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분 나를 생각해
미디어숲 출판
레슬리 마샹 지음 / 김지혜 옮김
날마다 자존감이 올라가는 마음 챙김 다이어리 북이라고 해요.
제목처럼 하루 10분, 이 책과 함께 나를 사랑하고 기억하는 연습을 하면 무너진 자존감이 회복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다고 하니 더욱 활용해 봐야 되겠다 싶었어요.
더욱더 아마존 베스트 셀러라니 말이지요.
이책 활용으로 인해 자존감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겠더라구요.
자존감을 찾아가는 여정을 하게 되는 책이었답니다.
힐링메세지처럼 읽어볼수가 있었네요.
잔잔하고 이쁜 편선지를 보듯이 말이지요.
글을 적을 수 있는 활용할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나만의 다이어리 만들듯이 활용할수 있겠더라구요.
지친 마음을 쓰다듬어 주세요등 자신에게 칭찬을 줄수 있는 문구가 가득했답니다.
나에게 메세지를 보내는것 같은 의미가 있는 책이었어요.
또한 중간중간 명언도 나와서 더욱 유익하더라구요.
'세번 깊은 심호흠을 하고 뿌리가 깊은 나무가 된 나를 상상하며 나를 지탱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슬며시 떠올려 보세요.'
정말 책의 문구처럼 생각하다 보니 사색의 길로 접어들기 쉽겠더라구요.
나를 찾기 위한 사색을 즐길수가 있더라구요.
따스한 차한잔과 함께 말이지요.
호오포노포노 용서법도 알아갈수 있었어요.
진짜 말그대로 하루하루를 즐길수 있는 문구 가득이었어요.
'자, 먼저 자기 의심을 걷어내고 여기에 털어놔 보세요'하는데 적다보면 어느새 잊혀지는 고민해결책같았어요.
적으면서 활용할수 있어서 더욱 의미있는 책이 아닐련지요.
때로는 '당신이 정말 잘하는 한가지 떠올리기'하면서 잊혀진 꿈도 생각하게 해주더라구요.
잘하는 것을 꿈으로 생각하던 시절이있었는데 하면서 회상하듯 말이지요.
오늘을 보내고 내일을 생각하듯 활용하면서 도움되는 다이어리북이었어요.
이쁘게 적어가는 메모지속에서 힐링되는 문구를 발견하듯 너무 이쁜 책이었어요.
만난 인연을 기록하고 사랑을 떠올리면서 말이지요.
소소한 행복을 주는 책이었어요.
그래서 더욱 잃어가는 자존감에 빛을 발하게 되는 책이었네요.
나만의 위한 시간을 보내기 좋을 책이었어요.
나를 다독이고 용기를 주는 내용들이 많아서 더욱 도움되네요.
따스한 내용들이 나를 감싸듯 하루의 스트레스를 훅 녹여주는 책이었어요.
따스한 차한잔과 어울리는 책이었어요.
하루하루 자존감은 더욱 찾아가는 스토리였어요.
활용잘해서 긍정적인 마음으로 행복을 찾아가고 싶었는데 더욱 도움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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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숲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