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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쓰기 - 또 다른 에피소드~~ | 기본 카테고리 2017-12-2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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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받아쓰기 백 점 대작전

정연철 글/송효정 그림
시공주니어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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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우리집 꼬맹이들이 가장 싫어하는 시간이 바로 바로

받아쓰기 하는 시간이랍니다. ㅠ.ㅠ

"엄마는 받아쓰기 해 봤어?, 학교 다닐 땐 몇 점 맞았어?"

그럼 솔직하게 대답할지, 좀 부풀려서 대답할지 망설여요!!

그래도 사실대로...ㅋㅋ

"엄마 1학년 땐 잘 못했어!! 그런데.. 점점 100점 받았지!!

공부는 하면서 배우는 재미가 있는거야!!"

사실 받아쓰기 하면 너무 옛날 이야기 같아서 기억이 가물가물나지만...

저희 땐 선그리기 부터 배웠답니다. 아~~ 옛날사람이라...

암튼 종달이네 학교에 신입생이 입학을 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ㅎㅎ


ㅎㅎ 받아쓰기 대작전 표지를 보아하니...

종달이랑 할머니가 주인공이실 것 같아요! !

음~~ 표지 배경도 어디서 본듯하다 했더니...

받아쓰기 10칸 노트처럼 깍두기 모양이 눈에 띕니다.

아이는 학생이 된 듯 "자 어디 봅시다!!"하는 표정이고,

할머니는 "어~~ 잘 모르겠네^^ ㅎㅎ" 웃음오로 넘어가고 싶어하시는 표정이네요!!


짜짠~~ 드디어 종달이의 후배들이 5명이나 입학을 합니다.

엇!! 그런데... 신입생이라 했는데... 할머니들, 그리고 외국아주머니까지...

후배가 들어오면 예뻐해 주어야지 했던 것이 100살이 되신 할머니가

입학을 하시니... 예뻐해주기보단 돌봐드려야 할 것 같네용!!

이런 신입생들을 선배인 종달이네 반 친구들이 후배들을 한명 씩 맡아

받아쓰기 시험을 도와주라는 특명이 떨어졌어요!!

대신 받아쓰기 1등하신 후배를 가르친 선배에게 주는 상이 엄청

탐나서.... 기꺼이 할머니들에게 받아쓰기를 도와드리기로 했답니다. 

 

ㅎㅎ 그런데... 가르친다는 건 쉽지 않겠죠! !

100년이 가깝게 공부를 하지 않으셨던 분들인데...

의자에 앉아 계신 것도 힘들것이고, 집에 와서 공부를 한다는 것도

어려울 것이에요! !

할머니는 집에 오면 학교가느랴 못했던 밀린 집안일을 하다보면 쉽지 않겠죠!!

종달이가 안달이 납니다.

그래도 힘들다고 포기하면 안되겠죠!!

우여곡절 드디어 받아쓰기 시험을 봅니다.

ㅋㅋ 시험치시는 모습이 아이들과 넘 비슷해용! !

우리집 3학년 둘째 아이에게 책을 읽고 어떤 내용인지 알려달라하니..

"음 엄마 할머니들이랑, 외국 사람이 학교에 입학을 했어!!

그런데 한글을 모르니 선배아이들에게 선생님이 받아쓰기를 도와달라고

짝꿍을 만들어 주고, 나중에 받아쓰기 시험을 보는거야!!"

"그래?? 그러면 받아쓰기 가르쳐 주는 건 쉬었어?"

"아니!! 힘들지... 한글을 아예 모르는데...

엄마!! 하늘이 봐봐 재 엄마가 ㅏ,ㅑ,ㅓ,ㅓ... 해도 잘 모른다고

하잖아!! 이 책에 나온 할머니들은 하늘이보다 더 못해.."

허그덕!! 저희집 막둥이 7살 아들이 한글에 통 관심이 없어서...

이제 초등학교 가기 전에 이름이라도 쓰게 할까 공부를 시작했는데...

너무!! 너무 어렵더라고요.

그러니... 할머니들은 어떨까 싶네요!!

그래도 할머니들이 한글을 깨우치시면 마음에 한이 되었던 것이 응어리가 풀리실것 같아요!!

받아쓰기라는 주제로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어 아이들도, 엄마인 저도

넘 행복한 시간이 되었네요!!

