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jdmshine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jdmshine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jdmshine
jdmshine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1월 스타지수 : 별675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스크랩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엄마의언어로세상을본다면#에세이#에세이신간#엄마 도깨비가슬금슬금 동화 어른노릇 아이노릇 육아론 북극곰 우리의직업은인생응원단 일대기 고미타로
2017 / 0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봣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글
오늘 17 | 전체 31822
2008-02-20 개설

2017-02 의 전체보기
터닝메카드 숨은그림찾기 -완전판- | 기본 카테고리 2017-02-22 09:54
http://blog.yes24.com/document/930409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터닝메카드W 메카니멀을 찾아라

편집부 저
서울문화사 | 2017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우리집 꼬맹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터닝메카드W 메카니멀!!

서울문화사에서 아이들을 위한 재미있는 책을 발간했더라고요^^

짜~짠!! 메카니멀을 다 모아 모아 숨은 그림찾기 그림책이답니다.

아이들에게 터닝메카드 어디 있냐고 하니...

"엄마!! 메카니멀이야!!"라고 하네요!! 어느새 저도 터닝메카드보다

메카니멀이 더 친숙하게 느껴져용!! ㅎㅎ

지루한 봄방학에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은 메카니멀을 찾아라!!

책을 소개해 드릴께용!!

 

책 제목 그대로 터닝메카드 W 메카니멀을 찾아라! - 완전판 -

입니다. ㅎㅎ

음~~ 아직 엄마는 이름도 제대로 모르는데... 아이들은 척척 속성까지...

이야기 하고 난리입니다. 

 

음~~ 사진이 반사가 많이 되었네요 ㅠ.ㅠ

메카니멜을 정말 많죠? 전 분홍이는 파닉스, 파랑색은 에반, 빨강색은...

빨강이 좀 많더라고요... 제가 정확히 아는 이름은 디스크캐논, 고브, 타돌, 피닉스,

만타린, 알타 등등등  

그러나 우리집 꼬맹이들은 책을 보는 순간 눈이 반짝 반짝 빛나더라고요.

호기심도 발동!! 집중력은 향상!! ㅋㅋ 책 한가지로 많은 효과를 보게되요!!

 

숨은그림찾기도 그냥 찾으면 재미가 없잖아요!!

그래서 연구소마다 찾아야 할 메카니멀이랑, 미니카, 카드 등을 제시해 주네요.

전... 여기 나와 있는 그림대로 찾느랴... 진땀을 뺐어요 ㅠ.ㅠ

나이 많은 엄마는 벌써부터 노안이라.... 암튼 아이들은 엄청 좋아하네요!!

 

숨은그림 찾기만 있는게 아니랍니다.

바로 틀림그림 찾기도 있어요!!

터닝메카드 하면 많이 보던 대표 그림이라... 친숙한지 틀린 그림 찾기가

쉽지는 않더라고요.

음~~ 아이들의 관찰력을 엄청 늘어나게 되네요!!

 

저에게 꼭!! 필요한 페이지입니다.

바로 바로 정답!!

아이들은 정답 뿐만아니라 여러 메카니멀을 찾지만...

아직 잘 모르는 엄마, 아빠에겐 이 정답이 필요했지요!! ㅎㅎ

 

앗!! 책 뒷면지에... 최신상 메카니멀인 디스크캐논이 숨겨져 있다는 글을 보는

순간!! 다시 찾아야겠다... 어떻하지??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러나.... 아이들에겐 더 즐거움을 주는 부분이였어요!!

디스크캐논은 생각도 못했는데... 숨겨져 있다니...

봄방학 내내 찾아보고 또 찾아 볼 생각하니 신이납니다. ㅎㅎ

 

큰아인 관심이 없을 줄 알았더니... 음~~ 누나가 더 적극적으로 찾아봅니다.

피닉스 찾자!! 카드 찾자!! 손가락 하나 하나 가르키며 찾아내길 바쁘더라고요.

 

어떻게 하면 더 재미있게 찾아볼까!! 하다 집에 있는 메카니멀을 출동 시켰어요.

사진에는 많은 메카니멀이 짤렸지만... 다 모아보니 엄청 많더라고요.

메카니멀을 아이들이 모은 용돈으로 사서 그런지 애착이 더 가나봅니다.

한달 전에 데리고 온 디스크캐논까지 등장 시키며 메카니멀을 찾을 때마다

진짜 메카니멀을 책 위에 올려 짝을 지어 주었네요!!

