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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오빠의 재치있는 딸꾹질 대처법 | 기본 카테고리 2013-09-2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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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딸꾹, 딸꾹질이 멈추지 않아!

로렌 차일드 글, 그림/문상수 역
국민서관 | 2013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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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리와 찰리의 남매 이야기는 언제나 기대하고 기다리게 되요~ ^^

엉뚱하면서도 귀여운 여동생 롤라의 어려움을 찰리 오빠의 재치와 창의력으로 해결되는 모습이

언제나 기대가 되었거든요~ ^^

이번 딸꾹, 딸꾹질이 멈추지 않아! 에서도 찰리 오빠의 재치가 기대가 되었답니다.


학교 음악회에서 발표를 할 롤라가 딸꾹질을 하기 시작하네요.

노래를 하다가 혹시나 딸꾹질이 나면 큰일이잖아요 ㅠ.ㅠ

그런데 딸꾹질이 멈추지가 않아요. 그림 그릴때 새의 부리를 색칠하다 딸꾹질이 나와 버려 그림을

 망쳤답니다.

롤라의 든든한 오빠 찰리를 찾아가요. 오빠에게 딸꾹질을 멈추게 해달라고 하네요~ ^^

그동안 찰리 오빤 롤라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해결사였거든요~ ^^

이번에도 찰리 오빠는 롤라의 딸꾹질을 멈출 수 있을까요? 어떻게 딸꾹질을 멈추게 할지 기대가 됩니다. ㅎㅎ

오빠의 방법대로 잠시 딸꾹질이 멈춘듯 하다 다시 블럭쌓기 놀이 할 때 시작이 되었네요.

딸꾹질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이제 곧 학교 음학회가 시작할텐데요.

찰리다운 생각으로 딸꾹질을 멈쳐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네요.

딸기를 먹을 땐 처음엔 맛있었어도 계속 먹으면 그만 먹고 싶어지는 것 처럼 딸꾹질도 처음엔 재미가 있었지만 너무 오래 하면 그만하고 싶어지는데... 그 때가 바로 지금이라고 알려주네요~ ^^

그걸 이해하는 롤라나, 재치있게 말하는 찰리나 역시 남매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찰리의 도움으로 딸꾹질을 멈추고 작은 음악회를 끝낸 롤라~ ^^

너무도 든든한 오빠를 두어 힘이 절로 나는 것 같아요!!

하루 종일 하던 딸꾹질을 찰리가 어떻게 멈쳤을 지 궁금한 마브가 물어보네요~ ^^

과연 어떻게 롤라의 딸꾹지을 멈추게 했을지 궁금하시죠~ ^^

ㅎㅎ 좀 궁금하지만... 전 여기까지요~ ^^;;

딸꾹! 딸꾹! 딸국질이 며칠전에 멈추지 않아 고생했던 하진이가 롤라와 찰리를 통해 "아항!!"하며 책을

읽었답니다. 아이들이 찰리와 롤라처럼 멋진 남매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역시 로렌 차이들의 찰리와 롤라 시리즈였답니다. 코믹함이 묻어나는 그림, 그리고 창의적인 찰리의 동생돌보기는 책이 나올 때마다 꼭! 찾아보게 되더라고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은 바로 '난 토마토 절대 안먹어'를 통해 저희집 꼬맹이들도 야채를 먹게 되었답니다.

 

엄마인 제가 찰리에게 배울것 이 많아 즐겨보게 되네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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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 책이네요. | 기본 카테고리 2013-09-2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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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1억년 전 공룡 오줌이 빗물로 내려요

강경아 글/안녕달 그림/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와이즈만북스(와이즈만 BOOKs) | 2013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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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 다섯번째 환경과학 그림책을 만나보니 환경을 생각하는 아이들 맘에 쏙 들었나봐요.

엄마가 읽어 주기도 전에 먼저 그림부터 본다며 읽기 시작하네요.


공룡오줌이 어떻게 내릴까? 아이들이 궁금증이 엄청 생겼나봐요.

엄마에게 달려와 빨리 읽어 달라고 졸졸 따라다니네요. ㅎㅎ 그래서 얼른 읽어주기 시작했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빗물에 소중함을 알게 되었어요!!

생각지도 못했는데 빗물의 쓰임새가 정말 많더라고요. 아이들과 책을 읽으면서 우와~ 하며 감탄사가 절로 나왔답니다.

