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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쉽게 뱃살만 빼요^^ | 기본 카테고리 2018-07-23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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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뱃살만 뺀다

미카코 저/전지혜 역
팩토리나인 | 201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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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사실 한달 전에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큰 목표는 없었지만 건강검진 후 체중을 감량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몇몇 분이 모여 아침마다 체중체크 하였는데...
3주만에 5kg감량을 하니 기분은 좋더라고요 .
그런데... 가슴이 작아졌어요 ㅠ,ㅠ 더구나 짝짝이로 빠지니..
보기가... 뱃살은 볼록 왜 그대로 남아 있는걸까여??


 책 제목만 보아도 눈이 번쩍!!
책을 만나는 순간 눈이 동그래지는 순간입니다.
책을 빨리 읽는 편이 아니라 언제 다 볼까 했는데...
책도 술술 읽혀지고, 무엇보다 이해가 되니 뱃살이 원이도 알겠고,
이해가 되니 머리와 몸이 함께 움직이는 뱃살 빼기에 도전을 해 보려고요~ ^^


 야마모리 마이라는 분이 뱃살빼기 전문가 미카코 선생님을 만나며
인터뷰형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 딱딱하게 설명만 하던 책과는 다르네요~ ^^
제가 선생님께서 말씀 하셧듯 다이어트를 해내고 나니 자신감을 얻을 수가 있더라고요.
생애 첫 다이어트에서 "나도 할 수 있구나!" 이 말이 저절로 나오더라고요.
성취감이 올라가니.. 요요없이 뱃살을 빼고 싶은 욕심이 더 커집니다. 


 살도 빠지는 순서가 있더라고요^^
다이어트 할 때 시계가 갑자기 팔목에서 돌아다니는거에요^^
우와~~ 나~~ 살 빠졌나보네!! ㅎㅎ
위의 표를 보니 제일 먼저 살이 빠지는 부위가 바로 손목과 발목이더라고요.
아마 나 살이 빠집니다. 하는 신호였다는 것을 알았네요^^
9위가 배라니요.... 언제나 빠질까여?
사실 허벅지가 제일 빼기 힘들다 들었는데.... 배가 훨씬더 어려운것 같아요 ㅠ.ㅠ


 뱃살 빼는 5단계
1. 뱃살이 줄어드는 시기
- 허리둘레 사이즈 3~4cm정도 줄어들기 시작하는 때가 바로....
2. 등살이 빠지는 시기
- 허리 둘레에서도 뒤쪽인 '등살'이 빠지기 시작한대요.
3. 가슴 아래 살이 빠지는 시기
- 정면에서 봤을 때 가슴 바로 아래가 빠지기 시작해요.
4. 윗배가 빠지는 시기
- 정면에서 봤을 때 윗배가 빠지기 시작해요.
5. 아랫배가 빠지는 시기
- 정면에서 봤을 때 아랫배가 빠지기 시작해요.

뱃살도 아무곳이 빠지는 것이 아니라...
배살이 줄어들다 등살이 빠지고, 가슴아래, 윗배,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랫배가
빠지네요.
책에서는 이렇게 뱃살을 빼는 도중에 다양한 문제까지 알려주시네요.
아마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아닌가? 나는 안되는가? 하는 실망감으로
포기할까 할 때 이 글을 보니 안심이 되네요!!


 4주 완성 뱃살운동!!
헬스장 NO, 운동복NO, 요가매트 있으면 좋고, 없어도 되고^^
돈 하나 안들이고 할 수 있는 운동이라 더욱 기대가 됩니다.
이번 다이어트 운동도 계단과 공원 걷기였는데...
내 자신과의 싸움에서만 이기면 집에서도 손쉽게 뱃살 전용 운동을 할 수 있네요.
이렇게만 해도 에너지 소모가 꽤 되네요^^ ㅎㅎ


 선생님께서는
"스몰 스텝 법칙"을 알려주시네요!!
너무 큰 목표를 갖다 보면 처음엔 의욕적으로 하다가 지치는 수가 있는데..
작은 목표를 지속적으로 성취하다보면 어느새 즐겁게 뱃살만 빼는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을것 같아요~ ^^ 우리집 막내는 엄마 다이어트로 뱃살도 살짝 빠지고,
가슴도 작아졌더니...
엄마에게 다이어트 하지 말라고, 엄마 뱃살 넘 좋은데... 없어지면 싫다고 하지만여
전...열심히 건강과 예쁜 옷을 위해 뱃살만 빼는 다이어트에 도전해 볼랍니다. ㅎㅎ

 

너무 좋은 것은 다이어트에 좋은 팩 레시피가 있어 좋았아요!!

