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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살 말 버릇 여든까지 간다. | 기본 카테고리 2019-02-2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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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가 하는 말이 왜 나빠?

이현주 글/최지영 그림
리틀씨앤톡 |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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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책을 함께 읽다 막둥이가

"엄마 여기 주인공 마루는 꼭!! 나같아!!

난 1학년, 형아 4학년!! 아직까진..."

요즘 아이들이 짜쯩나!! 싫어!! 왜그래야하는데!! 아닌데...

이상하게 슬금슬금 약올리는 단어들을 유독 많이 쓰더라고요.

형아 따라쟁이 막내도 어느순간 형이랑 똑같이 되어가는데...

"아니야!! 그러면 안된다구!!" 엄마의 잔소리만 늘어가요!!


그런 아이들과 함께 적절하게 읽을 책이 바로

"내가 하는 말이 왜 나빠?"랍니다.

마루의 첫 초등학교 생활!!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말에 대한 힘!!

그 힘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죠!!

칭찬을 들은 꽃은 예쁘게 피지만, 나쁜말, 부정적인 말을 들은 꽃은 금방 시들어버린다고....

친구들에게 서로에 대한 긍정적인 힘을 주는 말!! 칭찬!! 고마워, 사랑해라는 단어는

아마 아이들 사이에서도 힘이 나게 할 꺼에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 학교에선 전교생이 존댓말 쓰기 운동을 계속하는데요.

친구들에게, 동생들에게, 형아들에게 존댓말로 하다보니

험한 말들이 덜 옮겨지는 것 같더라고요^^;;


마루와 친구인 소미...

학교에서 아이들과 나쁜말, 부정적인 말, 욕설로 소미가 다치는 상황이 생겼어요 ㅠ.ㅠ

그 전에는 내가 하는 말이 나쁜 말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소미의 동시를 읽고, 소미 아빠의 숙제를 하면서 마루가 느끼는 마음은 어땠을까요?

이렇게 예쁜 말도 있구나!! 이런 말은 참 듣기 좋다.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는 말을 듣게 되면 서로에 대한 생각도 바뀌게 되겠죠!!

형도 마루가 찾아보는 말의 단어를 통해 조금은 나쁜말, 부정적인 말을 덜 쓰게 된것 같아요^^

마루네 반 분위기가 바뀌었어요!!

집에서는 심한 말이 오가지 않지만... 아이들의 학교생활에선 엄마가 모르는 아이의 모습이

나오니 내심 걱정이 되더라고요.

이젠 형도 5학년이 되고 남자아이들이 많다보니 서로 다투는 일도 많이 생기고,

욕을 하면 웬지 더 세보인다고 생각할 텐데...

책을 통해 조금은 아주 조금은 생각을 하는 것 같더라고요^^

막내는 2학년이 되면 예쁜말, 듣기 좋은 말 많이 할꺼라고 하네요!!

새학기를 준비하면 우리가 쓰고 있는 말의 습관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으니 참 다행이라 생각되네요.


책을 마무리 하면서 아이들에게 질문을 하네요 ^^

* 친구가 먼저 욕을 하면, 같이 욕을 해야 하나요?

- 아니오 욕은 나쁜 말이니까 나는 하지 않을꺼에요

*언어 습관은 어른이 되었을 때 만들어지는 건가요?

- 아니오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어렷을 때 몸에 밴 습관은 고치기 어려워요.

* 긍정적인 말은 나에게 도움을 주나요?

- 네 긍정적인 말은 밝고, 건강한 생각을 할 수 있게 도와줘요.

* 나쁜 말은 몸에 상처를 내지 않기 때문에 폭력이 아닌가요?

- 아니오 마음에 깊은 상처를 주기 때문에 무서운  폭력이에요.

* 독서는 올바른 언어 습관에 도움이 되나요?

- 네 책에는 좋은 표현이 많으므로 풍부한 어휘력을 기를 수 있어요.