그리고 빗물을 활용해 공원에 연못을 꾸미기도 하고 공원의 정원에 물도 줄 수 있으니 새삼 빗물의 소중함을 느꼈어요.

그런데 이렇게 소중한 빗물이 점점 오염이 되어가고 있어요.

우리의 편리한 생활만큼 빗물이 오염되니 오염된 빗물로 인해 우리의 먹거리가 위험에 빠지고 우리몸이

위험에 빠지는 악순환이 계속되요.

빗물을 깨끗하게 사용하려면 어떻게 할 수 있을지 함께 나누었답니다.

아이들은 자동차 타지 않고 걷기, 분리수거 하기, 물 아껴쓰기, 전기 코드 뽑기, 방에 불 끄기, 음식물 남기지 않기,종이 아껴쓰기라고 말해 주네요^^

 

빗물퀴즈는 아이들이 책을 읽은 내용을 다시 찾아보고 기억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어요!!

빗물은 자연과 사람을 살리는 최고의 물이라는 걸 작가의 말을 통해 또한번 알게 되었답니다.

사실 저희도 며칠전에 가로수에 물주머니가 있는 걸 보고 왜 달고 있을까 싶었는데 빗물을 사용하는 좋은 예가 되었네요!!

빗물을 사용하는 것을 통해 자연 환경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좋은 책, 특히 우리 자연을 함께 살리는 책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 자연을 아끼는 방법을 찾아내고 물의 순환과 빗물의 쓰임을 통해 우리가 쓰고 마실 빗물이 오염되지 않도록 보호하는 데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게 되네요!! 멋진 환경운동가가 되기 위해 와이즈만 환경그림책을 읽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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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학놀이를 해요!! | 기본 카테고리 2013-09-2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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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자이언트 세이버 에듀 스티커 놀이북

편집부 저
서울문화사 | 2013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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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둘째 아이가 컴퓨터로 애니메이션을 보는 걸 보니 제가 모르는 걸 보더라고요.

그래서 "하진아 이건 제목이 뭐야?" 했더니 씨~익 웃으며 "자이언트 세이버"라고 말해주었답니다.

친구들과는 요즘 자이언트 세이버를 보며 이야기 하나봅니다. ㅎㅎ

그런 자이언트 세이버를 에듀 스티커 놀이북으로 만나니 아이들의 얼굴이 활짝 폈답니다.

책을 보자마자 어찌나 행복했던지 스티커가 남아나지 않았더라고요.

아이들보고 엄마~ 책 사진좀 ... 찍자!! 부탁했더니 스티커는 어느새 이렇게 되었답니다.

숫자 공부를 해야 하는데.. 자이언트 세이버로 하니 더욱 즐겁게 숫자공부를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

요건 3살 막둥이이가 형아 따라 한다며 이렇게 해 놓았답니다. ㅠ.ㅠ

ㅎㅎ 우리의 자이언트 세이버 이름을 몰랐는데.. 이렇게 숫자도 세워보고 주인공들의 이름도 알고

일석이조네요.

거대로봇이 몇 개의 로봇으로 전사로 만들면서 수세기가 절로 된답니다. 특히 스티커를 붙이면서 수개념과 로봇이 어떻게 합체가 되는지 알게 되니 미소가 절로 난답니다.

ㅎㅎ 숫자만큼 붙이기를 하면서 어찌나 싱글 벙글하더지요. 잘 붙였다고 누나가 동그라미까지 쳐

주었답니다.

요즘 수학이 스토리텔링이 주가 되었는데 스토리텔링에 맞춘 문제랍니다.

'가장 앞에는 새우 병정이 3명 있어요. 제일 뒤쪽에는 미스키가 있어요'

초등학생인 큰 아이가 수학을 어려워하는데.. 미리 스토리텔링을 경험하니 수학문제에 적응을 하게

되네요.

규칙을 그림을 보면서 이해하고 찾아낼 수 있답니다. 규칙에 맞게 스티커를 붙이고 이런게 규칙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더라고요.

엄마가 알려주지 않아도 척척 스티커를 붙이더라고요.

생글생글 웃으며 스티커 붙이며 자이언트 세이버에 푹 빠졌답니다.

형아하는 걸 유심히 보는 막둥이랍니다.