두 가지 팩인데... 집에서도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라 부담없이

하루에 한번씩 번갈아가면서 샤워할 때마다 한번 씩 하면 넘 넘 좋겠더라고요.

특히 배 속이 늘 불편했는데... 뱃살 집중 다이어트를 하다보면 장도 더

건강해 질 것 같네요~ ^^

식이요법은 그대로~~ 물론 저녁은 최대한 적게 먹고요~

이번엔 4주 동안 먼저 뱃살, 허릿살, 가슴 사이즈를 적어 두어야겠어요~ ^^ ㅎㅎ

팩도 하고, 운동도 하고.... 넘넘 기대되는 뱃살만 빼는 다이어트~~~

정말 이정도라면 안 할 이유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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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관찰력이 쑥쑥~~ | 기본 카테고리 2018-07-2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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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드래곤빌리지 학습도감 12 : 딱정포스

하이브로 글그림
(주)하이브로 | 201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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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이이 환영하며 기다리고 있는 드레곤빌리지 학습도감 시리즈~~
이번엔 어떤 학습도감일지 엄청~~ 기다렸다 나온 책!!
바로 바로 딱정포스~~
제목부터 비장함이 묻어나네용!!


 알록달록한 글자가 아이들 눈을 사로잡아용~ ^^
쫒끼는 듯이 두 악당 앞을 가로지르는 우리 드빌 친구들!!
겁을 먹었다기보다는 비장함이 묻어나는 멋진 모험 이야기가 넘넘 궁금해집니다.
이번 편은 어떤 모험과 학습도감이 기다려질지~~
애들아~~ 엄마 왔당^^ ㅎㅎ


 드빌 학습도감이 제일 좋은 건 바로 바로 초등학교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하나 하나 알려준답니다. 특히 창의력!!
창의력의 시작이 바로 관찰부터 임을 확실히 알려주지용^^
요즘은 핸드폰 게임에 푹~~ 빠져 다른 곳에 관심이 없는데...
드빌 책만 보면 호기심도 생기고, 사물을 하나 하나 꼼꼼히 보는 재미를
알게 되더라고요^^
아인슈타인의 말도~~~ 아이들에게도, 엄마인 저에게도 큰 ~~ 희망이 되네요!!


 오호~~ 드빌 마을에 경주가 시작되었어요!!
딱정벌레들의 숨막히는 경주~~
고신의 황금이
아폴로누스의 유러버
청룡의 물방이
스마트의 따정이
과연~~ 승자는 ㅎㅎ 아슬아슬하게 고신의 황금이가 이겼네요!! 


 아이들의 경주를 지켜보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이상한 말씀한 하시는 할아버지...
그래도 할아버지가 아이들에게 제일 중요한 말씀을 하시네요!!
"곤충을 아끼고 배려하는 마음만 있다면 곤충들과 얼마든지 대화할 수 있단다."
넘 멋진 말씀에 저희집 꼬맹이도 곤충을 아끼는 마음이 1단계 업그레이드 되었어요^^


평화로운 마을에 꼭!! 악당이 등장하죠!!
이번엔 보석풍뎅이가 목표물인가봅니다.
할아버지와는 어떤 관계가 있을 것 같은데...
책을 열심히 읽어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알겠죠^^ ㅎㅎ


벌써.... 할아버지는 사라지고, 할아버지가 남겨주신 초콜릿지팡이 속에 숨겨진
비밀지도!!  보물상장를 찾은 우리의 드빌 친구들
멋진 모습으로 변신하네요!!
할아버지도 찾고, 보물풍뎅이도 악당으로부터 꼭!! 지킬 수 있겠죠!!
딱정벌레와 힘을 합쳐 레인저가 되어요~ ~
다른 친구들의 모습도 넘넘 기대가 됩니다.


