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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 우리는 꽃필 수 있다. | 기본 카테고리 2012-06-29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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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괜찮다, 우리는 꽃필 수 있다

김별아 저
해냄 | 201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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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 우리는 꽃필수 있다" 이 책을 접하면서 나는 새로운 여유를 갖는다.

요즘들어 육아전문 서적들과 아이들을 위한 그림 동화책에 빠져있는 나의 책 습관을 조금은 나를 위한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준것 같다. 나를 위한 책, 나의 마음을 위로하는 책 그책이 바로 김별아저자의 책이다.

나는 산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다. 때론 올라는 것도 좋지만 쉽게 발걸음이 닿지 않는 곳이 바로 산이다.

그런데 저자는 백두대간을 완주하고 후배팀을 위해 지원산행을 나간단다. 이우학교도 처음알았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백두대간 종주라.. 곰곰히 생각해 본다. 나도 아이들을 데리고 이렇게 산행을 할 수 있을까?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상상도 못했던 일을 저자는 잘 한다. 새롭게 산행에 대해 고민하게 하는 책이다.

책의 구성이 참 좋다. 산행코스별로 산을 오를때 일들을 글로 표현하고 끝부분엔 시 한편을, 그리고 마지막으로 산행코스를 정확히 기록해 주었다. 누구라고 한번 가면 어느정도의 시간과 어떤 코스가 있는지 알수 있도록 말이다. 글도 좋고 산행 코스도 좋지만 나는 삭막해진 나의 마음을 단비처럼 촉촉하게 만들어준 시 한편 한편들이 좋았다.

산이 산이라서 좋다던 어떤이의 말 처럼 그저 산이 나를 받아주고 나를 품어주니 좋은 그런 책이다.

'어금니를 물어라. 겨울 나무가 눈을 흡뜨고 말한다. 추위에 벌벌 떨어서는 모질고 긴 겨울을 견딠가 없다. 절망까지도 재산으로 삼을 때까지 절망을 밑천으로 다시 일어설 때까지, 이 겨울을 견뎌라!'

요즘들어 자꾸만 어려움들이 생긴다. 특히 문제가 해결되어지기도 전에 또 하나, 또하나 쉽지 않는 상황에 산행을 할 때 어금니를 물고 끝까지 산행하는 모습처럼 나의 모습도 어려운 상황에서 희망을 바라보며 나아가고 싶다.

'근심과 곤란까지도 기꺼이 받아들인다는 것은 곧 세상의 모든 것을 기적이라 생각하며 사는 것이다. 그리고 모든 것을 기적이라고 생각하면 정말로 기적처럼 그 모두에 감사하게 된다. '

근심과 곤란이 몰라와도 기꺼이 받아들이고 감사하기로 한다. 산을 등반하며 생기는 것처럼 인생도 그러한 것 같다.

책을 통해 나의 삶에 부딪히는 여러 문제를 다시한번 일어서 앞으로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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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도 친구랍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12-06-28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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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달라도 친구잖아!

