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커플 브이로그
폭스코너출판
범유진 장편소설
청소년소설로 아이가 좋하는 분야라 아이가 잘 읽어주네요.
10대 브리오거들의 이야기라니 말이지요.
그기다가 로맨스까지 접하니 아이가 보기에 딱인 소재이지요.
청소년 눈높이에서 로맨스가 나오니 더욱 재미나게 볼수가 있네요.
제가 봐도 재미나니 아이가 보기에도 너무 재미나겠어요.
스토리가 읽으면서 더욱 빠져서 읽게 만들더라구요.
주인공이 되어서 담박에 읽기 좋을 소설이었어요.
요즘 아이들의 정보력은 대단하지요.
특히나 유튜브 인기와 더불어 브이로그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분야이지요.
특히나 인기 브이로그를 엿보는 재미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지요.
어느날 헤어진 남친이 인기 브이로그를 장식하고 있으니..
복수를 하기 위해서 주인공도 브이로그를 하게 될지 기대하면서 보게 되는 서론이지요.
내용이 너무 재미나게 구성되어서 푹 빠져서 보기 좋을 청순 멜로물이네요.
브이로그 초보자에서 성공을 하게 될지도 관심있게 볼수가 있었다고 하네요.
다름아닌 가짜 커플 브이로고..
과연 성공할수 있을지 주인공의 행보를 응원하면서 보게 되지요.
실제로 가짜가 참 많기도 하니 말이지요.
그리고 영상을 올리고 하는 해프닝도 하나하나 보면서 말이지요.
드라마에 보면 가짜 연인이 진짜가 되고..ㅎㅎ
이책속에서도 등장할지 졸깃하면서 보게 되지요.
사랑과 이별은 정말 청소년기에 또 사춘기 감성에 딱인 소재였어요.
그래서 더욱 아이가 공감하면서 보게 되네요.
주인공의 입장이 이해가 된다고 하면서 말이지요.
우연히 복수로 시작햇지만 주인공은 이미 성장을 하고 있는것이 아닐련지요.
유명해 지면 구설수가 오르듯이 주인공도 여러가지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그런 과장들을 보면서
같이 슬퍼하고하면서 동화되면서 보게 되는 내용이었어요.
아이도 일상에서 일어날수 있는 일들을 소재로 한거라 더욱 공감하면서 볼수가 있었다고해요.
과연 주인공은 새로운 사람을 할것인가 기존사랑을 다시 쟁취할수 있을까 하면서
졸깃하면서 보기 너무 좋았어요.
감정선들이 또 사건들이 구체적으로 나와서 더욱 내용속에 빠져서 읽어보기 좋았다고하네요.
졸깃한 멜로물이라서 아이가 더욱 재미나게 봤다고해요.
성장기에 있는 청춘멜로라서 더욱 재미나게 볼수있었네요.
[폭스코너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