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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플러스 음미체 | 기본 카테고리 2013-04-2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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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학 플러스 음미체 1

과수원길 기획/김근애 글/지문 그림/유대현 감수
시공주니어 | 2013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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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교과서로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아이에게 어떻게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주어야 할지 너무도 막막했답니다.

특히나 수학은 엄마인 제가 더 적응이 안되더라고요. 너무도 생소한 수학단어들이 먼저 저를 당황케 하게 하더라고요.

학습지 선생님을 붙여 수학을 준비해 주지만 어떻게 해야 아이가 쉽게 수학을 알 수 있을까 고민이 되네요.

그러던 찰나에 만난 수학플러스는 아이에게 어떻게 이해를 시켜줄까 하던 고민을 해결해 주는 길잡이가 되어주네요.

처음 수학플러스 사회를 만났었답니다. 수학과 사회를 함께 배울 수 있다는 사실에 참 공감했거든요^^ 수학이 우리가 사는 현실에 동떨어질 수 없다는 사실을 이렇게 알게되니 수학이 실생활에 필요없는 공부를 하는 게 아니라는 사실 하나만으로 수학공부를 하게 되는 중요한 이유가 되는 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이번엔 수학과 음악, 미술, 체육^^

이번에서 역시 음악과미술, 체육인 예체능과 수학은 어떤 결합물이 될지 너무 궁금해지더라고요^^

수학영재 한수리, 음미체 박사인 연애인, 수다쟁이 단일심이가 갑자기 블랙홀 소용돌이에 휩쓸려 엄청난 모험을 하게

된답니다. 집에 돌아가기 위해 여러 마을을 돌아다니며 만나는 문제를 해결해야 해요. 세 친구들이 함께 문제를 해결해 간답니다.

1장 바나나 마을에선 수학이 미술에 어떻게 사용되는지 알려준답니다. 한 방울의 페인트도 낭비하지 않고 바나나를 올려 둘 페인트의 양을 알아야하는데.. 이 과정에서 수학이 사용되어 지더라고요.

받침대에서 색칠한 다섯 개의 직사각형 면의 넓이를 더하는 것, 받침대의 겉넓이는 16제곱미터, 페인트 양은 겉넓이에 길로그램과 붙인 값과 같으니까... 답은? 16Kg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되요!!

이야기 중간 중간 하수리의 수학이야기가 나온답니다.

수학이야기는 이야기 속에 나오는 수학의 원리를 좀더 쉽게 풀이해 주었네요.

그림까지 그려서 눈으로도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어요!!

연애인이 콕콕 집어 주는 핵심 미술원리에선 반대색에 대해 알려주어요!! 수학뿐만 아니라 이렇게 미술에 관한 상식까지

알게 된답니다.

한수리가 술술 풀어주는 핵심 수학원리도 수학을 어려워했던 아이에겐 좀더 쉽게 접근하도록 쉽게 풀어져 있답니다.

2장 이상한 악보를 고쳐라에선 수학을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로 아이들에겐 수학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네요. 악보가 이상하게 되어 있어요!! 악보에 있는 박자표를 보고 연애인은 분수를 생각해 냈어요!! 저도 이렇게 글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생각해 보니 박자표는 분수더라고요^^분수를 이용해 다시금 이상한 악보를 고쳐나가네요.

한수리의 수학 이야기에선 글쎄... 분수로 음악이론을 만든 사람이 수학자 피타고라스라고 알려주네요!! 저도 한수리 덕분에 알게된 사실이랍니다.

연애인이 콕콕 집어 주는 핵심 음악원리에는 박자와 음표 이야기가 있어요!!

한수리의 술술 풀어주는 핵심 수학원리에는 아이들이 힘들어 하는 분수와 덧셈에 대해 알려주어요!!