잊어서는 안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이 책이 학습도감이라는 것!!
가끔 아이들은 드빌친구들의 모험을 좋아해서 한눈에도 알기 쉽고, 이해할 수 있는
도감을 건너띄는 경향이 있는데....
딱딱한 도감보다는 쉽고, 한눈에 보이니 모험이 끝나면 도감부분을 읽고 또 읽더라고요^^
저희집 꼬맹이들도 딸기잎벌레는 처음이라며... 신기한듯 관찬하기 시작하네요^^


모험과 학습도감이 끝나면 바로 주인공들의 멋진 그림이 담겨 있어요!!
이번엔 악당 블랙헌터의 모습을 관찰해 보았는데...
블랙헌터도 블랙퀸과 쇠똥구리가 합체를 했더라고요^^
블랙퀸의 취미생활까지 엿볼 수 있었어요!!
주인공들을 한명 한명 세세이 만날 볼 수 있는 드빌학습도감의 재미랍니다.


또 하나의 재미!!
바로 바로 초기 컨셉을 일일이 이렇게 과정을 보여주시니
그림에 관심있는 큰 아이는 이 페이지만 아주 열심히 보더라고요^^
어떻게 보면 그림이 서툰 아이들이 그린 같은 작품이라...
물론 작가님은 쓱쓱~~스케치한 것이겠지만여^^
저희 아이들에겐 이렇게 그리는 것도 엄청난 기술이 필요하답니다.
작품이 되기까지 과정 하나 하나가 눈에 들어오니
그림 하나도 허투로 봐선 안되겠더라고요^^

아무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니... 아이들이 학교에서 오자마자 씻고
아주 편안한 복장과 자세로... 책을 읽기 시작해여!!
이제 초등학생이 된 막내도 형아 옆에 딱!! 붙어서.... 열심히 읽고 또 읽어요!!
드디어 형님의 책 읽기를 마칠 때..
옥수수 한입 먹고 학습도감을 열심히 보고 또 봅니다.
두 아들이 열심히 책 읽는 모습에 괜히 엄마가 뿌듯해집니다. ㅎㅎ


두 아들들과 바로 뒷동산으로 곤충 관찰하기 위해 달려갔습니다.
무더운 여름과 모기와 싸워가며...
곤충채집통을 들고 출발했어요!!
그런데... 너무 더워서 그런가.... 저희들 눈에 띄는 곤충들이 없더라고요^^;;
풀밭도 보고, 나무위도 보며 관찰력이 힘이 되는 시간 이였답니다.
멋진 장수풍뎅이, 사슴벌레는 찾지 못했지만...
딸기 벌레랑 비슷하게 생긴 벌레도 찾고, 매미 허물까지... 찾았답니다.
매미 허물을 집으로 데리고 가겠다는 말에 엄마는 식겁을 하고...
막둥이는 울고, ㅋㅋㅋㅋ 암튼 즐거운 관찰력을 키우는 시간이 되었어요!!
레인저들처럼 곤충을 사랑하고, 지켜줄 멋진 두 아들들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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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키입니다!

 

 

엄마의 언어로

 

세상을 본다면

 

딸에서 어른이 되기까지, 82년생 보통 엄마의 기록

 

 

 

 

 

 

책 소개

 

비혼’ ‘비출산을 다짐했던 여자가 아이를 낳았다. ‘엄마가 되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왔는데, 정말 다른 세상이 펼쳐졌다. ‘라는 인간이 다시 보였고, 나를 둘러싼 사회의 문제가 뚜렷하게 보였다.

여자는 우리는 왜 아이를 낳는가?”라는 근본적인 물음에서 출발해 1부 엄마(모성신화), 2부 나(성장과정, 가정환경), 3부 아이(양육 태도, 육아 고충), 4부 고양이(육아와 육묘), 5부 남자(성역할, 가부장제), 6부 세상(맘충, 노키즈존, 약자 배려)으로 질문과 고민을 확장해나간다.