* 욕은 아무런 의미를 담고 있지 않나요?

- 아니요 아주 끔찍한 의미를 담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꼭!! 질문하고 되짚어 주고 싶었던 부분인데...

이렇게 잘 정리가 되어 있어 부모된 마음이 한결 놓입니다.

친구들과 사이좋게, 행복하게 보내는 새학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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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살고 싶은 삶을 살 권리!! | 기본 카테고리 2019-02-1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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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언더독

오성윤,유승희 글/유승배 그림
가연 |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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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독!!

지난번에 마당을 나온 암탉을 감동깊게 온가족이

봐서 그런지 이번 언더독도 넘 기대가 되더라고요!!

처음 언더독을 접할 땐...

마당을 나온 암탉과 같은 감동이 있겠지하는 기대감

으로 읽기 시작했다.


주인공들의 모습이 어찌 귀여운지요~ ^^

사실 영화 예고편만 보고도 딸아이가

"엄마!! 그림이 꼭!! 마당을 나온 암탉과 비슷한 느낌이다."
"ㅎㅎ 어찌 알았을까? 감독님이 같은 분이셔!!"

이번엔 청둥오리, 암탉, 오소리가 주인공이 아닌 바로 바로

귀염둥이 강아지들가 오늘의 주인공이네요!!

뭉치!!

뭉치는 어릴 때부터 인간 아빠와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 하면서 자랐지요!

엄마의 출산으로 어느날 공원에 버려지면서 이야기가 시작이 됩니다.

애완거북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힘들면 이렇게 버려도 되는가 하는 문제 의식이

생겼어요!! 그리고 버려진 아이들의 삶!! 어떻게든 죽지않고 자신의 삶을

개척하며 살아가는 뭉치와 친구들!!

인생에 혹시 버려졌다고 느낄 때 나는 이 친구들처럼 잘 살아갈 수 있을지!!

버려진 아이들, 산속에 사는 들개들이 함께 공존하며

인간이 없는 아주 멋진 세상을 찾아가는 뭉치와 친구들!!

사실 책을 읽으면서 눈물이 글썽글썽!!

인간들에게 잡힐 뻔 할 때마다 친구들의 도움으로 서로 살수 있다는것!!

다른 친구들을 위해 리더가 되고, 희생하는 모습이

인간들보다 더 멋지지 않는가? 생각이 들어요.

용기와 협동, 배려....

 책을 읽다보니 와~ 이 친구들이 인간보다 더 인격적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함께 고생하며 더 큰 세상으로 향해 가던 바로 그 인간도 없는 멋진 세상을 가기 바로 전

따듯한 사랑을 주신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살고 싶어진 짱아!!

용기를 내어 친구들에게 이야기 할 때...

밤이의 말이 참으로 감동이 됩니다.

"누구나 자기가 살고 싶은 삶을 살 권리가 있어!! 그건 아무도 막을 수 없어."

짱아와 헤어진 뭉치친구들~~

앗 친구들이 이야기한 세상이 바로 최전방!! 비무장지대일줄이야!!

그런데 그 곳에서도 중대장님의 결정 덕에 뭉치와 친구들이 인간이 없는 비무장지대에서 맘껏

자유롭게 살수 있다는 것!!


뭉치와 친구들을 통해 삶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네요~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언더독을 통해 꿈도 꾸고, 꿈을 향해 달려가는 멋진 삶을 살아내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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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수업 어렵지 않아요~ ^^ | 기본 카테고리 2019-02-1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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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퇴근길 클래식 수업

나웅준 저
페이스메이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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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난 가을부터 기타악기를 배우고 있답니다.

기타를 알려주시는 선생님께서 어찌나 이론을 재미있게 알려주시는지

퇴근길 클래식 수업을 꼭!! 읽어보고 싶었답니다.

기타를 배우면서 무척 음악!!이라는 것에 매력을 느꼈어요!!

 ㅎㅎ 책을 읽다보니 어머나!