하진아~~ 하늘아~~ 받아쓰기 하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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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가득, 집중력 업업~~ 세계문화여행 | 기본 카테고리 2017-12-2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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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뿌까의 세계 문화 찾기책 : 아메리카

이소비 글/VOOZ 그림
부즈펌어린이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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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오늘은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주는 뿌까의 세계문화 찾기책!!

아메리카 편을 살펴 보려고 합니다.

일단 엄마의 책 소감은

어머~ 두꺼운 보드 표지가 아니라 문제집 정도의 힘들어간 표지로 되어

있어서 부담이 없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뽀족뽀족하지도 않으니 책을 내리다 다칠 위험도 없고,

여행갈 때 가벼워서 먼저 가져가게 되네요~ ^^


 표지만 보아도 넘 화려해서 책장을 자꾸 넘기게 되더라고요!!

아메리카 하면 미국만 생각했던 아이들에게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가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많은 나라가 있다는 사실도 배우게 되요!!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뿌까를 찾는 재미도 넘 좋고요!!


 짠!! 페루에서 뿌까를 찾아볼까요? 무려 10명의 뿌까를 찾아야 해요!!

산타도 찾고, 인디언도 찾고, 페루 국기도 찾다보면 아이들도 모르게

페루 문화에 대해 빠져들더라고요!!

호기심도 생기지만 무엇보다 관찰력과 집중력을 길러주니

넘 좋아요!! 매일 심심해를 외치던 아이들도 즐겁게 숨은 친구들을 찾느랴

바쁘답니다. 


 숨은 그림 만큼이나 아이들에게 인기는 틀린그림찾기!!

저희집은 세 꼬맹이들이 있는데... 찾은 것에 표시를 하지 않더라고요!!
"왜 찾은 것에 표시를 안해?" 라고 물었더니...

"응 표시를 해 버리면 다음엔 또 못찾잖아!! 계속 놀고 싶어!!"

정답을 표시해 버리면 다음엔 찾는 즐거움을 느끼지 못한다며...

머릿속으로 기억하며 손가락을 의지해 하나, 둘, 셋.... 이렇게 찾네요!!
정말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

미로도 있고, 머리를 엄청 써야 하는 퀴즈도 있고, 길찾기도 있고...

그동안 다른 책에서 보지 못했던 다양한 아이템으로 아이들의

호기심과 집중력을 더해주네요~ ^^


 책을 다 보았을꺼라 넘기면 정답이 나와 있어요!!

처음 찾기책을 읽을 땐 정답부터 보던 아이들이 정답은 안본다며

열심히 집중하며 찾는 즐거움을 만끽하더라고요!!

그런데... 책을 덮으려다 보니 눈에 띄는 아이들이 있어요!!

헉!! 이게 뭔일이래용!!

모든 나라에 외계인들도 있었나 봅니다.

엄마눈에 안보였는데 말이지요...

아이들을 불러~~

"하영아, 하진아, 하늘아!! 글쎄 외계인도 숨어 있대!!

우리 책에서 다시 외계인들만 찾아봐야겠다!!

재밌겠다~~~ 그치!!"


 우리집 막둥이는 형아, 누나 없이도 혼자 심심해질 때마다 책을 꺼냅니다.

열심히 찾다가 엄마를 불러 그도안 찾았던 것을 하나 하나 설명해 주네요~

저흰 지난 주말에 여행을 갔다가 책을 챙겨 갔어요!!

넘넘 심심하다고 외칠 때

"짜짠~~ 숨은 그림 찾아보자~~"

책을 주니 옹기 종이 모여 뿌까 찾기에 열심입니다.

5학년 누나가 이 책을 보는 시각은 좀 다릅니다.

두 동생들에게 책에 있는 지식을 팍팍팍!! 넣어주고 싶은지

글자 하나 하나 읽으며 누나만의 문제를 다시 내주고 맞히면

선물까지 주더라고요~ ^^

다른 시리즈도 넘넘 궁금해 하네요~ ^^

심심할 때, 궁금해질 때, 세계문화에 대해 알고 싶을 땐!!

"뿌까의 세계문화 찾기책"을 열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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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은 반드시 차오릅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17-12-1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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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초이틀 초승달

이토 미쿠 글/고향옥 역
한림출판사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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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와 이런 저런 책을 찾아보다 아이의 눈에 딱 띈 책

"초이틀 초승달" 큰 아이만한 여자아이가 아기를 유모차에 태워

언덕 위 바람을 맞이하는 표지를 보니 아이가 어떤 내용인지는

몰라도 너무 너무 읽고 싶다 해서 보게 된 책이랍니다.