그 과정에서 공감과 위로의 언어’, 해소와 자유의 언어가 차곡차곡 쌓여간다.

이 에세이가 이야기하는 건 결국 현재 30대를 살고 있는 한국 여성들의 보편적인 삶이다. 1980년대에 태어나 희미한 가부장제의 틈에서 사회적경제적 성취를 위해 달려오다 결혼으로 여자의 현실을 알아버린 30대 기혼 여성의 흔한 일상. 하지만 그 일상 속에서 엄마들이 겪는 문제들의 뿌리는 한국이라는 곳에서 우리 모두가 겪고 있는 사회 문제와 맞닿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지극히 개인적으로 보이는 저자의 경험과 고민은 좀 더 나은 세상을 향한 도약이기도 하다. 이 과정에서 아이를 낳으면 세상이 달리 보인다는 말의 진정한 의미,

너만 그런 것이 아니야라는 위로를 얻게 될 것이다.

2017세계일보연재 당시 여성가족부 양성평등미디어상을 받았다.

    

 

참을 수 없는 외로움, 미칠 듯한 죄책감, 이유 없이 늘 고개 숙여야 하는 기분

수시로 울컥하는 마음과 낯설어진 현실을 설명하는 여자의 말

    

여자가 엄마가 되는 순간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생각은 무엇일까? 인간의 위대함, 생명의 숭고함, 아기를 향한 본능적인 모성? 초보맘들의 커뮤니티와 각종 SNS에는 이런 출산 후기가 올라온다.

엄마가 되는 게 이런 건 줄 몰랐어요.”

이런 것에는 다양한 의미가 들어 있다. 평생 느껴본 적 없는 감정, 겪어본 적 없는 상황, 받아본 적 없는 강요와 시선까지. 뒤바뀐 세상에 정신을 못 차리겠는데, 지금까지 들어온 엄마라는 역할과 현실의 엄청난 간극을 보며 여자들은 연일 뒤통수를 맞는 기분이다.

저자 또한 축복받은 황금 골반덕분에 오전에 입원해서 오후에 미역국 먹는순조로운 자연분만에 성공한다. 출산 당일 회음부를 찢고 꿰매는 고통을 견뎌내며 자신의 두 발로 신생아실까지 걸어가는 기적도 행한다. 그러나 병원 복도에서 인생 최초의 블랙아웃, 즉 정신을 잃으면서 출산이란 신성하고 아름다운 행위가 아니라 목숨을 건 위험한 행위라는 실체를 알게 된다.

 

초등학교 때 구령대 앞에서 픽픽 쓰러지던 친구들을 부러워하며 튼튼한 몸을 원망했던 내가 인생 최초로 정신의 블랙아웃을 경험한 것이다. 내 의지대로 할 수 없는 신체 상태는 끔찍했다. 나는 다음 날까지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했다. 남편은 나 홀아비 되는 줄 알았어라며 쩔쩔맸다. 출산은 얕보면 안 되는 어마어마한 신체 변화였다.-본문 304

 

오늘날과 같이 맞벌이가 당연해진 시대일수록 엄마는 이런 것이라는 모성 신화와 엄마들이 겪는 현실의 괴리는 하늘과 땅만큼 벌어진다. 직장을 다녀도 육아와 집안일은 여전히 여성의 몫이라는 시선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기 때문이다. 여기에 엄마가 되어서 힘든 점, 우울감, 외로움, 후회 등 부정적 감정을 드러내면, “애 엄마가 어떻게 그럴 수 있냐?”는 질책이 돌아와 여성은 목소리조차 낼 수가 없다.

저자도 아이를 낳고 육아를 하며 딸, 엄마, 며느리, 아내, 직장인의 역할을 하느라 가랑이가 찢어질 것같아서 숨이 차고, 누구에게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몰라서 속이 터지는 답답함을 느꼈다. 그녀가 라는 사람을, 육아의 즐거움을, 소소한 행복을 다시 찾은 건 이런 마음을 글로 옮기면서부터다. 질문을 던지고 고민하고 그 원인과 이유를 알게 되는 순간, 나와 내가 사는 이 사회가 더욱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한다.

