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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국어 실력완성

초등국어 독해왕 1단계

중학 국어 1위 이룸이앤비에서 출간한--->초등학생을 위한 국어 독해 워크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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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아이 국어 독해실력이랑 어휘실력 잡는데는 독해시리즈가 최고입니다.

앞다투어 출판사마다 독해력문제집이 쏟아지고 그중 단연 왕중의 왕

초등국어 독해왕입니다요.

저희집아이는 1단계 풀었어요.

요렇게 자기주도학습에 필요한 스케줄표랑 공부한날 기재로 엄마표하는

엄마들도 확인할수 있어요.

요즘은 통합교과형태라 국어실력이 다른 타과목에 미치는 영향이 엄청 나지요..

그런 시기에 독해력 문제집을 잘 만난다는 건 국어실력의 지름길이지요.

차례의 본문글을 봐도 다양한 글감이 제시되지요.

책읽기도 좋지만 글감으로 읽는 책읽기도 도움되더라구요.

집중력도 향상되구요.

어휘력약한 아이라 더욱 기초부터 실력쌓기 가능하더라구요.

엄마표 하는 저같은 엄마를 위해서 초등국어 독해왕 공부지도법도

위와같이 상세하게 설명되지요..ㅎㅎ

어느 육아서적을 보다보니 자유방임하는 엄마표가 꼬옥 좋지만은 않더라구요..

우리아이는 정답지 보고 스스로 해요..하는데 엄마입장에서는 혹시나 문제답도 정답지보고 그냥 막 하는건 아닐련지 의심하고 보기 보다는 같이 학습하는

분위기 조성도 도움되는것 같아요.

쉬운문제도 다시보자 했는데 역시나 만만하지는 않은거죠..ㅎㅎ

그래도 지문보면서 책읽기도 되고 주제어 찾기를 통해서 글의 중심내용찾기 연습이

되어 핵심주제찾기시간이 단축되는 효과가 있더라구요.

요렇게 관찰보고서도 나와서 과학적인 접근도 되더라구요.

과학 수행평가에서 관찰일지도 서술형 평가가 되잖아요..

국어 독해지문으로 제시가 되니 식물에 대해서도 알수있고 또한 중심내용도 찾고

과학적 서술형평가대비에도 도움되겠지요~~

토론에서도 찬성이유등을 파악하고 지문의 내용과 문단을 이해하고

문제풀이가 이루어진답니다.

아이가 적는 내용도 네모박스로 깔끔하게 되어 원고지 적듯이 적을수 있다며

흥미를 더 가지더라구요.

대화글에서도 마찬가지로 지문도 보고 풍습에 대해서도 알수 있어요..

역시나 국어는 통합되는 지식습득이지요.

독해왕시리즈로 연습을 하여 지식쌓기 중심문단이나 내용찾기 연습이 되고, 아울러

국어문제집 풀때도 문제푸는 시간향상등 문제풀이가 쉬워졌다고 하는 아이랍니다.

중.고교 선호도 1위 브랜드 숨마쿰라우데가 만들은 초등학생을 위한 혁신적인

초등브랜드라고 하는데 역시나 초등국어실력 향상에는

독해왕이 도움되는것 같아요.

문제유형도 깔끔하고 연습실력 향상, 어휘력향상등에 도움을 주네요.

무엇보다 아이의 흥미를 이끌어 내는 문제집이라 더욱 만족한 독해왕이었답니다.

1단계부터 6단계까지 있으며 학년에 상관없이 단계별 보는것도 좋은 것 같아요.

지문이 중복되지 않더라구요.

요렇게 스스로 열심히 하는 아이모습이랍니다.

재미있다고 또..네모박스에 적기가 흥미로운 문제집이라고 하네요.

책읽기도 되어서 좋다고 하는 아이랍니다.

표지에서 보면 글읽기 능력 향상을 위한 초등국어 독해왕이라고 하는데요.

저는 흥미로운 글읽기라고 하고 싶네요..ㅎㅎ

독해왕을 하다보면 자연스레 국어실력 향상과 글읽기가 재미있다는것 느끼는것같아요.

실제로 독해왕하면서 아이가 시간날때마다 다른책도 읽어보고 중심글 파악하고

그러더라구요..논술하듯이 말이지요.

독서록도 스스로 적는 날이 오겠지요..ㅎㅎ

엄마가 전집을 사다보면 아이가 모자라는 학습적인 전집이나 엄마생각에 필요한

책을 사다보면 영역별 도서구입이 잘안되더라구요..

