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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자장가^^ | 기본 카테고리 2012-12-3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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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도종환 시인의 자장가

도종환 글/김슬기 그림/안선재 역
바우솔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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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시인의 자장가를 읽으면서 얼마나 감성이 되살아 나는지 너무 행복했답니다.

행복이 넘치는 자장가 책을 아이들에게 읽어주면서 어쩜 아이들도 그림속에서 예쁜 모습들도 찾고 사랑스러움이 그대로 묻어나는 책이랍니다.

까만 밤에 반짝 반짝 빛나는 별과 달이 너무도 잘 어울리는 책이랍니다. ^^

겉표지부터 어쩜 엄마인 제가 아기가 된 듯한 묘한 마음이 들었답니다. 엄마품에 있는 듯한 생각이 따뜻한 친정엄마의 손길을 받는 듯 했답니다.

 겉표지 부터 이렇게 예쁜데 책 장을 넘기면서 더욱 사랑스런 아기와 엄마의 모습이 계속 머릿속에 멤도네요.특히 그림기법이 아이들이 접해보지 못했던 책이라 더욱 신기해 합니다. 미리 공부한 엄마가 이건 "피카소의 다색 판화 기법이야!" 라고 설명해 주었더니 아이들이 더욱 질문이 많아지네요. ㅎㅎ 마침 도립미술관에 "피카소전시회"를 하는 중이라 아이들에게 익숙한 피카소의 기법이라니 더욱 눈이 동그레졌네요. 다색판화는 엄마도 아주 생소한데요 하나의 이미지를 판위에 새겨 판화지에 찍고 다시 같은 판 위에 다른 이미지를 새겨 같은 종이에 찍기를 반복하는 기법이라고 하네요.^^ 전 특별히 자장가 속에 나오는 엄마와 아기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엄마와 아기가 초승달위에서 집을 바라보는 모습이

어쩜 이렇게 예쁠까 우리집 꼬맹이들도 여기 나온 그림처럼 사랑스럽게 따라 행동해 보네요~ ^^

 

사랑이 넘치는 아이의 모습에 저절로 아이들을 꼬~ 옥 껴앉게 되더라고요.^^

잠 자리에 들기 전에 도종환 시인의 자장가를 천천히 읽어주니 아이들이 스르륵 잠이 들었답니다.

전 특별히 아이들이 셋인데.. 제일 일찍 잠자리에 드는 아이들부터 이름을 넣어 자장가를 처음부터 읽어주니 아이들이 더 좋아하네요.

물론 읽어주는 엄마도 좀더더 애틋함이 간답니다.

 

아이랑 잠자리에 든 엄마의 모습이 밤새 평화로운 풍경이랍니다. 아마도 아이들도 이렇게 잠자리에 들면 행복이 넘치는 꿈들로 가득하겠죠?

집 밖에서도 강아지도 잠들고 울타리 안과 밖이 엄마 품에서 보호받고 사랑받는 길고 깊은 평화로움을 잘 표현해 주었답니다.

 

자장 자장 잘도 잔다 우리 아가 잘도 잔다! 강아지, 병아리, 토끼,산까치, 뻐꾹이, 산새알, 자라알, 벌레가 등장하면서 우리 아기 곤히 잠들도록 방해하는 동물들로 부터 지켜주고, 동물들을 비교하면서 사랑스런 아이 칭찬도 듬뿍하고 스르르 잠든 아기 엄마와 나란히 잠드는 모습이 어찌나

예쁜지 몰라요^^

 

바우솔 책의 특징인 사랑스럽기도 하지만 이렇게 영문으로 시 전문을 실어 준답니다.

이제 모유수유를 끊어서 혼자서 자야 하는 막둥이에게 도종환시인의 자장가를 꼭!! 읽어주면서 재우면 조금은 덜 미안해 질것 같아요. ㅠ.ㅠ

매일 밤마다 아이들에게 읽어주다 어느새 엄마인 제 입에서 "강아지는 문간에서 어두워도 혼자 자고 병아리는 추녀 밑에 저희끼리 잘도 잔다.  ....  혼자자는 우리 아가, 자장 자장 잘도 잔다."가 입에서 계속 흘러 나온답니다. ㅎㅎ

 

우리집 세 꼬맹이들 자장가 대신 도종환 시인의 자장가를 읽어준답니다. 아이들 정서에도 좋고 엄마가 읽어 줄 때마다 엄마 마음도 아이들을

더욱 사랑스럽게 바라볼 수 있답니다.