 

즐거움을 찾은 것은 그 마음들을 글로 쓰기 시작하면서다. 엄마가 되어 만난 낯선 세상, 내 안에 박혀 있던 모성 이데올로기, 친정 엄마에 대한 생각과 어린 시절의 나, 그리고 말로 표현할 수 없었던 답답한 마음들까지. 그러자 엄마로서가 아닌 다른 욕구도 존중하게 되었다. 육아가 조금 더 즐거워졌다. 사회의 많은 것들이 또렷하게 보였다.”-본문 10

 

직업이 기자였던 덕에 실어줄 지면이 있었고, 고맙게도 매주 같은 고민을 가진 엄마들을 만났다. 인터넷 신문 댓글창에 어쩜 이렇게 내 이야기 같은지” “저와 비슷한 환경,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을 줄은 몰랐다는 응원의 댓글에 위로받고, ‘말과 글에 치유의 힘이 있음을 알았다. “내 마음을 알게 돼서 시원하다” “마음속에 숨겨둔 비밀이 열리는 거 같다는 댓글을 보며 이 엄마들의 마음을 명쾌하게 만들어줄 언어를 선물하고 싶다는 소망을 품게 됐다.

 

이런 내가 엄마가 될 수 있을까?”

엄마가 되는 걸 두려워했던 딸, 진짜 어른이 되다

 

나는 결혼 안 해” “애도 안 낳을 거야

어떤 이에게는 결혼과 출산이 봄이 가면 여름이 오는 것처럼 마땅히 이어져야 할 자연의 법칙일 수 있으나 누군가에게는 아닐 수 있다. 이유야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자가 비혼과 비출산을 다짐한 건 어린 시절 성장과정의 영향이 컸다. 가부장적인 아버지가 폭력을 휘두를 때마다 엄마는 너만 없었어도라고 말했고, 아버지가 집 안을 뒤엎은 날이면 학교도 결석하고 때 아닌 피난길에 올랐다. 서른 초반, 연애를 하고 직장을 가짐으로써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 후에야 그녀는 결혼과 출산을 결심한다.

 

나는 왜 태어나서 엄마가 떠날 수 없게 발목을 잡고 있을까? 어른들은 왜 결혼을 해서 이토록 힘들게 사는 걸까? 이런 의문을 지닌 아이가 결혼과 출산에 비관적인 생각을 갖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나의 태도는 타고난 성질이 아니라 자신의 존재를 부정하며 고통스러워한 시간의 결과물임을 성인이 되고 한참 뒤에야 깨달았다.-본문 22

 

흔히들 자식을 낳으면 부모님의 고마움을 알게 된다고 한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핏덩이를 먹이고 재우고 씻기는 고된 과정을 겪으며 키워준 은혜를 알게 된다는 말이다. 그런데 깨달음과 함께 다른 마음도 찾아온다. ‘우리 부모님은 나한테 왜 그랬을까?’라는 물음이다. 육아는 유년의 상처와 마주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아이를 키우면서 내면에 울고 있는 아이를 보듬게 되고, 그 상처와 화해하는 용기도 내게 된다. ‘아이를 낳아봐야 진짜 어른이 된다는 말은 바로 이런 과정을 두고 하는 말일 것이다.

아버지는 더 이상 발톱을 세울 의지가 없는 곰이 됐고, 나약했던 엄마는 슈퍼파워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중년 여성이 됐다. 어린 시절 부모님의 모습은 더 이상 없는데 나 혼자 아이를 키우며 예전 기억을 떠올리고 있었다.

아이를 낳고 키우는 과정이 없었다면 지난 시간에 대한 마음이 누그러지지 않았을 것이다. 손주에게 좋은 모습만 보여 주려 하는 아빠의 모습을 보면서 꼬인 실타래가 조금씩 풀리기 시작했다.-본문 80.

