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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학교생활 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16-01-17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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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전교에서 제일 못된 아이

이은재 글/오윤화 그림
위즈덤하우스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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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에서 제일 못된 아이는 어떤 아이일까?

책 제목만 보면 어떤 아이길래 전교에서 못된 아이라고

아이들이 부르는지 걱정이 되었답니다.

이 책은 4학년 아이들이야기입니다.

처음 초등학교를 입학해 어리둥절 하며 학교생활에 어느정도

적응한 아이들... 이 아이들이 바라보는 여섯가지의 학교 이야기입니다.

이제 4학년에 올라가는 첫아이의 학교생활이 궁금하기도 하고,

아이와 함께 읽으면 학교생활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아이에게 꼭!!

읽기를 권했답니다.

누군가에겐 가장 소중한 아이들... 그리고 사랑받기에 충분한 아이들이

조그마한 오해와 편견을 통해 전교에서 제일 못된 아이가 됩니다.

여섯번째 이야기를 읽고 아이가 이렇게 묻더라고요.

"엄마 고귀한의 이야기를 보니까 왜 귀한이의 이야기를 아무도 안들어 주지?

물어보면 왜 그랬는지 알았을텐데...."

사람들이 갖는 편견, 그리고 그 편견이 만든 두꺼운 벽이 아마 귀한이가

특별히 큰 잘못을 하지 않아도 편견으로만 사람을 판단하는 무서운 이야기가

아니였나 싶다. 다행이 담임 선생님께서 귀한이의 집을 방문하면서

편견이 풀리고 누군가 이해하며 사랑으로 받아준다면 다 소중한 친구임일

알게 해 준 소중한 이야기다.

엄마가 읽은 가장 감동적인 이야기는 신데렐라 운동화이다.

친구를 배려하는 모습이 성인이 되고, 부모가 된 나보다 더 어른스런 아이들

글을 읽다 눈물이 핑돌았다. 그리고 얼마나 순수한 아이들인가?

어느새 때가 많이 뭍어버린 어른 아이가 되어 있는 저에게도 큰 감동이 되었습니다.


여섯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랑, 저희 가정에 따듯함이 스며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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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행복한 교실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16-01-1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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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같이 놀자, 루이!

레슬리 일리 글,폴리 던바 그림/이승숙 역
한울림스페셜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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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아빠는 사회복지사입니다.

아빠가 근무하는 곳은 장애인복지관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가끔 아빠는 장애인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장애에도 많은 종류가 있다는 사실을 아빠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같이 놀자 루이의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배경 설명을 하지 않고

읽어보라고 했습니다.

두 아이에게 책을 읽은 소감을 해 달라고 했습니다.

"어떤 아이가 눈이 띄니?"

"빨간옷을 입은 루이요."

"루이가 좋아하는 운동은 뭐였어?"

"축구요. 그런데 좀 이상해요."

"뭐가?"

"루이는 공부시간에도 축구하러 나가요. 다른 친구들은 공부하는데..."

학교 선생님께서 공부시간에 축구하러 나가는 루이를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니 반아이들도, 책을 읽는 꼬맹이들도 이상하게 생각했을껍니다.

아이의 장애를 알지못하면 이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조금씩 루이를 이해하고, 나 자신과 다름을 자연스레

익혀가는 것 같습니다.


책을 다 읽은 후 아빠가 장애에 대한 설명과 틀림이 아닌, 다름에 대한

설명과 장애를 가진 친구를 어떻게 배려해야 하는지 설명해 주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루이의 이야기를 읽고 장애친구들과 같이 놀자~하고 이야기

할 수 있어 넘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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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호감이 호감으로 변해용~ ^^ | 기본 카테고리 2016-01-17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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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곤충 탐험대가 떴다!

김유리 글/정인하 그림
스콜라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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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호감이 호감이 된느 생활과학 책!!

곤충 탐험대가 떴습니다.

세 아이들이 곤충에 대한 거부반응이 없어서 학교에 데려가 줄때면

미리 나와 달팽이도 잡고, 지렁이도 잡고, 콩벌레도 찾아 주머니속에

넣습니다. ㅠ.ㅠ

딸아이까지 벌레들을 덥석 잡을 때면 경악을 하게 됩니다.

학교에 가서도 마찬가지에요.

개구리를 물론이고 방아깨비, 메뚜기를 잡느랴 정신이없네요.

