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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이후, 건강을 결정하는 7가지 습관
더퀘스트 출판
프랭크 리프먼, 대니엘 클라로 지음 / 안진이 옮김
50이 다가오는 나이라 더욱 궁금한 책제목이었어요.
더욱 습관을 알아가면서 나를 가꿀수 있는 내용이라서 말이지요.
중년부터 쌂의 질을 높이는 핵심원칙이라니 말이지요.
노후를 준비하고 해야되는데 그것이 정리가 되었던 뭐든 말이지요.
근데 저는 한것이 없으니 초초하더라구요.
그래서 더욱 읽어보고 싶었답니다.
음식만 좋은것이 아이고 이제는 내나이에 좋은것이 무엇인지 살펴봐야되는 시기가 아닐까 하네요.
그래서 더욱 잘 만난 책 내용이었어요.
여러가기 변화를 꾀할수 있는 내용이 이어 지더라구요.
나이듦에 잘 대처하기 위한 방법이 나와서 더욱 요긴하답니다.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때란 없다는 문구로 더욱 동기부여를 해주는 책내용이었답니다.
45세 정도가 되면 우리 몸은 예전만큼 많은 칼로리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해요.
이책을 보고 새로 안 사실이네요.
저도 어쩔때는 정말 입맛이 없기도해서 끼니를 3끼를 다 안할때가 많은데 말이지요.
16시간 단식, 간헐적 단식, 시간제한 식사법등 나와서 더욱 요긴하게 보네요.
저도 아침은 안먹어도 커피는 먹는데 아침 커피를 마셔도 되는지 등 나와서 더욱 궁금했답니다.
설탕을 줄이는등 저도 모르는 여러가지 음식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와서 더욱 집중해서 보게 되었어요.
무엇보다 햇빛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라고 하는데 정말 광합성은 중요하구나 싶더라구요.
하루 두끼 먹어도 된다네요.
그리고 왜 라고 설명이 되어지니 더욱 읽기 좋을 지식을 쌓아가는것 같았어요.
정말 나이가 들어가면서 생각해야될 정보들이 책속에서 나오는것 같아서 더욱
재미나게 읽어볼수가 있었네요.
아직도 아이때문에 육류를 즐겨하는 저로서는 더욱 의미 심장한 말이었어요.
견과와 콩을 더 많이 먹으라니 말이지요.
음식에 이어서 운동에 대해서도 나오는데 실제로 지금도 어깨가 50견오듯이 아픈저로서는 더욱
반가운 내용이었어요
운동을 하면서도 이제는 다치지 않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하니 말이지요.
에전에는 인라인도 휙 탔는데 지금은 인라인 타기도 겁나더라구요.
회복력이 느리니 말이지요.
정말 제가 겪었던 사항들이 책속 지식으로 나오니 신기하게 보게 되었어요.
마지막으로 생활 방식에 숨은 비빌이라니 더욱 주옥같은 글이었어요
내가 가꾸는 삶 일상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내용이라 더욱 알차게 볼수가 있었어요.
이제는 다르게 바라보고 해야되는 음식과 운동에 대해서 또 일상에 대해서 알려주어서 더욱
도움되었어요.
나이가 들어가면 더욱 준비하기 위해서라도 읽어보면 도움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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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퀘스트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