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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를 위한 공감글 | 기본 카테고리 2019-01-3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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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저도 남의 집 귀한 딸인데요

악아 저
봄름 |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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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목만으로도 나의 마음에 분노가 터져 나왔다.

결혼 14년차에 들어선 74년 범띠 며느리!!

책을 다 읽고 나서 저자의 이름이 들어왔다.

저자  : '악아'

생후  400개월의 86년 생 범띠 며느리.

서른이 넘은 지 한참인데 시어머니에게 여전히 '아가'라 불린다.

'악아'가 어느 순간부터 나쁜 아이로 들리기 시작한 작가!!

그래서 책을 읽다보면 왜 며느리를 부르는 어머니의 호칭을

'악아'로 쓸까? 생각했는데... 작가 소개글을 읽어보니

그 의미를 알겠다.

어머니 귀에 대고 쏙닥쏙닥 거리는 여인은 과연 딸일까? 며느리일까?

아마도 며느리시점에서 보면 시누가 아닐까 싶다.

어느덧 어머니의 이마부분은 빨갛게 달아올라 있고, 눈은 치켜 뜨고 있는 모습!!

며느리를 대하시는 보통의 어머니의 모습이 아닐까?

책 소제목 하나 하나가 어찌 속에서 열불이 나게 하는지...

작가의 외침이 이 시대의 며느리들의 외침이 아닐까?

또 한번 놀란 건 이런 고부갈등이 너무도 보편적이라는 사실이 속상하기도 하다.


나도 늘 시누들이 하는 말이 있다.

"언니!! 언니만 참으로 우리 명절에 와서 재미있게 있다 갈 수 있는데...

그 정도 해 줄 수 있지요? 집안의 평화를 위해 언니가 좀 희생해 줘요!!"

"언니 우리가 오래 있다 가는 것도 아닌데... 언니 친정 갔다오고 그 다음날 하루만 참으면 되잖아요!"

지난 설까지 매년 우리집에 본인 친정집 같이 와서 2박3일이고 지내다 갑니다.

어머니는 한 40분 거리에 사시는데... 꼭!! 아들 집에서 명절을 보내야 한다고, 제사는 아무곳으로

옮기는 거 아니라고 (제사 안지냅니다ㅠ.ㅠ) 제가 친정갔다고 다시 돌아와도 기본이 하루를 더

묶으시는 분들이랍니다.

일년에 몇번 안되니 참으라고...

명절 끝나고 쉬고 싶다는 외침에도 하루만 참으라는 아가씨들의 모습에 화가 났었답니다.

결혼 13년 차인 작년 5월 여러가지 시댁과의 문제에서 탈출하여 드디어 독립하였답니다.

물론 어려움도 있고, 찜찜함도 있지만요ㅠ.ㅠ

그래도 마음만은 행복합니다.

세상에서 이 말이 너무 너무 싫습니다.

"나만 참으로 모두가 행복하다! 가 아니라 나만 참으면 나를 뺀 모두가 행복하다!"

이 말이 정말 제대로 된 말입니다.

식댁식구들과 있으면 나만 행복하지 않는 일상이 반복되다 보니 시댁행사엔 웬만하면

참석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다만 남편의 가족이고, 아이들의 할머니, 고모이기에 내 할 도리만 하고 옵니다.  


악아!! 악아!!

저희 어머니도 아들이 노총각으로 결혼 못하고 있을 때 결혼한다고 하니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땡입니다.

남편보다 더 사랑하는 아들을 뺏은 며느리!! 아들 고생만 시키는 며느리!!

며느리가 있는데... 왜 내가 일해야 하냐고 생각하시는 어머니!!

아마 저를 가문을 잇는, 그리고 집안 대소사에 일꾼으로 결혼을 시키신것 같습니다.

없는 돈 아끼며 세 아이들 키우는 며느리는 못마땅 하시면서 (아들보다 돈을 더 벌면 싫어하십니다. )

큰 딸 취직했다하니 고생해서 어떻게하냐! 사위가 능력이 없다고 흉을 제 옆에서 보십니다.