 

비슷한 이유로 엄마가 되는 것을 두려워하고 불안해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너만 그런 것이 아니야라는 위로를, 동시에 이런 나도 엄마가 되었다는 희망을 보여준다.

 

 

 

나는 아직도 왜 나를 낳았냐?’는 물음에 대답을 찾지 못했다. 아이를 낳고서 느끼는 기쁨과 설렘, 행복은 나를 위한 것이지 아이 입장에서 온전히 납득할 수 있는 말은 아니다.

다만 이런 주장을 위안으로 삼았다.

캐나다 퀸스 대학교의 크리스틴 오버롤(Christine Overall)교수는 우리 사회는 아이를 갖는 것을 구태의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아이를 갖지 않는 것에 대해선 설명과 정당화를 요구한다. 그러나 아이를 갖기로 한 선택의 경우야말로 잘못하면 세상에 태어날 생명의 미래가 위험해질 수 있기 때문에 그 반대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왜 아이를 낳는가?’에 대한 고민은 양육의 질과 연결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출산에 대한 나의 의구심과 두려움을 아이를 잘 돌보기 위한 양분으로 받아들이기로 했다.-<우리는 왜 아이를 낳는가(본문 24)>

 

 

 

 

<엄마의 언어로 세상을 본다면>  서평단 모집

기간 : 7월 12일~ 7월 19일까지
발표 : 7월 20일

인원 : 5명

 

 * 주의사항

 

 1. 『한번은 경제공부』, 『비커밍  페이스북』부키 서평단은 2순위입니다.
(신청자가 미달일 경우에만 당첨 기회가 있습니다)
2. 지금까지 부키 서평단으로 당첨되신 분들 중 리뷰를 작성하지 않은 분은

 

 

서평단 추첨에서 제외됩니다.
3. 서평단 신청시 예스24 개인정보가 책 받을 실제 주소로 되어 있는지 확인해주십시오.
(주소 오류 등으로 인한 재발송이 안 됩니다.)

 

 

 

 

서평단의 약속
2018년 8월 3일까지 예스24에 리뷰를 작성한 후 해당 도서 리뷰 발자국 남기기

포스트 아래에 리뷰 링크줄을 적어주세요.
꼭 이 과정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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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일기쓰기를 통해 얼마나 성장할까요? | 기본 카테고리 2018-07-1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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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일기 감추는 날

황선미 글/조미자 그림
이마주 | 201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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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쓰기! 하면 생각나는 건...

방학 숙제로 써야 했던 일기...

개학하기 하루 전에 밀린 일기를 어마어마하게 썼던 기억이 나요^^;;

그리고 고등학교 땐 열쇠달린 일기장에 나만의 비밀일기를 썼답니다.

그 일기들이 어디에 갔는지 지금은 흔적조차 없어 아쉬움이 남네요.

초등학교 6학년 큰 아이를 7살 때부터 일기를 썼어요.

그때마다 제가 읽었는데... 지금은 아주 몰래 몰래 본답니다.

엄마가 보는 게 싫다며.... 어디 혼자만의 공간에 숨겨 두었네요.

대신 선생님이나, 엄마를 위한 일기가 아닌 아이만의 일기로

남겨 두는 것이 제일 좋은 듯 합니다.

초등학교 4학년 둘째는 일기장이 어디있는지 조차 몰라요 ㅋㅋ

가끔 엄마 눈에 띄어 읽어보면... 어찌나 웃기는지 몰라요.

선생님이 3줄 이상 쓰라고 하면 3줄에 맞혀, 5줄 써야한다면

5줄 쓰는 센스를 보여주는 일기들... 암튼 의무감을 쓰는 일기를

보니 안쓰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초등학교 1학년 막내는 이제 그림일기를 쓰기 시작했대요.

이번 친구들은 한글은 꼭!! 학교에서 배우겠다는 마음으로...

1학기 동안은 한글공부에 집중, 방학 전인 지금은 그림일기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연습을 하네요~

세 아이들이 일기쓰는 모습이 다 다르니 아이들 키우는 맛이 나네요!


황선미 작가님의 일기 감추는 날!!

우리 주인공 동민이는 어떤 일기를 쓸까요?