 

낮에는 그림속에 동물 친구들 찾는 즐거움으로 책을 보고, 밤엔 엄마 목소리로 자장가를 들으며 잠이 드는 일석이조의 즐거운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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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책 세상!! | 기본 카테고리 2012-12-2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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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AR BOOK 둥둥아 누가 똥 쌌어

편집부 글/써니싸이드 그림
삼성당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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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AR Book인 둥둥아 누가 똥 쌌어 책이 왔어요!

TV CF에서나 보았던 핸드폰을 갖대 대면 그림책이 살아 움직인다는 그 책이.. ㅎㅎ

AR Book 은 증강현실이 되는 책의 특징은 스마트 폰을 갖대대면 그림책 주인공들이 책 위에서 살아 움직인답니다.

책을 살펴볼까여?

TV속에서 보던 둥둥이 주인공들을 책으로 볼 수 있었어요!!

둥둥이가 잠에서 깨어나면서 사건은 시작되었어요!!

둥둥이 위에 있는 AR page를 꼭!! 확인하셔야 해요!! 바로 이렇게 표시된 곳에서만 스마트 폰으로

읽혀진답니다. ^^

바로 다음장에서 얼마나 어려워했는지 몰라요 ㅠ.ㅠ 그런데 이 페이지엔 AR page가 없더라고요.

그것도 모르고.. 암튼 둥둥아 누가 똥 쌌어 책에서 이 부분만 지원이 안된답니다. ㅎㅎ

친구들을 다 찾아가 본 후에 똥을 누가 쌌을까? 하는 질문이랍니다. ^^

과연 누가 쌌을까요? 둥둥이도 모르고 우리 아이들도 몰라요!!

책 뒤엔 AR Book을 볼 수 있는 방법이 나와 있어요! 마침 아빠 핸드폰이 갤럭시 노트라

지원이 되어 열심히 보고 또 보았답니다. ^^

자주 묻는 질문도 잘 보세요!! 생각처럼 터치가 쉽지 않더라고요. 반응이 느릴 수도 있고요.

그런데 어떻게 단말기를 사용해야 할지 잘 설명이 되어 있었어요.

그대로 하니 잘 볼 수가 있었답니다. ^^

둥둥이가 살아 움직이는 그림책 부분을 알려주고 AR Book에서 특징적으로 어떤 부분이

게임으로 참여할 수 있는지 설명이 되어 있어요.

물론 핸드폰으로 보면 설명이 되어 있긴 합니다. ^^;;

 뒷 표지에 한번더 어떻게 하면 놀라운 증강현실 속으로 들어올 수 있는지 알려준답니다.

그림책 만으로도 훌륭하지만 스마트한 시대에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을 경험해 보는 것도 좋은

것 같네요~ ^^

자!! 지금부턴 함께 AR 세계로 들어가 보아요!!

핸드폰 속에서 둥둥이가 왔다 갔다해요!! 핸드폰 위치를 달리하면 각은 부분이라도 입체감이

확연히 다르게 표현되요!!

사자 토이를 찾아가 똥을 보여달라는 둥둥이.. 둥둥이의 모습을 쭉~~ 찾아 가보면.. 바로 바로

둥둥이가 나온답니다.

코끼리 우드를 찾아갈 땐 이렇게 우드 발자국을 꾹!! 눌러주어야 갈 수 있어요!

아이들이 코끼리 발자국이 어떻게 생겼는지 확실히 알겠죠? ㅎㅎ

우왕!! 하늘에서 떨어지는 이 똥은 과연 누구의 응가일까요? ㅎㅎ

아빠와 함께 둥둥이 책을 보는 하진이의 모습에선 넘 넘 생생한 웃음이 보인답니다. ^^

새롭게 보는 책의 세계 아마 우리나라의 스마트 폰이 발달되면서 가능해진 것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책읽기는 쭉~~ 계속 되었어요!! 아쉽게도 아빠만 있을 때 가능한 AR Book이지만

아빠가 있을 땐 핸드폰으로 없을 땐 그림책만으로도 즐거운 책 읽기 시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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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도움이 많이 많이 되요^^ | 기본 카테고리 2012-12-2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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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첫아이 초등학교 보내기

베스트베이비 편집부 저
BBbooks(서울문화사)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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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아이 초등학교 보내기" 책 제목만으로도 간절한 엄마의 마음을 알아준 것 같다.