하지만 독해왕으로는 다양한 글을 접할수 있는 장점이있어서 독서가 한쪽으로

치우지지 않는것 같아요.

어휘학습테스트도 있어서 주요 어휘력을 다시한번 반복하여 학습할수 있어서

우리아이 약한 어휘력 향상에 큰 도움되네요

왜 아이에게 그런말을 했을까

웨일북 출판

아이를 서울대에 보내고 나서 뒷늦게 시작한 부모 반성 수업이라고 하네요.

아이가 커가면서 느낀것 인데요..크고 나면 그 시기에 맞는 육아법을

대입하기엔 이미 늦었더라구요..

그런 시행착오를 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왜 아이에게 그런 말을 했을까'는

도움될것 같아요.

파자마파티에 초대받지 않는 딸에게 '너도 걔 초대하지마'라고 한다면 보복을

가르치는 꼴이라고 한다네요.

'친구는 소중해, 하지만 너 자신이 그보다 훨씬 소중하단다. 친한 친구가 없어도

슬퍼마. 넌 멋진 아이야. 친구가 곧 생길꺼야.'라고 하고 싶었는데

저자는 못했다고 하네요.

자신이 첫째고 친구가 둘째라는 것을 가장 소중한 것이 자신이라는 것을

일깨워주는게 좋다고 하네요.

요즘 부쩍 고학년이 되고 파자마파티에 초대되고 안되고에서 개의치 않는 아이라..

하지만 다른아이는 되고 나는 안됨에 속상해 하긴 하더라구요..

우리는 외박금지라는 규칙이있어서요.

양보에 있어서도 무조건 양보보다는 자신이 원할때 하는 양보를 하라고 하네요.

이건 형제관계에서도 적용되는 것같아요..원치않는 양보는 편파적으로

변하기만 할뿐이더라구요.

강한척 할수록 약하다는 것을 몰랐다고 하네요.

약해져도 상관없고 약한 마음을 드러내도 괜찮다고 말해줘야 아이가 강해진다고

하네요.

존중은 양방향 도로라는 말이 참 와닿네요..

아이를 존중하긴 했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어른이라는 이유로 아이는 어린이 라는 이유로 치부하고 어른이니깐 감정을

눌렀던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가 말하기 싫으면 답답하더라도 조용히 기다려 주는것이 더 낫다고 하네요..

저도 그런 방법쓰긴해요..더말하면 부딪히기만 하니요.

이러면 나중에 큰일난다..라는 말부터 우리 마음속에서 삭제해야된다고 하네요.

은연중에 저도 많이 쓰는 말이라 뜨끔했답니다.

엄마말의 한마디에 자녀의 콤플렉스를 만든다고 하네요..

사춘기 들어서는 아이라 더욱 말한마디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은 부모를 보고 자라니까요~~

화장살짝 하는 아이보고 뭐라 그러는 엄마들도 많더라구요..

전 조금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틴트를 열심히 사주었더니 더 안하고 학원갈때

살짝 하는 고학년이 되었더라구요.

정말 책처럼 여러분야에서 약간의 허용은 필요하더라구요.

위의 사진처럼 자녀를 외모 고민으로 부터 지켜주는 법은 요긴했어요.

과거얘기 말고 현재의 분석과 미래의 응원만 해주세요..라고 하는데 또 뜨끔...

첫째아이가 수학엄청 못할때와 지금은 100점도 받아 오곤 하는데 가끔씩

문제집에서 많이 못풀때 그때랑 같네라는 말을 엄청 싫어하더라구요.

그런점에서 미래의 응원은 필요한것 같아요.

자유방임형 부모가 이상적이진 않대요..

그건 저두 성장하면서 느낀거라..아직 아이들은 사리분별력이 뛰어나지 않아서

부모로서 어른으로서의 길잡이는 필요하더라구요.

아이의 고유한 장점에 주목하라고 하네요..

형제자매를 키우면서 형제와의 비교는 은연중에 하게 되는데

다시한번 뜨끔하면서 일러주는 책이네요.

아이들이 우울하면 방이 어지럽혀진다고 하네요..

아..우리 아이는 항상 우울한가봅니다.

이책 읽고 많은 도움이 되네요..

아이와 공감하고 안아줘야 겠어요.

이상하리 만큼 첫째니깐 하는 마음에 책임감만 주는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어요.

좀더 늦기전에 아이에게 어떤말을 하면 좋을지 꾸밀수가 없다면

'왜 아이에게 그런말을 했을까'책처럼 훈련이라도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