딸이 사위를 잡들이 하면 빙그르 웃으시면서 며느리가 아들 눈치 한번 주면 그 꼴을 못보시는 어머니!!

아마 어머니의 그런 모습 때문에 남편에 대한 신뢰가 깨어졌던 적이 있습니다.

다행이 이제라도 독립해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시댁의 시시콜콜한 간섭이 없으니 살 것 같습니다.

아직도 끝나지 않는 시댁과의 일!!

이제 곧 명절이니 더욱 긴장이 됩니다.

이번 명절에도 제가 할 것만 준비해서 할 도리만 하고 오려고 합니다.

책을 읽으면 마음이 후련해 질것 같았는데...

오히려 세상 며느리들이 이렇게 대접받지 못하고 산다고 생각하니

조금 답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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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어떻게 도와주어와 할지 알려주는 책!! | 기본 카테고리 2019-01-3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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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초등 자존감의 힘

김선호,박우란 저
길벗 |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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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랄 때 어떤 소리를 듣고 자랐지?

하는 의문이 갑자기 생겼다.

왜냐하면 이 책을 읽다보니 나는 어떤 영향력 때문에 이런 성향의

사람이 되었을지 곰곰히 생각하게 되네요.

자녀 일곱을 키우시면서 아이들 한명 한명 세세히 관심을 가져주시지

않으셨지만 큰 일이 생길 때마다 든든히 믿어주시고

"괜찮다!" 이 한마디가 나에겐 정말 큰 힘이 되었답니다.

그렇지만 아쉬운 점도 있답니다.

이 책에서 이야기 하는 존재감!!

아마 이 존재감이 없었던 아이라서 자존감이 낮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이 만큼 결혼해서 잘 살수 있도록 키워주신 부모님께 늘 감사합니다.


 

표지부터가 참 마음에 들어요.

아주 모범생일 것 같은 아이가 학교 가방을 양쪽 손으로 잡고

씩씩하게 걸어 학교에 다닐 것 같은 모습이 보고 있는 엄마로서는

마음이 든든해 져요.

소극적인 아이도 당당할 수 있는 비법이 책속에 너무 잘 그려져 있어서

많은 엄마들에게 소개해 주고 싶은 생각이 불현듯 듭니다.


 

1. 어쩌다 어른이 된 정서불안한 부모

2. 아이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부모가 의외로 드물다는 사실

3. 아이의 진짜 모습을 아는 부모가 드물다는 사실


사실 세 가지 이유를 다 포함한 사람이 제가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엄마로서 불안한 마음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고요.

이런 모습을 다른 사람에게 들키지 않도록 가면을 쓴다는 것이 힘들잖아요.

늦게 결혼 했지만 늘 부족한 부분만 보인 저!!

체력의 한계 때문에 누군가에게 자꾸 의존하려고 했던...

그래서 어떻게 사랑해야 할지도 몰랐던 엄마!!

내가 다 아는 줄 알았는데... 어느 순간 내가 모르는 모습을 다른 분들에게

들으며 내가 아는 모습이 이 아이의 모습이 다 가 아님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이런 문제점이 있는 부모!!

그러면 어떻게 아이의 삶이 당당하게 살게 하려면 부모로서 어떻게

해 주어야 할까? 그래서 오랫만에 아이들에 대해 공부를 하게 되었네요!!

2019년 아이들이 당당하게 살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어느새 엄마의

새 목표가 되었답니다. 

 

제가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점을 책에서 발견했어요!!

자아존재감!!

자아존재감? 자아존중감?

이 두개의 단어가 합하여 자존감이 된다는 것을요!!

저는 사실 자존감을 높여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자존감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했다는 것!!

그러나 아직 배울 기회가 있어 다행이라는 점!!