3장에선 체육과 수학과의 관계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요^^

마루운동 점수를 내는 방법을 생각했어요!! 바로 심사위원들의 점수를 합해 심사위원 숫자로 나누는 평균점수로 등수를

매긴답니다. 그렇게 해서 제일 점수가 높은 사람이 바로 1등이 되는거죠! 생각해보니 수학이 체육에서도 참 많이 사용되라고요. 제일 먼저 생각난 운동은 당구! 전 당구치는 걸 별로 안좋아하는데.. 항상 당구는 수학이라며 알려주었던 남편의 말이 생각이 나더라고요. 이번책에선 기계체조에 대해 알려준답니다. 동일하게 한수리의 수학이야기와, 연애인의 체육원리까지 나왔답니다. 저도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니 더 집중적으로 책을 읽게 되네요^^

미술에서 보는 수학문제엔 수학의 황금비를 통한 조각을, 체육에서 보는 수학문제는 할푼리를 이용한 야구의 타율에 대해 알아보았답니다. 사실 저도 야구의 타율이 정말 이해가 안되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콕 집어 주니 아이와 야구이야기를 할 때 명확하게 설명해 줄 수 있으니 감사할 뿐이지요. 음악에서 만나는 수학문제는 바로 방정식을 이용한 타악기 문제랍니다.

세 아이들이 함께 힘을 합쳐 문제 해결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네요. 덕분에 아이와 저도 새로운 수학을 접근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답니다.

통합교과서에 맞춘 수학동화인 수학플러스는 단순히 문제 풀이를 배우는 것이 아닌 일상에서 쓰여지는 수학을 접목시키고 스토리텔링이 문제를 이해하는 데 어렵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해를 돕도록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답니다.

좀더 쉽게 수학을 알고 음악과 미술, 체육활동에서 여전히 수학을 알아야 한다는 사실에 아이가 수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이해가 되니 좀더 수학이 재미있어지나봅니다.

수학 플러스 시리즈를 통해 좀더 수학을 이해하는 아이들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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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사용설명서 | 기본 카테고리 2013-04-2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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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존스홉킨스 환자 안전 전문가가 알려주는 병원사용설명서

정헌재,윤혜연 공저
비타북스(VITABOOKS) | 2013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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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사용 설명서? 뭐지? 하는 마음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답니다.

마침 책을 읽기 전에 미국에 있는 언니에게 전화가 왔었답니다. 조카가 아프다고

그래서 한국 병원에 가서 다시 검사를 받고 싶어 나온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미국 큰 병원에서 진료를 받으면서 7개월간 진료 예약하고, 검사받고를 몇번 받으며

검사 결과가 나오기까지 7개월의 긴 시간이 걸렸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는 무슨 병인지도

모르며 참고 있었는데.. 결과는 현대의학으로 고치기 어렵다는 소아류마티스염이라고 하더라구요. 손목 관절이 아파 병원에 갔더니 엑스레이만 찍고 몇번을 그렇게 보냈답니다. 진료예야하는데 한달, 검사 받고 결과 기다리는 데 한달... 미국 병원은 대략 기본이 한달이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그 이야기를 듣는데 참 많이 화가 나더라고요. 우리나라 병원은 바로바로 나오는 편이라.. 사실 적응하기도 힘들고요. 그렇기에 병원사용설명서가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 더욱 궁금해 졌답니다. 그런데 책을 읽다보니 더욱 충격이였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생명 중에 의료진이 가지고 있는 헛점 때문에 병이 커지거나 죽을 수도 있지만 보호자의 무지 때문에 환자를 사망시킬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놀랐답니다. 어떻게 그럴수 있지? 작은 실수 때문에 목숨에 위협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 그리고 누구의 잘못인지 가리기도 힘들다는 것이 마음이 아팠답니다. 조금만 틈을 메워줄 수 있다면... 하면 생각에 잠겼습니다. 실례로 약을 받기 전에 나이와 이름을 간호사에게 말하고, 간호사도 나이와 이름을 정확히 확인하고 약을 주었을 경우 생명을 위협받는 일이 현저히 줄어들었다고 하네요. 혹여나 내 약이 아닌 다른 사람의 약을 먹을 수도 있다는 것, 그리고 약을 먹는 방법, 투약하는 것 모두 의사의 지시대로, 확인할 것!! 아주 소소한 것이지만 이 소소함이 사람을 살릴 수 있다는 생각에 아이들 약을 받을 때 한번더 확인해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되네요.