이것도 클래식이였네 하는 것이 참 많더라고요^^

아이들이랑 잘 불렀던 "반짝반짝 작은별"은 모차르트의 곡이라는 걸 아이들에게

말하니? 정말? 몰랐네!!

찬송가중에서도 우리가 알던 클래식을... 발견하니 넘넘 새롭네요!!

흔히 부르고 들었던 음악중에 클래식인줄 몰랐는데..

책을 읽다보니 좀더 색다르게 다가왔어요!!

클래식이 먼~~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곁에 있음을요!

 한참 기타에 빠져있는 지금!!

기타협주곡 2악장!! 아랑훼즈의 협주곡을 바로 찾아 들었습니다.

와!! 이 곡 연주하고 싶당!!

남편이랑 함께 하면 얼마나 좋을까?? ㅎㅎ

앗!! 지금 남편이랑 함께 기타를 배우고 있어요!

남편 실력이 훨씬 좋지만요^^ 함께 연주하는 것 자체가 정말 즐겁더라고요^^

암튼... 어릴 때 보았던 토요명화의 오프닝 음악이!!

클래식이라는 것이 너무 새로왔지요!!

 함께 협주할 수 있다는 것!!

그것이 협주곡의 장점이 아닐까 싶어요!!

음악속에서 찾아보는 협동과 경쟁!!

함께 배우는 기타 수업은 서로 맞쳐가고 더 연습하여 좀더 좋은 소리를 내기 위해

애쓰게 되더라고요^^

작년에 두번의 작은 콘서트를 했는데...

서로의 기타소리에 3중주로... 하기 위해서 귀를 기울이며 서로의 음을 맞출 수 밖에

없음을 경험하니 음악의 협동과 경쟁이 마음으로 팍팍 와 닿아요!!

 우리가 흔히 들을 수 있는 클래식 음악에 언제 어떤 때 들으면 힘이되는지,

위로가 되는지, 스트레스가 풀리는지 등등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주제에 맞추어

곡을 소개해 주세요!!

QR 코드가 있어 스캔만 해도 음악을 들으니 편하게 다가가는 클래식이 됩니다.

퇴근길에 쉽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힐링을 주는 책이라 생각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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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엄마, 내 그림책을 빌려줄게요』 | 스크랩 2019-02-1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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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서의 백 마디 말보다 강한 그림책 한 줄의 힘!

 엄마도 아이도 행복해지는 하루 한 권 그림책 육아 처방전


 “무심코 펼친 그림책이 나를 아이의 마음속으로 데려다주었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고 생활습관을 잡아주는 방법부터

 육아의 암흑기에 갇혀 힘들어하는 엄마를 위한 마음 공부까지,

 힘든 육아를 수월하게 해주는 그림책 활용법!


○ 18권의 그림책으로 편안하게 풀어나가는 쉽고 재미있는 육아서

○ 그림책으로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는 방법과 아이와 그림책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 아이에게 읽어주는 그림책을 통해 엄마의 자존감도 함께 돌볼 수 있는 따뜻한 메시지와 그림책 테라피 워크 시트를 담았다.