다카도노 호코 글, 그림/이서용 역
개암나무 | 201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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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도 친구잖아! 책을 보면서 처음엔.. 무슨이야기지?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예상했던 스토리가 아니라서 당황도 살짝 했지요! 츤짱의 이모인 루짱이 오면서 시작되는 이야기 학교에 다니는 츤짱은 반에서 이상한 아이들이 있다고 투덜대며 집으로 오면 집으로 놀러온 이모인 루짱이 조카 츤짱이 겪었던 이상한 아이들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하지요. 소풍 사진속의 아이의 이상한 점을 설명하는 츤짱에게 루짱은 늘 파란 두건을 쓴 아이 소라이야기를, 풍경화 대신 여자아이를 그려가지고 온 이야기를 할 땐 그림을 그리던 수의 이야기를, 노래를 불러야 할 때 부르지 않았던 스기야마의 이야기를 듣고는 목구멍에서 고둥이 나오는 스키이야기를 해주었네요. 루짱이 있는 일주일은 츤짱에게도 즐거운 나날이었답니다. 지우개를 모았던 반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곤 우표수집을 했던 포리의 이야기를 아주 재미있게 해 주었네요. 심술궂은 아리타 이야기엔 탬버린을 가지고 있던 안리의 이야기를, 창고정리를 이모인 루짱에게 시킨 엄마가 미웠던 츤짱에게 기무라이야기를 통해 창고를 통해서도 얼마든지 아름답다는 이야기를 해 주었답니다. 나와 다른 이의 행동을 이해하기란 너무도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직 정신연령이 낮아서일까요? 이런 상황들이 상세히 전해오네요. 조카에게 무작정 나쁘다, 좋다, 사귀지 말아라, 놀지말아라, 무시해라 같은 극단적이거나 폐쇠적으로 조카의 생각을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그 상황에 맞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 스스로 깨닫게 하는 즐거운 책이네요. 무엇보다 마지막 장에선 이 모든 이야기의 주인공이 바로 이모인 루짱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요. 여기가 반전인거 같네요. 이모가 남겨준 사실은 나와 다른 아이들이라도 내가 알지 못하는 이유가 있기 때문에 그 사람 그대로 인정해 주는 걸 알려준것 같아요.

요즘들어 더디게 세상을 알아가는 딸아이 속상하고 마음이 아플때가 있는데 루짱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위로가 되고 단순히 어떤 결과물이 아닌 그저 함께 있는 아이기에 친구라는걸 아이도 알것 같네요. 다른 아이들을 인정하고 서로의 장점을 찾아 볼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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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이 있는 히말라야 환상여행 | 기본 카테고리 2012-06-1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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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히말라야 환상 여행

이소영 글/신현아 그림
한솔수북 | 2012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아마르 내 특별한 친구 네가 학교에 온다면 누구보다도 너를 환영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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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렴풋이 후배가 의료봉사하러 간 나라, 교회 전도사님께서 선교하러 간 나라 정도만 알고 있었던 저에게 정말 새롭게 다가온 책이다. 다문화하면 이주민 여성들과 그 가족을 생각했었는데 네팔 소년의 이야기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아내의 병원비를 벌기 위해 남편의 수고가 그리고 이유를 모르고 엄마와 헤어져 아빠와 낯선 땅 한국에서 살아야 했던 아마르

나로 시작되는 주인공 현우가 궁금해졌다. 현우의 용기 나와 다른 생김새의 아이에게 말을 걸 수 있다는건 용기가 필요했을 것이다. 이런 용기가 있었기에 아마르와 함께 공항까지 갈 수 있는 또다른 용기가 생기고 네팔을 여행할 수 있는 모험의 기회에 기꺼이 도전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네팔여행에서도 끝까지 아마르에게 용기를 주는 현우의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나는 어른인데도 불구하고 나와 다르게 생긴 분들을 보면 어느새 피해가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한다. 부끄럼쟁이 엄마인 내가 아이들에게 이 책을 읽어주는데 아이들은 궁금한거 너무도 많은 것 같다. 그리고 자랑스런 듯 "엄마 네팔에 살아있는 신도 있지?", :히말리아 산이 높지?", "네팔글은 이렇게 생겼구나!","머스떼! 이게 인삿말이지?", "여기 전도사님이 계신 곳이야?"질문과 새로운 나라에 대한 호기심이 무척이나 많아졌다. 한번쯤 아이들과 여행가고 싶은 나라가 생겼다. 다행이 책의 끝은 해피엔딩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 주인공인 아마르가 아빠의 새직장이 생겨 현우와 함께 학교에 다닐 수 있어 좋고 엄마가 건강해져서 좋고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주어 좋다.

그리고 이책은 볼거리가 많다. 책 표지에선 네팔의 모습을 앞 면지엔 아시아 지도가 있어 우리나라 네팔이 어디쯤인지 알아볼 수 있었고 뒷면지엔 네팔말 '네팔리'를 자세히 알려준다.

이야기중에 네팔을 알 수 있는 정보들이 곳곳에 있어 이야기로만으론 알 수 없는 네팔 정보를 재미있게 엮어 있는 책이다. 네팔을 좀더 가까이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열린마음 다문화 시리즈 중 '샌베노 몽골'책을 꼭 읽어보고 싶어진다.