나와 가족의 생명르 지켜줄 네 개의 치즈가 왜 필요한지 확연히 알것 같다. 의사들도 각자 전문화 분야만 알기에 틈을 매꾸어 줄 수 없다는 현실을 직시하게 되었다. 병원의 틈!! 그 틈을 막기 위해 존스홉킨스 병원은 치즈를 세운다고 했다. 약물, 진료실, 수술식, 검사실, 입원실, 감염이야기를 통해 어떻게 어디서 잘 못될수 있는지 최대한의 예방을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지 상세히 나와있다. 잊지말아야 할 것은 이런 수칙들을 알고 내가 먹는 약, 내가 진료받는 진료실, 입원실, 수술실, 그리고 손소독을 통해 감염을 막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알게 되었다.

다음달에 입원해서 수술하게 될 어머니에게 병원사용설명서를 알려드려야 할 것 같네요.

병원에서 입원하는 것, 또 수술하면서 있는 틈, 수술후 회복되면서 있을 모든 틈을 미리 책을 통해 알고 준비할 수 있어 너무 좋네요^^ 엄마도 수술 후 회복되어 건강한 모습을 찾을 수 있으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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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100층버스 | 기본 카테고리 2013-04-2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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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100층 버스

마이크 스미스 글, 그림/노은정 역
사파리 | 2013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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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100층버스에선 무슨일들이 있었을까? 하는 궁금증이 너무 생겨 아이들이 오기 전에 먼저 휘리릭 읽기 시작한 책이랍니다.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많은 사람들은 여느 때처럼 똑같은 행동을 하며 출근도 하고 공부도 하고 학교도

가고 한답니다. 아마 버스 기사 아저씨는 그렇게 여느 때처럼 반복되는 일상이

지루하게만 느껴지네요^^;;

그때 아저씨 눈에 들어온 처음보는 좁은 길! 이 길은 어디로 가는 길일까? 하는

궁금증이 아저씨의 2층 버스를 좁은 길로 빠져 모험을 시작하게 되네요!!

타시겠습니까? 질문에... 이 버서 어디로 가나요? 어디든 갑니다!!

어디로든 갑니다. 확실한 목적지는 없지만 어디로든 갈 준비가 되어 있는 버스

아마 행복은 일상에서 벗어나면서 새로운 모험 때문에 더 신이나나 봅니다.

버스는 많은 사람들을 태우고 버스의 높이가 점점 높아만지네요!!

그래도 버스를 운전하는 운전사 아저씨도, 버스에 탄 승객들도 행복한

모험 때문에 즐거운 여행을 하고 있답니다.

버스는 1년 동아 여러 곳을 다니며 여행을 했어요! 버스 안에는 없는게 없답니다.

왜냐하면 100층이나 되니까요!! 버스위엔 배도 있고 풍차도 있고, 밴드도 있고,

식당도 있고, 방방이도 있고, 정말 필요한 모든 것이 다 있답니다.

100층 기념 행사를 즐겁게 마쳤어요!! 모두들 신이 났지요!!

그런데.. 1년이 되고 100층이 넘게 된 버스는 그만 고장이 났어요!

모두들 시무룩 해졌죠!! 이젠 여행을 할 수 없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모두들 실망했어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100층 버스가 더 이상 움직일수

없었거든요.어떻게 되었을까요?

하늘 위에서 한 사람이 소리쳤어요!!

"타시겠습니까?" 바로 열기구에 탄 사람이었답니다.

ㅎㅎ 누가 이런 기회를 마다 할까요? 바로 100버스는 열기구에 탔습니다.

글쎄... 열기구가 이렇게나 많네요!! 100층 버스라도 거뜬 하겠죠!!

책을 다 펼치니 엄청 길어졌답니다. ^^ 저 ~~ 꼭대기 열기구가 보이시나요?
ㅎㅎ 아이들이 책을 펼쳐 버스를 세워보는데..

"엄마~ 힘들어!!" 하며 열심히 세워보네요^^

아이들에겐 너무 행복한 상상력을 준 책이에요~ 그런데.. 이게 다 끝은 아니더라구요.

바로 책 뒷면지에 저녁노을을 배경으로 한 저 멀리 날아가는 건 무엇을까 자세히

들여다 보았답니다. 커다란 연이 아닌 바로 행복한 100버스더라구요^^ 이젠 열기구를

타고 날아 세상을 여행하네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100층버스는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상상력으로

행복을 찾는 이야기랍니다.

어쩜 일상에 젖어 일탈을 가끔 꿈꾸어보는데.. 이런 여행과 모험이라면

저희 가족들도 얼른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100층버스를 찾아 떠아야겠어요.