 PART 1. 아이 마음속에 한발 더 다가가고 싶어요

  1. 자기애 : 몸과 마음의 변화를 축복으로 받아들여요

  2. 격려 : 훌륭한 엄마 대신, 편안한 엄마가 되세요

  3. 중심 : 휘둘리지도, 남과 비교하지도 말아요

  4. 친구 : 고립되는 나를 구원해줄 친구를 만들어요

  5. 노력 : 누구나 처음 해보는 일은 어렵습니다

  6. 이해 : 아이도 모든 것이 낯설고 서투를 거예요 


 PART 2. 육아 스트레스, 엄마도 아이도 모두 힘들어요

  7. 육아 퇴근 : 힘든 나를 위한 대안을 찾아요 

  8. 선물 : 나를 위로해줄 소소한 선물을 찾아보세요

  9. 객관화 : 아이에게 화내기 전에 마음을 먼저 들여다봐주세요

  10. 자존감 : 이 아이를 낳았다는 사실만으로 우리는 제일 멋진 엄마입니다

  11. 기다림 : 연인에서 부부로, 부부이자 부모로 함께, 각자 살아가요

  12. 일과 집안일 : 엄마는 슈퍼우먼이 아닙니다


 PART 3. 그림책으로 엄마와 아이 마음에 힘을 주세요

  13. 인정 : 남들의 평가는 그만,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세요

  14. 쉼표 : 아이만의 속도를 지켜주세요

  15. 책 읽기 : 이야기는 엄마와 아이 마음에 힘을 줍니다

  16. 독립심 : 혹시 아이를 ‘피터팬’으로 만들고 있지는 않나요?

  17. 개성 : 내 아이만의 특별함을 지켜주세요

  18. 행복 : 학교에서 1등만 하면, 우리 아이가 행복할까요?


저자 소개

김슬기

그림책 테라피스트. 글을 읽고 쓰고 나누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스스로를 책 모임 활동가, 책 수다 생산자라고 부른다. 엄마들을 대상으로 그림책 테라피 수업, 책 쓰기 수다 클럽, 그림책 읽기 모임을 주기적으로 열고 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누리기 위해 자발적 자율적 어린이 독서 모임, ‘키즈북클럽’을 만들었다. 책을 읽은 후 느낌을 글로 꾸준히 기록하며 네이버 책 분야 ‘이달의 블로그’로 선정되기도 했다. 『아이가 잠들면 서재로 숨었다』를 썼다.

엄마가 되기 전엔 몰랐다. 임신과 출산으로 180도 바뀐 몸, 매일 울고 보채는 아이, 점점 현실과 멀어지는 나의 꿈. 마음속 뻥 뚫린 빈자리는 ‘아이’라는 선물로 채워지지 않았다. ‘엄마’라는 그림자 속에 ‘김슬기’라는 이름은 지워졌다. ‘좋은 엄마’라는 강박에 사로잡혀 휘청댔다. 기댈 곳 없이 흔들릴 때 책을 붙잡기 시작했다. 아이를 등원시킨 후 카페에 앉아 책을 읽을 때, 잠든 아이 곁에서 조용조용 책장을 넘길 때, ‘살아있음’을 느꼈다. 책은 ‘진정한 내 모습’을 발견하게 도와주고, 아이와 소통하는 방법과 대화하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언제나 책은 말했다. ‘괜찮아, 너는 지금도 좋은 엄마야.’ 책의 힘을 더 많은 엄마들과 나누고 싶었다. 『엄마, 내 그림책을 빌려줄게요』는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을 어려워하는 엄마들에게, 스스로 육아에 소질이 없다고 자책하는 엄마들에게 열여덟 권의 그림책 육아 처방전을 선물한다. 부디 이 책이 어려운 육아의 도우미로 활약하며 지친 엄마 마음에 따뜻하게 스미는 ‘그림책 테라피’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 책을 읽는 모두가 ‘행복한 엄마’가 되기를, 어제보다 편안한 오늘을 찾아가기를 바란다.


* 저자 블로그 : https://blog.naver.com/seulki66


---

 

서평단 여러분께

1. 수령일로부터 2주 이내 리뷰 작성 부탁 드립니다(★책을 다 읽고 리뷰를 쓰기 어려우실 경우!)

2.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3. 해당 서평단 모집 포스트를 본인 블로그로 스크랩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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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상단 우측(모바일은 하단 우측페이스북 아이콘 클릭)

 4. 리뷰 작성하실 때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5. 리뷰를 쓰신 뒤 함께 쓰는 블로그 ‘리뷰 썼어요!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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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판을 바꿀 질문~~ | 기본 카테고리 2019-02-1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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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금까지 산 것처럼 앞으로도 살 건가요?