* 자아존재감 : 내가 여기 있음을 안다. 다른 사람들도 내가 여기 있다고 생각하는 것!!

즉 내가 있다는 존재감은 나 스스로의 힘으로 느끼보다는 다른 사람의 바라봄을 통해 인지 됨


* 자아존중감 : 내가 여기에 형편없이 있음에도 누군가 나를 바라봐주는 사람이 있을 때


제 개인적으로 생각했던 자존감은 누가 뭐라해도 나 자신에 대한 존중감을 놓치 않는 것으로

생각했었답니다. 그런데 자아존재감과 자아존중감 두가지를 보니 내가 자존감을 높이기보다는

타인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이 분명해지네요!!


누군가가 있을 때 세워지는 것이 바로 자존감이라는 것!!

오늘  책을 통해 새로운 사실을 깨달으니 감사하다.

나는 세 아아들에게, 남편에게, 교회 반아이들에게 자존감을 높여 줄 타인이라는 사실에

나의 존재감이 더욱 무겁게 느껴진다.

이왕이면 나에게서 좋은, 선한 영향력을 받아 아이들이 자존감이 높아진다면

더욱 힘이 날 것 같다. 

 

책 읽는 빛나리 학생을 보며 했던 선생님의 한마디

"오~ 우리 빛나리! 이렇게 좋은 책을 보는 구나!"

빛나리 친구는 이 칭찬을 받고, 좋은 책을 선별하여 읽게 될 것이다.

그리고 책을 더 사랑할 것이다. 책 읽는 즐거움을 알게 될 것이다.

누군가의 권유가 아닌 스스로 책을 좋아하게 될 빛나리의 삶을 상상하니

내 위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엄마의 소망인 새 학기가 되어 만나는 선생님들은 아이들 한명 한명에게

자존감을 키워줄 선생님들이시길 소망해본다.


아이들에겐 엄마나 아빠는 자신을 한결같이 믿어주는 사람으로 인식되었음 좋겠다.

자존감 형성에 굳건한 디딤돌이 되어 준다면 이 아이들의 삶이 힘들때나 기쁠 때,

누군가에게 위로 받고 싶을 때 스스로 찾아와 나눌 수 있는 부모가 된 다면

아마 세상 그 누구보다 행복한 부모가 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오늘 노력하고 또 노력한다.

어설픈 엄마였지만 아이들이 좀더 당당하게 세상을 살 수 있도록

아이들을 믿어주는 것!! 그것이 아이들의 살아갈 험난 한 세계에서 자신의 생각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힘이 될 것이라 믿는다.


자존감의 핵심을 몰랐던 엄마로서 오늘 초등자존감의 힘을 통해 세 아아들을 양육할  큰 힘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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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로 천지창조를 읽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19-01-3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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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그림자 성경

편집부 저/김은지 그림
토기장이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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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책을 보자마자 어쩜 이렇게 귀여울까?

성경책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고, 중요한 이야기가

바로 천지 창조이야기라고 생각해요!!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천지를 창조하셨음을 알려줄 그림동화와 

여러가지 성경동화, 팝업북을 찾아 읽어 주었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지금은 어느덧  초등2학년, 5학년, 중학생이 되는 아이들에게

그림자 성경은 어떻게 다가올지 궁금해지더라고요^^

 엽서 두개를 모아 둔 정도의 크기의 책!!

각 장마다 두께가 두꺼운 책!!

그림책에 구멍이 숭숭 난 책!!

표지 빼곤 검정색 바탕에 흰색 글자가 있는 무채색 책!!

그런데 자꾸 이 책을 보면 웃음이 납니다.

왜이리 귀엽지??

또 함께 온 엽서 한장 한장 보고 있노라면 힐링이 됩니다.

 본격적으로 책을 보면 빛이 통과되도록 만든 책!!

천지창조에 맞게 그림자로 보여 준답니다.

