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스케치수업
라온북출판
김도이 지음
어반스케치는 도시의 경관이나 거리, 건물을 그리는 것을 말한다고 해요.
재미있는 취미꺼리를 발견한 도서였지요.
요즘 취미가 다양해 졌는데요.
컬러링, 자수에 이어서 어반스케치도 알게되었는지라 더욱 이책이 궁금했어요.
물론 따라하다 보면 초보자 탈출이 될수도 있겠더라구요.
초보자도 쉽게 그릴수 있는 나만의 일상에 초첨이 맞추어진 책이었어요.
저자도 캘리그래피를 시작으로 해서 어반스케치라는 분야를 알면서 일기처럼 만나 갔다고 해요.
처음에는 소소하게 시작하는것이 장기적 취미생활로도 좋더라구요.
좋아하는 그림을 취미잡기에 좋을 소소함이지요.
처음에 저자가 배울때는 어느곳에서 가르치는 곳을 찾아 보기도 어려웠다고 해요.
대신 저희 독자들에겐 이렇게 쉽게 책으로 보여주게 되네요.
그래서 저자보다는 더욱 쉽게 접근이 되는 어반스케치였지요.
그림을 통해 추억을 회상할수 있다니 참 좋은 접근이지 않겠어요.
그래서 이책이 더욱 소중하게 다가서는것이 아닐련지요.
기본적인 선긋기부터 연습을 할수가 있었답니다.
그리하여 점차적으로 나무를 그리고, 꽃을 그리고, 동물을 그리고, 영역확대가 되더라구요.
그리는데 따라 하다보며 어느새 규칙이 살짝이 보이더라구요.
멋진 작품집을 보듯이 감상하면서 볼수 있었네요.
저자가 자주사용하는 펜이 라이너펜이라고 해요.
여러가지 필기구로 그려볼수 있는 모습을 살펴볼수가 있었답니다.
장단점을 비교하듯이 말이지요.
풍경화를 그리듯이 보고 그리기를 본격 해볼수가 있겠지요.
저자의 다양한 어반스케치에 대한 생각들을 엿볼수가 있었어요.
색칠하기의 다양한 기법을 알아갈수 있는 내용이었어요.
필기구와 재질에 따라 달리 표현되는 작품을 하나하나 보면서 절로 감탄을 하게 되는 책이었어요.
무엇보다 생소한 어반스케치를 알아가는데 도움되고 고급진 취미생활하기 좋았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추억을 나눌수 있는 작품세계라..더욱 일상이 소소하게 채워지는듯한 느낌의 책이었어요.
재미나게 보고 활용하고 익히고 하는데 도움되는 책이었답니다.
잔잔하게 보면서 힐링할수 있는 책이었어요.
드로잉에 빠져드는 아이도 함께 보고는 우와 하면서 보게 되는 책으로 너무 잘보았답니다..
고급진 취미생활로 인도하기도 하고 즐겁게 작품감상도 할수있는 책으로 너무 잘 활용하기 좋았어요.
초보의 눈높이에서 쉽게 설명되어 보기만 해도 초보탈출되어 도움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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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북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