김창옥 저
수오서재 |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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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를 시작하며 요즘들어 삶에 대해 자꾸 생각되게 됩니다.

세 아이들이 중학교입학과 고학년이 된 둘째, 이제 막내티에서

벗어나야 할 막내, 이제 육아휴직에서 복직해야 할 남편!!

직장생활에 살작 실증나고 있는 제 자신에게 묻는 질문이

아닐까 싶어요!!

여러가지 고민을 하다보니 김창옥 선생님의 책 제목처럼

"지금까지 산 것처럼 앞으로도 살 건가요?"

자신을 돌아보고, 제대로 점검해서 열심히 살아야

세 아이들에게도 힘을 좀 실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김창옥 선생님은 유튜브로 많이 접했던 강사랍니다.

그래서 그런지 글 하나 하나가 낯설지 않아 더 재미있게 읽게 되네요!!

누군가 삶에 대해 고민할 때 나 스스로를 돌아보고, 점검하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좀더 구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으니 40대 중반을 넘기는 저나 남편에겐 꼭!! 필요한

책이랍니다.


 

"오늘은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니 이 말을 듣기 전까지

전반전이고, 이 말을 들은 후부터는 후반전입니다."

책을 읽다보니 아! 정말 위의 글 처럼 인생의 전반전과 후반전을 이렇게 분리하면

늘 열심히 살 것 같다.

나에게 남은 인생의 첫날!!

그래서 더 삶에 대해 고민해 봐야겠다.

인생에 대해 고민할 때 가장 미련한 것에 대해 이야기 한다.

세상에서 제일 미련 한 것은 '모르는 것'이 아니라 '모르는데 물어보지 않는 것'이다.

사실 몰라도 모른다 하지 않고 아는체 하는 것에 익숙한데...

내 모습을 들킨거 마냥 낯뜨겁다.

그래 미련한 것이 모르는 것이 아닌 모르는데 물어보지 않는 것임을...

모르면 물어봐서 알아가면 된다는 것!!

쉽게 생각하면 쉽게 풀어갈 수 있음을...

오늘 또 배우게 된다. 


 오늘은 특히 번아웃증후군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아!! 10개중에 5개나...

내 삶에 저수지에 물을 모으는 방법을 찾아봅니다.

지난 가을부터 시작한 기타수업은 삶의 원동력을 주어 정말~~ 열심히 배우게 되었어요.

며칠전엔 아이들과 함께 산책도 다녀오고, 이제 미디어수업도 한달동안 듣게 되요.

그리고 재충전을 위해 지인들을 만나고, 또다른 지인들과 여행을 계획하고 있네요.

내 삶의 저수지에 물을 채우기 위해 나름 계획을 세워 지치지 않게 하니

스스로 대견하게 생각합니다.

"나도 좀 쉬어가도 돼!"

 

ㅎㅎ 책은 4개의 큰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그리고 작은 단원마다 변화를 위한 작은 제안들이 있는데..

이 제안이 참 매력적입니다.

번아웃이 되어가지만 그래도 나름 나 자신을 찾고, 저수지에 물 채우며

내가 받은 영향 때문에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줄 영향을 생각하니 너무 겁이 납니다.

책 속에 셀프텔러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우리가 과거에 사건사고를 당했을 때 우리의 가장 가까운 사람이 했던언어와 비언에서

가장 큰 영향을 받음

주말에 아이들을 데리고 치과를 갔다가 아이들에게 한 말들을 되짚어보니

참 미안해지네요.

어느 영화에서 엄마가 보여준 말!!

"Are you ok? No problem. Don,t worry. I love you"

나는 아이들의 마음, 감정, 아픔까지 아니 무엇보다 아이 자체를 사랑한다고

신뢰를, 믿음을, 격려를 해 주어야 겠어요!!

살아가는 힘이 되어주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책을 통해

자신을 드러내고, 배우고, 변화하고, 자라나는 그런 삶이 시작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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