어른들 뿐만아니라 아이들도 가끔은 일상을 벗어나 보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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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학교야 | 기본 카테고리 2013-04-2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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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반갑다! 학교야

양연주 글/문채영 그림
키다리 | 2013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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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머리 남자아이의 브이 하는 모습이 학교 생활이 참 즐겁게구나 하는 생각부터 들어 흐믓함으로 초등학교 입학한 딸아이와 함께 읽기 시작했답니다. 두 달 남짓 학교 생활을 한 첫아이가

학교 생활을 잘 적응하나 했더니 어느날 울면서 전화를 했더라고요. 그저 엄마가 보고 싶다는 말만 하며 우는 아이의 목소리를 들으니 이아이가 학교 생활을 잘 하고 있는걸까? 하는 마음부터 들더라고요. 바로 학교를 갈 수 없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집에 온 아이에게 물어보니 친구와 화장실을 갔는데 기다려 주지 않고 먼저 갔다며 무서워서 엄마 생각이 났답니다. 친구를 탓할 수도 없고 여린 아이를 탓할 수도 없어 엄마인 전 끙끙 앓다 선생님께 전화상담을 드렸답니다. 애착 관계를 형성할 때 엄마가 많이 힘들어해 아이를 제대로 품어주지 못함이 더욱 미안해 지더라고요. 선생님께서도 아이에게 칭찬을 많이 해 주시겠다며 엄마인 저를 안심시켜주시네요. 두 달이 다 되어가는 학교 생활을 다시금 점검 할 겸 책을 읽기 시작했답니다. 처음 입학통지서를 받던 날 다시금 추억을 떠올려봅니다. 친구와 같은 학교에 가게 되었다며 얼마나 좋아했던지요^^ 엄마와 학교 들어가기 전에 필요한 준비물을 산다며 마트와 문구점을 다니던 즐거운 추억을 되돌아보았답니다. 학교 버스 타는 곳까지 집에선 몇분이나 걸릴지 함께 걸어갔던일이 어느새 두달이나 지났더라고요. 아이와 미리 가본 학교, 학교 교실에서 어떤 공부를 하게 될지 어떤 일들이 기다리게 될지 참 기대했던 시간이었거든요. 현우의 초등학교 시작하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입학하던 첫 마음을 되돌아 보았어요!! 학교가기 전에 했던 좋은 습관 들이기부터 집주소도 외우고 친구들에게 어떻게 소개할지도 미리 준비해보며 학교 생활의 즐거움을 상상했었는데.. 하며 웃으며 읽었답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때론 엄마도 보고 싶고, 하기 싫은 것도 있고,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속상할때, 숙제를 안가져가서 혼날 때, 발표할때 참 많은 어려움들을 겪고 마음이 조금은 작아졌었는데 반갑다 학교야를 통해 그런 마음들을 툴툴 털어버리고 학교 생활에 대한 기대감으로 다시 재충전하게 되었답니다.

딸아이에게도 즐거운 학교생활이 쭉!!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해지네요!!

초등학교 입학전에 읽으면 더 좋을 것 같고 학교 들어가서 읽어도 마음을 다시금 만져주니 더욱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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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군 웬만한 곳 다 있다 | 기본 카테고리 2013-04-2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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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대한민국 웬만한 곳 다 있다

박융 저
삼성출판사 | 2014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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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늘 꿈꾸지만 현실에 부딪혀 마음을 접고 살아가는 평범한 주부랍니다.

그래도 내 고장은 한번 자세히 둘러보고 싶은 마음이 있답니다.

정말 가 봐야할 곳을 보고 싶고, 이 곳이 왜 유명해 졌는지 무엇을 보고 와야

하는지, 특히 무얼 먹어야 할지가 늘 고민이었답니다.

꽃피는 봄이 되면 자꾸만 바람을 한번은 맞아 주어야 할것 같아 지도를 펼쳐

놓고 보기도 한답니다. 그러던 중 여행책을 찾아보니 특히 우리나라 곳곳을

소개해 주는 대한민국 웬만한 곳 다 있다가 눈에 들어오네요^^

책을 보면서 국내 여행할 곳이 360곳이나 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여행할 곳이 이렇게나 많이 그런데 난 몇군데나 가보았지? 아니 내가 가봐야

할 곳이 정말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2013년 완전 개정판을 돌아온 대한민국 웬만한 곳 다 있다를 기대하며

책장을 넘겼답니다.