 

막둥인 디스크캐논과 삐약이와 대화를 시키고 한참 메카니멀 놀이에 빠져

방학을 보냈답니다. ㅎㅎ

퇴근 후 돌아온 아빠에게 책 자랑을 한참 하다 아빠와 메카니멀 찾기 시합을

했어요!! 저희 집에선 저녁 8시부터 9시까지는 가족과 함께 놀이를 하는

시간이 있답니다. 아빠와 신나게 메카니멀을 찾다보니 한 시간이 후다닥

지나갔어요!! 그리고 디스크캐논 찾기가 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

그러나... 두 꼬맹이들이 다 찾았다는... 정확히 메카니멀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아니 찾기도 잘하네요!!

아직 기나긴 봄방학이 끝나지 않아서 무엇을 하며 놀아야 했는데...

매일 메카니멀 찾기를 하다보면 지루하지 않게 하루를 보낼 듯 하네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멈춰 있던 꿈이 새롭게 시작되는 순간 | 기본 카테고리 2017-02-16 12:22
http://blog.yes24.com/document/929020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드리밍 포인트

이정화 등저/이혁백,이은화 공편
레드베어 | 2017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멈춰 있던 꿈이 새롭게 시작되는 순간!!

드리밍 포임트

이 말 자체가 참 감동이 된다.

10대에 가졌던 꿈을 결혼전에 이룬 후 그 다음의 꿈에 대해

생각지도 못하고 있었다.

둘째를 낳은 후 너무 우울해 하던 모습을 털고 일어나고자

배웠던 수업들!!

구연동화, 독서치료, 미술치료, 방과후지도사 등등

처음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책을 읽어주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된

공부들!!

지금 제 모습을 돌아보면 이것과는 좀 멀어진듯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노는 게 제일 좋은 소녀, 소녀 같은 글쟁이 이정화 작가님의

이야기를 보니 어쩜!! 저와 이렇게 비슷한지요!! ㅎㅎ

한동안 먹먹해져서 책장을 넘기지 못했답니다.


 좋은 엄마가 되길 꿈꾸었고, 기분좋게 만드는 아내이길 꿈꾸었는데...

막상 제 현실은 그렇지 못하더라고요.

진득한 맛도 없고, 생각외로 모성애도 없는 것 같고, 살림도 잘 못하고,

사교성도 떨어지니... 결혼 후 바뀐 환경에 적응하는 것 조차 힘이들더라고요.

전!! 이정희작가님이 말한 자신이 무엇을 하든지 그것으로 행복하면 성공이다!

라는 말이 어찌나 공감이 되는지요!!

결혼 후 다니는 직장은 평생직장이 될 수 있으니 제 2의 진로 선택이라고 하더라고요.

독서 쪽으로 나갈까도 생각했지만 쉽게 되어지지 않고, 그만큼 책에 대한 욕심이

없더라고요^^ 

지금은 전공을 살린 일을 하는데... 좀더 보람되도록 일을 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미안함이 듭니다. 
 

정종성 작가분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멘트로 드리밍포인트가 되었다고 하네요!!

"언제나 오늘은 당신의 첫날입니다."

저에게도 오늘이 매일 첫날처럼 설레고, 열심히 하루 하루를 채우면

새로운 날이 올꺼라 생각이 드네요!!

꿈을 꾼지도 오랩니다.

그저 하루 하루를 메꾸는 데 정신이 없이 보냅습니다.

그럼!! 미래는 그냥 준비되는 걸까요?

김상중 작가님의 글에 실린 로저 스미스의 글처럼

"그냥 어쩌다 미래를 만나서는 안된다.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창출해야 한다."

미래를 아무 생각없이 만난다면 내 생이 너무도 공허할 것 같네요!!

이런 생각조차 하지 못했는데...

'"누구나 가지고 있으나 찾지 못했던 관계 속에서 자신만의 매력으로 꿈을 찾는 사람들에게

'드리밍 포인트'로 다가갈 것이다."


 

생각지도 못했던 글 속에서 이젠 미래를 어떻게 만들지 고민하고, 좀더 행복한

삶을 위해 오늘이 나의 첫 하루 처럼 사는 그런 날로 만들어야겠어요!!

책장에 책을 놓고 생각 날때마다 꺼내 자꾸만 잊혀지려는 꿈을 다시 다잡아겠어요!!


첫번째 꿈은 "나 자신이 행복해 지는 거랍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지속가능한 미래를 찾아 떠나는 여행 | 기본 카테고리 2017-02-16 10:06
http://blog.yes24.com/document/928985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내일

시릴 디옹,멜라니 로랑 글/뱅상 마에 그림
한울림어린이 | 2017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지속가능한 내일이라는 엄청 무거운 주제를 가진 책이랍니다.

이번 책은 엄마보다 12살 큰 아이에게 먼저 읽어 보라고 했네요.