두 아들 둘이 어찌나 자이언트 세이버에 빠졌는지 한동안 책 만 쳐다보았네요.

내사랑 자이언트 세이버~~ ^^

엄마가 자기의 마음을 알아주었다며 두 아이들이 행복에 넘쳤답니다.

형님이 양보해서 자이언트 세이버에 빠진 막둥이랍니다.

형아~ 이거 어떻게 하는거야? 나도 스티커 붙이고 싶다.

형아가 없는 동안 흉내쟁이 하늘이가 이렇게 하고 있답니다.

거대 로봇 친구들과 함께 배우는 즐거운 기초 수학 놀이북을 통해 아이들에게 수학의 기본기를 알려

줄 수 있어요!! 기본 수학으론 수세기, 남은 수, 모자라는 수, 수와 덧셈 뺄샘 영역을 놀이를 통해 배울

수 있답니다. 응용수학으로 방향, 도형, 순서, 크기, 높이, 무게 , 단위 등 수의 응용영역까지 확장된 창의력 수학을 배울 수 있어요!! 자연스레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책을 통해 수학의 기본, 응용부분을 배우니 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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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음을 튼튼하게 해 주는 책 | 기본 카테고리 2013-09-15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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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 아이 마음이 커지는 108가지 이야기

윤지원 저
운주사 | 2013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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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셋을 기르다 보니 정말이지 말이 험하게 나올때가 참 많네요.

그런 말들을 보니 아이를 기죽게 하는 일이 다반사에 아이를 불안하게 만드는 말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에 내심 놀랐어요.

특히 아이가 수학문제를 가지고 풀이를 도와 달라고 할 때면 정말이지 먼저

아이가 못 풀 수도 있고, 이해가 안될 수 도 있다는 사실을 생각지 않으면

아이를 주눅들게 하는 말이 나도 모르게 입에서 나가고 있더라고요.

미안하다. 아이들아 ㅠ.ㅠ

사실 어떻게 아이들에게 좋은 말, 격려의 말, 긍정의 말로 도와줄 지 몰랐는데...

마침 너울북의 우리 아이 마음이 커지는 108가지 이야기를 만나니 참 감사했어요.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격려가 108가지 이야기로 되어 있으니 아이들과 자기 전에 한두짱씩

읽는 재미도 좋았답니다.

나를 가꾸기와 다른 사람과 친해지기의 두 가지 커다란 주제로 되어 있는 글은 아이들과 엄마인

제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좋은 모범이 된답니다.

특히 제목만으로도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다짐의 글이기도 하지만 예화를 통해 다른 사람들의

삶을 어떻게 자신을 지켰는지, 다른 친구들을 도왔는지 좀더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어 좋았답니다.

다른 사람의 삶의 이야기 뿐아니라 내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생각할 수 있는 질문들이 준비되어

있어 큰 아이랑은 생각해 본답니다. 그리고 함께 나를 위해, 친구들을 위해 기도한답니다.

단숨에 읽기보단 한 두가지씩 생각하면서 읽으면 더욱 아이들에게 그리고 엄마에게 오랜 여운이

남게 되네요.

예를 들면

"나는 실패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실패에서 더 많이 배우겠어요" 라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예화로는 해리포터 시리즈를 쓴 조앤 롤링과, 빨강머리 앤을 쓴 몽고메리, 라이트 형제 이야기를 통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여 성공하는 멋진 모습을 알려줍니다.

생각해 보아요의 질문엔 "여러분이 최근에 겪은 실패는 무엇이 있나요?, "실패했을 때 여러분의 마음은

어땠나요?", "실패를 이겨내기 위한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1학년인 아이에겐 마음 아프지만 실패의 경험이 다양하게 있답니다.

그 예로 받아쓰기 시험입니다. 2학기에 들어서면서 두 개의 받침이 늘 아이를 괴롭혔답니다.

"엄마 한 줄 쓰고 그 다음 줄 쓸때면 머릿속에서 빠져나가"

외워지지도 않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받아쓰기 엄마와 먼저 시험을 보니 아이의 표정이 어두어졌답니다.

결과는 0점. 왜 틀렸는지 엄마와 확인하고 시험을 다시 보았답니다. 70점!!