내년에 첫 학부모가 되는 나에겐 어찌나 절실한 책인었는지 모른다.

다른 아이와 달리 좀 더딘 아이! 공부는 학교 가서 해도 되니 즐겁게 노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한 엄마

그런데 아이가 5월이 되면서 점점 스트레스를 받게 되더라고요.아이의 반 아이들이 수준이 높거든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비교가 되고 선생님까지 조급해하시더라고요.

동생들이 둘이나 있으니 엄마가 학습을 봐 줄 수 없어 6월부턴 학습지 선생님을 붙여 주었답니다.

학습지 선생님께 이왕이면 한글과 수학을 같이 하는 것이 좋다 하셔서 자신감을 넣어주기 위해 시작했는데

잘 한 것 같아요! 무엇보다 수학 개념이 넘넘 어려워져서 엄마가 설명해 주기도 힘든 부분이었는데 이렇게 일주일에 한번씩 즐겁게 수업을 하니 아이도 좋아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도 궁금한 것이 너무 너무 많더라고요. 초등학교 입학 할 때 무엇이 어떻게 얼마나 필요한지도 막막하고 옷이며 가방을 어떤 걸로 준비해야 할지도 모르겠더라고요. 그리고 학교와 어린이집이 다른 점이 무엇이 있을지도 모르겠구요. 막막히 좀 다르겠지? 했더부분이 책을 통해 확실히 알겠더라고요. 그리고 넘 소소한 것 까지 알려주시는 센스^^ 어린이집엔 필요할 때 데리러 가고 조금 더 맡겨달라고도 하고 차량운행할 때도 엄마의 위치에 따라 바뀌어도 선생님들이 다 OK를 해 주셨는데 초등학교에 들어가선 안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은 엄연히 다르다고요. 그래서 엄마의 준비를 위해서라도 이 책이 필요한 것 같아요!! 두번짼 아이의 입학 준비랍니다.

집에선 밥을 먹고 그릇을 싱크대에 가져가지 말라고 하거든요. 전 다른 사람이 밥 먹는데 그릇을 갖다 놓는 게 싫거든요. 그런데 학교 급식을 할 때면 줄을 서서 식판에 밥을 가져오고 다 먹은 후엔 스스로 갖다놓아야 한다며 다 먹은 후엔 싱크대에 갖다놓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아주 사소한 우유팩 뜯는 것까지 연습을 시켜보면 좋다길래 집에서 연습 시키고 있어요! 아이도 숙제나 공부할 때도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연습할 것에 대한 준비를 한다며 즐겁게 따라주고 있답니다. 학교에 대한 선택권이 많지는 않지만 여러 학교의 장점도 볼 수 있고 어떤 학교에 보낼 것인지도 생각해 보게 되네요.

저 처럼 첫아이 초등학교를 보내기 위해 뭘 준비해야 할지 막막한 엄마들에겐 참 좋은 필독서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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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음을 이해해 주네요 | 기본 카테고리 2012-12-2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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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넌 아직 몰라도 돼

신지영 저/박건웅 그림
북멘토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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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아직 몰라도 돼 는 아주 특별한 시집이랍니다. 특별히 초등학교 5년인 조카아이의 사춘기에 접어 들어 힘들어 하는 소식을 접했을 때 얼른 읽어 보고 싶었던 책이랍니다.

시는 감성이 많이 있어야 할 줄 알았는데 이모가 먼저 읽고 조카에게 주고 싶었던 책이라 너무 어려우면 안될텐데.. 하는 마음이 들었답니다. 그런데 시 한편이 끝나면 바로 시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어 시를 이해하는 데 훨씬 쉬었어요. 왜 이 시가 쓰여졌을까? 하는 고민이 들기도 전에 시의 배경이 있고 전 세계 어린아이들의 인권을 다루는 시라 더욱 실감이 났었네요. 아직 어리다고 넌 몰라도 돼라는 말을 참 많이 하게 되는데 아이도 하나의 인격임을 알게 되는 책이랍니다. 엄마나 이모가 보기엔 한 없이 어린 아이지만 생각도 할 줄 알고 아픈도 이겨낼 줄 아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아이임을 알게 되네요. 처음 책 제목을 보았을 땐 방황하는 10대의 아픔이 담겨 있을 줄 알았는데 그 보다 더 넓게 세계의 어린이들에 대해 쓴 특별한 책을 접했네요.