책이 도착하자마다 눈을 떼지도 못하고 책을 다 읽을 때까지

손에 놓치 못하는 모습이 선합니다.

그래서 너무 궁금해 지더라고요!!

도대체 무슨 내용인데 아이의 마음과 눈을 사로잡았을까?

초등학교 5학년 큰 딸의 독서록에 쓴 글이랍니다.

젖을 먹으면 잘 토하는 둘째 메이와 아픈 동생과 함께 성장하는

안의 이야기입니다.

메이는 엄마 뱃 속에 있을 때 다리가 먼저 나와 산소가 부족해

장애를 갖고 태어난 아이다.  젖을 못 먹기 때문에 태어 났을 때

보다 한달 후 몸무게가 더 적게 나왔다. 그런 메이를 살찌우기 위해

코로 듀브를 끼워 밥을 먹다가 안의 엄마가 스포이트로 먹인다고 해서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스포이드로 먹인 결과 토하지 않고 잘 먹는다.

난 이 책의  마지막에 나오는 초이틀 초승달을 보며 안이 하는 말이

"달은 사람과 비슷하다. 깜깜했던 달이 모습을 드려내며 다시

오늘부터 차오른다."라는 말이 인상 깊었다.

- 아무 것도 보이지 않게 될 때가 있어도 반드시 다시 차오른다는 걸

다시 밝은 내일이 찾아온다는 걸....


아이의 마음을 울리는, 어둡고, 힘들고, 다시 내일이 올 것 같지 않는다 해도

반드시 달이 차오르듯, 내일의 희망이 넘친다는

가족의 사랑을 듬뿍 느끼고, 희망찬 새해를 기대해 볼 수 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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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주시는 감동의 편지~~ | 기본 카테고리 2017-12-1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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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나님이 내게 편지를 보내셨어요: 성경 속 믿음의 여인 이야기

글레니스 넬리스트 저/레이첼 클로즈 그림/홍종락 역
IVP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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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보내신 편지에는 어떤 내용이 있을까?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을 가지고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기 시작했답니다.

청년 중심의 책을 출판했던 출판사라 어떻게 아이들의 눈높이로

책을 편집했을까 하는 궁금증도 있고, 기대감이 커지더라고요~ ^^

"자~~ 얘들아!! 엄마랑 책 읽자!!"

잠자리에 들기 전에 하나님 말씀을 들려주면 좋겠다는 생각했는데...

아이들이 조용히 잘 듣고 있네요~~


 하나님이 내게 편지를 보내셨어요!! 책의 중심은 성경 속 믿음의 여인이야기를

묶어 편집했답니다.

표지에서도 볼 수 있는 듯이 선악과를 먹는 하와도 보이고, 아기 모세를

바구니에 띄어 보내는 미리암도 보이네요~ ^^

편지라는 것이 확실한 것은 바로 비둘기 우표와 도장!!

하나님께서 직접 보내신 듯한 표지가 하나님이 우릴 어떻게 사랑하시는지

알 수 있어 더욱 감동입니다. ^^


 차례를 보니 많은 성경속 여인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인물에 대한 제목 또한 눈에 들어와요! !

믿음의 소녀~ 미리암

목마른 여인, 기도하는 여인, 경건한 여인, 행복한 여인 등등요~


 책의 구성을 보면 여인들과 관련된 성경동화로 시작합니다.

엄마가 들려 주듯이 하나님이 사람을 만들고 얼마나 기뻐했는지

글자 그대로 읽어도 생생하게 창조의 모습이 생각이 나요~ ^^

큰 아이가 엄마처럼 흉내내며 동생들에게 읽어 주는데...

아~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셨을까? 하는 마음이 저절로 든답니다. 


 그리고 성경동화에서 이렇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멋진 말씀이

각 이야기 마다 한구절이 써 있어요!!

첫번째 여인 편에선 이사야 말씀인데요!!

성경에서는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내가 업을 것이요 내가 품고

구여야 내리라" - 이사양 46장 4절

한 구절의 말씀이 길지만 아이들에게 꼭!! 전달해 주고 싶은 말씀을

한 구절의 한 마디를 쓰셨답니다.