동민이네 선생님은 일기 숙제를 중요시 생각합니다.

그래서 반 아이들의 일기를 오랜시간이 걸려도 하나 하나 읽고

체크를 해 준답니다.

일기를 감추고 싶은 일이 무엇일까요?

저도 생각해보니 특히 친구와 싸웠던일, 거짓말했던일, 혼났던일...

감추고 싶은 일이 생각해 보니 많네요.

아이들에게도 일기를 감추고 싶은 일이 있었냐고 했더니...

세 아이들 모두 "비밀"이랍니다. ㅋㅋㅋ


동민이의 일기를 본 선생님의 글!!

ㅋㅋㅋ 제 어릴 때 일기장과 아이들의 일기장에 공동점은 바로 바로

빨간 글씨로 쓰신 선생님의 일기평!!

왜 선생님들이 일기를 읽고 평가를 하시는지요. 물론 글도 잘 쓰고, 내용을 통해

글쓰기 실력과 자신의 마음을 표현능력을 높이는 일이지만요~~

선생님도 이해하고, 아이들이 일기에 감추고 싶은 마음도 이해가 되요!!


동민이는 친구들 사이에 일어난 일을 일기에 적을까 말까 고민을 하네요!!

심지어 경수와의 오해 덕분에 꿈에 변기에 빠지는 꿈까지 꾸게 되요.

얼마나 아이의 마음이 힘들었을까? 하는 마음이 안쓰러워요.

동민이는 아마 엄마, 아빠의 싸움에서 어찌해야 할지 몰라 일기를 적는데...

동민이의 일기를 본 엄마!! 엄마는 그 일기는 선생님께 보여드리지 말라고 합니다.

그때부터일까요? 동민이는 종종 일기 숙제를 내지 않아요.

그리고 경수처럼 담벼락을 넘어보기도 하고, 이상하게 삐뚤어지는 동민이의 행동이

이상하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드디어 동민이가 결심을 합니다.

일기대신 편지를 쓰기로.. 짧은 글로

"며칠 동안 일기를 못 씁니다. 왜냐하면 비밀이거든요. 조금만 말씀 드리자면,

엄마가 아직도 슬프기 때문이에요. 이런 건 일기가 아니다 하시면 계속

계속 문 잠그는 아이가 될게요."

일기를 써야 하는데 그러기 싫은 날!!

이렇게 동민이 처럼 편지를 쓰는 것도 꽤 괜찮은 방법이네요.

이 세상에서 일기가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동민이의 마음을...

선생님!! 엄마!! 친구들의 오해에서 아이가 쑥~~~ 성장할 수 있겠어요.

세 아이들의 마음도 아마 여러가지 상황을 통해 좀더 성장하는

멋진 시간을 갖기 바라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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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홈트로 다이어트 시작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18-07-1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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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데일리 습관 홈트

정미연 저
비타북스(VITABOOKS) | 201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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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전 건강검진 결과가 나왔어요!!

체중을 뺄것!! 운동을 할것!!

다른 때는 그냥 넘겼는데... 나이도 있고, 몸도 너무 버겹고,

쉽게 피로해 지니... 생애 첫 다이어트를 생각했답니다.

마음에 맞는 분들과 함께 매일 몸무게 체크하며

3주간 열심히 운동하고, 식이하며 뺏어요.

그러던 중 엄마들이 홈트 홈트 하는데...

저 혼자 홈트가 뭐지??ㅋㅋ

홈 다이어트가 홈트라고... 암튼 혼자 아무리 해도 잘 안빠지니

넘넘 힘들더라고요.

그러던 차에 정미연님의 데일리 습관 홈트를 만났네요~


15만 인스타그램 팔로워!!

2주 다이어트라.. 정말 정말 귀가 솔깃해집니다.

루틴이 어떤 운동인지는 모르지만... 1루틴 2동작!!

꼬~~옥 실천해 보고 싶어요~

건강검진을 통해 동기부여를 받아서 그런지...

살도 살이지만 건강을 위해 빼고 싶더라고요!!

 QR코드까지 있어 동영상을 찾아 볼 수 있답니다.