"벌 받는 꿈"은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아이의 꿈이 무엇일까? 내 아이가 장점은 무엇일까? 어떤 일을 할때 가장 즐거운가? 가 먼저가 아닌 엄마 아빠의 꿈으로 아이에게 강요하진 않은지... 참 서글퍼 졌답니다. "잠긴 문" 을 읽으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조카아이가 어느 날 경찰서에 전화를 했답니다. 학교에서 왕따를 당한다고 학교 선생님께서 엄마에게 전화를 주셔서 알게된 사실 때문에 더욱 혼란스러웠던 언니는 왜 엄마에게 먼저 말하지 않았냐고 했더니 엄마가 들어주지 않아서였답니다. 며칠전에 일어난 일이라 너무 너무 놀랐답니다. 내가 봐선 언니는 아이들 양육을 잘 하는 엄마에 속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아이의 마음을 열수 없었으니까요. 그 일이 있고 난 후엔 언니도 조카도 아이의 마음을 먼저 만져주는 조금 더디가도 조급해도 믿어주고 지켜주기로 했답니다.

특히 청소년기의 아이들에겐 무엇보다 인정하고 이해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줄 줄 아는 친구같은 어른들이 필요한것 같아요!

시를 읽으면 읽을 수록 아이에게 공감도 되고 그리고 어려움도 잘 이겨낼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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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눈 보고 제일 좋아하는 막둥이의 첫눈책이랍니다. ^^ | 기본 카테고리 2012-12-1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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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첫 눈

박보미 글, 그림
한솔수북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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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책은 참 사랑스런 책이랍니다. 앞표지에 사랑스런 아이의 모습이 우리집 꼬맹이들을 보는 듯한답니다.

첫눈 글자에 소복히 눈이 쌓인 것 보이나요? 책 속에 숨은 그림을 찾는 상상 그 이상의 즐거움이 넘쳐나는 책이랍니다.

소록 소록 소르르 이제 한글을 읽기 시작하는 큰 아이이가 큰 소리로 읽어내린답니다.

누나의 목소리에 동생들은 하나 둘 모이기 시작하고 그림을 보며 함께 그림책을 본답니다.

밤 새 내리는 첫눈 그것도 함박눈으로 내리니 어느 아이든 눈을 만져보고 느껴보고 싶은 마음을

그려낸 듯 하네요. 그 눈이 좋아 잠자던 꼬마는 털모자를 쓰고 빨간색 목도리를 하고 잠바를 입고

장갑도 끼고 현관문을 나와 눈을 직접 만져보고 노네요. 혼자 심심할 까 강아지 친구도 함께

꼬마의 뒤를 졸졸 따라가며 즐거운 동무가 되어 준답니다. 짧은 글에 그림이 설명하 듯

세상에서 하나뿐이 없는 너무도 사랑스런 책입니다. 유화지 같은 오돌토돌한 캔퍼스에 그려낸

그림은 첫 눈 오는 날을 더 사랑스럽게 만들어 주네요. 아이의 표정은 늘 행복한 모습으로 그림책을

읽는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눈 오는 날의 추억을 다시금 떠오르게 합니다. 아마 잠시 옛생각에 잠겨

한동안 미소를 머금고 있을 수 있는 책이에여~ ^^

마침 책이 도착하던 날에 어찌나 눈이 펑펑 내리던지요!

아이들도 하얗게 변한 세상이 좋았는지 집안으로 들어올 생각이 없었답니다. ^^

막둥인 눈을 직접 만져보지는 못했지만 첫눈 책에 폭 빠져 매일 매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 

 코가 빨개질 정도로 날은 춥지만 눈 덩이를 굴리는 일은 세상에서 최고의 즐거움인가 봅니다.

천사 놀이를 한다길래 나가보니.. 글쎄 이렇게 바닥에 누워 있지 뭐에요! ㅎㅎㅎ

사촌 언니와 눈사람도 만들어 보고 기념 사진을 찍었답니다.

첫눈은 아이들에게 참 많은 추억을 가져다 주었네요. 친구들과 언니와, 누나와의 잊지 못할

추억으로 추운 겨울이 즐거운 겨울로 바뀌는 순간이었답니다.

다음엔 눈이 오면 동네 언덕에 올라가 신나게 눈썰매를 타기로 약속했답니다.

박보미 작가님의 첫눈 책은 아이의 모습을 통해 첫눈의 즐거운 상상과 추억이 떠오르는 사랑스런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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