아무리 곤충을 잘 잡는다 해도 모기, 파리, 벌을 싫어합니다.

아이들을 힘들게 하는 장본인들이니까요.

나래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넘 재미있게 읽기 시작했네요.

저희도 나래 엄마아빠처럼 맞벌이라 아이들이 방학을 시작하면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해지거든요ㅠ.ㅠ

나래는 엄마의 설득에 시골 할머니집으로 가게 되요.

그곳에서 만난 비호감 곤충들은 바로 모기, 파리, 꼽등이이였어.

아이들이 이 부분을 읽으며 "엄마 나도 넘 싫어. 특히 모기는..."

곤충을 싫어하는 나래에게 새 친구가 생겼습니다.

할머니 동네에 사는 3학년 아이들... 보미, 경표, 호탄이

이 세아이들과 곤충탐험대를 시작합니다.

곤충의 종류와 특징에 대해 설명도 하고, 곤충의 정의까지 자세히

들여다 봅니다.

ㅎㅎ 이렇게 책을 읽다보니 아이들이 저절로 절리동물, 갑각류, 다지류

하며 엄마에게 열심히 설명해 줍니다.

나래는 할머니 댁에서 생활하면서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곤충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그리고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곤충에 대해서도 배웠지요.

꿀벌, 가뢰, 파리애벌래, 나비, 기생벌, 사마귀, 쇠똥구리, 딱정벌리 등등요


곤충에 대해 싫고 거부반응만 했던 나래가 어느새 곤충에 대해 제대로 배워

갑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헤어지면서 받은 선물 사슴벌레를 보며

곤충을 사랑할 줄 아는 멋진 아이로 바뀌었답니다.


꼬맹이들도 이로운 곤충에 대해 줄줄줄 알려주네요. 그리고 해로운 곤충이

어떻게 하기에 싫어하는지도 제대로 아니 곤충과 더불어 아이들이 지구를

사랑해줄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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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도 쉽게 이해하는 하나님이 만드신 가족 | 기본 카테고리 2016-01-1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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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린이 가족

김남준 원저/YL주니어팀 저/이진희 그림
생명의말씀사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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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목사님의 글은 신앙인으로 참 많은 것을 느끼게 합니다.

아마 게으름이라는 책을 읽고 제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읽게 해 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마침 어린이 게으름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 읽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김남준 목사님의 세번째 어린이 시리즈인 가족!!

하나님께서 가족을 만드신 이유와 가족이 역할에 대해 아이들이

알면 어떻게 변할까? 사실 엄마인 아빠도 가족이 해야할 역할에 대해

가끔을 잊고 살 때가 많아지니 가족이 자꾸만 어그러지는 이유인듯 하다.

오늘도 예배가 끝난 후 전도모임이 있어 먼저 아빠와 아이들이 집으로 향했다.

얼마 뒤에 집으로 갔더니 아이들이 울고 있었다.

큰아이가 울면서 "하진이랑 하늘이가 싸웠는데 싸우지 말라고 했는데도 싸웠는데

아빠가 말리지 않았다고 이따가 때린대" 어찌나 흐느끼며 말하는지. . . 그 속에 속상함이

뭍어 있었다. 요즘 들어 아빠는 아이들이 울거나 싸우면 무조건 매를 가지고 와서

몇 대 맞을꺼냐고 한다. 아직 어려서 아이들이 반항없이 맞고 있지만.... 조금은 걱정이 되었다.

그런데 아이들이 황당한 이야기를 한다.

"엄마 아빠 싸우는 내가 백대 쎄게 때릴꺼야!"

어건 무슨 소린가 했더니... 6살 막둥이가 가만히 생각해 보니 엄마 아빠가 싸울 때도 있는데

아이들만 맞은게 억울했나보다 그 애기를 들은 아빠가 황당해 웃었다.

아이들이 모르는 듯해도 엄마의 잔소리, 아빠의 큰소리로 엄마 아빠가 싸우는 줄 알았음 알았다.

하나님이 만드신 가족!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가족은 무엇일까?

김남준 목사님은 다솜이네 가족을 통해 하나님께서 만드신 최초의 가족인 아담에 대해

설명해 주었다. 그리고 가족의 처음 구성은 바로 엄마와 아빠가 연합하는 것이다.

