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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리뷰어 모집]『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철학 수업』 | 스크랩 2018-08-2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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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학창시절에 알았더라면…


1. 쉽고 편하게 재미있는 철학 수업


“무의식은 언제나 있었던 개념일까?”

“말하는 대로 생각하는 걸까 생각하는 대로 말하는 걸까?”

“우리의 실수가 정말 실수일까?”

“사람이 이성적인 존재라는데 왜 내 주변을 보면 아무도 그렇지 않은 걸까?”


철학이 중요하다, 인문학의 기초다 하지만, 글로 읽으려면 암만 해도 딱딱하고 모호하게 느껴진다. 거기다가 근현대 철학에 이르면 한층 더하다. 어디서 들어본 건 같은데 조금만 설명을 들으려면 추상적이기 이를 데 없고, 왜 중요한지는 더욱 모르겠다. 하지만 이 책은 프랑스 철학자의 말을 빌려 철학을, 그리고 철학자의 일을 한마디로 표현한다. 무엇보다 새로운 문제를 발견하는 것이라고. 이 책은 역사의 격변기였던 근대에서 현대로 넘어오며 끊임없이 새로운 문제를 발명했던 16명의 철학자들의 이야기와 그들의 사상을 일목요연하게, 그리고 재미있게 엮는다. 한 권으로 복잡하기 이를 때 없는 철학을 너무나 쉽고 편하게 이해할 수 있다. 



2. 니체, 프로이트, 푸코가 술술술 읽힌다!


프로이트, 프로이트, 후설과 니체, 소쉬르에서 들뢰즈에 이르기까지 익숙한 이름들이지만 이들이 주장한 것이 뭔지,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는 어렵사리 읽어봐도 도무지 가늠이 되지 않고 머릿속에 남지도 않는다. 이 책은 각 철학자들이 제시한 핵심적인 개념을 도표를 동원해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풀어내었다. 후설을 먼저 보여주고 나서 하이데거를 소개해 두 철학자를 대조와 비교를 통해 더 이해하기 쉽게 만드는 식이다. 또한 철학자들의 혁신적인 사고가 어느 날 하늘에서 떨어진 낯선 것이 아니라는 것을 생생하게 상상할 수 있도록 해준다. 같은 실존주의자인 하이데거와 사르트르가 삶의 배경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 보여주는 식이다.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16명의 세상을 바꾼 철학자들의 생각이 머릿속에 하나의 이야기로 술술 풀리는 엄청난 재미를 안겨준다. 



3.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철학 이야기


마음 같아서는 하고 싶은 일들인데 기회만 생기면 배가 아프다면 프로이트가 당신이 외면하던 답을 알려줄 것이다. 니체의 초인이 당신의 새로운 이상향을 보여줄 것이다. 부모님 세대와 지긋지긋할 정도로 말이 안 통해서 답답하던 당신이라면 푸코를 읽고 나면 한결 안정된 마음으로 다음 대화를 시도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취업을 왜 해야 하는지, 왜 아등바등 일해야 하는지, 안 하고 살면 안 되는지 궁금해질 때면 알튀세르의 이데올로기적 국가기구가 눈을 번쩍 뜨이게 해줄지도 모른다. 철학은 오늘의 내 삶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는 하나의 실마리가 된다. 철학의 재미는 거기에 있다. 너무 재미있어 잠 못 드는 철학 수업은 그 재미를 우리에 안겨준다. 