아이들이 직접 읽을 수 있도록 글도 짧게!! 그리고 동생에게 읽어주듯

"넷째 날, 하나님은 하늘의 빛을 만들어 낮에는 해가, 밤에는 달과 별이 비추게 하셨어요."

짧지만 기억이 쏙!! 되도록 핵심 글귀가 맘에 듭니다.

 이렇게 빛을 비추니...

사람도, 고양이도, 새, 나무, 별과, 달도...

여섯째날 동물과 사람을 만드시고 참 좋았더라!! 하시던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는 것 같아요!!

이 책의 주 대상인 미취학 아이들에게 친숙한 그림이라 더욱 더욱 좋아요!!

다 커버리는 듯한 세 아이들도 호기심에 열심히 보더라고요^^

 누나가 핸드폰으로 책을 비추면 막내인 하늘이가 하나님의 천지창조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옆에서 보고 있는 제가 어찌나 귀엽던지요^^

사실 한글 읽는 게 어느 공부보다 가장 어렵다는 아이에게 말씀을 읽게 한다는 것!! 아니

하나님의 천지창조의 순간을 아이의 목소리를 듣는 것 자체가 감사하더라고요^^


아이들이 다 컸다고 생각되도 이렇게 그림자 책으로 성경책을 만나니 또 다른 감격이 생기네요!!

매일 밤 아이들이 읽어주는 그림자 천지창조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니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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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짠한 요즘』 | 스크랩 2019-01-2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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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짠한 요즘

우근철 저
리스컴 | 2019년 02월


신청 기간 : 21 24:00

서평단 모집 인원 : 5

발표 : 22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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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한 청춘들에게 들려주는 짠하지 않은 메시지

떨어지지 않는 청년 실업률, 치솟는 물가에도 불구하고 요지부동인 월급, 부담되는 비용에 멀어지는 연애와 결혼, 불투명한 앞날…. 뉴스에는 온통 비관적인 이야기들뿐이다. 가진 것으로 누릴 수 있는 게 작은 것밖에 없어 ‘소확행‘이란 단어가 유행이 되어버린 요즘. 현실은 청춘에게 너그럽지 않다. 「짠한 요즘」은 그런 청춘들에게 공감이란 이름의 위로를 건넨다. 작가 우근철의 위로 방식은 거창하지 않다. 그저 누구나 다 겪어봤을 일상의 감정들을 그 만의 담백한 단어로 엮었을 뿐이다. 사람에 지쳐 나 홀로 즐기는 혼술과 혼밥, 힘들 때 찾게 되는 소주 한 잔에 대해 이야기하며 마음 짠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청춘을 다독인다. 당신만 그런 게 아니라고. 그리고 덧붙인다. 누군가 알아주지 않아도, 누군가 인정하며 박수쳐주지 않아도, 부지런히 오늘을 채우는 당신. 그거면 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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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여러분께

1. 수령일로부터 2주 이내 리뷰 작성 부탁 드립니다(★책을 다 읽고 리뷰를 쓰기 어려우실 경우!)

2.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3. 해당 서평단 모집 포스트를 본인 블로그로 스크랩 해주세요^^!

 페이스북을 사용하신다면 포스트를 페이스북에 공유하신 뒤 댓글로 알려주세요!

(포스트 상단 우측(모바일은 하단 우측페이스북 아이콘 클릭)

 4. 리뷰 작성하실 때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5. 리뷰를 쓰신 뒤 함께 쓰는 블로그 ‘리뷰 썼어요!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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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퀴즈로 재미있게 어휘를 배워요!! | 기본 카테고리 2019-01-2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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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추리로 배우는 초성 어휘 초등용 상

최홍수 저
사설닷컴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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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엄마는 열심히 책을 읽혀주는데 비해

스스로 읽지 않으려 하니... 아이들의 어휘가 늘지 않더라고요ㅠ.ㅠ

조금은 재미있게 아이들이 어휘를 배우면 좋겠는데...

고민이 좀 되더라고요!!

그런데 요즘 방송에서 보다보니 초성으로 문제를 많이 내더라고요.