사실 초등학교 1학년 때의 하고 싶은 직업이 "환경운동가" 였는데...

지금은 지구를 위해 아껴쓰는게 힘들다며 환경운동가의 꿈을

내려놓았답니다.

환경운동가가 되려면 먼저 자연을 아껴 사용하고, 사랑해야 하는데...

암튼 이렇게 꿈이 사라진 딸!! 물론 지금은 다른 꿈을 가지고 있지만요^^;;

 

이 책을 읽자마자 엄마를 부릅니다.

"엄마!! 이 책 환경에 대한 책인가봐!"

그러더니 좀더 읽어보니 환경, 경제, 민주주의라는 단어가 나오니

조금 어려워졌는지...

"엄마!! 같이 읽자!!"라고 제안하네요^^

내일을 지속시키기 위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노력이 무엇인지 고민이 되네요!!

 

미세먼저 때문에 운동장에 나갈 수 없는 루와 파블로가 점심 시간에 보여준

영상!! 으로 인해 환경 문제에 대해 인식하게 되네요.

환경문제를 접해보니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했던 루와 파블로

아빠, 엄마에게

"해결책을 아는 사람이 분명히 있을  거예요. 그런 사람들한테 찾아가서

빨리 빨리 좀 움직이라고 말하면 되죠. 엄마 아빠는 어른이니까 우리가

앞으로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있겠죠?"

"지금 벌어지는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하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러 가자고요!"

어렵지만 한번은 부딪혀 보기로 한 네 가족이 떠나는 여행이야기!!

여러가지 이야기 중에 가장 감동이였던 분은 바로 친환경농사를 짓는

샤를 아저씨와 페린아주머니의 이야기였어요.

정말 자연을 사랑하는 방법, 자연과 더불어 사는 방법, 사랑하는 방법을

고스란히 실천하시는 분들이였거든요^^

여러나라를 다니며 경제와 민주주의에 대해서도 배울수 있었답니다. 

 

간접적이지만 책을 통해 진정 내일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지?

또 어떻게 실천해야 할지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환경운동가가 꿈이였기에 더 많이 와닿았던 것 같아요!!

환경 뿐아니라 민주주의에 대해 생각을 할 수 있는 좋은 책이였답니다.

"우리 때문에 모든 것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한번 쓰고 버리는 일회용품!! 비닐 봉지!! A4용지 등등

전기 코드를 뽑는 일! 전기를 끄는 일 등등 아주 사소하지만 지구를 아껴

미래 지속적인 내일을 만드는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작은 일 하나 하나 실천하기로 가족회의를 통해 결정했네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하늘이네 마법식당 | 기본 카테고리 2017-02-12 22:12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928095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마법 식당

김진희 글그림
비룡소 | 2017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막둥이가 응가를 하루만 못해도 화장실에 앉아 있는 시간이

자꾸만 길어진답니다.

사실 이 아이는 세 아이 중에 골고루 먹는 편인데도

장 활동에 불편함을 느끼더라고요 ㅠ.ㅠ

누나와 형은 편식이 심한데... 특히 형님은 채소는 오이와

김치외에는 손도 안대는 편이에요.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스스로 채소들의 역할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싶었는데... 엄마 마음에 딱!! 드는 책을 아직 못만났답니다.

ㅎㅎ

식재료의 특징을 잘 살리고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딱!! 이해할 수 있는

책을 만났어요!!

 

마법식당!!

ㅎㅎ 그림책과 더불어 아이들이 직접 마법식당의 식탁에 먹거리로 꾸밀 수

있는 스티커판까지 있어 더 아이들의 마음을 빼앗아답니다.^^


화장실에 오래 안아 있어야 하는 막둥이를 생각나게 하는 그림이에요.

이 예쁜 아이의 이름은 예빈이랍니다.

응가를 맘 편히 못하니 늘 우울하고 고민이 많은 표정이에요.

예빈이에게 무슨일이 생겼을까요?

책을 다 읽고 나면 예빈이는 편하게 응가를 해결할 수 있을지 무척 궁금해져요.


오랜 시간을 앉아 있어도 응가를 하지 못한 예빈이는 화장실을 나와

거리를 나왔어요. 그런데 못보던 가게가 눈이 띕니다.

마법식당!!

궁금한 마음에 들어가보기로 하죠!!

짠~~ 그곳에는 요정 아줌마가 계시고 얼굴이 노래진 예빈이를 위로해 주셔요.

변비를 낳을 수 있도록 황금고구마를 찾아 여행을 하기로해요.

바나나 보트를 타고 야옹군의 안내로 마법같은 세계로 출발!!