저자 소개

김경윤

인문학 작가, 자유청소년도서관 관장.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있는 자유청소년도서관의 관장이자 인문학 작가다. 청소년,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양문고 성인인문학 ‘철학의 향기’,청년인문학 ‘청설모’, 고양인문학모임 ‘귀가쫑긋 동양철학반’, 부천여성인문학 ‘호호호’, 대화도서관 ‘청소년인문학’, 종교 팟캐스트 ‘주동아리’, 책 팟캐스트 ‘한양R&B’ 등을 진행하고, 「고양신문」에 ‘김경윤의 하류인문학’을 연재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철학의 쓸모』, 『처음 만나는 우리 인문학』, 『처음 만나는 동양고전』(생각의길), 『장자, 아파트 경비원이 되다』(사계절), 『청소년 농부 학교』(창비교육), 『논어-참된 인간의 길을 묻다』, 『장자-가장 유쾌한 자유와 평등 이야기』(파란클래식),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레시피』, 『제정신으로 읽는 예수』(삶창), 『허균, 서울대 가다』, 『스피노자, 퍼즐을 맞추다』, 『박지원, 열하로 배낭여행을 가다』, 『묵자 양주, 로봇이 되다』(탐), 『내가 나 같지 않아서』(청어람e)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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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한켠 뭉클함을 건네주는 동화 | 기본 카테고리 2018-08-2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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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조수경 글그림
한솔수북 | 2018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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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자마자 한참을 그림에 푹~~ 빠졌답니다.

너무 너무 힘이들고, 지쳐있었던 때라...

조수경님의 "나"를 보니 울컥하더라고요^^


그림만 보아도 어찌나 마음에 위로가 되는지요~

아마 지치고 힘든 어른, 아이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긴~~ 줄이 연결되어 있는 선!!

한권의 책인줄 알았는데...

2개의 이야기가 다른 듯 같은 듯!!

이런 책이랍니다.

책 한권은 어른을 위한, 책 한권은 아이들을 위한!!

아마 어른과 아이가 별개의 인격체가 아닌

연결되어 있는 아주 친밀한 관계를 설명해 주는것 같아요!!


책을 펼치면 양쪽에 우주에 덩그러니 앉아 있는 아이와 어른이

과연 어떤 이야기를 펼칠지 궁금해 집니다.


마주보고 앉아 책을 읽을 수 있어요~ ^^

아이와 엄마가 함께 볼 수 있는!! 참 참신한 책이라 생각이 듭니다.

아이의 표정도, 어른의 표정도 뭔가 고민이 많은 얼굴이네요 ㅠ.ㅠ


어른책을 보면 전 이렇게 가면을 쓴 어른들의 모습을 보니 저의 얼굴같더라고요 ㅠ.ㅠ

어지러운 듯 머릿속을 표현한 듯한 얼굴!!

지난주에 어찌나 스트레스가 쌓이던지요 ㅠ.ㅠ

그래서 한참을 울고 또 울었답니다. 매일 바쁘고, 지치다 보니 여러가면을

쓰게 되네요. 얼마나 힘이 들까... 그림속에서 어른들의 어려움이 고스란히 느껴져요.


그런 어른에게 어느순간 숲이 되어진 집!!

그 속에 소년을 만나요!! 나와 닮은 듯 한 소년!! 현실에 살다보니

지쳐있던 어른에게 소년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잃어버린 나를 찾아갑니다.


소년은 학교 생활이 너무 힘듭니다.

학교 갔다 와도 엄마의 메모한장!! 

"손 씻고 숙제하고 있어라."

아~~ 이 메모를 보니 제가 아이들에게 메모하는 것도 너무도 비슷해서 놀랐어요!!

힘들고 지친 소년에겐 깜박 졸다 눈을 뜨니 소년과 닮은 듯한 아저씨 한명이 나타났어요!!

그리고 아저씨가 이끌어주는 멋진 여행!!


아저씨와 함께 한 여행! 함께 바라본 하늘, 우주!!

아이에겐 공부보다 미래에도 행복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겠죠!!

나~~ 처럼 어릴 때 나의 미래를 볼 수 있다면!

지칠 때 어릴 때 나와 만날 수 있다면...

어떤 힘이 될까? 하는 생각에 너무 너무 행복해지더라고요^^


아이에게도 더 큰 힘이 되는 책이 되니

큰 따님과 함께 읽다보니 웬지모를 뭉클함이 전해옵니다.
세상의 모든 지쳐있는 아이들, 어른들에게 적극 추천하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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