정미연 선생님도 .... 저의 뒷모습을 보는 것 같아요!!

어쩜!! 어쩜... 홈트 후 몸매와 근육이... 부럽기만 하고요. 사실 이렇게까진

바라지 않지만 건강하게 이쁘게 빠지면 좋을 듯합니다.


전... 사실 저질 체력이라... 헬스를 하면 더 힘들것 같더라고요.

저에게 맞는 방법을 찾고 싶은데...

이렇게 책에서도 나에게 맞는 홈트를 찾는 방법까지 나와있어 다행이에요.

전 아직까지 홈트는 시도 못했구요. 계단걷기, 공원 걷기, 운동기구 하기 등등 해요.

제 체력에 맞는 걸 찾다보니까요...

그러다 보니 몸무게는 많이 안빠지더라고요ㅠ.ㅠ

그래도 다양한 것을 접해보고, 시도한다면 나에게 꼭!! 맞는 홈트를 찾을 수 있을것 같아요.


습관 홈트의 포인트 3

말 그대로 습관이 될 수 있는 홈트레이닝!!

1. 대부분 동작을 눕거나 앉아서 진행

- ㅎㅎ 저 같이 움직이기 싫어하고 한번 자리 잡으면 엉덩이가 너무도 무거운 저 같은

사람이 참 많은가 봅니다. 누워서도 쉽게 할 수 있는 홈트라면 저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2. 전신의 체지방을 태우고 근육에 집중 자극을 주는 루틴!!

루틴은 규칙적인 일의 통상적 순서 뭐 이런 뜻인데... 헬스용어인가봅니다.

체지방을 태우는 것이 중요한데.. 이책은 노하우가 있어 넘 좋아요!!

3. 셀프 다이어트를 성공으로 이끈 절대시간 5분!!

역시 가볍게 5분만 해도 다이어트가 된다면야~~

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지금은 체중 유지를 위한 운동을 1시간씩 하는중인데... 5분정도야~~

저도 꾸준히 하다보면 예쁘게 살이 빠질 수 있겠죠!! ㅎㅎ


역시 다이어트는 마음가짐이 제일 중요해요!!

마흔 다섯이 되도록 통통하다가 뚱뚱해져도 살을 빼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막상 다이어트를 시작하니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더라고요.

대신 먹는걸 너무도 좋아하고, 식탐도 있는 저에겐 3주간의 시간이 정말

힘든 시간이였긴 했어요!!

좀더 일찍 습관 홈트를 만났더라면 재미있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었을 것 같아요!!

물론 아직 끝난것은 아니지만요~ 요요없이 몸무게 유지하려 부던히 노력중이랍니다.


제가 가장 하고 싶은 건 바로 하체비만에서 탈출하는 거랍니다.

전...선천적 하체비만이라 늘 뚱뚱하다는말을 참 많이 들었어요! !

그래도 책을 보고 다리를 꼬고 않지 않아요!! 틈나는 대로 영어사전을 허벅지에 끼우고

앉아서 일하고 있답니다.

가까운 거리는 무조건 걷고, 계단을 이용하는 습관을 들일려고 노력해요!!

그래도 나름 애쓰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

실전을 보면 정확한 동작을 위해 동작마다 사진을 찍어 보여준답니다.

팔의 각도도 허리와 엉덩이가 어떤 각도인지, 모양인지도요.

제가 따라해 보니 동작이 엉망진창이더라고요 ㅠ.ㅠ

넘넘 부끄러워 아이들 다 잔다음에 시도합니다. ㅎㅎ

매 회마다 같은 동작 몇회 해야 하는지 써져 있어요.

이 동장은 20번!!

QR코드를 통해 저처럼 사진으로만 이해가 안되는 사람에겐 동영상을 통해 동작을

좀더 정확하게 알 수 있답니다.

저도 2주 동안 잘 하면... 예쁜 몸매, 건강한 다이어트 할 수 있겠죠!!

참~~ 책에 식이요법하는 방법도 나와 있어요!! ㅎㅎ

이건 꼭!! 책을 읽어보세요~~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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