12년전 일년간 머물렀던 나라인 몽골을 아이들에게 소개해 주고 싶었는데 열린마음 다문화 시리즈로 소개해 주면 아이들도 재미있고 즐겁게 몽골이란 나라를 잘 알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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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엄마학교에 자꾸만 물어보게 되네요 | 기본 카테고리 2012-06-08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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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엄마학교에 물어보세요 영유아편

서형숙 저
리더스북 | 2012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엄마가 아이를 키운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아이가 엄마를 매 순간 성장시켜요. 그렇게 엄마와 아이는 서로를 키우며 함께 자라는 관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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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5살 아들이 사춘기가 찾아왔나봅니다. 제가 무척이나 사랑하는 아들인데 이 아이의 행동 하나하나가 제 눈에 거슬립니다. 달래도 보고 짜쯩도 내고 화를 내 보아도 아이의 행동은 변함이 없답니다. 큰아인 그래도 엄마가 말하면 대답이라도 하고 수긍도 해주는데 둘째 아들은 "싫어!""왜?""안할꺼야?"를 입에 달고 다니니 엄마인 저로선 답답할 뿐이랍니다.

아이마다 성향도 성격도 다르니 뭐든지 처음 양육하는 것 같답니다. 마침 이런 고민을 하고 있던 때에을  "오늘 내아이에게 풀리지 않는 문제가 있다며 엄마학교에 물어보세요!" 바로 이거다 싶어 읽게 되었답니다.

저는 맨 앞표지에 있는 글 귀가 보고 또 보게 된답니다.

"아이를 대할 때만크은 엄마들이 '바보'가 됐으면 좋겠어요. 예측할 수 없는 내일에 얽매이지 않고, 지금 주어진 이 순간만을 보고 기뻐할 줄 아는 바보로 아이와 함께하는 것이지요. 아이와 함께 한 '오늘'에 집중하세요. 이만큼 자란 거, 그리고 내가 이만큼 잘 키운것, 아이가 주는 행복을 찾다보면 기쁘고 자랑스러운 일이 정말 많아요. 엄마가 아이를 키운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아이가 엄마를 매 순간 성장시켜요. 그렇게 엄마와 아이는 서로를 키우며 함께 자라는 관계랍니다."

전 언제나 내가 키우고 내 수고만 생각했는데.. 또 오늘인 아닌 내일에 집중했는데.. 첫장을 펴기도 전에 그저 부끄럽고 미안한 마음에 눈물이 쏟아지고 말았답니다. 아이 셋 엄마 처음엔 7살 된 딸아이의 모습만 보아도 힘들어 하며 겨우 극복했다 생각했는데 이번엔 둘째만 보아도 짜증을 내버리는 바보 엄마가 되어 버렸답니다. 아이의 모습에서 찾아보면 많은 긍정적인 모습은 그저 당연히 생각했던 제 모습이 부끄러워졌답니다.

읽으면 읽을 수록 책을 소중히 다룰 것 같네요.

큰아이 7살, 둘째아이 5살, 셋째 막낸 9개월이 되었는데 아이들의 문제와 고민거리 그리고 그 해결을 할 수 있는 도움글들이 1장은 1세(1~12개월), 2장은 2세(13~24개월), 3장은 3~5세, 4장은 6~7세 그때 그때 달라지는 육아지표와 분야별 상담이 정말 도움이 되었답니다. 특히 5살 아이의 자심감을 많이 낮추는 행동이 많았는지 알게되고 자신감을 키워주는 여러가지 노하우를 알게되네요. 물론 책을 한번 읽는다고 엄마인 제가 달라지진 않겠지만 아이의 행동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면 바로 목차를 보고 고민되는 부분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어서 좋답니다. 말그대로 문제가 생기면 엄마학교에 물어보려고요^^ ㅎㅎ 세 아들을 키우면서 고민되는 많은 부분을 책을 통해 도움을 받는 즐거운 육아서가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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