그리고 원가족에서 떠나 둘만이 이루어져야 함을 다시금 알게 하셨다.

잊지 말아야 할 가족의 질서!! 가족의 질서를 주신 이유는 모든 세상이 창조될 때 질서있게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질서의 하나님꼐서 가정에 주신 질서는 무엇일까요?

아내가 남편에게 지켜야할 질서는 '순종'입니다.

남편이 아내에게 지켜야 할 질서는 '사랑'입니다.

자녀가 부모에게 지켜야 할 질서는 '공경'입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지켜야 할 질서는 '자녀를 낙심하게 하지 말고 사랑으로 양육하라'입니다.


다솜이네 이야기를 통해 좀더 쉽게 가족에 대한 이해와 특히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질서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족에게 질서를 주시고 아빠를 가장으로 세우셨어."

"가장이요?"

"그래, '가족의 머리'라는 뜻이야. 그래서 엄마는 아빠를 존중하고 존경하는 마음으로

아빠의 의견에 따르는 것이란다."

"엄마는 억울하지 않으세요?"

엄마는 다솜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이야기했어요.

"그럼, 억울하지 않지.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대로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한 것이거든."


다솜이의 엄마가 하는 말을 읽더니 아이들에게도 그저 신기했나봅니다.

이제 우리 가족도 하나님이 주신 질서대로 가장인 아빠의 뜻에 따라

아침마다 말씀을 읽고 함께 예배하며 우리삶의 주인되신 하나님을 의지하기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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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을 위한 아동성폭력 예방도서 | 기본 카테고리 2016-01-12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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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몸은 소중해요

저스틴 홀콤,린지 홀콤 공저/트리시 마호니 그림
생명의말씀사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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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성교육 책을 생각날 때마다 읽어주는데
신앙적인 시각으로 되어 있는 책이 없어 아쉬었답니다.
마침 생명의 말씀사에서 나온 크리스천을 위한 아동성폭력 예방 도서는
미취학 아이들도, 초등학생 아이들에게도 이해하기 쉽게 나온 책이니
그저 반갑네요.
요즘은 아이들에게 성교육 잘 시켜서 아이들이 위험한 상황을 잘 감지하지만
늘 훈련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막상 이런 일을 겪은 후 아이들이 어른들이 생각했던 것 처럼 쉽게 말하지 못할
수도 있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여성 4명 중 1명, 남성은 6명중의 한명이 성적 학대를 겪는다'는 저자의 말에
깜짝 놀랐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행해지는 일!! 아픔이 다른 이의 일처럼
느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귀한 몸!! 사람을 만드시고 심히 좋아하셨던 하나님의 음성이
생생히 들립니다.
저자는 믿음의 가정인 아빠, 엄마, 그리고 민지와 민수를 통해 누가 우리의 몸을
만드셨는지? 그리고 하나님이 만드신 나 자신의 몸을 아끼며 사랑해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그리고 문제의 성적학대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어쩔수 없이 성적학대를
당했다면 그 다음에 할 일을 설명해 줍니다.
기분좋은 스킨십과 기분나쁜 스킨십 특히 아이들에게 비밀의 방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사실 두 아들들이 자신들의 고추를 가지고 서로 장난을 칠 때가 있는데... 이 부분을
읽어주니 다음 날엔 동생에게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나만의 비밀의 방은 너랑 놀수 없어!"
라고 단호히 이야기 하더라고요.
10살된 딸아인 옷을 갈아입을 땐 동생들을 밖으로 보내고 갈아입네요.
하나님이 주신 내 몸은 소중하니까요.
비밀과 서프라이즈에 대한 설명을 통해 아이들이 겪을 수 있는 일에 대해
미리 설명하고, 나쁜 사람들이 말하는 비밀을 아빠, 엄마에게 그리고 선생님께
이야기 할 수 있도록 저절로 교육이 됩니다.

"하나님이 너희를 만드시고 우리에게 선물로 주셔서 정말 기쁘단다.
하나님은 우리를 정말 사랑하시고 늘 우리가 안전하기를 원하셔.
그래서 소중한 몸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 몸에 대해 이야기를 한 거란다."

아마 이 책을 지은 저자가 가장 하고 싶었던 말이였던 것 같아요!!
그리고 세 아이의 엄마인 저도 아이들에게 지속적으로 해 주고 싶은 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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