미역을 미끄럼틀처럼 타고, 시금치를 돌돌 말아보기도 하죠!!

아이들에게 시금치를 먹으면 비타민과 무기질이 있어 면연력이 생기고, 변비에

도움을 주니 꼭!! 먹어야 해! 라고 해던 걸

좀더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해 주네요.

* 미역은 오래된 똥도 미끄르르 나오게 해준답니다.

* 시금치 잎이 얇아 보여도 얼마나 질기고 튼튼한데요. 단단한 똥을 꽉 잡아서

끌고 나와요.

황금고구마를 찾으러 가는 길에 만난 식재료들을 만져보고 체험하면서 접하지

않았던 식재료에 대한 친근감!! 배변 활동을 방해하는 과자백작의 방해를

어떻게 이겨낼지... 다양한 이야기가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네요!!

 

형님이 큰 소리로 읽어주는 마법식당에 푹!! 빠져드는 막둥이랍니다.

처음에 엄마가, 두번짼 누나가, 세번짼 형아까지 돌아가면 읽네요!!

 

아이들이 기다리는 대망의 스티커북 활동!!

 엄마가 함께 스티커북 놀이를 하자고 하니 아이들 셋이 다 출동하네요!!


우리집 건강 식탁을 위해 시금치도 붙이고, 고구마도 붙이고, 미역도

식탁을 꾸밉니다. 그러던 중... 불쑥 튀어나온 인스턴트...

이건 왜 붙이냐고 했더니... 애네들도 먹어져야지.. 외롭잖아.....

외로워서 먹어주어야 한다는 둘째... 좀 당혹스러웠지만.... 두 달에 한번정도

먹자고 했네요!! 가능하면 먹지말고용!! ㅎㅎ

스티커 하나 붙이면서 셋이서 종알종알 무엇이 그리 중요한지 진지하게 서로

의견을 내어가면 붙이지 그저 흐믓하더라고요.

 

짠~~ 쾌변레인져스!!

좀더 건강해지고자 식탁에 잘 안먹는 채소들을 하나 하나 올려봤어요!!

이젠.. 거부만 하지 않고 한번은 먹어보고 결정하기로 약속했어요!!

예빈이처럼 하늘이도 바나나 보트를 타고 마법식당으로 떠나보렵니다.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두 개의 집 | 기본 카테고리 2017-02-12 21:16
http://blog.yes24.com/document/928081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두 개의 집

히코 다나카 글/김버들 역
한림출판사 | 2017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두 개의 집? 무슨이야기지?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나라면 두 개의 집이 있다면 행복할텐데..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아이보다 먼저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런데 책을 접하면서 마음이 무거워졌다.

며칠전 조카를 보러갔다 조카 친구 이야기를 들었다.

부모님의 이혼으로 엄마와 헤어져 아빠의 집에서 살고 있다는 친구가

조카네 집에 자주 놀러 온다고 그리고 집에 가기 싫어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조카의 친구처럼 엄마, 아빠의 이혼으로 아빠가 집을 떠나는 모습을

고스란히 경험하는 렌코!!

엄마는 이혼전 렌코에게 이런말을 한다.

"엄마는, 아빠 내조하는 것 말고 다시 한번 내 일을 하고 싶어."

결혼 12년차에 들면서 렌코 엄마의 이 말이 왜이렇게 다가오는지!!

아마 나도 직장을 다니지 않고 전업주부로 살았다면 나도 이런

마음이 들었을듯 하다.

아빠의 이사하는 날

얼마 안되는 짐을 싣고, 딸인 렌코는 아빠의 집이 궁금해 따라 나선다.

아빠, 엄마집을 다니며 엄마와 아빠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셋이 살던 집에서 둘이 살기 위한 계약서!!

부모님의 이혼은 인정하고 부모도 아이에게 어떻게 살아야 할지

생각하며 새롭게 바뀐 환경을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엄마의 지혜도

돋보인다.

보통은 아빠나 엄마가 헤어졌다는 이유로 아이의 응석을 다 받아주어

아이가 자신밖에 모르게 되는데...

아이의 마음도 헤아려주고, 부모의 마음이 어떤지 분명하게 알려주어

아이의 혼돈을 줄여주는 것 같다.

딸과 계약서를 쓴다는 것 자체가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지만 계약서를 작성하면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서로 정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듯하다.


이혼한 가정의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을까? 하는 편견이 사르르 녹아

내렸다. 어떻게 부모님이 아이들이 인정할 수 있도록 대화하고, 규칙을 정한다면

아이들도 부모님의 행복을 위해 이해해 주지 않을까 싶다.


이 이야기는 부모님들도, 사춘기 아이들에게도 좋은 책이 될 듯 싶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