실패를 어려워 포기 했다면 계속 빵점짜리 받아쓰기 시험지를 받아와 자신감이 떨어졌을 텐데

무엇이 틀렸는지, 어떻게 하면 머릿속에서 빠져나가지 않게 외울 수 있는지 노력했더니 70점을

받는 즐거움이 생겼답니다. 공부하면 되는구나하는 자신감도 생겨 할 수 있겠다는 마음이 커졌답니다.

부모교육 선생님께서 그런 말을 하더라고요. 아이에게 실수, 실패의 경험을 많이 시키라고요. 작은 것에

실패와 실수의 경험이 나중엔 큰 일에서 실수와 실패를 하지 않을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고요.

그래서 실패와 실수의 경험을 지켜보는 부모 입장에선 아주 힘든 과정이지만 그래도 아이를 믿고 지켜보려고요.

한가지 이야기를 통해 아이와 여러 대화를 나누고 즐거운 힘이 되니 마음에 지혜를 담는 책인걸 확인하게

되었답니다.

계속 이렇게 아이와 한 가지 씩 읽고 나누면서 더욱 풍성한 아이들로 자라도록 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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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생각하는 책이네요~ ^^ | 기본 카테고리 2013-09-15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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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누구예요?

콘스탄케 외르벡 닐센 글/아킨 두자킨 그림/정철우 역
분홍고래 | 2013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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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에요? 라는 질문을 참 오랫만에 들어보았답니다.

그리고 아이의 정체성을 묻기 전에 엄마인 나 자신이 누구인지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어요!! 물론 어렵게만 느껴지더라고요^^;;

윌리엄의 생각하는 모습이 그대로 전해지는 표지를 보니 아이들에게도 누구라고 대답해 주어야 할지 고민이되네요.

윌리엄은 궁금한 것이 많은 아이에요!

윌리엄은 큰 나무집에서 밥 먹을 시간이 없을 정도록 생각하고 또 생각을 해요.

그런 윌리엄이 가장 궁금한 건 바로 "나는 누구인지"가 궁금하답니다.

엄마는 "나의 꿈이란다!" 아빠는 "너는 너고, 아빠는 아빠지." 할아버지는 "나의 심장이 바로 너란다."

증조할아버지는 " 글쎄 네가 누구냐?", 증조 할머니는 "소중한 선물" 등등 도무지 윌리엄이 이해할 수가 없는 답변이네요~ ^^ 윌리엄은 과연 답을 찾았을까요? 이 질문에 윌리엄처럼 아이들이 저에게 물어본다면 저는 어떻게 대답해 줄 수 있을지 생각하고 또 생각해 보았어요!!

윌리엄과 반대로 아이들이 엄마인 저에게 어떤 존재인지요^^

되돌아 보니 결혼을 하고 가정을 이루고 아이들이 생기니 엄마가 되었더라고요. 나에게 세 아이들이란? 사랑의 열매이며, 소중한 보물이고, 함께 행복을 꿈꾸는 가족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윌리엄은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이 누구인지 묻고 또 묻고 그래도 누구인지 모르겠었나봐요. 나무집에서 홀로 생각하고 있는 윌리암에게 할머니가 조용히 친구가 되어주네요.

할머니의 따뜻한 배려가 윌리엄에겐 힘이 되었을 것 같아요.

할머니의 "너는 특별한 아이란다. 그리고 시간이 말해 줄꺼야!"라는 대답이 윌리엄이 자신에 대해

기다려 주는 사람, 인정해 주는 사람인 할머니로 살아갈 힘을 얻었을 것 같네요!

윌리엄의 할머니처럼 아이의 궁금한 점을

"크면 다 알게되! 기다려!" "뭘 그렇게 궁금해 해!! 너는 너지.", "다른 친구들은 그런 고민 안해!"

이런 말들로 아이를 무시할 수도 있었을 텐데요. 윌리엄과 할머니를 통해 이런 철학적인 고민을 함께

들어주고 인정해 주고 기다려 줄 수 있는 여유가 생기네요~ ^^

 

책을 다 읽어주고 "하영아 넌 누구인거 같아?" 질문했더니 "몰라" 이렇게 대답하네요.

아직 내가 누구인지는 생각해 본적이 없지만 윌리엄을 통해 "어 내가 누구지?"하는 고민을 갖게 되니

생각하며 자신의 소중한 이유를 찾을 수 있다고 확신이 드네요~ ^^

 

조금은 어려운 생각하는 책이지만 한번 쯤 자기 정체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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