"내가 너를 지었다"

이 한마디가 얼마나 큰 은혜이고 감사인지 아이들이 언제가는 깨닫는 시간이

오겠지요~ ^^


 그리고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쓰여진 하나님의 편지~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 있는 편지를 읽어주는데

마음이 뭉클해 지네요!!

하나님께서 우리 아이들을 그리고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리고 우리의 잘못 된 선택까지도 용서해 주시는, 나를 참

좋아하시는 하나님이 너무도 좋아 아이들과 하나님에 대해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 편지를 써볼까??

아직은 아니랍니다.

부끄럽고, 쑥쑤러워서 하나님께 손편지 보다는

조용히 마음속으로 편지를 쓰겠다고 하네요!!

어떤 내용으로 하나님께 편지를 썼는지 궁금하지만....

아이들이 진심을 담아 하나님께 편지를 썼을꺼라 믿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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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기 이제 잘 할 수 있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17-12-1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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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쎄려니의 참 쉬운 종이접기

하세련 저
길벗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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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종이만 있으면 어디든 놀이터가 된다!!

큰아이가 어렷을 땐 색종이를 활용해서 참 많이 놀았는데...

이젠 큰아이가 막둥이를 데리고 색종이 놀이에 빠졌답니다.

특히 예배할 때 색종이, 스티커, 가위, 풀, 색연필을 주면

예배시간 내내 조용히 잘 지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나름 색종이를 가지고 놀긴 했지만

이상하게 색종이 접기를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된답니다.

이를 어쩔까요?
이제 막둥이도 색종이 가지고 와서

이것 저것 만들어 달라 하는데...

왜이리 만들기가 쉽지 않은건지...

너무 너무 어려워 겨우 하나 접으면 진땀이 다 난답니다.

그래서 이번엔 정말 초보가 보면 참 좋을 책을 찾았어요!!

ㅋㅋ 세살부터 가능하다고 하니

종이접기 포기한 엄마로선 다시 한번 도전해 볼 만합니다!!

 

아~~ 정말 표지에 있는 동물, 곤충들을 다 만들어 보고 싶네요~ ^^

이렇게 보면 참 쉽게 보여요!!

음~~ 여전에 시도햇던 여우도 보이고, 병풍접기만 잘 하면 아들들이 좋아하는 뱀도 만들

수 있을 것 같네요~~

음~~ 이렇게 보니 만들고 보고 쉬울 듯 하니 도전해 볼 만합니다. ㅎㅎ

 

두 아들들이 넘 넘 좋아하는 날개달린 풍선을 한번 만들어 보려 합니다.

일단 제목에 따라 예쁘게 사진으로 설명이 잘 되어 있어요!!

날개달린 풍선은 난위도 별한개!!

참고로 난위도는 별 하나부터 세개까지 있답니다.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면서 별 세개짜리를 도전했다가 실패해서 하기 싫어지더라고요!!

암튼 별 하나 짜리에 엄마는 도전했네요!!

준비물도 색종이 1장만 있으면 된다하니... 색종이 하나 꺼내들었습니다.

책에 나와 있는 순서를 보며 하나 하나 접었습니다.

그런데... 두번째 그림이 아무리 해도 안나옵니다. ㅠ.ㅠ

어디서 많이 봤던 접기인데...

어디서 부터 잘못되었는지... 생각이 안나네요!!

바로 찾았어요!!

1번 삼각주머니를 접은 후 양옆을 올려 접어요!!

삼각주머니를 접어야 하는데... 삼각형으로만 만들고 하려니...

다시 심기일전!!

순서대로 접다보니 날개달린 풍선이 완성되었습니다.

엄마가 하나를 완성하니 우리집 꼬맹이들도 서로 책을 보겠다며 난리입니다.

누나는 막둥이가 좋아하는 공룡을 만든다며 따라 접기를 시작하고,

형아는 비행기 접기를 참 좋아하는데 알고 있는 방법과 다르다며 아주 열심히

색종이 두 장으로 비행기를 만들어보았답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몸체를 만나니 넘 넘 반가웠나봅니다.

이제 학교에서 돌아오면 책을 펼치더니 종이접기 한장씩 해봅니다.

스스로 생각하여 만드는 참~~ 쉬운 종이접기 덕분에

우리집이 즐거운 놀이터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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