는 결과를 들었다. 나는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있었다. 그래서 리지의 이야기를 읽고, 용기내고 싶어 서평을 신청했다.

' 그녀의 이야기로 인해 내가 조금이라도 더 용기낼 수 있다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리지 벨라스케스

1989년 3월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태어났다. 3남매 중 첫째인 그녀는 전 세계 3명만이 앓고 있는 희귀병을 앓고 있으며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 찌는 병이다. 체내에 지방이 축적되지 않아 20분마다 식사를 해야 하며 체중은 겨우 27㎏밖에 나가지 않는다. 몸에 뼈와 가죽밖에 없어서 누군가가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여자’라며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을 발견하고 마음에 큰 상처를 입는다. 하지만 사람들의 조롱과 신체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세상과 당당히 맞서 자신의 모든 불리한 현실을 극복했다.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린 강연에서 “외모가 아닌 목표와 성공, 성취가 나를 규정한다.”라며 당당하게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고 인생관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텍사스 주립 대학에서 언론정보학을 전공한 그녀는 졸업 후 전문 강연자로 활약 중이며 자신의 경험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해 9개 영화제의 호평을 받았다.

 

https://youtu.be/QzPbY9ufnQY

 




 

이 책에는 리지의 출생부터 성장과정이 담겨있다. 제목들만 봐도 리지는 매우 긍정적이고 매사 감사하며 살고, 사랑이 많은 사람이라는 걸 유추할 수 있었다. 리지가 살아가면서 가진 신념들을 잘 표현하고 있는 제목들이라 벌써부터 마음이 웅장하다.

리지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삶이 소중한 이유와 인간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깨닫고, 동시에 자신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용기있는 여자 중에서

소개글을 읽으며, 나의 마음을 흔들었던 책에 대한 소감문을 다시 접하게 되었다. 다시 읽으니, 기대감 증폭!

이 책은 나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나는 이 책을 읽고 용기낼 수 있을까?

변화할 수 있을까?

심각한 질병에 걸려 본 적이 없는 사람은 건강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지 못한다. 보통 사람들도 태어날 때부터 주어진 건강한 신체가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른다.

세상에서 가장 용기있는 여자 중에서

어려서부터 엄마께 종종 들었던 말이 생각났다. '사지멀쩡하게 태어나 굶지않고 사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매사 감사하게 생각하고 살아야 한다. ' 어려서는 잘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가정을 꾸리고 아이들을 양육하면서 건강하고 튼튼하게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자주 느끼고 있다.

나는 아주 작은 상처만 나도 아파하고 힘들어 하는데, 리지 같은 사람은 어떤 정신력으로 살아가기에 저런 환경에서도 용기내며 긍정적으로 살 수 있을까! 정말 대단하다!

위대한 엄마,아빠 리지의 부모님!

책을 읽으며 가장 멋지다고 생각했던 부분은, 리지의 엄마와 아빠가 작성한 육아일기이다. 병원에서의 일지를 쓰면서 시작된 육아일기는 단순히 성장기록이 아니라, 그들에게 버팀목이 되어 주었다. 일기가 쌓일수록 더 힘이 되었을 것 같다. 일기장은 리지에게도 부모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매개체가 되었다.

나도 아이들의 성장을 기록하고 사진을 정리하여 남기면 좋겠다고 생각은 하지만, 막상 꾸준히 실천하는 게 참 어렵다. 요즘은 기술이 좋아져서 사진도 잘 찍을 수 있고, 사진에 간단한 글을 작성하여 육아일기를 만드는 것도 매우 쉽게 할 수 있다. 하지만 결국 완성을 위해서는 부모의 꾸준한 노력이 필요한데, 잘 되지 않는다. 가끔 벼락치기로 만들어진 사진 모음집을 보며 아이들이 즐거워하고 옛 이야기를 나눌 때면, 미안한 마음이 든다. 나도 아이들도 모든 순간들을 기억할 수 없으니 좋았던 일들 감사할 일들을 특히 더 기록으로 남겨둔다면, 아이들이 방황할 때 큰 역할을 해줄 것 같다. 생각나는 지금이라도 또 다시 작성을 다짐해본다!! 퐈이팅^^

 

각 단락의 마지막에는 해당 내용을 독자들도 흡수할 수 있도록 관련 질문들이 적혀있다. 질문을 통해 단순히 리지의 이야기로 지식을 전달하는 책이 아닌, 독자와 상호작용하는 생각하는 책으로의 역할을 한다.