'ㄱㅈ' - 가장, 고종, 감정, 궁중

아!! 위에 단어 4개 생각하는 것도 거의 2분정도 걸려요.

전... 왜 이런 단어가 유추가 안되는지요ㅠ.ㅠ

아이들에겐 좀더 쉽게 어휘를 생각할 수 있는 힘을 주고 싶었는데..

마침 엄마의 레이더망에 들어 온 책!!

추리로 배우는 초성 어휘 책이였답니다.


ㅎㅎ 알록달록 환한 책표지가 아이들의 궁금증과 뭔가 발랄한 즐거움이 있을 듯하여

큰아이가 먼저 책을 펼쳐보더라고요^^

먼저 엄마와 딸이 함께 책을 하나 하나 살펴보았어요! !

"딸!! 우리 어휘실력 좀 키워보자~~~"


ㅎㅎ 초성어휘가 무얼까?

단어를 설명하면서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초성이 한 문제 한 문제가 있으니 자꾸 뇌운동이 됩니다.

승복

예문) 경기 결과에 승복(承服)하는 것이 진정한 스포츠맨이다.

승복(承服 : 이을 승, 옷 복) : 납득하여(ㄸ ㄹ ).

오호~ 이렇게 중간 중간 단어의 뜻을 좀 더 쉽게 이해가 되는 것 같아요!!

보통 자음 ㄸㄹ을 생각하면 "뭐지?" 하며 많이 헤멜 것 같은데...

납득하여 따름!! 이렇게 문장과 함께 보니 쉽게 어떤 단어인지 알 수 있네요!!


속담도 한 개씩 나오니 요즘 속담도 잘 모르는 아이들에겐 재미있게 속담도 배우니

넘넘 좋아요~ ^^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자음 ㄱㄱ이 나오는데... 무작정 ㄱㄱ 자음 글자를 찾아보려니

한참~~~ 생각해야 하더라고요.

전... 고고만 생각이 났는데...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 모든 일은 근본에 따라 거기에 걸맞은 (ㄱㄱ)과가

나타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ㅎㅎ 이러니까 쉽게 결과과 생각나네요~


공부한 날도 직접 적을 수 있어 언제 내가 공부했는지 확실히 알게 되네요.

초등용 상이라...

예비 중학생인 6학년 딸이 공부하는 책으로 결정했답니다. ㅎㅎ


사실 한글에는 한자어가 무척 많이 나와 한자의 뜻을 알수 없으면 이해하기가 힘드니

궁금한것이 있을 때마다 사전 앱을 통해 하나 하나 찾아 책을 읽고 있거든요^^

추리로 배우는 초성 어휘를 통해 쉽게 이해가 되고, 단어 풀이가 되어 있으니

 재미있다고 하더라고요^^

아~~ 이건 엄마도 힘든 한자어!!

중학교 가면 한자도 공부한다고 하던데...

엄마도, 아이들도 함께 공부해야 할 것이 바로 한자네요!!

한자의 뜻도 알고, 읽을 수도 있어야 하니 꾸준히 읽고 공부하다보면

공부의 기본인 어휘가 쑥쑥 늘더라고요^^

 ㅎㅎ 아이들과 특히 여행을 갈 때마다 십자풀이를 하는데...

넘넘 재미있더라고요^ ^

문제를 보면 어떤 자음으로 시작되는지, 몇 글자인지 알려주니 좀 더 쉽게 단어를 찾아갈 수 있네요^^

단어를 넣고 잛은 글짓기도 있어서 글짓기 연습도 재미있게 할 수 있어요!!


일단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흥미를 갖고 책을 다가갈 수 있다는 것!!

자음 퀴즈를 풀면서 즐겁게 공부하면서 어휘가 늘어나니 스트레스 없이 공부할 수 있는 책이네요~

그리고 공부한다는 마음보다는 심심할 때 보면 더욱 좋아요~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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