여행지를 소개하기 전에 이렇게 여러가지로 정리가 되어 있답니다.

지역별로 친절하게 목차가 되어있답니다. 가장 보편적으로 찾는 방법일 것

같아요!!

목적별로 정리한 목차도 있답니다. 테마관광지 부터, 산, 휴양림, 체험학습

놀이공원, 유원지, 유적지, 경관감상, 박물관 미술관, 명소거리, 바다까지

상세히 목적있는 여행을 위해서 정리가 잘 되어 있답니다.

좋은 여행이 되길 바라는 저자가 독자에게 란은 이왕이면 읽고 여행을 준비하는

것이 훨씬 유익이 되더라고요^^

아마 저자만의 유익한 팁을 주거든요. 이런 유용한 정보를 흘려 보내시면

더 즐거운 여행이 되는 걸 놓치지 않을까 싶어요!!

그러니 꼭!! 읽어 보세용^^

편집자가 독자에게 쓴 글을 책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일명 책 사용설명서를 친절히 알려주는 글이랍니다. 저도 어떤 물건을 사면

설명서 보단 부딪히며 직감적으로 만들어가는 사람인지라 이런 사용설명서를

놓치는 사람중에 한 사람이지만 읽어보면 더욱 유익한 정보가 쏟아진답니다.

왜냐하면 책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편집자가 친절하게 써준 노하우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용설명서는 잘 안봐도 여행에서 아쉬움을 남기지 않기 위해 열심히

읽었답니다. ㅎㅎ

전 개인적으로 강원도 바다를 좋아해서 강원도 바다 중에 추암해수욕정을

자세히 알아보았답니다. 주소부터, Mini Data도 살짝 나와 있어 입장료를

준비해야 하는지, 숙박시설은 되어 있는지, 음식점은 있는지, 주차는 할 수

있는지, 언제 개장하는지까지 아주 기본적인 정보가 담겨있답니다.

어떻게 여행지를 찾아가는 지도 찾아가는 길을 통해 알 수 있답니다.

제일 중요한 볼거리,체험거리도 상세히 나와 있어 이곳에선 어떤 체험을

해야 할지 감이 잡힌답니다. 어떤 숙소가 있는지? 어디 가서 음식을 먹어야

할지 식당과 숙수까지도 자세히 나와있답니다. 특히 마지막 여행의 팁은

급하게 준비하면 놓치기 쉬운 부분을 잊지 않고 챙겨갈 수 있는 센스까지도

넣어 주셨답니다.


늘 아이들과 함께 가 보고 싶은 마을... 헤이리 문화예술마을을 한번더

보게 되네요^^ 어떤 체험거리가 있는지 무얼 보고 와야하는지 그리고

입장료는 어떻게 되는지 이번 방학에 아이들과 여행계획을 짜 볼 수 있어

기대가 된답니다.

요즘엔 지도를 보지 않잖아요! 네비게이션이 알아서 알려주니까요!

책 뒤에 있는 부록 전국지도가 새삼 옛 추억을 되 살리는 것 같답니다.

그리고 내가 우리나의 어느 부분에 있는지도 알 수 있고요.

여행을 다니면서 한번쯤 꺼내보면 좋을 지도를 지퍼백형식으로 보고

잊지 말라는 세심한 배려가 담겨 있더라고요.

8살 하영이도 지도속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고장을 찾기에 여념이 없답니다.

내가 사는 곳, 할머니가 사는 곳, 외할머니가 사는 곳, 엄마 고향, 그리고

아이들이 늘 가고 싶은 곳 서울도 찾아보았답니다.

갑자기 떠나고 싶을 때 꺼내보는 책, 잠시 시간을 내어 다녀올 때를 찾을 때도

꺼낼 수 있는 책, 여행을 장기적으로 계획 할 때 미리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 바로 대한민국 웬만한 곳 다 있다가 아닐까 생각되요.

여행을 할 때도, 우리나라 곳곳에 대해 알고 싶을 때, 지리공부때도 언제나

친구처럼 옆에 있으면 좋을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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