Q. 생각해보기 : 어떤 순간을 기억하기 위해 일기를 쓴 경험이 있는가? 만약 있다면 무엇에 대해 썼는가?

우리 가족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보낸 시간을 작성하는 편이다. 나중에도 함께 보며 이야기 나누면 그때의 감동과 즐거움이 되 살아나는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나와 가족을 되돌아 보게 되었다. 바쁜 일상을 핑계로 나 자신을 돌아보지 않고, 일상의 감사함을 놓치기만 했던 것을 반성한다. 인생은 그 인생을 이끌어가는 사람의 의지대로 방향이 변한다. 나에게 일어난 상황도 영향을 주겠지만, 그 상황을 부딪히고 대처하며 나아가는 것은 나의 의지니까! 성과가 잘 안나온다고 낙심하지 말고, 나아가자. 나에게는 미래를 향한 꿈이 있고, 나를 믿고 응원해주는 가족도 있으니 두려울 것이 없다! 리지도 하는데 나도 할 수 있다!

대단한 업적을 남기는 것이 목표가 아니고, 주어진 삶에 항상 감사하며 최선을 다 하는 것만으로도 나는 많은 만족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나를 사랑하고, 나의 가족을 사랑하고, 나의 주변을 사랑하자. 용기내어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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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의 비밀스런 생활 알아보기 | 기본 카테고리 2022-05-1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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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꿀벌의 비밀스런 생활

모이라 버터필드 글/비비안 미네커 그림/김아림 역
생각의집 | 2022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하면서 재미있게 읽기 좋아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요즘은 날씨가 좋아서 어딜가든 꽃들이 예쁘게 핀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어요~ 지난달 주말에 플로깅 다녀온 반기문평화랜드에도 예쁜 꽃이 활짝 피어서 아이들 사진을 많이 찍었어요♡
예쁜 꽃들은 저~~~기있는데 왜 이렇게 멀리서 찍었냐고요? 아이들은 꿀벌이 너무너무 무섭대요..ㅜㅜ

벌에 쏘인 적이 있냐고요? 아니요
벌때문에 놀란 적이 있냐고요? 아니요


특별한 이유도 없이, 막연한 두려움의 대상이 되어 버린 불쌍한 꿀벌...ㅜ 아이들이 벌의 일생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다른 나라의 벌에 대해 알게되고, 꿀벌들의 소중함을 알게되면 막연한 두려움은 없어지지 않을까? 

자고로 그림책은 눈에 제일 잘 띄는 공간에 배치하기! 식탁 옆 책꽂이에 표지가 잘 보이도록 그림책을 올려뒀어요~ 역시나! 노랑노랑 사랑스러운 책을 보니 바로 관심보이는 튼튼이^^ 

"튼튼아, 엄마랑 함께 꿀벌 책 읽어볼까? 
이 책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아동작가 모이라 버터필드가 글을 쓰고, 비비안 미네커가 그림을 그린 책이래. 이 책은 이제 막 태어난 신생아정도이고, 태어난 곳은 생각의 집이래. 엄마랑 튼튼이랑 같이 이 책을 살펴보자!"

이 책은 많은 과학적 지식이 들어있음에도 아이들이 계속해서 호기심을 갖고 관찰할 수 있도록, 예쁜 그림과 다양한 구성을 담았어요. 그리고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꿀벌의 친구들을 찾는 미션을 주지요^^

자연관찰 내용과 이야기를 골고루 섞어두니 지루해할 틈이 없네요ㅎㅎ 

꿀벌에게 이야기를 할 때 지켜야 할 규칙도 배웠어요!

- 벌집에 가까이 다가갈  때는 벌을 다뤄 본 경험이 많은 어른과 함께 가야해요

- 벌집을 가볍게 두드린 다음 여러분이 가져온 소식을 속삭여요

..(중략)..

ㅡ 벌들 앞에서는 절대 큰 소리로 싸우지도 말아요. 왜냐하면 벌들을 자극할 수도 있으니까요.

꿀벌들의 상징 8자 춤에 대한 이야기도 있고, 꿀에 관한 이야기도 있었어요!
우리가 사는 도시에서 꿀벌들은 어디에 사는지, 우리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지도 배웠어요.
이젠 우리가 꿀벌을 돕는 방법도 배워야겠죠?


 


우리꿀벌은 세상을 보다 달콤한 곳으로 만들어요. 그러니 우리를 위해 식물을 심는 걸 잊지 마세요. 씨앗을 싹 틔워 식물과 나무를 기르면 우리는 바쁘게 윙윙 날아다니면서 꽃들이 활짝 핀 세상을 만들 거예요. ( 그리고 물론 여러분을 위해 황금색 꿀 한 스푼도 만들고요.) 다시 만나요!
ㅡ 꿀벌 윙윙이가 p47 ㅡ

 


엄마가 일방적으로 읽어주는 그림책이 아닌,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이라 정말 좋았어요♡ 

 

책을 다 읽고나서 핵심키워드를 보며 책 내용을 한 번씩 리뷰하면, 생각이 더 풍부해질 거예요♡

튼튼이는 이제 꿀벌이 무섭지 않대요.

꿀벌 책들고 꿀벌 만나러 간다고 하네요??

막상 벌을 만나면 도망갈 수도 있지만, 종종 아이와 함께 < 꿀벌의 비밀스런 생활 >을 탐구하다보면 꿀벌의 소중함을 알고, 꿀벌과 친해질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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